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딱지 강화 시스템이 있었죠.. 물딱지: 물에 불리고 책 같은거에 눌러둬서 피는 딱지고 특징으로는 코팅이 일부분 벗겨진 부분이 있거나 가장자리도 균일하게 도톰했던 기억. 겹치는 풀딱지: 중간 부분을 떼어내고 다른 종이를 끼워넣어 강화하는 시스템 특징으로는 조금 더 두껍거나 끼워둔 재료 색이 달라서 희미하게 티났던 기억이 있고 붙혀둔 풀의 무게가 딱지에 남기때문에 도톰하게 발랐던 기억이.. 유압프레스 딱지: 언제 어디서나 계속 눌러두는 딱지로 수업시간 의자 다리로 눌러주거나 책을 다 가져와서 눌러두는 방식으로 젤 기본적이고 누구나 하던 행동 근데 젤 충격 받은 건 도로 위에 던져두고 눌리면 가져가는 방식ㅋㅋㅋㅋㅋ 바닥이 울퉁불퉁하면 자국 생겨서 맨들한 바닥에 깔아뒀던 방식. 모든 것의 집합체: 딱지 두장을 물딱지 형식으로 하여 흐물흐물한 종이를 여러장으로 분리한뒤 어느정도 마르면 풀로 발라 붙혀준뒤 강하게 눌러주는 유압프레스 기술을 적용하여 최강의 딱지가 만들어진다.. +이런 사기꾼들이 많아서 나중에는 딱지가 조금이라도 눌려있으면 끼지도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플 딱지는 300원 동그란 딱지가 근본!! 한번더, 왕뽑기 뽑으려고 뒤적뒤적 거리던 그때가 그립다.. 딱지 칠때 악질인 친구들은 심지어 물에살짝 적셔서 무적딱지 만들기도 하고 딱지에 있는 그림 그림 잘그리는 친구가 공책에 그려서 캐릭터키우기? 같은 미니게임도 만들어서 했었는데
나 초1~2때 엄청 유행했던건데 개추억이다.. 옛날에 친구집에서 메이플 딱지로 딱지치기 하다가 시간 다 가서 태권도 학원 지각하고 그랬었는데..ㅋㅋㅋ 커다란 지퍼백에 딱지 한가득 넣어다니고 그랬었음 매그너스 왕딱지도 갖고 있었는데 이사갈 때 다 버려서., 지금 생각해보니 좀 아깝다 모아둘걸.. 메이플 딱지 유행 끝나고 나서는 쿠키런 고무 딱지로 갈아탔었음
초딩때 대왕딱지 얻겠다고 맨날 사서 모으고... 딱지 안 넘어가게 만들라고 풀 맥인 뒤 의자 발 아래에 끼워서 눌러두고 쉅 듣고 ㅋㅋㅋㅋ 물 먹이는 애들도 있엄ㅇ음. 구린 캐릭터들 중간에 넣고 테이프로 딜딜 감아서 2단 딱지 3단 딱지 만들어서 놀고... 이런 딱지들은 넘길 때도 한 번 넘겨서 얻는 게 아니라 단 수 만큼 넘겨야 먹을 수 잇엇음. 다른 곳도 그랬는진 모르겟지만 ㅋㅋㅋ. 새 딱지 사면 겉에 투명한 막 있었는데... 그거 벗기다 그림 뜯어지면 풀칠해서 썼늠 ㅋㅋㅋ 케 ㅋㅋ 진짜 추억이다
여러분도 메이플딱지로 딱지치기 한 적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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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이 왜 얼마없나 했는데 30분전이네
와 댓글이 왜 얼마없나 했는데 6개월전이네
저 저거 지금도 2개정도 있어요
저거 딱지 강화 시스템이 있었죠..
물딱지: 물에 불리고 책 같은거에 눌러둬서 피는 딱지고 특징으로는 코팅이 일부분 벗겨진 부분이 있거나 가장자리도 균일하게 도톰했던 기억.
