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9 - 제가 구매한 3개의 윈도우10 1:55 - 왜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하는가? 3:55 - 사용시 불이익은 없는가? 5:57 - MS직원과 통화 내용 정리 7:10 - 정리 8:12 - 저의 솔직한 생각 8:59 - 드리고 싶은 말 나름 첫 기획영상입니다. 앞으로 필요한 IT정보 많이 담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센스 버전에 따라 출처도 다르고, 사용법도 다릅니다. 리테일판 fpp나 esd는 영상 마지막 정품권장한거 처럼 재사용 가능하고요. 베네수엘라판이나, 테크넷 테스트용(구독시기에 따라 다름)에서 나왔어요. oem이나 dsp 는 메인보드 종속된 버전으로 재설치 가능하며, 보드 바뀌면 못씁니다만, 1회 한정 전화인증 받아주는데, 이경우 재설치 안되므로 인증토큰 백업해 둬야 합니다. oem은 망한회사나 pc방 유령회사등에서 나온버전인데, 유통자체가 불법이며, dsp는 유통이 불법은 아닌데, 간혹 재설치 안돼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볼륨라이센스가 있는데 그중 mak버전의 경우 정해진 횟수만 인증 가능합니다.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cd키 인데 예전 에 테크넷 구독하면 뿌려졌던 키가 워낙 많아서 테크넷 출처가 많고요, 망한 회사에서 나온것도 꽤 됩니다. 재설치는 안될수도 있으므로 인증토큰 백업해 두는게 필수입니다. 애초에 구매할때 리테일판이나 esd버전으로 검색해서 구매하시고, 설치후 확인해서 esd아니면 다시보내라고 요구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esd버전은 삼천원짜리는 잘없고, 만원에서 만오천원 정도 합니다.
@@안녕-x2d7q 꼭 그런 건 아니지요. 학생 때 돈이 없어서 그러다가 나중에 직장인 되고 직급도 올라가 어느정도 돈 벌면 불법 보다는 돈 주고 정품 사기도 해요. 돈이 있으면 굳이 불법 저지를 필요 없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저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에요. 물론 아닌 사람도 존재하겠지만요. 그렇다구요.
인증되서 사용되는 키들은 실제로 중고 키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볼륨의 경우 기업체에서 구입 했다가 해당기업이 부도 처리되어 키가 유통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유럽의 경우가 많죠~ 유럽에서 법적으로 허용 되는 중고 키들입니다~!(윈도우 10의 경우 중국같은 나라외엔 대부분 인터내셔널 키기 때문에 다 사용가능 합니다) 개발도상국(인도/동남아가 많음)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다시 되파는 경우도 많습니다!~
직원25명의 영상 편집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윈도우는 기업 라이센스로 구매하여 컴퓨터 30대를 놨구요. 법인 등록하고 운영 3주후에 adobe 코리아 사에서 불법 프로그램 감찰 나왔구요. 포토샵.에프터 이펙트.프리미엄 프로 등등 검사하고 갔습니다. 2주뒤에는 마이크로 소프트 코리아에서 윈도우 정품 검사 하고 갔습니다. 기업은 검사 빡세게 해요
개인한테 관대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개인들이 많이 사용할 수록 윈도우의 점유율은 유지,강화될 것이다. 그렇기에 영리목적의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점유율 유지, 강화됩니다. 그래서 맥 등의 운영체제로부터 경재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것이지요.. 예전 ms직원에게 들었던 얘기..
@@doublej7237 KMS 인증 프로그램은 진짜 바이러스로 뉴스 나왔고 KMS 인증을 명령 프롬프트로 개인이 직접 하는건 정말 쉽습니다. 인증기한도 6개월이고 거의 다됐을 쯤에 명령어 하나만 쳐주면 다시 6개월 연장해주고요. 그리고 쳐야할 명령어를 메모장에 한줄씩 적어서 저장하고 .bat으로 확장자 바꾸면 실행만해도 가능합니다. 전 그렇게 적어놓고 저장해뒀습니다.
