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4-6】 4Q갑. 공화정 말기의 시대정신 (시간, 공간, 인물 매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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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Neomap102
    @Neomap102  3 месяца назад +6

    ** 상세목차 **
    00:00 오늘의 킵잇! "사 44 사"
    00:07 공화정 4쿼터 키워드: 시대정신
    01:01 (1) 공간의 날줄. 땅따먹기
    01:32 ┗ ⑦ 아시아 속주 (BCE 129)
    01:44 ┗ ⑧ 갈리아 트란살피나 (BCE 120)
    01:50 ┗ ⑨ 비티니아 (BCE 74)
    02:12 ┗ ⑩ 키레타이카, 크레타 (BCE 74)
    02:17 ┗ ⑪ 킬리키아, 키프로스 (BCE 64), 폼페이우스
    02:22 ┗ ⑫ 시리아 & 팔레스티나 (BCE 64), 폼페이우스
    02:29 ┗ ⑬ 갈리아 코마타 (BCE 51), 카이사르
    02:51 ┗ ⑭ 아이깁투스 (BCE 30), 옥타비아누스
    03:06 ┗ ⑮ 모이시아 속주 (BCE 29)
    03:17 ┗ (히스파니아: 100년간 야금야금 확장)
    02:27 (2) 인물 매핑 (주연 4인방)
    04:05 ┗ ① 마리우스
    04:21 ┗ ② 술라
    04:43 ┗ ③ 카이사르
    05:16 ┗ ④ 옥타비아누스 (= 아우구스투스)
    02:52 (3) 인물 매핑 (조연 4인방)
    05:59 ┗ ⑤ 폼페이우스
    06:15 ┗ ⑥ 크라수스
    06:20 ┗ ⑦ 소 카토
    06:42 ┗ ⑧ 키케로
    07:17 (4) 시간의 씨줄 (타임라인)
    07:44 ┗ 카이사르 사망 (BCE 44)
    07:50 ┗ 카이사르 출생 (BCE 100) 활용하기
    08:57 ┗ 공화정 4쿼터의 네 덩어리 매핑
    ** 오류 정정 **
    05:52 삼두정치 → triumbrate (x), triumvirate (o) 입니다.
    .

  • @SorimMekka-yv1li
    @SorimMekka-yv1li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시대별 주제별로 도장깨기 하시는 느낌! 🔥

    • @Neomap102
      @Neomap10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꾸벅)

  • @neoleft5064
    @neoleft5064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설명하실 때 비교적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설명이라 참 좋습니다. 역사체널 몇개 구독중인데 가장 애정합니다.

    • @Neomap102
      @Neomap10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광이고 큰 힘이 됩니다..!! (꾸벅)

  • @박00-j1h
    @박00-j1h 3 месяца назад +5

    핵심이 잘 요약되어 이해가 쏙쏙 잘 됩니다.
    카이사르는 정복자 창립형 리더라면 옥타비아누스는 수성형 관리스타일 정치가
    동양에도 스스로 황제라 칭하지 않고 황제라 할 때까지 기다리는 모양과 비슷합니다.

    • @Neomap102
      @Neomap102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역사를 공부할수록, 중동 (이븐 할둔)과 조선 (율곡 이이)의 석학들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이 반복되는 것같아 신기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각 시대를 거치며 차분하게 이야기를 풀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bebebbeys
    @bebebbeys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로마사 맛있게 먹겠습니다 선생님 (_ _)

    • @Neomap102
      @Neomap10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 @june_joy
    @june_joy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우구스투스, 황제면서 황제아닌척했다니 괜히 얄밉네요

    • @Neomap102
      @Neomap102  3 месяца назад +4

      ㅎㅎ 권력을 잡은 이후의 가정사를 보면 더 얄밉지만.. 업적은 카이사르만큼 (혹은 그 이상) 많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추후 Ep.18에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 @Perov-j3l
    @Perov-j3l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공화정의 몰락...로마 공화정 또한 아테네의 민주정을 보완한 것이지만 결국, 제정으로 가게 되는 역사의 흐름. 프랑스 혁명 이후에 나폴레옹이라는 절대권력이 나오고, 이란혁명 뒤에 호메네이의 신정체제가 나오는 걸 보면...과연 민주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까요?

    • @Neomap102
      @Neomap10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귀한 말씀 감사합나다. 사실 제가 말씀드리기에는 다소 큰 담론이지만..^^;; 조심스레 생각해보면, 역사는 결국 나선형 발전 패턴을 보인다 할때.. 지금의 민주+공화정은 그리스 민주정, 로마 공화정에 비해 이미 훨씬 진화된 시스템이고 앞으로도 더 발전할 여지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 @Perov-j3l
      @Perov-j3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Neomap102 한국이든 미국이든, 정치가 극단화되는 작금의 현실을 느끼다보니... 회의적인 답글을 쓰게 되었네요 ㅎㅎㅎ 언제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un0217
    @bun021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2024.09.03.화. 감사합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클레오파트라 역을 했던 영화를 기억합니다. 카페트(?)같은데 둘둘 말려서 등장하지요.ㅎㅎ
    BC44...카이사르 사망년도 하나 외워봅니다.

    • @Neomap102
      @Neomap10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엘리자베스 테일러 하면 마이클 잭슨 친구..? 정도로 기억했는데, 엄청난 타이틀 롤(role)을 하셨군요. 더구나 멍석(roll)이라니..!!
      감사합니다 (꾸벅)

    • @bun0217
      @bun021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Neomap102
      너무 옛날 얘기였네요..ㅋ
      (그나저나 쿠폰 좀 사용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