겹치는 풀딱지: 중간 부분을 떼어내고 다른 종이를 끼워넣어 강화하는 시스템
특징으로는 조금 더 두껍거나 끼워둔 재료 색이 달라서 희미하게 티났던 기억이 있고 붙혀둔 풀의 무게가 딱지에 남기때문에 도톰하게 발랐던 기억이..
유압프레스 딱지: 언제 어디서나 계속 눌러두는 딱지로 수업시간 의자 다리로 눌러주거나
책을 다 가져와서 눌러두는 방식으로
젤 기본적이고 누구나 하던 행동
근데
젤 충격 받은 건 도로 위에 던져두고 눌리면 가져가는 방식ㅋㅋㅋㅋㅋ 바닥이 울퉁불퉁하면 자국 생겨서 맨들한 바닥에 깔아뒀던 방식.
모든 것의 집합체:
딱지 두장을 물딱지 형식으로 하여 흐물흐물한 종이를 여러장으로 분리한뒤 어느정도 마르면 풀로 발라 붙혀준뒤 강하게 눌러주는 유압프레스 기술을 적용하여 최강의 딱지가 만들어진다..
+이런 사기꾼들이 많아서 나중에는 딱지가 조금이라도 눌려있으면 끼지도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뒷면끼리 붙여서 프레스로 누르는 양면딱지도 있었죠ㅋㅋㅋㅋ
동네에 누가 문방구에서 왕 뽑았다는 소식이 실시간으로 퍼졌었는데ㅋㅋㅋㅋㅋㅋ
그거 저 진짜 많이 뽑았음. 그거 밑에서 5번 째 뽑으면 잘 나왔음.
이야… 너무 추억이다 ㅠㅠ
추억이라고 하시니
괜히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더 많은
추억의 소재로 찾아뵙겠습니다😊
ㅇㅈ
제 어릴때는 포켓몬 종이 딱지랑 쿠키런 고무딱지 같은거 나왔는데...오랜만이네욤:)
이건 진짜 ㄹㅇ 개추억이다
와 이거 진짜 너무너무 추억이네요 종이 딱지 모으다가 이후에는 고무딱지도 모았었거든요 메이플 몬스터들이랑 포켓몬 모양도 있었고 ㅋㅋㅋㅋ 그거 신발 박스에 차곡차곡 모아 놓으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었는데...
사촌형이 한박스 줬을 때 기분 좋았는데 ㅋㅋ
또 저거 겹쳐서 쓰기도 했었음
전 고무딱지도 알지요. 저거 메이플 덕후인 애들은 레벨하고 00의 00만 말해도 케릭터 맞추던데 그거 맞추는 사람 딱지 주고 그랬는데 그 태두리 황금색 간지나보이고 그랬지요. 다 추억이네요. 아직 집에 있긴해요
고무딱지 슈퍼 사장님 몰래 뭐 들어있는지 보고 사다 걸리는 게 ㄹㅇ 국룰임
이거 동그라미가 찐인데
저도 동그라미를 찾았는데
집에 안보이더라구요 ㅠㅠㅠ흑흑
@@옛장수저희집에 있을걸요
아 동그라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그라미가 진짜 옛날 꺼 ㅋㅋㅋ 저 초3때 종이딱지에 환장해서 닥치는대로 모았는데 그것만 색이 바램.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 난 저렇게 치고 넘어가면 딱지 5장씩주고 이런룰을 만들어서 어느날 개털리고 심지어 그날 비도 ㅈㄴ 왔음 토요일 오전 수업만하고 했을때라 생생히 기억남 귀혼 메이플 딱지 천장은 있었는데 ㅋㅋ
저거 끝에 껍질 다 벗겨져있거나 그림부분 뜯어져서 얇고 박스색깔 종이 만 있는 딱지 있었음
와 저거 옛날에 고무까지 끼워서 따먹기했는데 넘어갈락말락해서 초조하게 보던 추억😊
이사람 오늘 왜이렇게 텐션이 낮나 했더니 1년 전 영상이였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핳😂
많은 분들이 봐주시니 힘이나네요 :)
저 쇄빙기 캐릭터 엄청 많이 썼었는데 😢 저희 학교는 딱지를 두개 붙여가지고 했어요!
