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 상세목차 **00:00 오늘의 킵잇! "사 44 사"00:07 공화정 4쿼터 키워드: 시대정신01:01 (1) 공간의 날줄. 땅따먹기01:32 ┗ ⑦ 아시아 속주 (BCE 129)01:44 ┗ ⑧ 갈리아 트란살피나 (BCE 120)01:50 ┗ ⑨ 비티니아 (BCE 74)02:12 ┗ ⑩ 키레타이카, 크레타 (BCE 74)02:17 ┗ ⑪ 킬리키아, 키프로스 (BCE 64), 폼페이우스02:22 ┗ ⑫ 시리아 & 팔레스티나 (BCE 64), 폼페이우스02:29 ┗ ⑬ 갈리아 코마타 (BCE 51), 카이사르02:51 ┗ ⑭ 아이깁투스 (BCE 30), 옥타비아누스03:06 ┗ ⑮ 모이시아 속주 (BCE 29)03:17 ┗ (히스파니아: 100년간 야금야금 확장)02:27 (2) 인물 매핑 (주연 4인방)04:05 ┗ ① 마리우스04:21 ┗ ② 술라04:43 ┗ ③ 카이사르05:16 ┗ ④ 옥타비아누스 (= 아우구스투스)02:52 (3) 인물 매핑 (조연 4인방)05:59 ┗ ⑤ 폼페이우스06:15 ┗ ⑥ 크라수스06:20 ┗ ⑦ 소 카토06:42 ┗ ⑧ 키케로07:17 (4) 시간의 씨줄 (타임라인)07:44 ┗ 카이사르 사망 (BCE 44)07:50 ┗ 카이사르 출생 (BCE 100) 활용하기08:57 ┗ 공화정 4쿼터의 네 덩어리 매핑** 오류 정정 **05:52 삼두정치 → triumbrate (x), triumvirate (o) 입니다. .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시대별 주제별로 도장깨기 하시는 느낌! 🔥
감사합니다.큰 힘이 됩니다..!! (꾸벅)
설명하실 때 비교적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설명이라 참 좋습니다. 역사체널 몇개 구독중인데 가장 애정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영광이고 큰 힘이 됩니다..!! (꾸벅)
핵심이 잘 요약되어 이해가 쏙쏙 잘 됩니다.카이사르는 정복자 창립형 리더라면 옥타비아누스는 수성형 관리스타일 정치가동양에도 스스로 황제라 칭하지 않고 황제라 할 때까지 기다리는 모양과 비슷합니다.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역사를 공부할수록, 중동 (이븐 할둔)과 조선 (율곡 이이)의 석학들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이 반복되는 것같아 신기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각 시대를 거치며 차분하게 이야기를 풀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로마사 맛있게 먹겠습니다 선생님 (_ _)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아우구스투스, 황제면서 황제아닌척했다니 괜히 얄밉네요
ㅎㅎ 권력을 잡은 이후의 가정사를 보면 더 얄밉지만.. 업적은 카이사르만큼 (혹은 그 이상) 많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추후 Ep.18에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공화정의 몰락...로마 공화정 또한 아테네의 민주정을 보완한 것이지만 결국, 제정으로 가게 되는 역사의 흐름. 프랑스 혁명 이후에 나폴레옹이라는 절대권력이 나오고, 이란혁명 뒤에 호메네이의 신정체제가 나오는 걸 보면...과연 민주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까요?
