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의 RG 건프라 포징 도전기 16 - MK-2 에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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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0001-w4k
    @0001-w4k Год назад +1

    마크2도 만족스럽던 프라죠.😊

    • @lasiel
      @lasiel  Год назад

      그러게요.
      진짜 예전에 티탄즈를 포기한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만들어보니 짱짱하고 튼튼하고 재밌더라구요. ㅎㅎ

    • @kyhpoo
      @kyhpoo Год назад +3

      만족정도가 아니라 초창기 rg지만 지금그 어떤 rg보다 저만한 놈도 없죠

    • @lasiel
      @lasiel  Год назад

      @@kyhpoo 관절이나 만듦새보면 진짜 지금도 감탄이 나오긴하네요. ㅎㅎ

  • @fortress-r7y
    @fortress-r7y Год назад +1

    마크2.... 만들때 정말 감탄했었죠 원래 rg를 극혐하는 쪽인데 이건 프레임 형태로 두고 계속 만져볼 정도로 매력 있더라구요
    일단 관절의 강도가 미쳐서 ㅋㅋㅋ 상당히 단단한 고정성이 뭔가 완성되 나오는 피규어같은 느낌이정도로 튼튼했어요
    물론 지금은 살짝 약해졌지만 ㅋㅋㅋ 그리고 씰 다 붙이고 난뒤의 고급스러움도 만족 스럽더군요 저는 도색 안하는 플레인 위주로 조립하는지라 ㅋㅋ
    RG에서는 뉴건담 정도가 정말 관절이 튼튼했고 MG급에서는 에어리얼 이 관절 강도는 최강이더군요 에어리얼을 제일 좋아하는 편입니다 ㅋ

    • @lasiel
      @lasiel  Год назад

      저도 도색같은건 못하고 그냥 데칼하고 먹선정도만 합니다. ㅎㅎ RG 퍼건을 나온지 얼마 안됐을때 만들어보고 재밌어서 MG에서 RG로 옮겨왔습니다.
      마크2는 진짜 지금 만져봐도 관절이 놀랄만큼 튼튼하네요.
      수성의 마녀는 보다 말았는데 에어리얼은 만들어보고 싶긴 합니다. RG로도 나와주면 좋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ㅎ

    • @fortress-r7y
      @fortress-r7y Год назад +1

      @@lasiel 무등급 100/1 에어리얼 정말 잘나왔어요 가격도 rg보다 살짝 비싼정도 완전 강추합니다

    • @lasiel
      @lasiel  Год назад

      @@fortress-r7y 오. 그렇군요. 1/100 사이즈는 예전엔 선호했는데 요즘엔 그닥 안땡겨서 흥미가 없었는데, 기회가되면 만져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