콘서트가서 듣고보면 그느낌 진짜...그냥 워낙 신급이라..어이없어서 헛웃음 나오는 지경에이름 어떻게 한곡한곡이 다 음역대장난아니구 멜로디라인도복잡한데 일단청아한음색이 공연이끝날때가되어도 오히려더맑아져있는 것을 느끼게됨 저 사람은 정말 지구상 세상 미스테리한가수임이 틀림없음을 느끼게됨
비긴어게인에서 좀 나아졌고 지금도 여전하지만 이때만해도 방송장비들이 박정현 목소리 다 담기 힘들었음... 나가수 방청도 여러번 갔고 콘서트도 많이 가봤는데 공명이랑 성량이 콘서트장을 꽉 채우는데 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에 놀람... 그리고 차분한 저음과 가성에서는 표현역이 예술.... 진짜 신이 내린 가창력.....
원곡은 힘없는 애처로운 젊은남자의 느낌인데, 그것을 갸녀리고 예쁘지만 가슴속엔 큰 힘이 충만해있는 아가씨의 이미지로 불러버렸다. 청순하고 연약해보이는 여자가 자신의 사랑에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서 쏘는 굵은 레이저빔 같은 재해석. 듣고 있으면 절벽위에서 넓은 바다를 향해 서서 끝없이 불어오는 파란 바람을 온몸으로 맞는 느낌. 혹은 거대한 솜덩어리같은 구름위로 내몸이 천천히 떠오르는 기분. 여기서 노래 중간에 갑자기 김형석씨가 전문가표정으로 "그게 화려하지만 또 화려하지 않게"라고 치는 멘트가 삽입된 극적인 편집도 멋졌다.
유재하씨 정말 가사가 대단하네요...흔하지 않고... 원래 유재하씨 그대와 영원히 가사를 너무나 좋아합니다..이곡 가사도 정말 훌륭하네요.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너무 서정적이네요 이런 가사가 머리속에 떠오는게 너무 놀랍네요. 그대와 영원히에서 헝클어진 머리결..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이 가사와 함께 정말 믿을수 없을 정도네요
z z 지금까지의 사랑 노래 경향이 대부분 여성발라더들은 날 버리지말아요ㅠㅠ 남성발라더들은 가지마가지마ㅠㅠ 라는 느낌이 강했던 건 부인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보컬의 감성보다도 가사의 수동적인 성향같은거요. 그래서 이렇게 여성이 프로포즈하는 형식의 무대가 참 가슴 벅차고 멋지게 느껴지네요ㅎㅎㅎㅎ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어둠이 찾아들어 마음 가득 기댈 곳이 필요할 때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유재하가 이걸 봤다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그냥 눈물이 난다
이 노래 가끔씩 생각나서 2024년에도 와서 듣고있어요
진짜 요정이 노래하는거같음 요정들의 노래인거같음 ㄹㅇ
많은 사람들이 박정현을 화려한 스킬과 고음으로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런 무대나 박정현 앨범 수록곡들을 들어보면 섬세함과 감성을 더 높게 쳐줘야 된다고 생각함 ㅠㅜ
너무 잘해서 돌아버릴 것 같음
콘서트가서 듣고보면 그느낌 진짜...그냥 워낙 신급이라..어이없어서 헛웃음 나오는 지경에이름
어떻게 한곡한곡이 다 음역대장난아니구 멜로디라인도복잡한데 일단청아한음색이 공연이끝날때가되어도 오히려더맑아져있는 것을 느끼게됨
저 사람은 정말 지구상 세상 미스테리한가수임이 틀림없음을 느끼게됨
ㅇㅈ...
@@oyy4371 오히려 후반부 갈수록 에너지가 넘치는 신기한 매직…..
1너하나만 2안되겠니운표 이데 요
@@oyy4371
막악에 너하나만 안되겠니
따르릉겁도없이7초만든에이터요에요
비긴어게인에서 좀 나아졌고 지금도 여전하지만 이때만해도 방송장비들이 박정현 목소리 다 담기 힘들었음... 나가수 방청도 여러번 갔고 콘서트도 많이 가봤는데 공명이랑 성량이 콘서트장을 꽉 채우는데 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에 놀람... 그리고 차분한 저음과 가성에서는 표현역이 예술.... 진짜 신이 내린 가창력.....
