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슬림블레이드와 익스퍼트 십년 가까이 쓰고 있습니다. 이젠 일반 마우스는 못쓰는 수준이고.. 트랙볼로 정밀 작업도 가능합니다. 한때 트랙볼에 미쳐서.. 해외직구로 진짜 당구공 쓰는 오래된 트랙볼도 수집하고.. 꽤 많은 제품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전 트랙볼 모델들은 진짜 금속베어링이 들어가서.. 당구공 돌리면 그 베어링 소리가 엄청납니다. ㄷㄷ 자기 혼자 쓰는 방 아니면 남들 있으면 쫓겨납니다. 이젠 다 오래전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갈때까지 가고.. 이제 남은 두녀석이 슬림블레이드와 엑스퍼트 두 모델만 남았습니다. 특히나 슬림블레이드는 아마.. 트랙볼의 시작이자 끝이 아닐까 싶네요.. 참고로.. 슬림블레이드 순정 스위치가 워낙 똥이라.. 무소음이나 좋은 스위치로 교체하고 여기저기 작은 튜닝들 거쳐주면 좀더 쓰는 느낌이 좋아집니다. 최근 트렌드 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켄싱턴의 마인드를 사랑해서.. 아마 먼 훗날 관짝에 함께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역시 사용자의 적응 정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뭔 장난감 밖에 안된다던 댓글을 남긴 사람에게 이 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실제 당구공이 들어가는 모델이 있다는 글만 봤었는데 실제로 구해서 사용하신 분이 계셨네요..! 무선 모델 출시에 12년이 걸렸다는 것과 결국 하긴 했다는 것이 재밌습니다 ㅎㅎ 요즘에는 기계식 키보드를 취미로 깊에 즐기는 분들이 많으신데 트랙볼 분야에도 고인물(?)이 계셨군요👍🏻 저도 언젠가 트랙볼 튜닝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우스는 그대로 쓰고 좌측에 휠조작용으로 하나 사고싶은데 .. 1. 프로그램으로 한번 저장해두면 다른 장비에 꽂아도 그환경 그대로 쓸수있나요 ? ( 회사에서 외부망 사용불가 ..) 2. 트랙스크롤모드?? 를 통해서 장문의 프로그램 코드볼때.. 상하좌우를 방향키로 할당할수도있나요 ??
손목이 아파서 일반 마우스 - 버티컬 - 트랙볼로 넘어간 사람입니다. 단시간은 버티컬도 괜찮은데, 업무시 8시간은 마우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장시간은 트랙볼이 더 좋았습니다. 현재 2년째 로지텍 ERGO M575 사용하는데 버티컬 디자인이여서 엄지손가락만 움직여서 손목은 덜 아프더라구요.
일단 트랙볼이 정말 호불호를 많이 타는 아이템이기도 하고, 적응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꼭 확인하시고요. 손목이 안좋을 경우, 보통은 버티컬 마우스도 병행해서 사용하더라고요. 로지텍 MX 버티컬은 크기가 꽤 큰 편이고요, 로지텍 LIFT가 동양인 사이즈에 맞춰 작게 나온 제품이라 이걸 추천해 드립니다
3구용 당구공 61.5mm / 4구용 65.5mm / 트랙볼은 55mm입니다! 저는 주로 왼쪽에 두고 보조 컨트롤러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뭔가 새로운 조작감이 느껴집니다👍🏻
켄싱턴 슬림블레이드 프로 🔎lrl.kr/vTpK
포켓볼 지름은 57.1 이라서 어느 정도 호환 되는 것 같던데요.
해외에서 나인볼을 올려 쓰는 영상도 있더라구요.
조금 깎아내고 쓰는 건지는 모르겠음.
나도 시도 해 보려다가 낱개 구매가 어려워서...
사이드 트랙볼 쓰기 시작한지 일주일인데... 이 제품이 훨씬 좋아보이네요
켄싱턴 슬림블레이드와 익스퍼트
십년 가까이 쓰고 있습니다.