ms는 운영체제를 돈 내고 써야 하는가에 대한 이슈가 커지는걸 원치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ios등 현재 대세인 os들은 무료로 제공 하는 상황에서 이 이슈가 공론화 될수록 본인들의 입지가 좁아질거고, 결국에는 무료 배포를 해야하는 상황까지 올것이다 라고 이미 예견한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료로 배포하느니 헐값이라도 꾸준히 수요가 들어오는 이 상황을 그냥 '내버려' 두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당연히 모르지만 법적 조치를 소급적용 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장려할수도 없는거고 제값을 주고 산 선량한 구매자를 조롱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KH-1-f2g 네 사실 ios나 안드로이드 이용 수수료를 내고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중들은 그걸 모르죠 여전히 윈도우는 구매해서 사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소프트웨어입니다 대중들은 표면적이고 일차원적인 내용만 볼뿐이지 사실 어떻더라는 내용은 보지 않으니까요 마소가 두려워하는것도 그것이 아닐까요? 물론 외부인인 저는 진실은 모릅니다 제생각일뿐이죠
@sunghyun kwon 단편적인 지식으로 그냥 소설을 쓰셨네요... 안드로이드는 소스가 오픈소스이고 사용이 무료일 뿐이지. 실제 제조사에서 영리 목적으로 android o/s를 탑재하여 출시 할 경우 출시되는 단말기 개수만큼 개당 라이센스가 부과됩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할때에는 해당 안드로이드폰 가격에 라이센스 비용까지 포함된 가격으로 구입 하는 겁니다. MS역시 안드로이드와 동일하고, 실제로 삼성, 에이서스, msi 기타 등등의 완제품의 PC를 구입 할때에 해당 보드의 mac값에 대한 번들 윈도우즈 10이 포함되어져서 소비자 가격으로 나오고 출시됩니다. 이런다고 윈도우가 공짜라고 생각하진 않을거잖아요? 어차피 구입 가격에 o/s가격도 포함된 가격으로 한번에 구입 하는 것 뿐이지요. 아이폰도 역시 아이폰 가격에 소프트웨어 기술비가 포함이 되고, 해당 기술비의 일부에 mac o/s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일반 PC와의 차이점은 o/s가 완전히 포함된 가격으로 완제품만 구입이 가능 한 것과, 사용자가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하드웨어만 구입하거나, 조립이 가능하냐 차이일 뿐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ms만 유로이고,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은 o/s가 공짜다...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지..참 궁금하네요.
법이 바뀌지 않았다면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사람도 처벌 받습니다. 그런데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자가 처벌 받은 걸 본 적이 없죠. 당연합니다. 사용자가 처벌 받으려면 누군가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고발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경찰은 영장을 첨부 받아서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자 컴퓨터를 확인해야 하는데 불법 소프트웨어 때문에 경찰이 이런 일을 한다면 경찰이 지금보다 100배는 있어야겠죠. 그리고 그런 일로 영장 발부하는 판사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한 정부 기관은 영장없이 언제든지 컴퓨터를 볼 권한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정부 기관 사람이 집에 무단으로 들어올 수 있는 게 아니니 집에 못 들어 오게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니 처벌 받은 사람이 없는 겁니다. 스프트웨어 업체가 개인에게 관대한 게 아니라 개인은 불법 여부를 확인하기 매우 어렵고 또한 불법 여부를 확인해도 벌금으로 받는 돈보다 관련된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효율적인 측면으로 보면 손해이기에 개인의 불법 여부를 묵인하는 겁니다. 제가 이 일을 왜 잘 아냐하면 정부에서 2000년인가 2001년인가에 전국적으로 회사를 상대로 대대적인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이 있었고 저는 그당시 전산실장으로 재직하여서 직접 경험하였기에 잘 알고 있는 겁니다. 그 정부 기관은 회사는 사전 통보없이 들어와서 각각의 컴퓨터를 마음대로 확인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다니는 회사로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이 온다고 해서 전 직원이 불법 소프트웨어 지우느라고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불법 소프트웨어 설치한 직원이 무수히 적발 되었지만, 전산실장만 경찰서로 끌려 갑니다. 보통은 전산실장은 다음날 풀려나고 나중에 회사가 엄청난 벌금을 물고 끝납니다.
