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하고 같은사람과 재결합 했습니다. 성격차이 안맞는다 생각하고 사소한갈등 들이 지옥같아서 이혼한다고 절대 행복해지고 편해지지 않습니다. 가정폭력. 도박. 알콜중독. 등 이 아닌경우 이혼후 행복한사람 못봤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만나봐도 공허합니다. 다시시작할때 이것만 생각했습니다. 내가 뭐가 그리 소중해서 내아이의 인생을 불행하게 하나? 입니다. 남자분들은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가지고 헌신하시고 여성분들은 남편을 존중하세요 대화하세요.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 하세요.
결혼은 한사람의 인생 전체가 오는거라서 힘든듯합니다. 하버드의대 연구결과 나이가 들수록 공감능력이 퇴화된다고 하는데요 양가 어르신들이 무심결에 내뱉은 말이 상처가 크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는듯하구요 저 조차도 공감해주지 못하는 그런 문제들이 생기기도 하네요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음... 저는 가끔 주변에서 보면 "우리 남편&남친은 내 이런 요구도 들어준다?" "나한테 엄청 희생적이다~" "내가 이렇게 해도 맞춰줘~너무 착해" 물론 서로 배려하는 관계는 너무 아름답지만 여자분들중에서 가끔...상대방이 호구스러울정도로 맞춰주는걸 자랑스러워(?)하는 분들이 있어요 본인은 나 이정도 사랑 받는 여자야!! 라고 말하고 싶은거겠죠.... 들을때마다 부럽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건강한 관계일까 싶기도 합니다 사랑의 표현을 넘어서 내남친 남편을 호구대하듯이 말하진마세요ㅠㅠ
이혼 해야 할 이유를 찾으면 100가지고, 안할 이유도 찾으면 100가지다... 즉, 세상 모든 일은 인연이 되면 만나는 것이고 인연이 다 하면 떠나 가는 것이다... 이혼 이유라는 것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이다... 분명한 것은 사랑은 반드시 변하고... 모두가 변 한다... 다 자기 좋을 대로 인연따라 사는 것이다.
결혼13년차.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남녀관계 부부관계는 서로를 바꿀려고 하지 않는게 좋다!라는 겁니다. 한번 더 참고 연애시절 좋았던 모습만 떠올리고 내가 좀더 해준다 생각하면 상대방도 서서히 변화를 하더라구요. 몇번의 위기가 있었고 아이들때문에 이혼 못한다고 생각도 했었지만 지나고 보니 모든 문제는 나 자신에게 있었습니다. 좀더 내려놓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다시 상대를 봐라보면서 장점을 볼려고 노력해본다면 분명 나보다 잘하는 무언가가 있는걸 알게 될겁니다. 싫어도 짜증나도 잘하는걸 자꾸 칭찬해주면 분명 많은 변화가 일어날겁니다. ^^ 저도 정말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마인드의 변화로 지금은 정말 행복합니다. 집안이 평화로워지니 일도 잘되는건 당연한일이구요. 너때문에가 아니라 나때문에라는 마인드 장착해보시고 조금씩 바꿔보세요!!^^
좀더 많은걸토로하고싶을때도 많았다 그런거생각말고 좋은생각 주고베풀려는생각 좋은말씨를 쓰고 상품상생하고싶다 이런 장을 만드신 유튜버님께감사드립니다 나보다 더힘든 결혼생활을 하는 시댁의형님이나 친구부인들을 많이보았다 내가 그들 보다 잘난줄 알았다 인간들은 거기서거기다 불생불멸불구부정부증불감아란 반야심경에 있는귀절을 얘기해드리고싶다 영혼이 없어지지않으니 윤회가있고더러우나 깨끗하나 있는 자나없는자나 배운자나못배운자나많이 배운자나 본인 마음 쓰는대로 사랑한만큼만 받고 살수 밖에없다
혼자는 외롭고 둘은 괴롭다. 이것은 진리다. 연애할때 자신의 본성을 보여주지 않고 결혼하는 사람들은 사기죄로 책임을 물을수 있게해야하는데 불가능에 가까우니까 ㅎㅎ. 현대사회에서 결혼이라는 제도가 존재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싶은데? 아직까지는 남들다 하니까 라는 마인드에 자식 낳고 키우는 기쁨이 어마어마하다고 꼭하라고 하는데 옆에서 보면 진짜 10에 7은 저럴거면 왜해?? 하는경우가 많다.
너무 단순하게 보지 마세요. 이혼할때도 재산형성의 기여도를 본다고 했습니다. 비행기 탈때도 1등석에 돈을 많이 지불한 사람이 더 좋은 대우를 받지 않나요? 그게 상식적인 거지요. 그리고, 그만큼 많이 벌려고 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왔다고 가정해 봅시다. 적게 버는만큼 초저녁에 항상 일찍 퇴근하는 사람이 치워놓지도 않고 매번 퇴근이 늦은 배우자에게 가사일은 공동으로 반반해야 된다며 미룬다면 그게 정상적인 사고인가요?
문제는 정성은 커녕 배려의 자세가 없이..본인의 방만한 생활습관을 고수하며.. 본사람..문제로 여기는 사람이 치우면 되지않냐는 ..식... 가정이나 초등때의 교육에..최소한의 환경정리는 결혼생활에서 기본이라고 배우지 않던가요.....? 그 한계를 벗어나면 문제가..갈등의 원인이 되ㅣㄹ수
집 구할때 친정에서 빌려오게 하고 회사 직원과 바람피며 사업파트너네 어쩌네 하면서 빛이 몇억인 미친놈들도 본인이 경제관념이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위자료도 찌질하게 못주면서 몇십년지나 겨우 조금주면서 혼자 아이키우며 생활해온 아내를 경제 관념없다고 생각하는 미친인간들도 세상엔 있더라구요. 그냥 회피형 핑계형 인간들을 안만나는게 답입니다. 50넘으면 자신이 살아온 인생 자기에게 그대로 부어지더라구요
여자가 신천지 종교에 미쳐있으면 당장 이혼해야합니다 이 종교에 미치면 자식이고 가정이고 다 팽개치고 밤낮으로 전도만 하러 다니고 돈을 벌어도 신천지에 전도하는데 돈을 쓰기위해서 돈을 번다고 하는 미친 여자도 있던데 이것이 바로 가정불화로 가정파탄 납니다 당장 이런 여자와는 이혼하세요
아내분과 잘 이야기해 보시고 장인장모님께도 본인의 의사표현을 조금 강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안되면 행동으로.. 인생 소중합니다!! 다 격고나니 왜 더 빨리 하지 못했나 후회가 되네요 간섭이 심하면 좀 멀리 이사가는것도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덜 스트레스 받을지 잘 생각해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20대초반에 서로 사랑하는마음에 결혼을 하였고 사소한트러블에 서로 이해하면 끝나는건데 제가 실수하면 하루를 버려야하고 본인이실수하면 전 불화를 피하기위해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근데 기분전환겸 여행도 가고 기분풀어줄라고 노력을 합니다 근데 본인이 한번 기분나쁜일 있으면 리셋입니다 그래서 전에도 친정을 갔지만 지금도 친정에가있고 대화만 하면되는데 대화도없이 친정에가고 장모는 기다리라하는데 아무소식없이 기다리면 불안한건 저인데 못기다린다고 윽박지릅니다 어떻게 해야할가요 장모말로는 우울증걸려서 애 죽을거같다 라고 하는데 제가보기엔 남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스타일이고 대화를 안하고 묵묵히 있으면 더 악화되고 머릿속에 깊게 박히는거같은데 이런문제로 자꾸 일이 커지네요...
결혼한지 15년차 된 남성입니다.. 사회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아내가 2번 외도 빼고 다해당이되는 경우입니다. 제가 결혼후 월평균 450(세후이고 지금은 700이 조금안됨), 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항상 월 평균 250이상 지원해주셨습니다.10년차까지 이악물고 참있는데요.. 장모라는 인간 말하는거 듣는것도 참 힘들고 애 엄마라는 사람은 애들보다도 처가쪽 식구들을 항상 우선순위고 부모가 떠받들어서 키워서 그런지 자기가 항상 옳은 줄 아네요. 애들 대학 졸업할때까지 반야심경들으며 부처같은 심정으로 참고 살다 헤어질랍니다...
막내가 아직 어려서 초3..앞가림만 할수 있게 1년만이라도 같이 애들곁에 있어 달라고 까지 했는대..시발..도저히 힘들어서 못있겠다고 나가더군요..나간지 몆달전에 암수술 까지 했는대..진짜 타이밍 기가 막히내요...애들하고 열심히 살랍니다.. 나간다는 여자 진짜 싫은대 다시 붙잡은 이유가 막내딸 생각하니깐 아찔하더군요..어차피 혼자 자는거나 혼밥이나 부부관계도 언제진 기억도 안나지만 애들한테 상처 주기싫어서 수술한 몸으로(직장암) 처음에는 내가 먹는 식사는 내가 채려먹고 그다음 설것이.청소.빨래까지 하게되던군요.왜나면 내몸이 힘들더라도 싸울 명분이 줄어들가 생각했는대..나름 노력한것 같은대 애들 두고 나가내요..휴~~ 당연히 저도 일합니다.(자영업) 진짜 막내딸이 자기 앞가림만 이라도 할수있는 상태면 더 바랄게 없는대..
