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식 콩되비지로 입맛 되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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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노을-h5k
    @노을-h5k Год назад +1

    살짝 삶아 콩껍질을 벗기는군요.
    늘 한 수 배웁니다~~

  • @JungWooPhotoStudio
    @JungWooPhotoStudio 3 года назад +1

    무지 맛있는 냄새가 모니터 밖으로 나오네요.
    잘 할 줄도 모르면서 신김치 넣고 끓여먹었습니다.
    솜씨있는 대갓집 마님이셔요.
    아침 공복에 보니 더 배 고픕니다

    • @gilmajaetv7234
      @gilmajaetv7234  3 года назад

      그 냄새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거기까지 갔군요.. 한 번 배워서 만들어 봄직한 레시피에요.. 부드러운 그맛 잊지 못하죠.

  • @TV-bw4rc
    @TV-bw4rc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특별식 음식넘 좋아요.
    가족들은 행복하겠어요.
    먹고 싶은 음식청하면
    정성을 들여서 해주시니
    정성이 들어간 만큼
    정성으로 음식을 먹으면
    건강하고 행복하고
    온 가족의 사랑이 새록새록~~~
    영상 시청 잘하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gilmajaetv7234
      @gilmajaetv7234  3 года назад

      누구든지 그렇죠.
      가족들이 청하면..
      저의 식구들은 콩되비지를 좋아해서
      가끔 만든답니다.

  • @땅쇠의브이로그
    @땅쇠의브이로그 3 года назад +1

    콩비지 먹고 싶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gilmajaetv7234
      @gilmajaetv7234  3 года назад

      콩비지에 빠지면 매일 생각이 나서 드셔야하는데 괜찮겠나요?

  • @yunjiyim
    @yunjiyim 2 года назад +1

    돌아가신 할머니가 해주신거랑 똑 같아오 감사합니다. 할머니는 평양 출신이세요

    • @gilmajaetv7234
      @gilmajaetv7234  2 года назад

      아. 할머니꺼서도 그렇게 하셨군요.
      평양이나 황해도나 콩비지는 같은가 봅니다.
      부드러운 그 맛이 좋아서 어머니가 해주시던걸 가끔 해 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perhaps25
    @perhaps25 Год назад +1

    이북식 맞네요.
    요즘은 먹을. 방법이 없네요

  • @김영순-k2r
    @김영순-k2r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gilmajaetv7234
      @gilmajaetv7234  Год назад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늘 기쁨 속에 계시길 바래요

  • @신주영-n6n
    @신주영-n6n 3 года назад +1

    먹으러갑니다

    • @gilmajaetv7234
      @gilmajaetv7234  3 года назад

      네...미리 연락주시면 준비해야겠지요?

  • @기록하는여자
    @기록하는여자 3 года назад

    담백하고 고소한 콩비지의 맛이 느껴집니다. 꼭 해봐야겠습니다.

  • @happysookyong
    @happysookyong 3 года назад +1

    아~~
    그때 먹었던 것이 황해도식 콩되비지였네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 @gilmajaetv7234
      @gilmajaetv7234  3 года назад

      네. 맛이 좋지요.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으로 입에서 자꾸 당기는 맛이죠.

  • @프로주부-y6k
    @프로주부-y6k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부모님이 황해도분들 이십니다. 부모님께 배운 방법이랑 정말 똑같이 만드셔서 놀랐습니다. 설명도 제가 하는듯한 착각을 느낄 정도입니다. 친정아버지 돌아가신지 3년 됐는데 콩비지 해서 갖다드리면 좋아하시면서 맛있게 드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 @gilmajaetv7234
      @gilmajaetv7234  2 года назад

      반가워요
      아버님이 장수하셨군요.
      자랄때 부모님이 해 주신것 만은 못하겠지만
      콩이 영글때
      풋콩으로 되비지 해주시면 정말 맛있었죠.
      느낌을 함께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
      이번 태풍에 편안하시길 바래요

  • @지선할매여행기
    @지선할매여행기 3 года назад +1

    추운 요즈음 눈 오는 날 딱 먹고 싶은 음식인데 혼자 먹자고 하기는 좀 그렇고 눈으로만 먹네요

    • @gilmajaetv7234
      @gilmajaetv7234  3 года назад

      혼자라도 뚝딱 잘 하실거 같은데
      한번 만들어보세요.
      등뼈는 좀 어려우면
      갈비나 고기로 만들어도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