리테일용 key는 설치하면 그 컴에 귀속되겠지만 FPP용은 계정 귀속시키면 컴이 아닌 계정에 귀속되기 때문에 컴터 옮겨서 다시 재설치해도 아무문제 없음. 수시로 포맷도하고 컴터도 새로사서 재설치했지만 3년째 잘사용중. 간혹 계정귀속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야 매번 기존CD키로 재설치하다가 막힐수도 있겠지만(왜냐면 그키를 자기만 가지고 있다는 보장이 없음) 처음 구매하자마자 컴에 깔고 자기 계정으로 귀속시켜버리면 타인에 의해 키가 막히는 경우 절대 없음. 재설치시 자기계정 로그인만하면 설치문제없고 자동으로 정품인증됨. 계정 하나에 몇개의 키를 귀속시키던 아무상관 없기때문에 FPP키가 여러개면 그 갯수만큼 계정하나로 정품사용에 아무 문제 없음. 결론, 이러한 제품들 샀으면 구입한날 바로 계정귀속 시켜라. 주의점은 구매한 재품이 리테일용(첫 설치PC만 가능)인지 FPP(처음사용자용-다른PC재설치가능)인지 확인 필수.
대학에서 저작권 강연을 들은적이 있는데, 개인 사용자는 크랙등 불법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도 도덕적 문제가 있을 순 있지만, 법적 처벌은 어렵다는 저작권법이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자를 모니터링으로 찾아 소송을 걸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겁니다.. 소프트웨어의 저작권 법적 처벌은 기업 단위로 가능해서, 불법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을 모니터링으로 찾아 소송을 해서 수익을 얻는다고 합니다.
@@허준하-d2s 네 그정도로 많이 쓰입니다. 수백억 들여서 데이터센터 건립하고 그거 관리할 인원 뽑아 매년 유지비 들일 필요 없이 월 구독료 형태로 돈만내면 그런 문제에서 자유로워지거든요. 회사들은 어찌되었건 내부 데이터들을 서버에 보관해야하는데말이죠. 시장에서 1,2등먹는게 아마존이랑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애플 아이폰에 들어가는 icloud도 아마존에서 관리해요.
마이크로 소프트 독과점업체요... 윈도우체제는 개인들은 사실상 무료로 이용하고 있고.. 그런데 이걸 2천원에만 판매해도 엄청난 이득이요. 전세계 인구가 얼마인데.... 이걸 이십만원에 팔어 기업체에게나 판매하지 잘못하다가 개인들에게 그런가격에 팔려다가 리눅스등 공짜로 운영체제 공급하는 이런업체에 시장뺏길수도 있는거요....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이천원이 아니라 몇백원에 팔아도 전세계인구를 상대로 판매하면 데 엄청난 이득을 보는것이라.. 이런거 불법이라고 하면서 그냥 다 모른체 하는거요. 다 꽁수가 잇는거에요....
광화문 근무했던 친구 말로는 2번이랑 비슷한 말이던데 MS랑 무슨 계약맺으면 키를 하나하나 받는게 아니라 500대 1000대 이런식으로 묶어서 인증받는데 계약자가 몇대까지의 키를 발급할수 있는걸로 알고있음 학교나 관공서 큰 회사에서 저런거 많이 한다고 들었음 이게 계약기간이 끝나면 사용못하게 되는거라고 하던데 끝나고 유예기간동안 인증이 된다고 함 그리고 법무팀이 기업이나 pc 방같은 비정품으로 영업이익 발생하는 곳은 방문해서 계약서 쓰고 돈 받는데 개인은 신고 자체를 안받는다고 했던거 같음
가장 좋은건 크랙으로 사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재설치던 업그래 이던 다시 설치할때 빠르고 별 문제 안생깁니다. 만약 한밤에 인증풀리고 인증때매 작동불능사태 터지면 마소 고객센터에 연락도 못하고 그날 밤은 야근 종칩니다. 크랙하면 그 자리에서 해결 가능하지요. 유투버로 돈 벌거나 상업사용 한다면 실 사용은 크랙으로 설치하고 따로 라이센스 문서는 잘 보관해야 합니다. 이게 가장 빠르고 좋음. . .