메이플딱지도 좋아했는데 고무(?) 포켓몬 딱지나 종이딱지를 많이 쳤죠! 왕딱지 따먹으려고 제자리치기 햄버거 넘기기 옆치기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딱지 치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ㅠㅠ
예전에 또뽑기 연속으로 3번인가 4번나오고 마지막엔 왕뽑기 나와서 기분좋았죠.. 그자리에서 확인하면 좋은데 아빠차갔다가 문방구갔다가 반복했던 기억이..
진짜 추억이네요 메이플 고무 딱지도 있었던 나의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고무 딱지도 진짜 많이 삿죠... 좋이 딱지치기에선 고무딱지는 안받아줫죠 😂
@@두쓱 그죠 ㅋㅋ 근대 근본은 종이메이플딱지였는대
@@옛장수 저희떄는 종이 딱지가 좋았죠
저거 알아요 초등학생때 딱지 끼우는 방어막 같은거 있었는데 그거끼면 잘 안넘어가는줄 알았는데.....ㅎ
저 때는 쿠키런 고무딱지였는데…
그때만 해도 초등학교나 유치원 끝나면 당연히 아파트 놀이터에 모여서 저녁까지 딱지치다가 집가고 했었죠.
당시 너무 어려서 형들한테 속아서 왕딱지랑 일반딱지 바꿔오고ㅋㅋㅋ
옛날에 학교에서 딱지치기 대회 열렸는데...토너먼트 식으로 결승전 까지 올라가서 칼치기때문에 둘이 손띵띵 부어서 거의 3시간 쳐서 뺏기고 뺏고 반복하다가 겨우 이겼던 기억이 나네요...아직도 그 친구는 잊을 수 없습니다ㅋㅋ 숙명의 라이벌
딱지 기술중 최고레벨인 빗겨치기가 있엇는데
딱지날릴때 옆으로 비스듬이처가지곤 가장자리맞춰서 바닥에 있는딱지가 공중제비돌면서 넘어가는기술인데 잘하는얘들은 걍 딱지한장으로 다 따버렷던..
와 너무 오랜만에 본다ㅠ
메이플 딱지는 300원 동그란 딱지가 근본!!
한번더, 왕뽑기 뽑으려고 뒤적뒤적 거리던 그때가 그립다..
딱지 칠때 악질인 친구들은 심지어 물에살짝 적셔서 무적딱지 만들기도 하고
딱지에 있는 그림
그림 잘그리는 친구가 공책에 그려서 캐릭터키우기? 같은 미니게임도 만들어서 했었는데
와 저거 초딩때 가지고있었는데 ㅠㅠ
지금은 당연히 다 버리셨겠죠?ㅠㅠㅠㅠ
@@옛장수 언제부턴가 사라졌어요
저거 문방구가면 500원에 꽉으로 팔아서 왕뽑기미리보다 걸리는 동네형들 꼭~있었거등~~
게다가 신서유기딱지랑 도라에몽딱지랑
동그란 딱지는 2번 넘겨야됬거든요~
나 초1~2때 엄청 유행했던건데 개추억이다.. 옛날에 친구집에서 메이플 딱지로 딱지치기 하다가 시간 다 가서 태권도 학원 지각하고 그랬었는데..ㅋㅋㅋ 커다란 지퍼백에 딱지 한가득 넣어다니고 그랬었음 매그너스 왕딱지도 갖고 있었는데 이사갈 때 다 버려서., 지금 생각해보니 좀 아깝다 모아둘걸.. 메이플 딱지 유행 끝나고 나서는 쿠키런 고무 딱지로 갈아탔었음
저의집에 그런게 생견딱지있는데 포켓몬스터 썬문 있어요 제꺼 딱지에 포켓몬스터 울트라 비스트 매시붕 전수목 두팡팡 종이신도 악시킹 철화구야 있어요 근데 슬픈건 제가 젤좋아하는 네크로즈마가 없어요ㅠㅠ 이제 썬문 거의 안파는거 같은데 썬문은 판매중단인거 같아요 ㅠㅠ
저때는 종이딱지 하긴 했었지만 금방 한물 갔었고 고무 딱지기 유행이였죠 ㅋㅋㅋㅋ
와 저 뒷 배경 빨강 파랑 검정 있는 거 진짜 개추억.. 맨날 모아서 상자나 지퍼팩 같은 데 넣어놓고 학교 갈 때 가져갓는데 ㅋㅌㄱㅋㅎㅋㄱㅋㅋ
우와 진짜 추억이다 저는 2010년 생이지만 요괴워치딱지가 생각나네요
전 그냥 기억은 없는데 집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에 언니랑 같이 같은 그림 찾기하면서 놀았어요
문방구 랜덤뽑기리뷰도좀해주세요!!!