장단점이 있겠지요 허나, 아이 엄마가 이미 이혼하고 싶고 , 참고 사는데, 애가 모를까요... 이혼의 단점은, 경제적인 문제나 편부모 가정에 대한 시선 정도가 있겠네요 ,결혼 유지 vs 이혼 둘의 경중을 가려서 선택하셔야 할 문제 같습니다 차후, 어떤 선택을 하든지, 본인의 선택 대한 책임을 진다 라는 마음을 먹으심이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현제 8월10일 조정기간 완료 를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결혼10년차..10살 8살 딸아이들이 있고.. 어느덧 와이프 얼굴을 제대로 본 기억이 3년해쯤 되간다는걸 알았네요..외로운걸 둘째치고..그외로움이 번져서 와이프와 자주 말다툼히 되고..대화를 하면서 힘든것들을 풀어야 하는데..제성격도 와이프 성격도 그리 조근조근 하질못해서 결국 이혼을 하기로 했어요 모든 문제가 대화 였고 그것들 또한 아이들에게도 영향도 잇고 더군다나 자녀가 하나인경우에는 아이가 부모보다 더 힘들수도 있어요 그나마 전 큰 아이가 좀 생각이 성숙해서 장모님도 있고 해서 이래저래..이혼하자 그만하자 말 몇번후 바로 다음날 부터 서로 짐을 빼고 법원약속을 잡고 빠르게 진행이 됬엇지만.. 애들은 그런걸 몰라요.. 혹여나 아이가 걱정이되면..바람을 피거나 도박적인 문제..폭행 그런것들이 아니라면..부부상담 부부 정신과상담 추천해드려요 자녀를 한번더 생각하시고 결정을 하세요..모든 문제는 말한마디에서 시작되더라구요..힘내시구요. 이혼에 앞서 경제적인 부분 보다 외로움에 더 익숙해지시길요.
아내 외도 했었고 성격차이는 아내가 저랑 입버릇처럼 너무 안맞다고 해왔던 부분입니다. 바람나면서 성관계 거부하고 시댁에도 안가고.... 애들한테도 좋은 엄마는 아닙니다. 책임감도 없고.... 그렇다고 집안 일을 하나 애씻기는거 빼곤 집안일은 남편이 다 해야 하는걸로 압니다. 해라하면 입이 나와서 불만만 하고... 요리를 하는것도 아니고 매일 외식하자하고 경제관념도 없고... 월급 300만원도 안되던시절 외벌이 남편한테 집에서 애키우면서 힘들다고 가정부 쓰자던 여자입니다. 여자 바람피면 완전 남보다 못하더군요. 이 동영상 보니 이혼이유 거의 다 해당되네요. 이혼 안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대낮에 자기 아버지뻘 남자랑 모텔 다니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남자가 연락처 주란다고 줘서 연락하고 다니는 여자랍니다. 남자 만난다고 집에는 일한다고 거짓말하고 매일 11시 넘어 들어오고 매주 일한다고 나갔었네요. 바람핀거 들킨지 한달도 안되서 주말에 일하러 간다고 나가서 문잠긴 혼자있는 사무실에서 고장나지도 않은 복사기 이상하다고 남자 기사 전화해서 나오라는 여자랍니다. 제가 사무실 애들데리고 가서 우연히 폰에 전화기록을 봤네요. 이런 상황에서 남자를 부르는건 문제 있다하고 기사 올때까지 같이 있겠다고 하자 화장실가서 기사한테 다음에 오라고 문자보내는 여자랍니다. 그러고 오히려 제가 자신을 오해한다며 화를 내고있네요. 다른 하청업체 복사기 기사한테서도 토요일 3시에 아내폰으로 전화가 오길래 옆에서 들어보니 사무실 들럴까 하는데 사무실에 있냐고 물어보네요... 제가 옆에서 듣고 있으니 가족끼리 등산왔다 하고 끈네요. 이 총각 기사가 또 저녁 8시에도 가족끼리 밥먹는데도 뭐 물어볼거 있다고 유부녀 아내한테 쉽게 전화를 하네요. 그래서 아내 폰을 확인해보니 이미 이전에 아내가 이 '00총각'으로 등록되어있는 이 복사기 기사한테 저녁 8시 넘어서 전화를 많이 했더군요. 그 시간에 업무전화는 아니겠지요. 문자도 자기보다 20살이나 어린 총각한테 "어서오세용~^^" 이렇게 보네고 있었네요. 당신이 이러니 남자가 그렇게 쉽게 유부녀한테 전화하지라고 하면 아내는 오해랍니다.ㅋㅋ 그냥 온천지에 끼를 부리고 다녔네요. 바람난 70대 영감 아니였어도 누구든 조금만 관심 보여줬으면 누구랑도 쉽게 바람 났을 여자였네요. 이런 여자랑 누가 같이 살수 있을까요? 저는 못살겠습니다.
12년차 아이 없어도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데 아이 있는분들 진짜 몇배로 더 힘들겠네요 ㅠㅠ.. 결혼도 힘들었지만 이혼은 진짜 더더욱 힘드네요~ 12년동안 좋아지겠지 라는~기대감에 살았는데~ 사람? 진짜 변하지 않더라구요 ㅠ 집 정리되는데로 잘 마무리 합니다~ 이혼 준비하시는분들 힘내세요~~~
요즈음 젊은 세대는 아이 하나 많으면 둘 낳아 키운 자녀들이었어요,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집중적인 사랑을 받고 공주님같이 왕자님같이 자랐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결혼도 쉽지 않고. 이혼도 쉬울거라고 봤습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처럼 희생과 참고 사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서로가 상대방이 자기를 공주님같이 왕자님같이 섬겨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불만이 생기고 화를 참지 못하고 헤어집니다. 앞으로 더 심해질 겁니다. 참고 못살지요, 아무리 잘 해 줘도 당연한 거고 늘 만족 못하지요, 그리고 현대인들의 삶이 항상 돈에 쪼들립니다. 그러다보니 서로를 원망합니다. 그냥 사회현상인게지요, 어떤 상담자도 해결을 못 해주죠, 답이 없어요,
이게 단순 요즘세대 너무 오냐오냐키워서 요즘세대의 참을성운운만 할수 없는게.. 그 전세대서부터 부정적 모습보여준건 아닌지... 한쪽만 참아야하고. 그 억울함과 고됨을 고스란히 자녀들에게 비친것도모르고 ..그저 자녀들에겐 너흰 굶진않았잖니..너희땜에 참고살았다니..알게모르게 심어준 영향도 있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리 뒤에선 투덜대면서 뭐하러 참고살까.. 아무리 사달란거 먹고입고싶은거 다 해줘도 정작 깊이있는 부부에대한 존중을 못배웠으니 그런거 아닐까합니다... 솔직히 그런 부모모습 보면서 누가 희생과참고사는걸 견디겠나요.. 서로 부부들이 자기들이 더 참고 견딘다 하겠죠.. 각 세대별 특징도 특징이겠지만 결국 대대로 내려오는 고인것이 요즘 터지는거 같달까? 사랑도 ..자기부모에게 직접 깊은 애정받아야지...조부.외조부에 오냐오냐 받았던들..할머니 할아버지는 당연히 손주보면 다 귀엽고 정작 부모가 사랑과 훈육을 해야죠만 또 요즘은 맞벌이가 마치 필수인양 되어버리고 ..엄마아빠 저리 찌들게사는데 ..자녀들이 고대로 학습하며 찌들게 살고싶길 바랄까요? 어찌보면 님 말처럼 당연한 과정이겠으나ㅡ...이런 사회현상도 누군가 원인찾고 방향제시하면...또 바뀌겠죠.. 또한 이혼이란게 참을성없고 화 주체못해서란 부정적이미지보단... 더한 깊은상처 갖기전에 .. 차라리 헤어지는게 더 어찌보면.. 요즘세대에 합리적 결론일수있다 봅니다..
... 아내가 더 잘하겠다고 제가 불만이었던 부분들 고치겠다고 했는데..그리고 그렇게 노력하는게 보이는데도 제 맘이 이미 붕 떠버려서 늦어버린건가 생각도 듭니다. 제가 더 빨리 싫은것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죽어라 표현했어야 했네요. 그냥 싫은 것도 마음에만 두고 사랑하니깐 그냥 내가 미안하다는 식으로만 끝냈었는데..그게 이렇게 제 마음에 병이 될 지 몰랐어요. 이 영상 보는 이 순간에도 이혼을 생각하는 저를 사랑하고 있을 아내 생각하면 불쌍하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막상 이혼을 하려고 마음이 가면 지나간 행복했던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가서 멈추게 되고.. 이혼이 아닌 다시 잘 해 볼 것을 생각하면 제 가슴이 움직이질 않아서 무척 힘듭니다..