이젠 일반 마우스는 못쓰는 수준이고..
트랙볼로 정밀 작업도 가능합니다.
한때 트랙볼에 미쳐서.. 해외직구로 진짜 당구공 쓰는
오래된 트랙볼도 수집하고.. 꽤 많은 제품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전 트랙볼 모델들은
진짜 금속베어링이 들어가서..
당구공 돌리면 그 베어링 소리가 엄청납니다. ㄷㄷ
자기 혼자 쓰는 방 아니면 남들 있으면 쫓겨납니다.
이젠 다 오래전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갈때까지 가고..
이제 남은 두녀석이 슬림블레이드와 엑스퍼트 두 모델만
남았습니다.
특히나 슬림블레이드는 아마..
트랙볼의 시작이자 끝이 아닐까 싶네요..
참고로..
슬림블레이드 순정 스위치가 워낙 똥이라..
무소음이나 좋은 스위치로 교체하고 여기저기 작은 튜닝들
거쳐주면 좀더 쓰는 느낌이 좋아집니다.
최근 트렌드 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켄싱턴의 마인드를 사랑해서..
아마 먼 훗날 관짝에 함께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역시 사용자의 적응 정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뭔 장난감 밖에 안된다던 댓글을 남긴 사람에게 이 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실제 당구공이 들어가는 모델이 있다는 글만 봤었는데
실제로 구해서 사용하신 분이 계셨네요..!
무선 모델 출시에 12년이 걸렸다는 것과 결국 하긴 했다는 것이 재밌습니다 ㅎㅎ
요즘에는 기계식 키보드를 취미로 깊에 즐기는 분들이 많으신데
트랙볼 분야에도 고인물(?)이 계셨군요👍🏻
저도 언젠가 트랙볼 튜닝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조합이 같네요.
집에선 슬림블레이드, 사무실에선 익스퍼트
에반님이 한번 제대로 만들어서 팔아보죠!
인스타랑 영상 다 뒤지고 다니는데,,, 책상이랑 선반 작업 한 내용은 못찾겠습니다.
선반 작업 하실때, 사포질 -> 우드스테인 -> 사포질 이렇게 마무리 하신 걸까요? 마지막에 바니쉬로 마무리 해야 할지 궁금해서요.
ruclips.net/video/GJqVLW9ucb0/видео.html 이 부분에 그나마 좀 나와있습니다. 사포질 - 우드스테인 - 사포질 순서가 맞구요, 저는 마지막에 바니쉬는 바르지 않았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언젠가는 다시 또 갈아낼 것 같더라구요~
다음 영상으로 원목 상판으로 책상을 만드는 내용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오일로만 마감해 봤습니다!
@@OHDESK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저런 트랙 볼은 처음 보네요. 옛날에 나왔지만 미래 적인 느낌이네요ㅋㅋ 동시에 빈티지 적이기도 하고요 근데 영상 촬영하실 때 옷 배경이랑 어울리게 입은건가요? 예쁘네요ㅎㅎ
맞습니다, 뭔가 스타워즈 같은 예전 SF스러운 느낌이 드는 아이템이에요! 셔츠를 엄청 좋아해서요 셔츠만 입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해본 마우스 중에 가장 다른건 버티컬 마우스인데 볼마우스는..한번쯤 써보고싶네요..!
저도 요즘 써보고 싶은 컨트롤러들이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투어박스나 스트림덱 같은거 써보고 싶더라구요 ㅎㅎ
@@OHDESK 투어박스는 xppen이랑 협업해서 요즘 광고하던데 받으시려면..그림을 그리셔야..크흠흠..
@@5_hyuk 그렇군요! XP PEN 숏컷 리모트는 며칠전에 하나 사봤습니다 ㅎㅎ
볼 마우스는 다른제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덕분에 켄싱턴웍 업뎃된 줄 알았네요
덧분에 버튼 2개 더 할당하러갑니다!!
