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동생 김청하: 내가 태어나서 첫 번째로 배운 이름 의오빠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항상 나를 울게 하던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의오빠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나의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의오빠 어렸을 때 내가 어른들 때문에 울던 날 안아주면서 위로해줬던 의오빠 내가 처음 너를 만났던 그때는 산까치가 네가 왔다고 알려 주었지 너만 떠올리면 안 좋은 기억들 다 잊고 힘든 시절을 이겨낼 수 있었지 공든 탑을 쌓듯이 좋은 의동생이 되어준 사랑하는 동생아 내 의동생 징검다리 놓듯이 아낌없이 주었던 나의 사랑을 간직하며 살아라 네가 어렸을 때 어른들 때문에 울던 날 슬프고도 마음 아픈 게 오빠의 마음이였단다 사랑한다 예쁜 내 의동생아 의오빠 승관, 의동생 청하: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하나 입니다 대면하면서 웃어봅시다 의남매 사랑을 가슴에 간직하고서 (내 의동생이 되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김청하) 채림 누나, 제가 의동생 김청하를 위해 만든 2번째 노래 입니다 전 누나가 연기한 김청하 캐릭터가 정말 좋아요
의동생 김청하: 내가 태어나서 첫 번째로 배운 이름 의오빠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항상 나를 울게 하던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의오빠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나의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의오빠
어렸을 때 내가 어른들 때문에 울던 날 안아주면서 위로해줬던 의오빠
내가 처음 너를 만났던 그때는 산까치가 네가 왔다고 알려 주었지
너만 떠올리면 안 좋은 기억들 다 잊고 힘든 시절을 이겨낼 수 있었지
공든 탑을 쌓듯이 좋은 의동생이 되어준 사랑하는 동생아 내 의동생
징검다리 놓듯이 아낌없이 주었던 나의 사랑을 간직하며 살아라
네가 어렸을 때 어른들 때문에 울던 날 슬프고도 마음 아픈 게 오빠의 마음이였단다
사랑한다 예쁜 내 의동생아
의오빠 승관, 의동생 청하: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하나 입니다
대면하면서 웃어봅시다
의남매 사랑을 가슴에 간직하고서
(내 의동생이 되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김청하)
채림 누나, 제가 의동생 김청하를 위해 만든 2번째 노래 입니다
전 누나가 연기한 김청하 캐릭터가 정말 좋아요
나 채림성우님의 이런연기 너무 좋아요!!!❤❤
희희 감사합니당❤❤
캐릭터에 몰입하게 만드는 마법의 목소리 성우채림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