저와 같은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 있으셨군요. 결론적으로는 이혼은 아닌 다시 아내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 자신을 찾기 위해 많이 집중한게 많이 좋았어요. 못해봤던 운동을 등록해서 성취감을 내보며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많이 했어요. 또 하나의 결론은 사람이 바뀌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제가 아내의 대해 불만을 가졌던 부분들을 그냥 포기했어요. 그리고 좋은면을 더 보려고했고, 결국 이혼을 실행 못하는 저도 아내를 사랑하는 저이기 때문에 그런 감정을 더 크게 받아들이고 사랑표현도 많이 했습니다. 아내를 사랑의 대상에사 나의 평생의 동반자로 인식했고요. 한동안 리스였던 성생활 부분에서도 많이 나름 공부를 해서 좋은방향으로 바꾸려고 노력했고, 지금은 모든게 자연스러운 사랑이네요. 회복의 과정에서는 제가 힘들었던 만큼 그동안 아내도 자꾸 밀어내는 저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았아요. 어쩔땐 다가가는 저를 오히려 밀어내려고 아내도 했었어요. 그래서 서로 일을 쉬고 길게 함께 여행을 했고, 아내에게도 멀지않은 곳에서 혼자서 한달간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많이 지원하고 응원했습니다. 미래에 또 어찌될지 모르지만 아직 우리는 ing입니다. 다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실텐데,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으시다면 긍정적으로 자신에 대해 변화를 가져보시길 바래요. 저도 그렇지만 힘드신 여러분들도 정말 소중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으신 분들입니다. 꼭 스스로 행복할 수 있도록 자기자신을 잃지마시길 바랍니다
결혼 5년차인 남자입니다 저는 간호사로 근무했고 와이프는 미용실 원장입니다 최근 1년전부터 저는 간호사를 그만두고 와이프 미용실이 확장 이전을하여 저는 두피 관리사로 미용실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와이프가 원장이고 저는 그 밑에 있습니다 같이 일을하다보니 의견 충동도 많이 생기고 감정이 많이 상하게 되더라고요 와이프는 거의 명령적이고 저는 그것을 거부를 못하고 도와야하는 입장입니다. 여자 직원이 2명이 있긴하지만 직원이 적으니 "오빠가 도와줘라, 이것 좀 도와줘라" 저도 제 직위가 있고 위치가 있는데 온갖 잡일을 다하고있습니다 거부를할수없는 입장입니다 처음에는 그럴려니하고 일을했는데 어느순간 제 자신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더군요 부부는 같이 일을하면 안된다는 말이 있듯이.. 집에 오면 집안 일도 거의 80% 이상하고 있습니다. 최근은 서로 각 방 쓰는 상태이며 퇴근하고 와도 병풍같은 느낌입니다 대화도 거의 단절 상태이고요 와이프도 힘든건 아는데 지치네요 삶의 재미가 없어요 차라리 각자 직장이 달랐으면 이런일이 없었을까요..
와이프도 힘든 건 아는데.. 라는 말씀에서 회복 가능한 부부의 상태라고 느껴집니다. 부부가 같은 직장을 다니게 되고 또 둘 사이에 위계가 있다면 자주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동네한바퀴님께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는 것이 경제적으로 수입이 더 적어지더라도 부부관계 회복을 위해서 필요한 일 같습니다
2년전 영상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지금 이라도 댓글 달아 봅니다. 외도가 꼭 몸을 섞어야 외도 인가요??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고 자신의 취미 생활이라며 연예인 스케쥴 따라 그것을 따라다니면서 돈,시간,정성,마음 을 그 연예인 에게 더 많이 쏟는다면 그건 어떤가요? 그렇게 해서 이혼한 사례가 있나요?
이혼을 "잘"하고 싶다면 여기로 들어오세요.
bit.ly/4fghoeh
법률사무소 승리 031-903-5300(오전9시~오후6시 사이) 전화주세요.
안맞는 사람과 한집에서 서로 참고 사는거 지옥입니다. 아이때문에 웬만하면 맞추고 버텨볼까했는데 몸과 영혼이 축나서 얼마나 더 버틸지 모르겠네요
저두요 모든방면에 공감대가 다 다르네요
3살아기땜에 버티는데 만약 이혼하게되면 아이는 무조건 엄마가 데려가나요? 여자아이입니다
아이때문에 버티고 또버티고 해왓는데
도저히 못버티겟네요
이혼을 하고 같은사람과 재결합 했습니다. 성격차이 안맞는다 생각하고 사소한갈등 들이 지옥같아서 이혼한다고 절대 행복해지고 편해지지 않습니다. 가정폭력. 도박. 알콜중독. 등 이 아닌경우 이혼후 행복한사람 못봤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만나봐도 공허합니다. 다시시작할때 이것만 생각했습니다. 내가 뭐가 그리 소중해서 내아이의 인생을 불행하게 하나? 입니다. 남자분들은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가지고 헌신하시고 여성분들은 남편을 존중하세요 대화하세요.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 하세요.
@@early-adopter-inseoul 외도도 포함이네요
외도하고 당당하게 큰소리치고
이혼을 겪어 봤기에 재결합의 큰 어려움을 알기에 말려봅니다. 내아이의 슬픔과 고통을 그리움을 알기에 글 남겨봤습니다.
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인생이 온다라는 말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알겠더군요.
사람은 절대 안 바뀜. 혼자 사는 게 제일 행복합니다. 혼자 사는 게 좀 외로울 때도 있지만 자유로운 삶의 만끽에 비하면 비교가 안 되죠.
노력하면 변할수 있다고 봅니다
혼자 살더라도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유람중 안바뀝니다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가 주변에 있다면 그런말 못합니다
아이들은...??
평생 자유롭고 좋을 것 같죠? 70대 이후 되면 외롭고 처참합니다
그 자유 잃지마
결혼은 요즘 세상에 맞는 제도가 아닌것같아요.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혼자살겁니다. 결혼은 시간이 지날수록 희생과 인내만 커질뿐 남는게 없네요 내인생이 없는데 무슨 의미가있는지...
남자건 여자건 서로 상처 주면서 살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해주는것만큼 돌아오지않으면 그냥 이혼하는게 맞음 난 이혼함~
도움받았던 사람이에요.더 예뻐지셨어요!
협의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결혼은 한사람의 인생 전체가 오는거라서 힘든듯합니다. 하버드의대 연구결과 나이가 들수록 공감능력이 퇴화된다고 하는데요 양가 어르신들이 무심결에 내뱉은 말이 상처가 크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는듯하구요 저 조차도 공감해주지 못하는 그런 문제들이 생기기도 하네요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피셔님 맞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공감능력 퇴화는 몰랐던 사실이네요ㅠ 말 한마디로도 마음을 녹일수 있는 것이 사람인데..나이가 들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저도 장모님때문에 이혼준비중입니다 정말 사소한것도 개입해서 무시하고 혼내시는데 도저히 못살겠네요...
@@유다이-s2l 저도 장모 다이하고싶어요
아... 장모... 자기가 불행하게 산걸 자기딸을 행복하게 한다고 과도하게 개입하는순간 더 큰 문제가 발생하는거죠. 아둔해요
@@victorylawfirm love you
혼자 사는게 답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
결혼한지 40년인데 나이도 65세인데 지금 이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배우자에 외도로
음...
저는 가끔 주변에서 보면
"우리 남편&남친은 내 이런 요구도 들어준다?"
"나한테 엄청 희생적이다~"
"내가 이렇게 해도 맞춰줘~너무 착해"
물론 서로 배려하는 관계는 너무 아름답지만
여자분들중에서 가끔...상대방이 호구스러울정도로
맞춰주는걸 자랑스러워(?)하는 분들이 있어요
본인은 나 이정도 사랑 받는 여자야!!
라고 말하고 싶은거겠죠....
들을때마다 부럽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건강한
관계일까 싶기도 합니다
사랑의 표현을 넘어서 내남친 남편을 호구대하듯이 말하진마세요ㅠㅠ
이여자는 더 잘하는게 있을거에요
남자가잘하면 여자도 잘하죠
맞아요 "동등함"에서 "존중"이 나옵니다
보통 남자가 여자에게 잘하는 거는 바람 피워 미안한 마음이 좀 있어서임
그런여자 남자 바람피우고 있음
결혼은 서로 집안이 특히
교육이 비슷 한 집하고
결혼 해야 합니다
두번째 아무리 사랑을하여
결혼 했지만 서로 예의를
갖추고 조심해야 합니다
정답입니다
이혼 해야 할 이유를 찾으면 100가지고, 안할 이유도 찾으면 100가지다... 즉, 세상 모든 일은 인연이 되면 만나는 것이고 인연이 다 하면 떠나 가는 것이다... 이혼 이유라는 것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이다...