트랙볼에 익숙해 지면 집에서도 작업실에서도, 심지어 이걸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서도 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켄싱턴 트랙볼 3개 사용 중 입니다.
정밀도는 특정 부분에서 훨씬 뛰어나겠네요 근데 보편화가 안된거 보면 적응하기가 기존 마우스보다 까다롭거나 비싸다거나 하는 이유가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군대에서 레이더볼때 저게 되게 편했죠..
관련 자료를 찾아보다 보니까 잠수함 같이 흔들리는 장소 등에서 안정적인 조작을 위해 군사 장비에 트랙볼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13년도 MCRC 처음갔을때 아직 남아있던 트랙볼 보고 아 이게 트랙볼이구나 했죠 ㅋㅋ
@@skyeye8519지금은 다 마우스...
아,
마우스는 그대로 쓰고 좌측에 휠조작용으로 하나 사고싶은데 ..
1. 프로그램으로 한번 저장해두면 다른 장비에 꽂아도 그환경 그대로 쓸수있나요 ?
( 회사에서 외부망 사용불가 ..)
2. 트랙스크롤모드?? 를 통해서 장문의 프로그램 코드볼때.. 상하좌우를 방향키로 할당할수도있나요 ??
클라우드 바인딩이라고 구글 드라이브나 원 드라이브에 설정을 백업하는 방식입니다. 트랙볼의 움직임은 마운스 포인팅과 스크롤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할당할 수 있는 다른 기능은 보이지 않네요
@@OHDESK 하나만 더여쭤볼게요
클라우드 바인딩? 이란것은 결국 인터넷이 되어야되는것 아닌가요 ??
매크로가 가능한 기계식키보드처럼 기기자체에도 해당 키를 할당한것을 저장할수있나요 ??
@@유범수-s5n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인터넷이 연결되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맥으로 옮겨 보았을 때는, 기기 자체에 저장되지 않았고, 기본 설정값으로 작동되었습니다
손목이 아파서 일반 마우스 - 버티컬 - 트랙볼로 넘어간 사람입니다.
단시간은 버티컬도 괜찮은데, 업무시 8시간은 마우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장시간은 트랙볼이 더 좋았습니다.
현재 2년째 로지텍 ERGO M575 사용하는데 버티컬 디자인이여서 엄지손가락만 움직여서 손목은 덜 아프더라구요.
오호- ㅎ 신기하네요- ㅎㅎ
저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예전에 마우스 안에 있던트랙볼 찌꺼지 떼던게 생각네요 ㅋㅋ
뭔가, 큰 볼을 굴리는게,, 무슨 주문거는것 같기도하고- 되게 sf영화에 나올법한 큰 볼 마우스 같아서,, 신기하네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트랙패드와 함께 뭔가 마니아층이 있는 컨트롤러인 것 같더라구요.
평범한 마우스와는 뭔가 SF스러운 분위기가 나면서 시선을 끄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잠수함같은 흔들리는 실내에서 안정성을 위해 군사 장비에도 많이 사용된다고 하네요!
@@OHDESK 오호- 그렇군요- ㅎㅎ 아무튼 신기한 제품 소개해주셔서감사해요!
저것도 찌꺼기 물티슈로 닦아야 합니다.^^
와우 트랙볼! 좋은데요? 아시는 분 중 한 분이 트랙볼을 사용하려고 찾아보고 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봤던 것 같아요. 14년만에 무선으로 나왔다하지만 역시 수요가 계속 있나봅니다.
오랫동안 유선이라는 것이 유일한 단점으로 꼽혀왔다고도 하더라구요. 새로운 디자인으로도 또 하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늘 알았는데 무선이라 그런건지 루비베어링이 아닌가보네요 혹시 차이점이 있을까요???
