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파인우드 전도사님이시잖아요? ㅎ 주로 피엘라벤과 디자인과 용도,품질이 비슷한거같아요 아무래도 비슷한 환경에서 만들어지고 사용되서 그럴까요? 가격적인 메리트만 가져가면 충분히 가능성있다고 봐요 판쵸우의와 플리스자켓에 관심이 가네요 지금은 목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라 산행은 꿈도 못꾸지만 언젠가 다시 가게되면 우중시에 판쵸우의가 딱입니다 가볍고 땀배출이 잘 되면 더할나위없이 좋지요 플리스자켓은 예전에 즐겨 입던 OR의 제품이 있었어요 여러 등산브랜드매장에 가서 비슷한 플리스자켓을 만져봐도 예전 OR제품처럼 두툼하고 주로 끝부분은 견고한 아웃터로 쓸만한 제품이 없더라구요 너무 얇고 바람에 무방비합니다 저는 산행때 레이어링하는 용도외에도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수있는 제품이었으면 좋겠어요
파인우드 전도사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인우드 코리아 사장님께서 좋은 조건으로 거래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파인우드를 판매 하고 있어 국내에는 아직 많이 알려 지지 않아 제가 네이버 라이브와 유튜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인데 아재튜버의 한계(?) 의류를 소개 하는데 있어 고급진 멘트 부분에서 많이 딸리죠~~!!ㅋ 피엘라벤,룬닥스, 파인우드 등이 장고님 말씀대로 디자인,용도,품질등이 비슷합니다. 북유럽 스웨덴이 헌팅(사냥)문화가 많이 발달해 헌팅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은 탓인듯 합니다. 사실 이 브랜드들이 국내에 소개 되기전 우리가 아웃도어 등산의류로 입던 의류들은 정돈된 근교등산로를 조금만 벗어나 원정 산행을 하게 되면 나무가지나 바위틈에 긁히고 부딛히면서 입고 있는 이를 보호해 주는 역활및 내구성을 만족시키지 못했던건 사실입니다. 이브랜드들이 국내에 소개 되면서 뻣뻣한 느낌이 드는 소재가 과연 등산에 적합 할까 하는 의구심을 보이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이제는 탑 수준으로 올라 섰고 두 브랜드에 베해 판매가가 6~70% 수준인 파인우드도 곧 인기 반열에 올라 설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원단이 점차 얇아 지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플리스 소재도 바깥쪽은 방풍기능을 극대화해 논 모델들도 많이 있으니 눈여겨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 드리면서 더 좋은 영상 더 좋은 제품 더 많은 혜택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빠른회복과 건강 기원합니다.
저희 매장에 오시는 분들은 노스페이스와는 별로 비교를 하시지 않고 피엘라벤 룬닥스와 많이 비교를 하셔서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말씀 하시는데 저도 솔직히 노스페이스 제품은 잘 몰라서 어떻다고 말씀을 드리긴 어렵네요. 방수압이라든가 전반적인 스펙과 주로 착용하실 환경 보시고 선택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모르는 스펙의 제품과 제가 판매 하는 제품을 가격적인 측면에서 비교하는건 적절치 않타고 생각 합니다.
원래 파인우드 전도사님이시잖아요? ㅎ
주로 피엘라벤과 디자인과 용도,품질이 비슷한거같아요
아무래도 비슷한 환경에서 만들어지고 사용되서 그럴까요?
가격적인 메리트만 가져가면 충분히 가능성있다고 봐요
판쵸우의와 플리스자켓에 관심이 가네요
지금은 목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라 산행은 꿈도 못꾸지만
언젠가 다시 가게되면 우중시에 판쵸우의가 딱입니다
가볍고 땀배출이 잘 되면 더할나위없이 좋지요
플리스자켓은 예전에 즐겨 입던 OR의 제품이 있었어요
여러 등산브랜드매장에 가서 비슷한 플리스자켓을 만져봐도
예전 OR제품처럼 두툼하고 주로 끝부분은 견고한
아웃터로 쓸만한 제품이 없더라구요
너무 얇고 바람에 무방비합니다
저는 산행때 레이어링하는 용도외에도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수있는 제품이었으면 좋겠어요
파인우드 전도사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인우드 코리아 사장님께서 좋은 조건으로 거래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파인우드를 판매 하고 있어 국내에는 아직 많이 알려 지지 않아 제가 네이버 라이브와 유튜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인데 아재튜버의 한계(?) 의류를 소개 하는데 있어 고급진 멘트 부분에서 많이 딸리죠~~!!ㅋ
피엘라벤,룬닥스, 파인우드 등이 장고님 말씀대로 디자인,용도,품질등이 비슷합니다. 북유럽 스웨덴이 헌팅(사냥)문화가 많이 발달해 헌팅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은 탓인듯 합니다. 사실 이 브랜드들이 국내에 소개 되기전 우리가 아웃도어 등산의류로 입던 의류들은 정돈된 근교등산로를 조금만 벗어나 원정 산행을 하게 되면 나무가지나 바위틈에 긁히고 부딛히면서 입고 있는 이를 보호해 주는 역활및 내구성을 만족시키지 못했던건 사실입니다.
이브랜드들이 국내에 소개 되면서 뻣뻣한 느낌이 드는 소재가 과연 등산에 적합 할까 하는 의구심을 보이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 이제는 탑 수준으로 올라 섰고 두 브랜드에 베해 판매가가 6~70% 수준인 파인우드도 곧 인기 반열에 올라 설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원단이 점차 얇아 지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플리스 소재도 바깥쪽은 방풍기능을 극대화해 논 모델들도 많이 있으니 눈여겨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 드리면서 더 좋은 영상 더 좋은 제품 더 많은 혜택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빠른회복과 건강 기원합니다.
@@gtv123 상세한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
파인우드 3레이어 보다 노스페이스 3레이어가 가성비가 좋겠네여
파인우드 인지도에 비해 너무 비싸네요
파인우드 3레이어 쟈켓이 3종류 정도가 있습니다. 노스페이스에도 몇가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3레이어 자켓에도 서로의 특장점이 있으니 그것을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gtv123 노스페이스 최고급사양 펠릭스 자켓과 비교해서 가격차이가 좀 있네여
파인우드 그가격에서 할인이 들어가도 만만치가 않은 가격대라 생각이 드네여
저희 매장에 오시는 분들은 노스페이스와는 별로 비교를 하시지 않고 피엘라벤 룬닥스와 많이 비교를 하셔서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말씀 하시는데 저도 솔직히 노스페이스 제품은 잘 몰라서 어떻다고 말씀을 드리긴 어렵네요. 방수압이라든가 전반적인 스펙과 주로 착용하실 환경 보시고 선택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모르는 스펙의 제품과 제가 판매 하는 제품을 가격적인 측면에서 비교하는건 적절치 않타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