분명한 것은 사랑은 반드시 변하고... 모두가 변 한다... 다 자기 좋을 대로 인연따라 사는 것이다.
네
여기는다 불교신자 달관한 인생선배님이많으십니다
시절인연이라....
인연=불교?? ㅎㅎㅎ
쇠주한잔 걸치면서 들어야 하는 얘기네요ㅎ 맞는 말씀 입니다
이혼의 가장 큰 문제는 대화 에서 오지 않나하네요..
대화 하다가 더 싸움ㅠㅠ 아 살기싫다~~
혼자 사는게 제일 행복합니다
안녕. 제 이름은 아론 던바입니다. 나는 당신의 의견을 좋아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 우정에 신경쓰지 않길 바라니?🌹
정답 ^^
Good!!!!!!
어쩔수 없이 인정합니다.
공감
이혼을 결심해도 결국 엄마쪽에서 아이 인질로 잡아버림.. 그냥 결혼은 안하는게 맞았는데 세상에서 날 진실되게 사랑해줄 여자는 어머니 말고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럼 님도 결혼하셨다면 아내를 진실하게 사랑하셨나요. 그 마음이 아내에게 전달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성격차이가 발생하는 이유! 이걸 해결하려 하지 않아서. 즉, 상대방에 대해 배우고 알아보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원하고 행하기 때문.
저기요 단순한게 생각하지 마시죠. .... 교과서 읽습니까 인간관계는 책보다 훨씬 더 복잡 미묘합니다.
인간 절대 안 바뀐다
둘이 살면 누군가 희생을 해야 하는데...그게 쉽지 않지요. 옛말에 남자들은 여자 없이 못산다 하는데
이젠 여자 없이도 살수 잇는 시대가 왓어요.
서로힘든데 아이땜에 참고 살지마세요
아이의 정신이 병들어요 아이가 엄마 아빠의 감정 쓰레기통이되어 우울증이 된후에야 뭐가 아이를 위한건지 진작에 모른게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 부부가 불행하면 아이도 불행해요
부부간 갈등시간은 엄마의 우울증이 심해지고 그것은 어린자녀에게 우울증으로 유전되더라ㅡ
성장해서 자녀역시 조울증으로 고생한다
그리고 그 자녀는 평생 결혼을 안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집착할 확률이 높음
가장큰건 너무 상대방 바꾸려고하는것이 불행의시작이에요 본인기준이 다 맞고
상대방은 틀리다 라는 생각.
결혼13년차.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남녀관계 부부관계는 서로를 바꿀려고 하지 않는게 좋다!라는 겁니다. 한번 더 참고 연애시절 좋았던 모습만 떠올리고 내가 좀더 해준다 생각하면 상대방도 서서히 변화를 하더라구요. 몇번의 위기가 있었고 아이들때문에 이혼 못한다고 생각도 했었지만 지나고 보니 모든 문제는 나 자신에게 있었습니다. 좀더 내려놓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다시 상대를 봐라보면서 장점을 볼려고 노력해본다면 분명 나보다 잘하는 무언가가 있는걸 알게 될겁니다. 싫어도 짜증나도 잘하는걸 자꾸 칭찬해주면 분명 많은 변화가 일어날겁니다. ^^ 저도 정말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마인드의 변화로 지금은 정말 행복합니다. 집안이 평화로워지니 일도 잘되는건 당연한일이구요. 너때문에가 아니라 나때문에라는 마인드 장착해보시고 조금씩 바꿔보세요!!^^
현명하십니다
사소한 문제는 이해할 수 있어야 됨...근데 정말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드는 안맞는 부분은 ......참기 힘듬....
좀더 많은걸토로하고싶을때도 많았다 그런거생각말고 좋은생각 주고베풀려는생각 좋은말씨를 쓰고 상품상생하고싶다
이런 장을 만드신 유튜버님께감사드립니다
나보다 더힘든 결혼생활을 하는 시댁의형님이나 친구부인들을 많이보았다
내가 그들 보다 잘난줄 알았다
인간들은 거기서거기다
불생불멸불구부정부증불감아란 반야심경에 있는귀절을 얘기해드리고싶다 영혼이 없어지지않으니 윤회가있고더러우나 깨끗하나 있는 자나없는자나 배운자나못배운자나많이 배운자나 본인 마음 쓰는대로 사랑한만큼만 받고 살수 밖에없다
그래도 밥은 같이 드시죠? 그것만으로도 행복한거에요
대단하시네요 전 아직ㅜ
이젠 너무 좋은 서비스들이 많아서 남자분들 혼자 사는게 편합니다. 아마 점차 남편분들의 먼저 이혼 원하는 경우가 더 많아질거라 봅니다.
서로 왜 같이 사는지 생각했을때 상대편이 이유가 아니라면 이혼이 답이 아닐까요? 서로 좋아서 결혼했으면 그걸 유지하기 위해 서로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자기 자신도 못 바꾸는데 ㅡ상대방을 바꾸려하니 ㅡ답없는 싸움만 한다
말 안하는 배우자랑 못살겠어서 이혼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대화로 풀어야 하는데 그때마다 단절되니 발전이 없네요. 아이들때문이라도 참고 살아보자 했는데 배우자쪽에선 마음을 닫았네요. 이유도 모르겠고요. 차라리 잘된거 같습니다. 모두 건강한 삶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게요 미칠거같습니다 매우공감되네요
@@야채부락리-q4t 힘내세요. 시간이 약입니다. 전 아직 협의이혼 숙려기간이지만 잘된거라 생각하니 후련합니다. 야채님의 마음에도 평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와이프도 툭하면 과민하게 짜증내고 혼자 성질부리고 혼자 삐져서 대화안합니다
같이산 15년간 먼저 대화안걸면 절대 말안하네요
이번에 저도 지쳐서 그냥포기했습니다
집에서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대화단절한지 두달가까이 되가네요
여자들. 참 이기적인 동물같습니다
중동에선 여자들 투표권 안준 이유가 여기있지 싶네요
@@짜짜루-t4u 휴 진짜 그런 성격들 있는데 사람 미치게하죠. 모쪼록 가정에 평화가 오길
@@cha_Woori 저는 이혼하고 시간이 지나 생각해도 잘한거 같아요.
살날이 창창한데 좋은 인연들을 곁에 두고 좋은 생각하며 살아야죠.
님도 차리리 잘된거라 생각하시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노력할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도 결국 개인의 가치관입니다 이혼하고 행복할사람도 많습니다 꼭 배려면서 참고살 필요는없어요
한심하네... 세상이 힘들어도 갈라질 사람들은 얼른 갈라지고 모두 힘냅시다
혼자는 외롭고 둘은 괴롭다. 이것은 진리다. 연애할때 자신의 본성을 보여주지 않고 결혼하는 사람들은 사기죄로 책임을 물을수 있게해야하는데 불가능에 가까우니까 ㅎㅎ. 현대사회에서 결혼이라는 제도가 존재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싶은데? 아직까지는 남들다 하니까 라는 마인드에 자식 낳고 키우는 기쁨이 어마어마하다고 꼭하라고 하는데 옆에서 보면 진짜 10에 7은 저럴거면 왜해?? 하는경우가 많다.
공감되는 글이에요
외로움과 괴로움을 다겪어 봤지만 외로움이 훨씬 나은듯. 괴로움은 외로움을 동반하거든. 외로움은 둘이 있을때의 괴로움만큼의 괴로움을 동반하지는 않지만
예전에는 여자분들이 자녀가 클때까지 참자 하면서 버티는데...요즘 내 주변 지인들만 봐도..
남자들이 아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만 하고 기다리더라구요. 심지어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사춘기 오기전에 이혼하겠다고 초등학교만 들어가라 하고 기다리더군요..
무슨 소리예요? 초등학교만 들어가라 ? &%$@~&^
텅텅 비운 마음속에 서로가 사랑만을 가득채워야ㅡ
임으로부터 배움과 자신으로부터 나눔으로만요.
바로 사랑이고 행복 ...
안녕. 제 이름은 아론 던바입니다. 나는 당신의 의견을 좋아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 우정에 신경쓰지 않길 바라니?🌹
처음 방송 보는데 목소리가 굉장히 신뢰감이 가네요. 자주 들올께요.
감사합니다.
정림님 감사합니다 ^^
성격차이
배우자의 외도
결혼? 두사람이 아닌 두집안이 합쳐지는것입니다~ 어렵고 힘들져, 마음 단단히 잡숫고 결혼들 하시길..
나도 모르게 검색을 해봤는데
많이 위로가 되네요~~
사람 감정이란게 ~~
오늘 처음 보는데 내용이 좋네요^^ 결혼은 역시 서로 배려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잘 보고 갑니다~!
천송이님 감사합니다 ^^😀
@@victorylawfirm 어디 살아요
마누라 바람나면 용서해도 결국은 이혼을 요구하더라구요
8년간에 결혼생활을 마치고 혼자사는데 마음이 편하네요
어떻게 버티셨나요 마누라 바람 이건 남편을 개무시 하는 최악의 상황 입니다
그냥 서로 보듬어주고 받는게 중요한듯 쉽진 않지만 그냥 서로 아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이혼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군요
집안이 엉망이면 맞벌이인데 본 사람이 치우면 될것을...살림을 아내에게 도 맞게할려니 문제지.