아 개추억이다 09년생도 아는 이 종이 딱지의 추억
난 놀이터에서 되게 멋진데 필요 없는거 놀이터 위에서 뿌리면서 놀았지~
와... 진짜 개추억
크.... 추억이죠?🤣
왕년에 딱지 좀 치셨나요~?
수업시간 땐 의자 다리 밑에 딱지 놓고 앉아서 납작하게 하고 쉬는 시간에 그 딱지로 무쌍 찍었지...
초딩때 대왕딱지 얻겠다고 맨날 사서 모으고... 딱지 안 넘어가게 만들라고 풀 맥인 뒤 의자 발 아래에 끼워서 눌러두고 쉅 듣고 ㅋㅋㅋㅋ 물 먹이는 애들도 있엄ㅇ음. 구린 캐릭터들 중간에 넣고 테이프로 딜딜 감아서 2단 딱지 3단 딱지 만들어서 놀고... 이런 딱지들은 넘길 때도 한 번 넘겨서 얻는 게 아니라 단 수 만큼 넘겨야 먹을 수 잇엇음. 다른 곳도 그랬는진 모르겟지만 ㅋㅋㅋ.
새 딱지 사면 겉에 투명한 막 있었는데... 그거 벗기다 그림 뜯어지면 풀칠해서 썼늠 ㅋㅋㅋ 케 ㅋㅋ 진짜 추억이다
저거 문방구 계산대에서 까서 왕뽑기 나오면 사장님이 왕딱지 줬었는데 ㅋㅋ 개추억이다
포켓몬 네모딱지는 고무판을 끼워서 좀 더 재미있게 가지고 놀곤 했죠
집에 아직도 있다는
와 최근 거부터 쭉 보고 있는데 다 추억이 새록새록..
초등학교 한자방과후쌤이 외우기카드 한세트 할때마다 한개씩주셨음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랑 모아가지고 주방 일회용 봉투에 넣어서 가지고 다녔는뎈ㅋㅋㅋㅋㅋ어느날 엄마가 보더니 딱지 이쁘게 생겼다고 돈 주면서 문방구가서 왕창 사오라고 했었는데ㅠㅠㅠ
악 10년생이 보고 기억 되살리고 갑니다... 저희 2학년 때는 포켓몬 딱지.. 전 딱지치기 잘 못해서 빌려주고 이겨오면 이자 받는 대부업자였는데 ㅋㅋㅋ..
우와...저거 왕뽑기 걸리면 신가가꼬 나갔던 문방구 다시 들어가서 아주머니한태 바꿔달라고했었죠ㅋㅋㅋ 네모, 육각형, 동그라미 이렇게 있었죠~ 너무 추억이다..!