저도 천원짜리 3개정도 써봤는데 3개월쯤 뒤에 윈도우 다시깔아서 인증했더니 1개는 재사용 되고 두개가 먹통이었어요. 물론 판매자한테 연락하면 복구 해주긴 합니다. 근데 이게 영구적으로 복구가 가능한거 같진않아요. 판매자 연락통해서 가능한거니까요. 1년에 한번 pc 밀어버린다 생각하면 그냥 1-2000원짜리 사서 쓰고 1년뒤 다시 사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1년에 봉구스밥버거 하나값이라는거죠. 이분이 말씀하셨듯 사용하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계속 재설치가 가능한 버전은 리테일페키지이고 시중에 10만원 정도에 옵션으로 팔리는것은 DSP라고해서 한번만 설치가 가능합니다. 물론한번 DSP로 인증된 노트북은 윈도우재설치시 키없이도 인증됩니다. 단 리테일로 다른피씨에 설치를 하면 기존에 설치해쓰던 피씨는 인증이 풀립니다. 판매버젼에 따라 다르니 버전별 소개도 해주세요. 쿠팡에서 팔리는 씨디키는 전부 DSP입니다
근데 아래 가격이야기가 좀 나와서 MS의 정책변화도 좀 생각을 해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MS는 이전과 다르게 다운을 받아서 windows 10을 일정기간동안 제한적으로 사용을 할수있도록 했습니다. 근데 이 정책을 좀 다른 각도에서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전에는 OS을 만들고 출시을 하고 사용을 하도록 만드는 정책에서 이제는 서버스라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는 겁니다. 제한적으로 써보고 재대로 안정적인 패치등의 업데이터을 받으려면 구입을 해야한다는 개념으로 .... 돈을 내면 보안패치을 계속 사용할수있고 새로운 빌드을 사용할수있다는 것은 이전과 다를바없으나 그 개념이 OS의 가격이라는 개념보다는 그런 보안패치의 비용이라는 개념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겁니다..이런 정책을 처음 사용한 OS는 MS가 아닙니다.. 이미 이런 정책을 성공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redhat입니다.. 16-7년전 redhat의 새로운 재품 발표회때 관계자가 나와서 한 이야기을 적어봅니다..(그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관계로) "우리는 오픈소스을 사용을 한다... 우리에게 지불하는 금액은 OS의 사용료가 아니다. 업데이터하고 관리을 하는 비용이라고 생각 하면 쉬울것이다.." 즉 어찌보면 redhat의 정책을 따라했다고 볼수도있는 부분입니다.. 즉 개인적인 가정이 맞다면 "서비스비용"이라는 개념으로 생각의 전환을 한것이라 볼수있습니다. MS windows의 서버스 기간 정책을 찾아보니 빌드별로 기간이 다른것을 알수있습니다. 즉 초창기 빌드된 버전들은 이미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초창기 빌드별 지원 기간이 2년정도였음에 지금은 1년 6개월로 짧아졌음을 알수있죠. 즉 이번에 나온 빌드버전 1909같은 경우 2021년 5월 11일까지입니다. 과거에도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1년에 2번 (5월경 /11월경) 새로운 빌드버전이 나오며 1년6개월의 서비스 기간을 제공을 허죠.. 즉 이런 정책의 변화는 안정성을 위한 서비스라는 개념이라고 생각해볼수 있을듯합니다... 근데 이런 서버스 기간을 줄여가는것은 또 MS만이 아닌 많은 리눅스배포판들도 그 과정 을 거쳤거나 그 과정을 진행중입니다..물론 금전적인 문제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안정성과 다음 버전과의 연결고리부분에서 그런 정책을 사용을 하죠.. 아마도 MS의 이런 세부적인 정책도 그런 부분에도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은 조금은 있어보입니다..관련사항은 아래 링크을 보시면 되실듯합니다..'windows의 수명 주기'라는 MS의 페이지입니다... support.microsoft.com/ko-kr/help/13853/windows-lifecycle-fact-sheet 리눅스와 MS windows가 무슨 상관이있는데... 라고 한다면 요즘 MS가 오픈소스인 리눅스와 연결고리 을 자꾸 만들려고 시도을 하고 있는 부분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bash을 사용할수있도록 한것도 그렇고 (bash는 쉽게 말하면 MS DOS의 command.com같은 역활로 명령을 내리면 인식을 하도록 만드는것이 쉘인데 리눅스와 맥은 bash을 주로 사용중입니다..) 