저도 맞벌이를 했고 육아 전적으로 했지만 주말부부인데 가부장적인 마인드로만 대하는 남편. 집안살림탓하며 외부로만 돈 자신은 책임이 아예 없다는데서 소통이 막히네요.
맞벌이인데 집안 지저분하다고 아내탓을 한다면 그런남편놈의 쓰레기 마인드
유책배우자가 남편놈이네요
너무 단순하게 보지 마세요. 이혼할때도 재산형성의 기여도를 본다고 했습니다. 비행기 탈때도 1등석에 돈을 많이 지불한 사람이 더 좋은 대우를 받지 않나요? 그게 상식적인 거지요. 그리고, 그만큼 많이 벌려고 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왔다고 가정해 봅시다. 적게 버는만큼 초저녁에 항상 일찍 퇴근하는 사람이 치워놓지도 않고 매번 퇴근이 늦은 배우자에게 가사일은 공동으로 반반해야 된다며 미룬다면 그게 정상적인 사고인가요?
문제는 정성은 커녕 배려의 자세가 없이..본인의 방만한 생활습관을 고수하며..
본사람..문제로 여기는 사람이 치우면 되지않냐는 ..식...
가정이나 초등때의 교육에..최소한의 환경정리는 결혼생활에서 기본이라고 배우지 않던가요.....?
그 한계를 벗어나면 문제가..갈등의 원인이 되ㅣㄹ수
외벌이인데 집이 엉망이라 남편인 제가 맨날 치우는데... 이혼 사유 될까요..
인연이 다했으면 놓아줄줄도 알고 놓을줄도 알아야 된다 생각
남자를 너무 옭아매려하고, 경제관념 없고, 감사할줄 모르고 뭐든지 너무 과하다 싶으면 만정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함께했을때 더 행복할 수 있느냐를 두고 판단하는거지 상대가 혼자일때보다 오히려 발전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면 이혼을 생각하죠. 단순한원리 아닐까요?
집 구할때 친정에서 빌려오게 하고
회사 직원과 바람피며 사업파트너네 어쩌네 하면서 빛이 몇억인 미친놈들도 본인이 경제관념이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위자료도 찌질하게 못주면서 몇십년지나 겨우 조금주면서 혼자 아이키우며 생활해온 아내를 경제 관념없다고 생각하는 미친인간들도 세상엔 있더라구요.
그냥 회피형 핑계형 인간들을 안만나는게 답입니다. 50넘으면 자신이 살아온 인생
자기에게 그대로 부어지더라구요
결혼15년차
빚,고통 밖에 없습니다
결혼 절대하면 안되요
변호사님 항상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외로움과 괴로움 중 괴로움이 더 힘들어서 이혼소송중입니다
여자가 신천지 종교에 미쳐있으면
당장 이혼해야합니다
이 종교에 미치면 자식이고 가정이고 다 팽개치고
밤낮으로 전도만 하러 다니고
돈을 벌어도 신천지에 전도하는데 돈을 쓰기위해서 돈을 번다고 하는 미친 여자도 있던데 이것이 바로 가정불화로 가정파탄 납니다
당장 이런 여자와는 이혼하세요
진짜 신천지 뿐만 아니라 종교쟁이는 진짜 답없죠 가족과 친구도 못알아보는 종교쟁이는 공산주의와 같은것들이죠 빨갱이=사이비=이슬람
신천지가 아직도 있나요??
극혐이네요ㅠㅠ
헐
미쳤네 신천지에 빠진사람이 어떤사람들일까?
진짜 궁금ㅜㅜ그냥 바보들이겠죠??
아무생각없고 인생포기한 쓰레기들??
여자가 전라도나 좌파면 이혼해야합니다
아휴~ 아들부부가 직장생활
한다고 시댁에 올 때마다
음식 만들어 먹인다고 힘이
부칩니다 당연 명절 때도
전이나 굽고 앉아있는 모습
우리세대로 끝나야할 것 같아
여행가라고 합니다. 힘은 들지만 자주 찾아오네요.
때론 자주 올까봐 걱정합니다.
보살님 같이 잘해주시니 자주오는군요
하지만잘해주는게 당연해질까걱정됩니다 저도딸부부에게 잘해주려노력하는 편인데
기운이모자라 힘이부칠때가 있어요
처가에 100번가면 시댁은 1번가는 이런경우가 많아요 그런되도 튼소리 시댁은 아예 안가는 현상 한대맞으면 다 뒤집어쒸우는 현상 미치고 팔딱띠겟읍니다 선생님
결혼해서 독립된 가정의 주체자인 아내,엄마가 되어 살려고해야는데..여전히 딸로 살려하니...문제해결이 안된다는......허...참
반대경우는요
@@너우리-d9o시댁1번 가게 된 이유가 있겠죠~차단해야하는 시댁 남편분때문에 1번이라도 가주는거 아닐까요~~ 한대 때리면 뭐가 되든 잘못한거구요. 억울함 본인도 맞고 다 뒤집어 씌우던가요.
한대라도 때리셨으면 가정 폭력인데….
이게 괜찮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아내 분 맘이 참 아프실 듯….
그리고 시댁에 안 가는 이유가 있겠죠…..
그러니 결혼하는 순간부터 말도 조심하고 행동도 조심했어야지 마음대로 쓰레기 던지고 그래도 되는 사람일때 내 식구가 될까 자기 손으로 키운 자식한테도 함부로 못하면서 돈을 몇 억씩 줘봐요 안가겠나
저도 장인 장모 개입으로 힘들어요...
아내분과 잘 이야기해 보시고
장인장모님께도 본인의 의사표현을 조금 강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안되면 행동으로..
인생 소중합니다!! 다 격고나니 왜 더 빨리 하지 못했나 후회가 되네요
간섭이 심하면 좀 멀리 이사가는것도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덜 스트레스 받을지 잘 생각해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살면서 일어나는 모든일이 모두 남자책임으로 몰아가면 버티기 힘들지.
반대경우도 많음 지잘못 아내탓 해서 열받음
20대초반에 서로 사랑하는마음에 결혼을 하였고 사소한트러블에 서로 이해하면 끝나는건데 제가 실수하면 하루를 버려야하고 본인이실수하면 전 불화를 피하기위해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근데 기분전환겸 여행도 가고 기분풀어줄라고 노력을 합니다 근데 본인이 한번 기분나쁜일 있으면 리셋입니다 그래서 전에도 친정을 갔지만 지금도 친정에가있고 대화만 하면되는데 대화도없이 친정에가고 장모는 기다리라하는데 아무소식없이 기다리면 불안한건 저인데 못기다린다고 윽박지릅니다 어떻게 해야할가요 장모말로는 우울증걸려서 애 죽을거같다 라고 하는데 제가보기엔 남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스타일이고 대화를 안하고 묵묵히 있으면 더 악화되고 머릿속에 깊게 박히는거같은데 이런문제로 자꾸 일이 커지네요...
똥구간과 각시집은 멀리할수록 좋다는 옛말이 있죠
무슨말안지요???
요즘은 화장실이 실내에 있는게 편합니다.
딱 이혼감
결혼 안 하는게 답이지 그 뭐 맞지도 않는데 같이 사는게 좋은가
결혼한지 15년차 된 남성입니다.. 사회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아내가 2번 외도 빼고 다해당이되는 경우입니다. 제가 결혼후 월평균 450(세후이고 지금은 700이 조금안됨), 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항상 월 평균 250이상 지원해주셨습니다.10년차까지 이악물고 참있는데요.. 장모라는 인간 말하는거 듣는것도 참 힘들고 애 엄마라는 사람은 애들보다도 처가쪽 식구들을 항상 우선순위고 부모가 떠받들어서 키워서 그런지 자기가 항상 옳은 줄 아네요. 애들 대학 졸업할때까지 반야심경들으며 부처같은 심정으로 참고 살다 헤어질랍니다...
그ㅡㅡ부인도 같은 생각 일걸요?
결혼 생활은 남자가
어깨가 조금이라도 넓은 사람이 이혼이 없더라구요^^
맘의 포옹을 키우시고
이혼하고 재혼하면
지금고통 10 이면
재혼시 고통 10000 입니다^^
@@김앨리스-c2t 허허...재혼생각은 없구요...여자라면 진절머리가 나서요^^...이혼소송은 시작했고 양육권은 제가 가져오는것으로해서 다행입니다..
@@nomadnowhere8926 저랑 비슷 하네요 결혼7년차고 지옥같은 나날의 반복입니다 애때문에 참고살고있지만 이혼하는 날 만세부르며 끝내고싶습니다 이 고통을..