귀한 말씀 감사합나다. 사실 제가 말씀드리기에는 다소 큰 담론이지만..^^;; 조심스레 생각해보면, 역사는 결국 나선형 발전 패턴을 보인다 할때.. 지금의 민주+공화정은 그리스 민주정, 로마 공화정에 비해 이미 훨씬 진화된 시스템이고 앞으로도 더 발전할 여지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Neomap102 한국이든 미국이든, 정치가 극단화되는 작금의 현실을 느끼다보니... 회의적인 답글을 쓰게 되었네요 ㅎㅎㅎ 언제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9.03.화. 감사합니다.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클레오파트라 역을 했던 영화를 기억합니다. 카페트(?)같은데 둘둘 말려서 등장하지요.ㅎㅎBC44...카이사르 사망년도 하나 외워봅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 하면 마이클 잭슨 친구..? 정도로 기억했는데, 엄청난 타이틀 롤(role)을 하셨군요. 더구나 멍석(roll)이라니..!!감사합니다 (꾸벅)
@@Neomap102 너무 옛날 얘기였네요..ㅋ(그나저나 쿠폰 좀 사용하시옵소서~)
** 상세목차 **
00:00 오늘의 킵잇! "사 44 사"
00:07 공화정 4쿼터 키워드: 시대정신
01:01 (1) 공간의 날줄. 땅따먹기
01:32 ┗ ⑦ 아시아 속주 (BCE 129)
01:44 ┗ ⑧ 갈리아 트란살피나 (BCE 120)
01:50 ┗ ⑨ 비티니아 (BCE 74)
02:12 ┗ ⑩ 키레타이카, 크레타 (BCE 74)
02:17 ┗ ⑪ 킬리키아, 키프로스 (BCE 64), 폼페이우스
02:22 ┗ ⑫ 시리아 & 팔레스티나 (BCE 64), 폼페이우스
02:29 ┗ ⑬ 갈리아 코마타 (BCE 51), 카이사르
02:51 ┗ ⑭ 아이깁투스 (BCE 30), 옥타비아누스
03:06 ┗ ⑮ 모이시아 속주 (BCE 29)
03:17 ┗ (히스파니아: 100년간 야금야금 확장)
02:27 (2) 인물 매핑 (주연 4인방)
04:05 ┗ ① 마리우스
04:21 ┗ ② 술라
04:43 ┗ ③ 카이사르
05:16 ┗ ④ 옥타비아누스 (= 아우구스투스)
02:52 (3) 인물 매핑 (조연 4인방)
05:59 ┗ ⑤ 폼페이우스
06:15 ┗ ⑥ 크라수스
06:20 ┗ ⑦ 소 카토
06:42 ┗ ⑧ 키케로
07:17 (4) 시간의 씨줄 (타임라인)
07:44 ┗ 카이사르 사망 (BCE 44)
07:50 ┗ 카이사르 출생 (BCE 100) 활용하기
08:57 ┗ 공화정 4쿼터의 네 덩어리 매핑
** 오류 정정 **
05:52 삼두정치 → triumbrate (x), triumvirate (o) 입니다.
.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시대별 주제별로 도장깨기 하시는 느낌! 🔥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꾸벅)
설명하실 때 비교적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설명이라 참 좋습니다. 역사체널 몇개 구독중인데 가장 애정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광이고 큰 힘이 됩니다..!! (꾸벅)
핵심이 잘 요약되어 이해가 쏙쏙 잘 됩니다.
카이사르는 정복자 창립형 리더라면 옥타비아누스는 수성형 관리스타일 정치가
동양에도 스스로 황제라 칭하지 않고 황제라 할 때까지 기다리는 모양과 비슷합니다.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역사를 공부할수록, 중동 (이븐 할둔)과 조선 (율곡 이이)의 석학들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이 반복되는 것같아 신기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각 시대를 거치며 차분하게 이야기를 풀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로마사 맛있게 먹겠습니다 선생님 (_ _)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아우구스투스, 황제면서 황제아닌척했다니 괜히 얄밉네요
ㅎㅎ 권력을 잡은 이후의 가정사를 보면 더 얄밉지만.. 업적은 카이사르만큼 (혹은 그 이상) 많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추후 Ep.18에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공화정의 몰락...로마 공화정 또한 아테네의 민주정을 보완한 것이지만 결국, 제정으로 가게 되는 역사의 흐름. 프랑스 혁명 이후에 나폴레옹이라는 절대권력이 나오고, 이란혁명 뒤에 호메네이의 신정체제가 나오는 걸 보면...과연 민주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까요?
귀한 말씀 감사합나다. 사실 제가 말씀드리기에는 다소 큰 담론이지만..^^;; 조심스레 생각해보면, 역사는 결국 나선형 발전 패턴을 보인다 할때.. 지금의 민주+공화정은 그리스 민주정, 로마 공화정에 비해 이미 훨씬 진화된 시스템이고 앞으로도 더 발전할 여지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Neomap102 한국이든 미국이든, 정치가 극단화되는 작금의 현실을 느끼다보니... 회의적인 답글을 쓰게 되었네요 ㅎㅎㅎ 언제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9.03.화. 감사합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클레오파트라 역을 했던 영화를 기억합니다. 카페트(?)같은데 둘둘 말려서 등장하지요.ㅎㅎ
BC44...카이사르 사망년도 하나 외워봅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 하면 마이클 잭슨 친구..? 정도로 기억했는데, 엄청난 타이틀 롤(role)을 하셨군요. 더구나 멍석(roll)이라니..!!
감사합니다 (꾸벅)
@@Neomap102
너무 옛날 얘기였네요..ㅋ
(그나저나 쿠폰 좀 사용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