무선 버전의 루비 베어링을 교체하는 영상이 있는걸로 봐선 바뀌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우왕… 트랙볼이란걸 처음 보는데 엄청 갖고싶네요 빈티지하고 멋져요
전 사놓고 얼마쓰지도 못했는데 회사동료가 마우스 신기하다고 마우스를 통째로 들고가서 구경하다 볼을 바닥에 떨어트려서 트랙볼이 작살나게 깨져버렸네요😢😢 구매한분들 다른사람들 손도못대게하세요
아아 안타깝네요 ㅠㅠ 쉽게 분리되기 때문에 이동시에 주의 해야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 안타깝네요
아마존에 볼만 따로 팔아요, 구매하셔서 써보세요
볼만 알리에서 따로팝니다 저도 떨겨서 흠집나서 바꿈
기존 마우스가 팔과 손목으로 움직이는데 비해... 트랙볼은 가장 민감한 검지와 중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커서 컨트롤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에서도 연결해서 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갤럭시 탭 S7에 연결해보니 정상 작동되네요~
사용중이신 기계식 키보드는 어떤건가여??
타이거 라이트라는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손목 보다는 손가락이 손등에 연결되는 부위가 약한데요. 특히 좌클릭 많이 하는 오른손 검지쪽이 그렇습니다.
소개해주신 제품 사용할 때 해당 부위에 무리가 가진 않는지 궁금합니다.
이거 롤이나 fps게임들같이 빠르게 움직여야하는 상황에서도 유용한가요??
되게 느려터질거 같은데
게임용이 아님
유선버전 5년째 사용중입니다. 손목아파서 쓰기시작했는데 손목통증 싹 사라졌습니다. 무선버전이 나왔네요?? 사야겠군요
동영상 보고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좋은 제품 같아 보여서
유선 모델 10년 넘게 쓰다가 Elecom HUGE, DEFT PRO 2개 들였는데 구관이 명관이긴 합니다.
슬림블레이드 프로 하나 들어야겠네요
주변에 의외의 트랙볼 장인분들이 있죠. 초음파 장비가 트랙볼로 화면조작하기에 의사들이 의외로 트랙볼 잘씁니다. 다만 컴퓨터에 달고 쓰는 사람은 못봤네요ㅎㅎ
트랙볼이 게임용으론 어떤가요?
Fps 반동이 안잡힘 ㅋㅋㅋ
침대에 누워서 유투브 볼때 씁니다.
사악한 가격만 빼면 꽤 쓸만 합니다.
최초사용자는 적응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20년전에 써봤는데 이게 아직도있네.. 그때 몇번써보고 유기했었는데 매니아가 탄탄한가봅니다
버티컬, 트랙볼, 디지타이저(타블렛) 다 써보고 결국 걍 마우스로 돌아간 1인..ㅋㅋ;;
로지텍 mx마스터처럼 약간 경사진 마우스나 지슈라처람 엄청 가벼운 마우스 쓰는게 저한테는 맞더군용..
4:20 제거는 트랙볼 고정이 안되고 제품을 기울이면 트랙볼이 바닥으로 쏟아지던데 저런데서 하면 바닥으로 트랙볼 안떨어지나요??
90도 가까이 기울어야 볼이 떨어지려고 하네요. 45도 정도까지는 충분히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왜 이게 알고리즘에 떴는진 모르겠지만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사용하던 기계가
마우스를 놓고 움직이는 공간이 매우 좁다보니
트랙볼을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그때 좀 써봤는데 부드럽게 움직이는게 신기하더라구요
맥에서 쓰기 좋나요? 현재 트랙패드 사용중인데 궁금합니다
맥에서도 블루투스로 바로 연결되구요, 윈도우 환경과 똑같이 사용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맥 트랙패드의 멀티 핑거 제스쳐를 넘어서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OHDESK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디자인이 와.... 사고 싶어지네요
2010년이었던가 슬림블레이드 사고서 나도 이제 켄싱턴 오우너~! 라고 좋아하다가 CAD에서 확대 축소를 돌려서 해야하는걸 알고 바로 누나 선물로 줬음 계속 썼으면 손목 나갔을듯
그렇군요, 손목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디테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손목이 피로해서 제품구매를 고민하고있는데 손이 많이안큰 여자가쓰기에 사용감은 어떨것 같을지 혹시 예상되실까요?