그정도면 경제적으로는 가족들이 안정된 삶을 누렸으리라 봅니다.그런 전제하에 여자들에게 사회생활 없이 주부로서 50살 까지 살다보면 이혼하기 싫어집니다.폭력이나 뭐 극한의 외도가 아닌이상은ㆍ혼자 자생하기 어려워진 나이이기도해서 그냥 이혼이 두려워지기도 합니다.여자분이 재산이 많다거나 생활력이 된다면 모를까 그렇치않고서는 애들 고등때는 그냥 같이 살려고합니다.
15년..1년 반도 못살겠음..대단하시네요
황혼이혼 요구 하기전 선수 친는것입니다
외도가 1위인거 같아요!
남자들이 바람났고 적반하장으로 트집을 잡고 먼저 선수치는 사례가 굉장히 많죠…
어느날 계속 트집을 잡거나, 원래 안맞았다 등
막연히 우기며 모든것에 피곤하다.. 등등
깊이 뒤를 캐보면 바람피는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딱 맞는 말씀을 하십니까
저도 경험자로써 이게 정답인것같아요
녀가 ㅆ을 너무밝혀 의처증으로 이혼하는 경우가 더많다! 요즘 아줌니들이 ㅆ을넘 밝혀
정확합니다!!
막내가 아직 어려서 초3..앞가림만 할수 있게 1년만이라도 같이 애들곁에 있어 달라고 까지 했는대..시발..도저히 힘들어서 못있겠다고 나가더군요..나간지 몆달전에 암수술 까지 했는대..진짜 타이밍 기가 막히내요...애들하고 열심히 살랍니다..
나간다는 여자 진짜 싫은대 다시 붙잡은 이유가 막내딸 생각하니깐 아찔하더군요..어차피 혼자 자는거나 혼밥이나 부부관계도 언제진 기억도 안나지만 애들한테 상처 주기싫어서 수술한 몸으로(직장암) 처음에는 내가 먹는 식사는 내가 채려먹고 그다음 설것이.청소.빨래까지 하게되던군요.왜나면 내몸이 힘들더라도 싸울 명분이 줄어들가 생각했는대..나름 노력한것 같은대 애들 두고 나가내요..휴~~ 당연히 저도 일합니다.(자영업)
진짜 막내딸이 자기 앞가림만 이라도 할수있는 상태면 더 바랄게 없는대..
마마보이 파파걸 조심하시고
특히 남자든 여자든 결혼 전에 쉽게
직장 그만두는 남친 여친은 배우자로는
위험이 있습니다
여섯난 딸때문에 여태 참고 살았는데 이제는 정말 이혼하고 싶네요ㅠ 매일 싸우는 모습을 딸한테 보여주는거랑 이혼해서 혼자 키우는게 어느것이 더 지혜로운 방법이 될지 헤갈리네요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아이가 더 좋은지. 매일 부모가 싸우는모습을 보고 자란아이가 좋은지요?
장단점이 있겠지요 허나, 아이 엄마가 이미 이혼하고 싶고 , 참고 사는데, 애가 모를까요... 이혼의 단점은, 경제적인 문제나 편부모 가정에 대한 시선 정도가 있겠네요 ,결혼 유지 vs 이혼 둘의 경중을 가려서 선택하셔야 할 문제 같습니다 차후, 어떤 선택을 하든지, 본인의 선택 대한 책임을 진다 라는 마음을 먹으심이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경제적 문제와 편모슬하의 편견만이 전부일까요? 우린 자식의 입장은 절대 모릅니다
현제 8월10일 조정기간 완료 를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결혼10년차..10살 8살 딸아이들이 있고.. 어느덧 와이프 얼굴을 제대로 본 기억이 3년해쯤 되간다는걸 알았네요..외로운걸 둘째치고..그외로움이 번져서 와이프와 자주 말다툼히 되고..대화를 하면서 힘든것들을 풀어야 하는데..제성격도 와이프 성격도 그리 조근조근 하질못해서 결국 이혼을 하기로 했어요 모든 문제가 대화 였고 그것들 또한 아이들에게도 영향도 잇고 더군다나 자녀가 하나인경우에는 아이가 부모보다 더 힘들수도 있어요 그나마 전 큰 아이가 좀 생각이 성숙해서 장모님도 있고 해서 이래저래..이혼하자 그만하자 말 몇번후 바로 다음날 부터 서로 짐을 빼고 법원약속을 잡고 빠르게 진행이 됬엇지만.. 애들은 그런걸 몰라요..
혹여나 아이가 걱정이되면..바람을 피거나 도박적인 문제..폭행 그런것들이 아니라면..부부상담 부부 정신과상담 추천해드려요 자녀를 한번더 생각하시고 결정을 하세요..모든 문제는 말한마디에서 시작되더라구요..힘내시구요. 이혼에 앞서 경제적인 부분 보다 외로움에 더 익숙해지시길요.
갈라서세요. 애 입장에서 부모 싸우는건 정말 기억에 남더라구요. 모른것 같지만 집안 분위기 그런거 다 알아요.
앞으로도 계속 싸우며 살것 같으면 자식을 위해 이혼하세요. 차라리 이혼하고 아이를 더 사랑하며 사세요
아내 외도 했었고 성격차이는 아내가 저랑 입버릇처럼 너무 안맞다고 해왔던 부분입니다.
바람나면서 성관계 거부하고 시댁에도 안가고.... 애들한테도 좋은 엄마는 아닙니다. 책임감도 없고.... 그렇다고 집안 일을 하나 애씻기는거 빼곤 집안일은 남편이 다 해야 하는걸로 압니다. 해라하면 입이 나와서 불만만 하고... 요리를 하는것도 아니고 매일 외식하자하고 경제관념도 없고... 월급 300만원도 안되던시절 외벌이 남편한테 집에서 애키우면서 힘들다고 가정부 쓰자던 여자입니다.
여자 바람피면 완전 남보다 못하더군요.
이 동영상 보니 이혼이유 거의 다 해당되네요.
이혼 안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대낮에 자기 아버지뻘 남자랑 모텔 다니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남자가 연락처 주란다고 줘서 연락하고 다니는 여자랍니다.
남자 만난다고 집에는 일한다고 거짓말하고 매일 11시 넘어 들어오고 매주 일한다고 나갔었네요.
바람핀거 들킨지 한달도 안되서 주말에 일하러 간다고 나가서 문잠긴 혼자있는 사무실에서 고장나지도 않은 복사기 이상하다고 남자 기사 전화해서 나오라는 여자랍니다. 제가 사무실 애들데리고 가서 우연히 폰에 전화기록을 봤네요. 이런 상황에서 남자를 부르는건 문제 있다하고 기사 올때까지 같이 있겠다고 하자 화장실가서 기사한테 다음에 오라고 문자보내는 여자랍니다. 그러고 오히려 제가 자신을 오해한다며 화를 내고있네요.
다른 하청업체 복사기 기사한테서도 토요일 3시에 아내폰으로 전화가 오길래 옆에서 들어보니 사무실 들럴까 하는데 사무실에 있냐고 물어보네요... 제가 옆에서 듣고 있으니 가족끼리 등산왔다 하고 끈네요.
이 총각 기사가 또 저녁 8시에도 가족끼리 밥먹는데도 뭐 물어볼거 있다고 유부녀 아내한테 쉽게 전화를 하네요. 그래서 아내 폰을 확인해보니 이미 이전에 아내가 이 '00총각'으로 등록되어있는 이 복사기 기사한테 저녁 8시 넘어서 전화를 많이 했더군요. 그 시간에 업무전화는 아니겠지요.
문자도 자기보다 20살이나 어린 총각한테 "어서오세용~^^" 이렇게 보네고 있었네요. 당신이 이러니 남자가 그렇게 쉽게 유부녀한테 전화하지라고 하면 아내는 오해랍니다.ㅋㅋ
그냥 온천지에 끼를 부리고 다녔네요. 바람난 70대 영감 아니였어도 누구든 조금만 관심 보여줬으면 누구랑도 쉽게 바람 났을 여자였네요.
이런 여자랑 누가 같이 살수 있을까요? 저는 못살겠습니다.
안전이혼하세요
어쩌다 그런여자를 만나게 된거죠..?
존나불쌍하네...ㅅㅂ
글 쓸시간에 이혼 빨리
이혼하세요.. 화나네요
혼자 잘 살 수 있으면 그게 젤 좋죠.
12년차 아이 없어도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데 아이 있는분들 진짜 몇배로 더 힘들겠네요 ㅠㅠ.. 결혼도 힘들었지만 이혼은 진짜 더더욱 힘드네요~ 12년동안 좋아지겠지 라는~기대감에 살았는데~ 사람? 진짜 변하지 않더라구요 ㅠ 집 정리되는데로 잘 마무리 합니다~ 이혼 준비하시는분들 힘내세요~~~
요즈음 젊은 세대는
아이 하나 많으면 둘 낳아 키운 자녀들이었어요,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집중적인
사랑을 받고 공주님같이 왕자님같이 자랐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결혼도 쉽지 않고. 이혼도 쉬울거라고 봤습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처럼 희생과 참고 사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서로가 상대방이 자기를 공주님같이 왕자님같이 섬겨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불만이 생기고 화를 참지 못하고 헤어집니다.