이거 국룰이 수업시간에 의자 밑에 깔아놓고 납작하게 만드는거 ㅋㅋㅋ저거 좀 전에는 귀혼 철딱지였지 ㅋㅋ
저거 내가 1학년때 쉬는시간에 했는데 수업시간때도 몰래하고 ㅋㅋ
특히 거 뒷면에 고무 붙어있으면
진짜 좋았는데
이 시절 딱지 다음 세대가 포켓몬 쿠키런 딱지였는데…메이플 딱지가 14년전정도 8살때…포켓몬 쿠키런 젤리딱지가 딱 10-12년전 10살 11살때 문방구에서 진짜 인기 많았는데…
저도 어릴때 많이 가지고 놀았습니다^^
네 당연하죠 옛날 추억 생각난다ㅠㅠ
진짜추억이네.. 예젼에 많이살려다가 이사를가서더이상은 파는곳을못찾아서😢
근데하필 남아있던딱지랑 대왕딱지랑..그거전부 보호캡 그거 노랑색이랑
파란색 진짜 추억이였는데 하필 캡씌우고 벗기도 하다보니까 구겨지고 찢어지고 갈라지고그래서 다버렸는데.. 다시살수있다면.. 사고싶네..😢
이거 반에서 왕딱지 있던애랑 50개인가 몇개해서 바꾼거생각난다. 우리는 반스실내화로 땅쳐서 발생하는 공기로 넘기고 그랬음 기본 5장베팅에 커지면 이십장까지도 가고 그랬는데. 딱지에 미쳐 살았엇음 그땐
딱지로 쓴다기 본다는 벽에서 떨어트려서 상대 딱지 위에 겹치게하면 가져가는걸로 했는디
이사오고 얼마안돼서 친구없을때 한참은 형제끼리 놀아서 너무 추억이 많은 딱지..
컷다지만 여전히 가끔 같이 애들처럼 놀아보고싶다
진짜 살면서 첨봐요..
와..어린이집때 국악선생님이 잘치면 주셨는데..추억이다😢ㅋ
오.... 수업 잘 들으면
딱지를 주셨군요?😊
메이플 딱지 뒷면 진짜 추억이다ㅋㅋ
와..나도 이거는 몇개 모았었는데
대왕뽑기 개큰 메이플이나 포켓몬 주는데 그건 서로 못따서 제외하고 했었죠
이야..이거 포켓몬만 같고놀았는뎁...꿀잼임
이거 고무틀도 있어서 좋아하는 딱지에 끼우고 들고 다녔는데
와 미쳤다 애들끼리 바닥에서 하는데 울퉁한 바닥 쪽 공략해서 쳐서 땄는데…… 개추억
난 이그보다 메이플 고무딱지 였다ㅠㅠ
연두 형광 주황 형광 투명하면서도
캐릭터모양이어갖구 많이 가지고 놀았지..
고무딱지도 진짜 추억이죠 ㅠㅠㅠ
만간에 기회가 된다면
고무딱지도 리뷰해볼 예정이예요 :)
저거 고무에 끼웠다 뺏을때 살짝 종이 까지면 되게 안좋아했었는데
막 ㅋㅋㅋㅋ 물 묻혀가지고 만들기도 하고 저거 잘떼면 겹겹있는데 한 두장 떼가지고 얇게 민들기도 하고 ㅋㅋ 바꿔치기 가능 ㅇㅈㄹ 하면서 맞을 땐 무적딱지 내고 ㅋㅋ 때릴 땐 개쌘걸로 때리고 ㅋㅋㅋㅋㅋㅋ
저거 쥰내큰거 받아도 쪼꼬만한거 넘기기 힘들어서 걍 소장용이였음... 그러고 나온게 고무딱지
그레이트킹 뽑히면 그거 적힌 카드 밑장빼서 나중에 한번더 왕딱지 타갔음ㅋㅋㅋ 엄마 미용박스에 고무딱지까자 합쳐서 혼자 4천장정도 모았었지ㅋㅋㅋㅋ
와...4천장은 대박..
리스펙합니다 👍
와 포켓몬 고무 딱지도 근본이었는데 그립다
와 진짜 저걸로 많이 놀았는데 추억이다..
넘치는 메이플 딱지 사이에 제일 아끼던 은혼게임 딱지...
아 진짜 추억이다
1세트 300원인가 했는뎈ㅋㅋㅋ
그거 모아서 애들 딱지 수금하고 그랬는데
큰딱지도 엄청 많았는데 포켓몬 딱지도 ㅋㅋㅋ
저거 어렸을때 엄청 큰 사이즈 가져와서 딱지치기 진짜 많이 해었는데..
와....추억이다 화근 딱지도 있었는디...