박정현 커버중에 탑5 안에 들만큼 좋아함...
1그때 2눈길 3그때 4그사람
이 때 목컨디션 안 좋았던 게 더 다행이었나 싶을정도로 기교 없이 담백하게 잘부름ㅋㅋㅋㅋ박정현은 진짜 똑똑한 것 같음ㅋㅋ위기 속에 기회를 만드는 게
셀린디온보다 더 노래를 잘하는 대한민국의 가수. 박정현 ! 아름답고 착한 영혼이 진심을 다해서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전하네요.
이거 너무 잘했는데 잊혀져서아쉽다
원곡은 힘없는 애처로운 젊은남자의 느낌인데, 그것을 갸녀리고 예쁘지만 가슴속엔 큰 힘이 충만해있는 아가씨의 이미지로 불러버렸다. 청순하고 연약해보이는 여자가 자신의 사랑에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서 쏘는 굵은 레이저빔 같은 재해석. 듣고 있으면 절벽위에서 넓은 바다를 향해 서서 끝없이 불어오는 파란 바람을 온몸으로 맞는 느낌. 혹은 거대한 솜덩어리같은 구름위로 내몸이 천천히 떠오르는 기분.
여기서 노래 중간에 갑자기 김형석씨가 전문가표정으로 "그게 화려하지만 또 화려하지 않게"라고 치는 멘트가 삽입된 극적인 편집도 멋졌다.
이분 최소 시인
이 경연 전날 저녁에 부산 KBS홀에서 콘서트 진행했는데, 다음날 바로 경연 실시함.
목이 약간 쉰듯하지만 허스키한 매력이 너무 좋네요.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천사가 내려와 노래하는줄...
일단 가사가 너무 좋고 가사 표현력, 전달력이 너무 넘사다..... 노래 듣는 내내 아주 맑은 밤하늘에 수 많은 별이 눈에 보였음...
ㄱ4ㄱㅋ
원곡수록앨범자체가 사랑에 대한 이야기지만.우주상에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가 프로포즈하는 느낌이다.여자가봐도 사랑스럽다
맞아요,, 너무 사랑스럽고 강인한 여자가 자기에게 모든걸 기대어도 좋다고 하는 모습 같아서 여잔데도 울컥 ㅠㅠ
원곡자인 유재하 씨가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서 아주 흐뭇해 하실듯 😊😊
스물한 살에 정말 많이 들었는데..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개인적으로 나가수의 박정현 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네요.
너무 예쁘게 불렀어요. ㅠ.ㅠ
다른 분들은 이 때 박정현의 목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제 귀엔 그냥 녹네요~
이때쯤 살인스케줄로 목상태가 말이 아니였는데 정말 이 노래는 최고였다..
화이팅 박정현!
반딧불 가득한 밤의 강가에서 사랑하는 사람 손붙잡고 살며시 쳐다보며 웃는 것 같은 해석. 100마디 말보다 서로 지긋이 웃어보이는 거 하나로 지금이 아름다고 이해되는 사랑같다할까.. 난 이런 동화같은 정현누나의 감성이 정말 사랑스럽다. ^^
유재하 원곡에...........유일하게 필적할만한 가수인듯. 정말 대단합니다.
이 노래는 잊을수가 없다 ... 그대 내 곁에 박정현씨를 통해 알게 된 노래.. ㅠㅠ 아직도 이 노래하면 이 음성이 내 마음속에 기억되있다 ㅠ_ㅠ-
박정현이랑 곡이랑 진짜 잘 맞다
일단 곡부터가 넘사벽ㄷㄷ 개인적으로 박정현씨 버전이 젤 좋은거 같음
저도 이 곡은 원곡보다 박정현 버전이 더 좋아요.
감성이나 보컬이 밤에 더 잘 어울려요.
난 원곡이 넘사벽이라고 생각하는게 듣고있으면 진짜 예쁜여자하고 밤호수 옆에 앉아있는것같음.. 커버곡은 멋진 뮤지컬노래같고
저두요!!!!
유재하씨 정말 가사가 대단하네요...흔하지 않고...