앞으로 더 심해질 겁니다.
참고 못살지요,
아무리 잘 해 줘도 당연한 거고 늘 만족 못하지요,
그리고 현대인들의 삶이 항상 돈에 쪼들립니다.
그러다보니 서로를 원망합니다.
그냥 사회현상인게지요,
어떤 상담자도 해결을 못 해주죠,
답이 없어요,
이게 단순 요즘세대 너무 오냐오냐키워서 요즘세대의 참을성운운만 할수 없는게..
그 전세대서부터 부정적 모습보여준건 아닌지... 한쪽만 참아야하고.
그 억울함과 고됨을 고스란히 자녀들에게 비친것도모르고 ..그저 자녀들에겐 너흰 굶진않았잖니..너희땜에 참고살았다니..알게모르게 심어준 영향도 있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리 뒤에선 투덜대면서 뭐하러 참고살까..
아무리 사달란거 먹고입고싶은거 다 해줘도 정작 깊이있는 부부에대한 존중을 못배웠으니 그런거 아닐까합니다...
솔직히 그런 부모모습 보면서 누가 희생과참고사는걸 견디겠나요..
서로 부부들이 자기들이 더 참고 견딘다 하겠죠..
각 세대별 특징도 특징이겠지만 결국 대대로 내려오는 고인것이 요즘 터지는거 같달까?
사랑도 ..자기부모에게 직접 깊은 애정받아야지...조부.외조부에 오냐오냐 받았던들..할머니 할아버지는 당연히 손주보면 다 귀엽고 정작 부모가 사랑과 훈육을 해야죠만 또 요즘은 맞벌이가 마치 필수인양 되어버리고 ..엄마아빠 저리 찌들게사는데 ..자녀들이 고대로 학습하며 찌들게 살고싶길 바랄까요?
어찌보면 님 말처럼 당연한 과정이겠으나ㅡ...이런 사회현상도 누군가 원인찾고 방향제시하면...또 바뀌겠죠..
또한 이혼이란게 참을성없고 화 주체못해서란 부정적이미지보단...
더한 깊은상처 갖기전에 ..
차라리 헤어지는게 더 어찌보면..
요즘세대에 합리적 결론일수있다 봅니다..
두분다 합리적이십니다
제가보기엔
안맞으면 이혼하는거지 우리나라는 배려하고 상대방에 맞추라고 조언을하는데 그건다 3자입장에서이지~
당사자둘은 갈때까지가서 안맞아서 헤어지는거지 일부러 참아라 맞춰라? 그건 본인들생각이고~
안맞음 빨리끝내고 자기인생새론만남가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봄
꼭 바람피는 간통남들이
안맞네 어쩌네 하며 자기 합리화함. 지금 사무실에 있는 50세 남자도
그 지랄을 함. 이야기 들어보면 아내가 너무 불쌍함..
직원들이 자기를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하는지 모름
올해. 결혼 하려고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결혼을 선택하려고 하는데요 너무 주변에서. 이혼을 너무. 많이. 하니 참. 이부분이 걱정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은 안해가 될수 있을까요
화를 내면 상처를 받으니.처음에는 와이프 잘히는거 칭찬.고맙다 밑밥 깔고.근데 말해도 맘 안 상했으면 좋겠다.주절주절.고쳐줘.까먹으니 서류에 적고 냉장고에 붙힘.사랑해요 여보~ 여자 행복 뿜뿜. 알았어 고쳐볼께
어느 연예인이 냉면먹다가 이혼결심햇다고 했는데 이유가 냉면먹다가 이혼결정할까요
그전에 쌓인 마일리지가
퐁퐁남이 공식화된 요즘.....
결혼은 무조건 남자에게 지옥이다...
굳이 결혼해주지마라....
상대가 무슨 나쁜짓을 해도... 피같은
니 재산을 빼앗아간다....
원래 인간이나 동물이나 평등이라는건 없다, 위계질서는 어느사회나 보이지않을뿐이지 실제는 존제하지않나 ?
걍 요즘 사회의 정서로 봤을땐 홀로 사는것이 남이나 여도 공정하고 싸울일이 없다,
... 아내가 더 잘하겠다고 제가 불만이었던 부분들 고치겠다고 했는데..그리고 그렇게 노력하는게 보이는데도 제 맘이 이미 붕 떠버려서 늦어버린건가 생각도 듭니다. 제가 더 빨리 싫은것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죽어라 표현했어야 했네요. 그냥 싫은 것도 마음에만 두고 사랑하니깐 그냥 내가 미안하다는 식으로만 끝냈었는데..그게 이렇게 제 마음에 병이 될 지 몰랐어요.
이 영상 보는 이 순간에도 이혼을 생각하는 저를 사랑하고 있을 아내 생각하면 불쌍하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막상 이혼을 하려고 마음이 가면 지나간 행복했던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가서 멈추게 되고.. 이혼이 아닌 다시 잘 해 볼 것을 생각하면 제 가슴이 움직이질 않아서 무척 힘듭니다..
ㅠㅠ잘지내시나요
제가 지금 그래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ㅠㅠ
저도 그러네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와 같은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 있으셨군요. 결론적으로는 이혼은 아닌 다시 아내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 자신을 찾기 위해 많이 집중한게 많이 좋았어요. 못해봤던 운동을 등록해서 성취감을 내보며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많이 했어요. 또 하나의 결론은 사람이 바뀌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제가 아내의 대해 불만을 가졌던 부분들을 그냥 포기했어요. 그리고 좋은면을 더 보려고했고, 결국 이혼을 실행 못하는 저도 아내를 사랑하는 저이기 때문에 그런 감정을 더 크게 받아들이고 사랑표현도 많이 했습니다. 아내를 사랑의
대상에사 나의 평생의 동반자로 인식했고요. 한동안 리스였던 성생활 부분에서도 많이 나름 공부를 해서 좋은방향으로 바꾸려고 노력했고, 지금은 모든게 자연스러운 사랑이네요. 회복의
과정에서는 제가 힘들었던 만큼 그동안 아내도 자꾸 밀어내는 저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았아요. 어쩔땐 다가가는 저를 오히려 밀어내려고 아내도 했었어요. 그래서 서로 일을 쉬고 길게 함께 여행을 했고, 아내에게도 멀지않은 곳에서 혼자서 한달간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많이 지원하고 응원했습니다. 미래에 또 어찌될지
모르지만 아직 우리는 ing입니다. 다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실텐데,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으시다면 긍정적으로 자신에 대해 변화를 가져보시길 바래요. 저도 그렇지만 힘드신 여러분들도 정말 소중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으신 분들입니다. 꼭 스스로 행복할 수 있도록 자기자신을 잃지마시길 바랍니다
@@daangkong644 답장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결국 메우지 못하고 헤어지기로 했어요.
큰 결점이 고쳐지지 않고 더 나빠길 걸 알기 때문에 이만 그만하려 합니다.
결혼 5년차인 남자입니다
저는 간호사로 근무했고 와이프는 미용실 원장입니다
최근 1년전부터 저는 간호사를 그만두고 와이프 미용실이 확장 이전을하여 저는 두피 관리사로 미용실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와이프가 원장이고 저는 그 밑에 있습니다
같이 일을하다보니 의견 충동도 많이 생기고
감정이 많이 상하게 되더라고요
와이프는 거의 명령적이고 저는 그것을 거부를 못하고
도와야하는 입장입니다.
여자 직원이 2명이 있긴하지만 직원이 적으니 "오빠가 도와줘라, 이것 좀 도와줘라" 저도 제 직위가 있고 위치가 있는데 온갖 잡일을 다하고있습니다
거부를할수없는 입장입니다
처음에는 그럴려니하고 일을했는데 어느순간 제 자신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더군요
부부는 같이 일을하면 안된다는 말이 있듯이..
집에 오면 집안 일도 거의 80% 이상하고 있습니다.
최근은 서로 각 방 쓰는 상태이며
퇴근하고 와도 병풍같은 느낌입니다
대화도 거의 단절 상태이고요
와이프도 힘든건 아는데
지치네요
삶의 재미가 없어요
차라리 각자 직장이 달랐으면 이런일이 없었을까요..
와이프도 힘든 건 아는데.. 라는 말씀에서 회복 가능한 부부의 상태라고 느껴집니다.
부부가 같은 직장을 다니게 되고 또 둘 사이에 위계가 있다면 자주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동네한바퀴님께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는 것이 경제적으로 수입이 더 적어지더라도 부부관계 회복을 위해서 필요한 일 같습니다
네~
같이붙어서 일하면안돼요
얼마든지 회복가능한 부부사인거같아요
다른직업찾아서 떨어져서 일하셔요
가정에행복을위해서ᆢ
다른일하세요
돈가지로 지랄하면 이혼한다 하시고
어차피 한명더쓰면 돈 더나가는거 뻔히 아는데 어디서 갑질이고 그냥 니도 때려치우고 다른일해라 돈 1000벌다가
둘이 따로 250씩 벌면서 위해가면서 사는게 훨신 사람답게 사는겁니다
퐁퐁각인데
적절한 거리는 부부에게 꼭 필요한것 같아요.