유튜버님은 손이크신분이라
마우스 면적에 착감기는 느낌인데
다른 일반마우스처럼 이 마우스도
실제 사용감이 손크기에 많이구애받는 마우스인지 궁금합니다
트랙볼은 한번도 사용해본적이없어 감이 잘안잡힙니다😅
일단 트랙볼이 정말 호불호를 많이 타는 아이템이기도 하고, 적응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꼭 확인하시고요. 손목이 안좋을 경우, 보통은 버티컬 마우스도 병행해서 사용하더라고요. 로지텍 MX 버티컬은 크기가 꽤 큰 편이고요, 로지텍 LIFT가 동양인 사이즈에 맞춰 작게 나온 제품이라 이걸 추천해 드립니다
@@OHDESK 상세한 추천글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멋모르고 무작정 버티컬 큰사이즈 샀다가 장롱템됐었는데 여쭤보길 잘했네요;
말씀하신 리프트 버티컬도 후보에 올려놓고
트랙볼은 비싸니 더더욱 고민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4:15 여기서 왜쓰냐고요 앜ㅋㅋㅋ
왼손으로 좌우로 움직이고 오른손은 쓸수있다고??? 잠깐 해볼게 있어
오른손이 쉴 수는 없죠.
뭔가를 계속 해야죠...
좌측에 두고 사용해 보려고 하는데, 당최 설정이 안됩니다.
혹시 설정 방법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켄싱턴웍스를 설치하셔서 버튼을 바꿔주시면 되는데요, 먼저 왼쪽 클릭을 양쪽 버튼에 설정해 주셔야 바꿔지더라구요
@@OHDESK 네 먼저. 설정해 보겠습니다
좌,우 설정 따로 없습니다.
그냥 옮겨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웍스로 원하는 버튼에 기능 넣어주시면 여러조합 가능합니다.
때 끼는 거 청소는 수월할까요?
트랙볼좋죠 근데 저거 잘 안될때 있는데 로션발라줘야함 손목은 괜찮은데 이제 어깨가 아프던데요 팔아버림 ㅠㅠ
마우스로 당연히 되는 좌우 움직임을 된다고 홍보해야하는 개웃긴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우 '스크롤'이요. 마우스도 일부 마우스만 됨.
키보드 밑에 패드는 어디꺼에요?
켄싱턴 이거 한 8년 전에 쓴거 같은데
생긴게 그대로네요
손목 받침대도 있었는데
좌슬림. 우마우스..가 진리입니다.
역시 뭔가 편하더라구요. 작업마다 손을 스왑(?)해가며 쓰는 것도 괜찮은 것 같구요. 전 그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왼쪽 트랙볼 유저분들이 한 분씩 등장하고 계시네요!
@@OHDESK 트랙볼 마우스는 그 특성상 빠른 이동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이동은 오른손 마우스로. 섬세한 이동이나 휠 조작은 왼쪽 슬림블레이드로 하는 편입니다. ^^ 오른쪽에 집중되는 손목피로에 아주 좋습니다.
무선 너무 기다렸는데요. 가격이… 😭
가격적인 부분이 좀 아쉬워요...😭
아마존 직구하십시오.
장패드는 어디 제품인가요?
알리에서 구입한 1만원대 제품입니다~
지금도 쓰십니까?
군대에서 레이더 보던 사람이 쓰면 PTSD 오겠군요.. 트랙볼 색도 똑같네..ㅋㅋ
와 한번 써보고싶다
세상에, 아직도 켄싱턴 트랙볼이 나오나요?
1980년대에 맥킨토시 마우스가 하도 자꾸 고장나서 켄싱턴 트랙볼 썼었는데!