추억이죠?🤣
앞으로 더 추억이 될 만한
소재로 찾아뵙겠습니다😊
내 에반황금딱지 훔쳐간놈 아직도 찾고있다 잡히면 가만안둬
내 딱지가 앞면이면 ㅈㄴ안심됨 어차피 안넘어갈거로 정해져있음 근데 뒷면이면 ㅈㄴ불안함 안넘어가길 기도하기 시작함ㅋㅋ
지금 봐도 아기자기한게 갖고싶네
저것도 많이했고 고무 딱지도 있는데 그중 색깔 여러개 중에 검은색있는데 진짜랑 가짜 구분하려고 빛에 비춰봤는데
와 저거 어릴 때 한 박스 사가지고 갖고 놀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상자리에 깔아놓은 딱지
저거겁나 큰 딱지 있는데 곰이고 졸라 커요ㅋㅋ 이거 가지고 옛날에 엄청 자랑했는디.. 추억이네요
혹시 동그라미 딱지로 퍼크랑 뻑 하던 사람없나요… 우리동네에선 무적권 했었는데
메이플은 아니고 포켓몬 종이 딱지 만원 넘게 써서
왕뽑기 대왕뽑기도 했었고.. ㅋㅋ
고무 딱지도 만원어치 써서 왕뽑고 아 진짜 그립네요
고무 딱지 왕 리자몽 거북왕 이런 거 가지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음
미쳐띠.. 욍뽑기, 한번더 이런거 있었지... 딱지 심하게 눌러놓으면 야비라면서 뭐라히기도 하고... 딱지로 단체전도 하고 찐으로 싸울때는 딱지 새거로 사서 해야할때도 있었는데ㅋㅋㅋㅋㅋ........
맞아요 왕뽑기 한번더 있나 없나 확인하려고 사자마자 뒷면 부터보고, 딱지 심하게 눌러놓으면 절대 안넘어갓죠 그만큼 따기도 힘들었지만 😄
이거 물적셔서 얼리는거 국룰인데
오랜만에 보네ㅋㅋ
네모난 딱지는 쪼금 이후인데ㅋㅋㅋㅋ몇살이세요??아직 쫌 어린거 같은데ㅋㅋㅋㅋ동그란 메이플 딱지가 찐도배기죠
어릴 때 쟈쿰이랑 에반 갖고싶어서 부모님 몰래 50000원을 턴 기억이..
(결국 왕딱지만 8개 나오고 그 둘은 각각 2개, 1개 밖에 안 나옴..)
약국가면 한팩씩 받았었지 ㅋㅋㅋㅋㅋ 주말에 모여서 맨날 쳤는데 추억이다 ㅠㅠㅠ
저거 오빠가 수집광이라서 20L짜리 가득 채울 정도로 모아져 있었음ㅋㅋㅋㅋㅋ
지금은 메이플이 많이 아파... 추억때문에 유일하게 지금까지 못놔준 게임인데
요즘 메이플의 인기가 많이 줄었나보네요 ㅠㅠㅠ
최근에 카트라이더는 역사속으로 사라졌는데
메이플 만큼은 계속 살아있었으면 좋겠네요🥹
딱지 쌓아 놓고 입김으로 많이 넘긴 사람이 가져가기 게임 퍼크
나 이거 7살때 집앞 마트에 많이팔았는데
추억이다......
메이플딱지가 짱이징
네모 보단 원이였는데
왕뽑기도 뽑았고 추억이네요
이거 전에는 고무 딱지도 있었는데ㅜㅋㅋㅋㅋㅋㅋ
이거만 보면 어릴때 생각나서 눈물나네 ㅋㅋㅋ
옛날에 그 황금색 큰 딱지에 동전인가 동그란거 넣고 그랬는데
메이플딱지 엄청난 레어 딱지 얻었다가 미친놈 하나때문에 딱지뺐길뻔하고 학교에서 딱지치기 금지됬을 정도였는데 ㅋㅋㅋ
추억이다
5개에 500원 왕뽑기 나오면 대왕 종이딱지랑 그 뽑기 나온 딱지 교환해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