원래 유재하씨 그대와 영원히 가사를 너무나 좋아합니다..이곡 가사도 정말 훌륭하네요.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너무 서정적이네요
이런 가사가 머리속에 떠오는게 너무 놀랍네요.
그대와 영원히에서 헝클어진 머리결..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이 가사와 함께 정말 믿을수 없을 정도네요
저때 콘서트중이라 콘서트 하다말고 와서 목이 쉰상태인데도 저 정도임.. 감미로우면서도 파워풀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와...정말 대단하네요 콘서트하다말고 와서 부른건데 저정도라니 진짜..대박. ㅠㅠ
맞아요 저때 엄청 컨디션도 안좋았던상태였는데도...
헐 ㅜㅜㅜ 대단하다ㅜ
말도안되 진짜
감기몸살때문에 목소리 아예 안나오는 날의 실력임 저게.
이 보다 더 노래 잘하는 아름다운 가수는 보질 못했습니다.
무대 자체가 너무 사랑이 넘친다..
이게 최고지ㅋ
원곡보다 더 좋음...진짜 많이 들었다...최고
미친노래 미친가수 미친감동 진짜 저 누나 어케 좀 해봐 진짜 눈물이 절로난다
그래 이노랜 이렇게 차분하게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게 쵝오야
언니의 라이브를 코앞에서 실제로 본 나는 참 행운인입니다☆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별거 없는 가사인거 같으면서도 진짜 후벼파는 가사다
왠지 모르겠지만 눈물이 난다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노래하는거 같아요 ㅠ.ㅠ
이방송 본사람은 알겠지만 저때 박정현 전국콘서트로 목상태 진짜..그냥 말할때 완전 쉬어터진 목소리로 말해서 저 목으로어찌 노래를부르지 라고 생각들정도로 목 진짜맛 간상태였는데. 저걸 100퍼 복성으로 부름. 삑살한번없이 ㄷㄷ
원곡을 완성시킨 것 같아요. 짱~~~
나가수 무대 중에 가장 좋아하는 무대 입니다...
편곡도 완벽해....
박정현이 부르면 어떤 노래든 감동을 느낄수 있다는...
최고다~
파워풀하고 화려한기교도 좋지만 여러 나가수 무대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박정현 무대여....너모 좋아
그녀는 그냥 노래하는 가수가 아닌 뮤지션, 예술가입니다. 멋진 연주...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박정현 부르는 노래마다 정말 다 감동 그자체😭😍😍
진짜 잘한다 내안에 1위가수
박정현이 부르는 유재하 음악 너무 좋다ㅠ
진짜 잘부른다ㅜㅜ노래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정말 박정현이 짱인듯
JK김동욱 따라부를때도 좋았다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박정현이 고백할 때 먼저 대쉬하는 편이라고 했었는데. 그래서인지 저런 적극적인 밝음으로 해석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잘 어울리기도 하는 것 같음.
의도한건진 모르지만 저 노래 부르면서 살짝살짝 눈웃음짓는거 보기좋다..
그렇죠. 나만 가수다 ㅎㅎㅎ 제 마음속♥
마지막에 나눠요 할때 모든게 다 전달된다ㅠㅠ
이때 초6이였는데 박정현 팬이였음 너무 잘불러서
2021년에도 듣는다
기나긴 겨울 저녁이 지나고 봄의 아침 햇살이 밝아오는 느낌
목소리와 노래가 혼연일체 완벽하게 하나게 되는 무대, 원곡과는 또다른 차원의 해석, 지린다
3:32 여기 "안겨" 부분을 너무 좋아함
Perpect. 이 완젼무결함이란... 극치 !
컨디션 난조에 저 정도면 컨디션 좋으면 하늘을 달렸겠네
러브발라드를 이렇게 메이저한 정서로(환희에 가득찬,그것도 여성이 프로포즈 하듯)부를 수 있는 국내가수가 있을까? 여자는 꼭 이별에 질질짜고 우울해하는 감성으로 발라드해야하나? 암튼 박정현이 여자가 부를수있는 또 하나의 발라드 정서를 제시한 무대라고 봄
이별에 질질짜고 우울해하는 감성은 남자발라더가 더 심하죠; 특히 소몰이 창법인 가수들은 뭐 거의 실신직전으로 절규하듯이 부르잖아요. 오히려 여성발라더들이 더 담백하게 잘부르는데 뭔 개소리세요. 박정현 칭찬은 좋은데 굳이 잘하고있는 다른 가수들을 후려치진 마세요.