캬~ 올만에 보네. 동료 플머가 이거 사용했는데 이걸로 스타 함 해봤느데 뒤질뻔 -_-
저걸로 FPS 해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지마 손목나가...
뭔 저능아가 개소리를
트랙볼이랑 버티컬마우스 둘다 기존 마우스보다 손목에 좋은데
손목이 아프면 게임을 그만해
전 다른건 손목아파서 못쓰고 트랙볼만 씁니다 케바케인것같아요
손목으로 쓰노
손목 안나가려고 쓰는건데 손목이 왜나감..
@@lilbungee2599 목적에 충실하게 써야하는데, 이미 손목이 안좋은 상태에서 쓰다보면 잘못된 자세와 용법이 나오게 됨.
이걸로 에펙하면 ㅈㄴ 재밋겠다
에임 스피드만 상대 무빙에 맞추고 적응하면 트래킹 개부드럽게 되겠네
당구공 🎱....
예전에는 당구공과 호환되는 트랙볼 기기도 있었다고 하네요 ㅎㅎ
@@OHDESK 헙!!! 😲
Fps...되나요
저걸로 게임 한번 해보고 싶네요
팩트:
겜돌이들은 사지도 마셈 빡겜 돌리면 작살남
이거는 작돌이들이 위한 트랙볼임 애초에 겜용이 아님.
제품을 잘 못 사용하고 계십니다.
슬림을 왼쪽에, 보통의 마우스를 오른쪽에 놓고 동시에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빠른 동작은 오른손으로 . 세밀한 작업이나 스크롤은 왼손으로..해서
오른손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좌슬림, 우마우스는 진리입니다.
저처럼 게임 안 하는 사람은 트랙볼 하나만 사용해요...
가끔 오른쪽 손목 아프면 왼쪽으로 옮겨서 사용하긴 합니다.
회사에서 쓸까 했는데 소리때문에 고민 ㅠㅠ
옛날 볼마우스에서 광원 마우스, 레이저 마우스 순으로 가더니 다시 볼 마우스..?
손가락을 많이 쓰므로 사이드 트랙볼보다 세밀조작 시 힘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듯...
사이드 볼의 단점으로 엄지의 통증을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구요,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fps게임 하는거 한번 보고 싶네요 소감도... ㅋㅋㅋ
정밀 조준에는 더 낫다는 의견도 있고, FPS나 MMORPG에 사용한다는 유저도 있습니다만, 전 마우스로도 잘 못하는 편이라 ㅎㅎ
1년 반즘쓰는데, 베스트. 켄싱턴 웍스만 말고…
이거 그거잖아 인크레더블 맨 처음에 차에서 조작하는 기어 ㅋㅋ
이거 전자현미경에서나 쓰는거 아닌가?
이걸로 총겜하면 괜찮은가
이걸 어따씀?
손목 나갈거같다..
머냐 레이더 마우스랑 비슷하네
그냥 마우스 씀 ㅋ
완전 작업용이네 ㅋㅋㅋㅋ
왜이리 야하지...
이걸로 fps 하면 어려우려나
다라이 레드 ㅋㅋ
저걸로 롤이나 스타하면 재미있을 듯
롤 프로게이머 중에 트랙볼 유저가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디아블로 필드 정도는 수월했습니다 ㅎㅎ
@@OHDESK 재미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와...20만원이네....
11번가 아마존에서 검색해봐요 13정도면 사지않나
터널 중후군 때문에 새로운 마우스 찾는 사람은 그냥 버티컬 마우스 쓰셈.
트랙볼은 그냥 데스크 뽀대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버티컬 사용하다 트랙볼로 넘어갔어요..
트랙볼이 훨씬 편합니다...
오른쪽으로 사용하다 힘들면 왼쪽으로 옮겨 왼손 사용합니다...^^
트랙볼쓰다가 손목악화되서 병원감
트랙패드 쓰면 되는거 아님,,?(진짜 모름)
저런 거 쓰고 싶으면 해군 가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