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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삶아 콩껍질을 벗기는군요.늘 한 수 배웁니다~~
무지 맛있는 냄새가 모니터 밖으로 나오네요.잘 할 줄도 모르면서 신김치 넣고 끓여먹었습니다.솜씨있는 대갓집 마님이셔요.아침 공복에 보니 더 배 고픕니다
그 냄새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거기까지 갔군요.. 한 번 배워서 만들어 봄직한 레시피에요.. 부드러운 그맛 잊지 못하죠.
감사합니다. 특별식 음식넘 좋아요.가족들은 행복하겠어요.먹고 싶은 음식청하면정성을 들여서 해주시니 정성이 들어간 만큼정성으로 음식을 먹으면건강하고 행복하고온 가족의 사랑이 새록새록~~~영상 시청 잘하고 돌아갑니다.감사합니다.
누구든지 그렇죠.가족들이 청하면..저의 식구들은 콩되비지를 좋아해서가끔 만든답니다.
콩비지 먹고 싶어요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콩비지에 빠지면 매일 생각이 나서 드셔야하는데 괜찮겠나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해주신거랑 똑 같아오 감사합니다. 할머니는 평양 출신이세요
아. 할머니꺼서도 그렇게 하셨군요.평양이나 황해도나 콩비지는 같은가 봅니다.부드러운 그 맛이 좋아서 어머니가 해주시던걸 가끔 해 봅니다.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북식 맞네요.요즘은 먹을. 방법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해요늘 기쁨 속에 계시길 바래요
먹으러갑니다
네...미리 연락주시면 준비해야겠지요?
담백하고 고소한 콩비지의 맛이 느껴집니다. 꼭 해봐야겠습니다.
아~~그때 먹었던 것이 황해도식 콩되비지였네요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네. 맛이 좋지요.부드럽고 고소하면서담백한 맛으로 입에서 자꾸 당기는 맛이죠.
저도 부모님이 황해도분들 이십니다. 부모님께 배운 방법이랑 정말 똑같이 만드셔서 놀랐습니다. 설명도 제가 하는듯한 착각을 느낄 정도입니다. 친정아버지 돌아가신지 3년 됐는데 콩비지 해서 갖다드리면 좋아하시면서 맛있게 드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반가워요아버님이 장수하셨군요.자랄때 부모님이 해 주신것 만은 못하겠지만콩이 영글때풋콩으로 되비지 해주시면 정말 맛있었죠.느낌을 함께할수 있어서 좋습니다.비가 많이 오는데이번 태풍에 편안하시길 바래요
추운 요즈음 눈 오는 날 딱 먹고 싶은 음식인데 혼자 먹자고 하기는 좀 그렇고 눈으로만 먹네요
혼자라도 뚝딱 잘 하실거 같은데한번 만들어보세요.등뼈는 좀 어려우면갈비나 고기로 만들어도 되어요.
살짝 삶아 콩껍질을 벗기는군요.
늘 한 수 배웁니다~~
무지 맛있는 냄새가 모니터 밖으로 나오네요.
잘 할 줄도 모르면서 신김치 넣고 끓여먹었습니다.
솜씨있는 대갓집 마님이셔요.
아침 공복에 보니 더 배 고픕니다
그 냄새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거기까지 갔군요.. 한 번 배워서 만들어 봄직한 레시피에요.. 부드러운 그맛 잊지 못하죠.
감사합니다. 특별식 음식넘 좋아요.
가족들은 행복하겠어요.
먹고 싶은 음식청하면
정성을 들여서 해주시니
정성이 들어간 만큼
정성으로 음식을 먹으면
건강하고 행복하고
온 가족의 사랑이 새록새록~~~
영상 시청 잘하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든지 그렇죠.
가족들이 청하면..
저의 식구들은 콩되비지를 좋아해서
가끔 만든답니다.
콩비지 먹고 싶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콩비지에 빠지면 매일 생각이 나서 드셔야하는데 괜찮겠나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해주신거랑 똑 같아오 감사합니다. 할머니는 평양 출신이세요
아. 할머니꺼서도 그렇게 하셨군요.
평양이나 황해도나 콩비지는 같은가 봅니다.
부드러운 그 맛이 좋아서 어머니가 해주시던걸 가끔 해 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북식 맞네요.
요즘은 먹을. 방법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늘 기쁨 속에 계시길 바래요
먹으러갑니다
네...미리 연락주시면 준비해야겠지요?
담백하고 고소한 콩비지의 맛이 느껴집니다. 꼭 해봐야겠습니다.
아~~
그때 먹었던 것이 황해도식 콩되비지였네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네. 맛이 좋지요.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으로 입에서 자꾸 당기는 맛이죠.
저도 부모님이 황해도분들 이십니다. 부모님께 배운 방법이랑 정말 똑같이 만드셔서 놀랐습니다. 설명도 제가 하는듯한 착각을 느낄 정도입니다. 친정아버지 돌아가신지 3년 됐는데 콩비지 해서 갖다드리면 좋아하시면서 맛있게 드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반가워요
아버님이 장수하셨군요.
자랄때 부모님이 해 주신것 만은 못하겠지만
콩이 영글때
풋콩으로 되비지 해주시면 정말 맛있었죠.
느낌을 함께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
이번 태풍에 편안하시길 바래요
추운 요즈음 눈 오는 날 딱 먹고 싶은 음식인데 혼자 먹자고 하기는 좀 그렇고 눈으로만 먹네요
혼자라도 뚝딱 잘 하실거 같은데
한번 만들어보세요.
등뼈는 좀 어려우면
갈비나 고기로 만들어도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