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실된 무당 선생님~ 얼마나 답답하고 속이 타면 저렇게 열변을 토하실까,,금전 앞에 무릎꿇고 비굴해지는 인간들이 점점 즐비해지는 세상이 안타까울뿐이네요. 구제중생 하고 옳은 길로 갈수 있게 삶의 길잡이가 되주시는 분이 무당이라는거 정말 맞는건지,, 남보다 뛰어난 능력 힘든 사람 살리는데 써주세요🙏🏼세상살이 힘든데 나쁜 사람이 자꾸 늘어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10 년정도 무당임네 하고 가며 지금 조금 헤멘다하고 있는것같아 무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있는무당입니다.오늘 우연찮게 선생님 영상을 보며 공감하는면이 있어 몇개 더 보게 되었습니다.저는 무당이 삶이지 직업이라 생각하지 않았는데...요즘은 직업적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신것같아요.제생각이 틀렸는지...암튼 난세이니 진짜를 가리기가 힘듭니다.그냥 주어진대로 잘난것없으니 걍 살아보입시다.대신 말씀해주시는것같아 속은 시원합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선생님 말이 맞습니다
😂😂😂😂😂
저도벌받고사는거같아요.죄를마니지었거든요.
22ㅜㅜ
@@투잡쓰리잡 사람은.죄를짓고살잔아요 다는아니지만
하령님 말씀은100% 맞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동네 어른들보면 인사하라 라는 부모님말씀 이 지금 나이오십넘어 생각이 많이 나요.. 시간날때 마다 하령님 올려주시는영상보고 느끼는점이 저런거라서 가르침받고 당연히 하는거구나 하고 살아왔는데 요새는요 인사자체가 없듯 각박해져있는 세상인데요 저는 하령님 영상볼때마다 옛생각도나고 좋은말씀많이 해주셔서 때로는 할머니가 고사리같은 손자들 예뻐하시며 혼내는듯한 마음도 느껴져서 좋아요^^ 깊어지는 가을에서 겨울로향해가는 시점이예요 건강잘챙기시고요~ 항상 좋은일많은날되시고 엄마품 할머니품 처럼 따뜻해서 잘보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하렁님^^
정말 진실된 무당 선생님~ 얼마나 답답하고 속이 타면 저렇게 열변을 토하실까,,금전 앞에 무릎꿇고 비굴해지는 인간들이 점점 즐비해지는 세상이 안타까울뿐이네요. 구제중생 하고 옳은 길로 갈수 있게 삶의 길잡이가 되주시는 분이 무당이라는거 정말 맞는건지,, 남보다 뛰어난 능력 힘든 사람 살리는데 써주세요🙏🏼세상살이 힘든데 나쁜 사람이 자꾸 늘어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선생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멋지세요 🥰
저 개인적으로 신의 길을 가시는 무당선생님들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기도 공 들이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데 그걸 해내시는 진정한 무당분들은 많이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그렇지 않은 무당분들 선생님 말씀 잘들으시길 바라오~
선생님 짱👍이십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선생님 상담후 방황 끝 냈어요 지금도 쌤 채널만 보고. 있습니다 감사다요 😊
선생님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당
선생님정말진심인거같아요
10 년정도 무당임네 하고 가며 지금 조금 헤멘다하고 있는것같아 무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있는무당입니다.오늘 우연찮게 선생님 영상을 보며 공감하는면이 있어 몇개 더 보게 되었습니다.저는 무당이 삶이지 직업이라 생각하지 않았는데...요즘은 직업적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신것같아요.제생각이 틀렸는지...암튼 난세이니 진짜를 가리기가 힘듭니다.그냥 주어진대로 잘난것없으니 걍 살아보입시다.대신 말씀해주시는것같아 속은 시원합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이글을.올리시는분이.누구신지모르지만.많이.힘들겠군요.삶이라생각은.옮으신것같아요.내인생도.한치앞을.못보는데.남의인생을
본다는것.참힘들고.공부많이하셔야될것같아요
일반사람도.살면서.죄도.본인아니게.짖습니다
옛날동네할머님.무속인들.보리살.한되놓고도.큰.성불이.이루어졌서요.남의돈은.그사람피와눈물이.있습니다.굿값도.너무들.많이받고.그것도.하면.약속데로성취가.되면야.모르지만.하늘아래
무서운일입니다.
선생님도.하늘에서무속인으로.보낼때.어려운사람을.도와주려고명분을.줬을건데
그에.기여하고계시는지요
무속인들.자식들이.다는아니지만
그리.잘펴지않아요
부디.가시는길이라면.어려고.힘든사람의.길을
열어주는데.길잡이.노렷을.해주시길바랍니다
욕심부리지않으면.하늘도.선샹님들께.먹을것은.꼭.내려주실겁니다.세월도.참.어수선하군요
하늘이.이세상이.시험에.놓여습니다.모두들.그.시험대.넘어가시지말기를.나도
다는아니지만
욕심을.차츰차츰
내려놓으렵니다
하령님 말씀 들을수록 속상하네요 벌을 받아도 모를겁니다😭
엄마가, 제가 대학생 때부터 대놓고 차별하고 학대했는데 신기하게도 언니가 다 돌려받더라고요~ 저보다 언니가 더 잘 살았으면 한다고 대놓고 얘기하더니 언니는 누가봐도 정신병이 심한 미친여자가 됐어요. 직업은 잘 구했는데 결혼이 물건너갔죠.
미친은 빼야겠네요..항상 남 생각하며 말하는 됩시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컨디션이 많이 안좋아 보이시네요..
힘내세요*~*
똑같은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해도 개선 안되는건 하근기라서 그래요. 결국 본인이 뿌린대로 당해도 정신 못차리고 헛소리하니 포기하게 돱니다. 직업과 소명은 하늘과 땅 차이 이상이 있는데 말이죠. 요즘 그런 경향은 직종 불문 입니다. 그냥 자기 기도 할 밖에요.
하령샘 머리 정말 이뻐요!@0@
나무아미타불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