환희에 가득한 여성의 프로포즈, 이게 딱 제가 느낀부분.
카메라로보는데도 뭔가 가슴뜨겁고 어머니의 따뜻함도 느껴짐
z z 지금까지의 사랑 노래 경향이 대부분 여성발라더들은 날 버리지말아요ㅠㅠ 남성발라더들은 가지마가지마ㅠㅠ 라는 느낌이 강했던 건 부인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보컬의 감성보다도 가사의 수동적인 성향같은거요.
그래서 이렇게 여성이 프로포즈하는 형식의 무대가 참 가슴 벅차고 멋지게 느껴지네요ㅎㅎㅎㅎ
세상에 완전 내 맘 ㅠ 정확히 표현해줘서 감사할따름..
해마다 가을.... 이 계절이 오면 요정님 영접하러 옵니다 오늘도 유툽에 내리신 은혜로운 한곡 한곡 귀에 새기고 헛헛한 가을나기 힘내봅니다^^
나이
이때 목이 쉬어서 잘 부를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허스키한 보이스가 더 좋왔던 장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보여준 곡.
너무 잘해서 2020에도 왔다
정말 오랜만에 이 새벽에 듣는데 너무 좋다
그냥 생각할 필요없이 최고중 최고네요
디즈니 OST 듣는 느낌이 들어요~
그대 내 품에는 gift 앨범에서 다시 부른거 들어 보시길.. 좀 더 절제하고 음향도 좋아서 나가수 버전보다 듣기 좋습니다.
유일하게 듣고 울어본 노래.. 최고
진짜 처음으로 노래들으면서 눈물 나왓던 노래
노래 한번듣고 너무좋아서...편곡잘했다... 노래방에서 감히 부를수가없음 어려움
목이 다 쉬어서 말도 못 하는데
노래는 어찌 부르는지...
박정현의 노래는 멋이 있고 감정이 제대로 전달되는 목소리와 멜로디가 머찐 조화에 깊이 빠져드는것 같은 아름다움이 넘치는 감성이 있는 노래입니다. 정말좋습니다.
정말 뮤지션!!!! 음악가다
정현이도 좋고 노래도 좋다..캬ㅋㅋ
이게 예술인지 노래인지 구분이 안돼네. 이게 알바이면 시급이 천만원은 넘겠는데
오늘도 좋음......... 요정
이 무대때 컨디션 난조로 목 안좋은 날인게 이정도고 이날 3위찍음.
이때 컨디션 난조였던 이유가 장기간 콘서트 아니였었나 가물가물함 저때 콘서트열고 바로 촬영했던거였나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어둠이 찾아들어
마음 가득 기댈 곳이 필요할 때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이 노래 너무너무 좋음....박정현 최고
너무 예쁘잖아.
I love that soulful voice.
잔잔한 호수 위를 걷는 느낌이다
박정현 컨디션 젤 않좋았을때 불렀던노래 그런데 제일 듣기에 편했던노래 그때가 그립네요
Beautiful voice. 진짜 좋아해요.
진짜 좋다. 딱 좋다. 사랑에 막 빠지고 싶다.
커버중 최고!
ajussiwannabe 하동균미만잡
감성이 최고같음
정말.........좋다
황성제님 황금 편곡 또한. . 7년후 다시 듣는중. . .
역시 박정현
오늘 참 기분 좋은날
진짜.......좋네
대한민국의 보물이군
참 좋아요 박정현씨....
this is my favorite song because it have all the pains and joys with me , that is why is so important to me
공연 전에 박정현이 이 때 목 상태 최악이었다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최악은 무슨... ㅈㄴ 잘 부르네;;
TV방송음질로는
목 상태 안 좋을 때가 듣기에 더 좋음.
사랑합니다..이나이에 눈물 나왔어요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 감사합니다
유재하 노래 커버중에 제일 괜찮은 무대
나가수 시즌 1에서 김범수 사랑하오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