원래 MS와 리눅스진영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같은 존재였는데 요즘 여기저기서 그 벽이 무너지는 뭔가가 살짝살짝보입니다... 저런 정책도 그렇구요.. 제가 IT전문가 아니고 관심도 많은 사람이 아니라 설명을 이해할수있도록 잘 썼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정품 구매했어요 근데 알아야하는게 ms에서 직접 구매하면 정품 키만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그래서 물아봤어요 다른 정품 매장에서 구매하면 usb케이스 동봉해서 키도 같이 주니까 정품 확인이 되지만 이멜로 받은건 어떻게 확인하느냐고 물아보니까 이메일로 보내준거 절대 삭제하지말고 보관하고 프린트해서 도 보관하래요 그래야 만약 감사(?) 나올때 그때 보여주래요 정품키로는 그 시디키가 가짜인지 정품인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멜로 보내준 구입 정보가 나오는거 보여주면 그걸로 확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담에는 ms에서 직접 구매 안하려구요
맞습니다. MS는 개인사용자에게는 되게 관대해요. 어짜피 주 고객층이 기업이라는것도 큰 이유중 하나라고 봅니다. 어짜피 개인사용자들은 별로 돈 안돼요. 그리고 OS시장 독과점인 줄 아시는분들 많으신데 절대 아닙니다. 한국일반사용자들이 좀 독특한거예요. 윈도우 점유율이 높긴하지만 40퍼가 안됩니다. Visual Studio 컴퓨터 조금이라도 다루시는분들이시라면 들어는 보셨을겁니다. 개발환경이죠. 원래 개인사용자고 기업이고 비싸게 팔던 마소의 주력 제품중 하나인데 꽤 오래전 한 10년쯤 됐나? 처음에는 익스프레스라고 열화판 하위호환 소프트를 무료로 풀더니 그때부터 개인, 소규모 그룹사용자들한테는 무료로 배포하더라고요. 돈주고 써야하는 기업용이랑 기능도 똑같고요. 비교적 최근에 나와 근 몇년만에 엄청난 속도로 점유율을 올리고있는 Visual Studio Code 역시 오픈소스로 공개했었고 프리웨어로 배포하고있죠. 윈도우 10 나올따 7,8 불법 유저들도 그냥 다같이 10으로 올려줬죠 당연히 알면서 다 올려준거였죠. 그게 또 본인들 점유율을 높히기도 하니까요. 윈10을 빠르게 보급하고싶어했고. 개인한테 관대한건 일종의 점유율을 위한 전략이기도 한거죠. 그 18만원 버는것보다 본인들 OS를 쓰게 만듦으로써 발생하는 이득이 훨씬 큰거죠.
이거 입수경로 대다수가 기업이나 관공서인게 맞습니다. 기업이나 정부기관은 정품 윈도우를 무조건 구매해서 써야하죠, 하지만 몇십,몇백대 pc를 일일히 윈도우 구매하는건 맞지만 다 입력해서 정품등록하고 업데이트 일일히 한다? 말도안되죠. 그래서 대다수가 윈도우는 사용하는 pc 수만큼 구매는하나 쓰는 pc들은 거진 하청업체같은곳에서 os파일 구워논거 쫙 뿌리며 깔고 관리합니다. 관리와 설치가 용이하죠. 대신 나중에 감찰뜰거 감안해서 cd키는 따로 보관해두죠. Ms입장에서도 사용하는 pc만큼 해당 기업이나 관공서가 cd키 구매해서 보유하고 있는거니 문제삼지도 않고 기업입장에서도 하청이 알아서 해주니 건들이유가 없는거죠.
베네수엘라키도 있을 수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문제는 DSP, OEM에서 발생합니다. 조립PC업체도 그렇고 아예 완제품으로 나오는 PC들 보면 윈도우 내장되어 있죠? 근데 하다보면 메인보드 AS해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처음사용자용 윈도우를 같이팔면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MS는 DSP와 OEM용 라이센스를 만들었고, 정품인증 문제가 생겼을 때 MS가 직접 대응하지 않고 PC판매자에게 문의하라 합니다. 그리고 PC판매자들은 자신들이 판매한 DSP, OEM용 라이센스들을 관리합니다. 여기서 몇몇 컴퓨터 업체들이 꼼수를 써서 이러한 라이센스들을 싸게 푸는겁니다. 어짜피 한번 정품인증하면 6개월은 가고, 정품인증 풀려서 문의가 와도 메인보드 AS해서 인증 풀렸다고 MS로부터 새 키를 받으면 되거든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운이 안좋으면 6개월 단위마다 인증이 풀릴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쓰면 가끔 운나쁘면 실사점검 나올 때 실물패키지나 영수증 안보여주면 걸리기 때문에 이러한 키들을 쓴다면 걸립니다.