고슴도치 처럼
그냥.. 지금 시대에 결혼이라는 제도는 메리트를 잃어버린지 오랜것 같음
시댁 처가 간섭도 진짜 무시못합니다
맞습니다...맞고요...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이혼한다.
삶의 질이 해가갈수록 더 나빠지니...
집이 창고로...창고가 쓰레기장으로...
밥은 기대도 안하고...애들은 과자먹여서 학교보내고...
어른 공경할줄모르고...
잃어버린 20년은 지우고...남은 생이라도 자유롭게 살아야할 듯
궁금 합니다. 결혼 초에도 그랬나요?
전업인데.이렇다면....
ㅋㅋ 답없네요
여자분
우울증 아닌가?
너무 스트레스
나 솔직히 이혼 이런거떠나
혼자살고싶다
그런대 마눌이 안스럽고해서
잔소리 감수하며산다
아마 내 아내가 씩씩하고
처가가 쫌이라도 여유있고등
했다면 이혼했다
저랑 똑같으심… 그냥 혼자 살고 싶은데 아내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질까봐 걱정되고 안쓰러움
섹스리스 공감간다.
남자에게 부부관계 없는 결혼생활은 지옥이다.비이성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정서적 유대감을 조금 나눌수 있는 수준의 섹스상대 여자만 있으면 평생 결혼안하고 사는게 남자는 편할것 같다.
맞느느말씀
여자가 남편한테 스트레스와 상처받으면 부부관계 절대 안하려고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여자는 취집(남자를 사랑하기보다는 남자의 경제력이나 배경 등의 조건으로 결혼)해서 결혼생활이 몰입이 안되고
참고 같이 살기가 힘들다보니 더 예인해지고 남자도 힘들어하고
결국 이혼
처음부터 계산으로 접근하여 이용당한것 쌕스도 1년에 1번도 거부합니다 부부관계 남으로 살고잇읍니다
공감이 많이 됩니다
맞벌이 절대안합니다. 제 와이프나 주변 결혼한 친구 재수씨들 다 집에서 골프만침 , 환장할 노릇 ,
남편들이 능력이 되니까 전업주부죠.골프도 필드 나가면 보통 사람들에겐 적은 돈은 아닌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편의 고충?을 알고 알바라도 합니다.
결혼할때
신중해야함
스트레스 받지 말고 혼자살자
광고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
저는 나이가 들수록 공감능력이 엄청나게 올라가던데..
저기서 말하는 나이는 60대가 넘어서는 어르신들이에요... 글을 제대로 파악을 못하시군요... 난독증인가 ㅋ
@@토토-f9v (나는 나이 먹어도 공감능력 올라가던데) 변호사가 말하는 일반적인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공감능력이 올라가지 못해서 이상하다는 뜻의 댓글이에요 ㅋㅋㅋ 님이야말로 공부 못했죠? 난독증 환자는 님인듯.
김웅 국회의원은 수협방배동지점 은행통장을 위 변조하여 억울한옥살이를시킨자입니다 공수처에고발합니다,.
성적 교감 (속궁합)은 포기하고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이혼해야 할까요?
이런 곳에 물어보지 마세요 온통 무책임한 말들 뿐입니다.
작성자님도 현명하신 분이라면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답은 오직 내안에 있습니다 책임도 온전히 내 몫이고요
대화도 해보시고
노력해보셔야할듯요
답은 내안에있다는 말씀 공감요
안녕하세요.... 한국도 혼전계약서 쓰는 문화가 생겨야 합니다.
3살 여자아이(보통아이들보다 돌보기 편함)키우는 엄마입장에서 남편(주야2교대 공장근무)이 집안살림 거의 안한다고 불만있습니다 아기 엄마는
집안살림 잘못하는거같아요 냉장고에서 오래된 야채 썩어가는정도로 심각합니다
집도 항상 지저분합니다 아기돌보면서 핸드폰게임하고 유튜브에 틱톡에...
저는 이런아내의 행동이 못마땅하게여기고 아내는 제가 집안살림 거의안한다고 불만토로하는데 저의둘 이혼이 답일까요?
저랑비슷하네요 일단 애때문에 살고있습니다 계속생각중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네요
@@세수-r2b ㅠㅠ 아내한테서 이런말 들었습니다 결혼하기전에는 일 안했냐고? 왜이제와서 생색내냐고 ㅠㅠ
맞는말인데 너무 슬프네요
교대근무 하는데 집안일을 어떻게 도우나요?
여자가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 남편을 공감을 못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 키우면서 게임이라니~?
3교대도 아니고 2교대면 만성피로는 달고 사실텐데 왜 그걸 이해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안타깝습니다.
게임에 빠진 여자분 한태 아가 주지 마세요 이혼하면 애 굶겨 죽입니다 제발 아가들은 정신든 분들이 케어를 하세요
2년전 영상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지금 이라도
댓글 달아 봅니다.
외도가 꼭 몸을 섞어야 외도 인가요??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고 자신의 취미 생활이라며 연예인 스케쥴 따라 그것을 따라다니면서 돈,시간,정성,마음 을 그 연예인 에게 더 많이 쏟는다면 그건 어떤가요? 그렇게 해서 이혼한 사례가 있나요?
부정행위 사유로는 힘들고 840조 6호의 기타사유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victorylawfirm 이렇게 읽어 주시고 답변까지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사는곳에 인천이라 직접 상담 받기는 힘들 것 같으나
번창하시고 건강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다들그렇게산다.그렇 힘내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저희사무실도 인천 사건을 다수 하고 있으니 근처 여러곳 상담을 받아보시고 마음이 맞는 곳이 없으시면 저희 사무실로 오셔도 괜찮습니다^^
술때문에 이혼하는데 어차피 주말부부했어서 애들한테는 이혼한다 얘기 안하려구요. 괜찮겠죠?
언젠가는 준비를 해서 말씀하셔야 되겠지요..
전업 주부가 무뚝뚝하고 언제나 부정적 대답만 하면 그게 젤 스트레스죠.
장서갈등도 문제긴 문제네.
그래도 고부갈등이 장서갈등보다 더 일반적이고 더 많지않나?
며느리가 감내요구받는 기대치와 사위가 감내해야하는 기대치가 차이도 있고…
그런만큼 며느리가 시어머니와의 갈등이나 불만을 드러내는게 사위가 장모에대한 불만 드러내는거보단 더 허용적인것도 현실.
남자들은 장모에대한 불만을 꺼내기가 웬만해선 쉽지않다. 그런만큼 갈등해소하기 더 어려운거같네.
남존여비 딸가진 죄인아들이라며 시댁이 친정보다 위인 시대도 아니고, 아들보다 잘나고 소중한 딸도 많고, 그런만큼 가정내 여자들의 목소리가 더 당당해지는것도 시대흐름이고…
어찌됬던 자식을 결혼시켰으면 온전한 성인으로 심리적 분리를 해야하는데, 시어머니나 장모나 둘다 지나친 간섭과 요구는 금물.
맞벌이를 하지 않은 기간이 인류 역사에서 얼마나 될까요? 내가 연구하며 확인했던 바로는 얼마 전 1970~80년대 정도 아닐까요? 그것도 일부 유한 계층에서이지요.
습관의문제
가치관인생관의차이
성장과정의 문제가
성격차이 라표현됨
40여년을 가만히보고 살았더니 가마니로보더라
크고작은사기까지당하더니
부인에게부인의 영역까지사기치듯침범
이젠안되겠다싶어
태도를내가바꿈
요즘 은 내가 분노장애 갱년기등으로 밥이나 잡다한 잡안일이싫다 종교와 운동친구들을 만나 려 노력한다
너무오랫동안 싸워바로잡지않은내책임도 있다고본다 싫은 감정을 떨쳐버리려 참선반에서차크라요가 기도명상참선을 하고있다
자식때문에 이혼못한다는건 아직 살만하다는 것이죠
더 키워보세요. 나 하나 망가진것도 서러운데 애 한테까지 피해를 주나 싶으니 이 악물고 참아지더이다. 남의 상황에 내가 처해보기 전에는 절대로 역지사지가 안되는게 인간입니다.
특등
볼수밖에 없는 박리나변호사의
특유한 유튜브영상
감사합니다 😁
@@victorylawfirm 저도 이훈하고파요
사실혼관계에서 아이데리고 제가(여) 도망가면 법적 문제생길거 있을까요.....? 아이랑 저랑 주소지는 같이되어있고 남편은 시댁으로 되어있습니다. 아이 출생신고시 아빠가 직접해서 인지 효력은 있구요
사실혼은 해소되나 재산분할 양육권등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다섯번ㄴ재이유가.....젤큰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