@@민이아빠IT 경우의 수가 엄청 많아요. 어떤데는 이미 판매할 예정으로 요청해둔 라이센스가 있는데 구매취소되어서 판매안된 PC를 윈도우는 따로 싸게팔고 PC본체는 미포함으로 일반사용자에게 돌리거나 부품만 따로 팔기도 합니다. 어쨌든 아무도 안쓴 새제품이니까 새제품처럼 팔거나 리퍼용으로 쓰거나...(이건 인증이 안풀림. 실사만 조심하면됨.) 또 어떤데는 중고PC 주워다가 옆면에 붙은 정품스티커에 있는걸 팔기도 하구요.(이건 완전 랜덤. 이베이에서 이런게 많죠. 인증 될때까지 다시 구매자한테 요청하는 방식)
지금 가장 유력한썰은 마소에서 거의 무료에 가깝게 뿌린 개발도상국 지급용 키가 마켓등지로 되팔이되는 케이스 1. 마소에서 후진국,개발도상국에 뿌린 대량의 윈10 키가 유럽 유통상들이 헐값에 사들임 (유럽에서는 CD키 되팔이가 법적으로 허용되있음) 2. 유럽유통상들이 가격을 쬐금더 얹어서 다시 오픈마켓에 되팔이 3. 한국인들중 일부가 유럽유통상에게 사온걸 다시 몇백원 혹은 몇천원 더 얹어서 쿠팡등지에 되팔이 대충뭐 이런느낌
안녕하세요. 기본적으로 윈도우 설치 인증 등등은 할줄 아는 컴알못 구독자입니다. 컴퓨터 하나의 SDD 교체하면서 윈도우가 날아가서 윈도우 정품 구매를 고민중입니다.(지금은 노트북 종속된 버전 사용, 컴퓨터 2개 씁니다.) 질문하고 싶은 내용. 1. 윈도우10이 버전이랑 라이센스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어떤 버전, 어떤 라이센스를 사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블로그 등등 찾아봐도 못알아들을 소리만 ㅠ, 특히 FPP랑 ESD / Pro랑 Home 이요.) 2. 최초 윈도우 설치시 설정 만지시는건 어떤게 있나요. - (각종 그래픽, 사운드, 블루투스 드라이브 등등 잡는거 외에요) 3. 윈도우 인사이드라는건 정확하게 어떤 차이가 있나요. - (평가판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4. 드라이브 잡을 때 쓰는 툴이나 팁 있을까요. (노트북, 데스크탑 포함) 5. 정품 윈도우는 외국 등을 통해서 싸게 구매하는 방법도 있다던데 다루실 계획 없으신가요. 6. 크로미움 엣지라는 웹브라우저가 나온다는데 기존 엣지랑 차이점 알려주세요. (크롬기능을 그대로 쓸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etc) 사용하는 윈도우 기능 원격, Skype, Onedrive 는 사용 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성아빠님. 2주동안 유튜브에서 노트북관련 후기들을 보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X1 Carbon 과 T495, T490, T495S, T490S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이중에 가장 업무용 헤비 유저에게 적합한 노트북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게임을 하는편은 아니지만 오피스 프로그램 4종을 비롯 굉장히 여러가지 작업을 동시에 하는 편 입니다. 그리고 가끔은 프리미어로 영상편집도 간단하게 하기도 합니다. 씽크패드를 잘 아시는 것 같아서...문의 드려봅니다. x1카본의 경우 쓸데없이 너무 비싼느낌도 좀 있는데 사실 무슨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설계연구비 반영이 그렇게 되는건지...
1. 큰 차이는 없지만 T495가 가장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X1이나 T시리즈 뒤에 S 들어간 제품들보다 T가 좀 더 발열처리에 좋습니다. 솔직히 큰 차이 아니라서 아무거나 사세요 라고 하고 싶지만 미세한 차이는 있습니다. 2. 라이젠이 확실히 좀 더 낫습니다. 3. 경량화에 들어간 개발비용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별것도 아닌 그램이 비싼 이유와 같습니다.
@@민이아빠IT 저도 세가지 말씀주신부분을 굉장히 고민 했었거든요. 와이프한테 잔소리 들어가면서 엄청 이거저거 알아보고 고민 했는데 ㅎㅎ 아무래도 얇게 설계하다보니 쿨링에 다소 불리한 물리적 한계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도 했는데 이렇게 대답해주시니 속이 편안.... 아 근데 이성은 T495라고 이야기 하는데 왜 마음은 X1카본일까요.ㅎㅎ 감사합니다 다성아빠님
근데 만일 windows7의 키가 있다면 ms windows을 구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면 windows7의 키을 가지고 windows 10 정품인증뿐 아니라 디지털 인증까지 가능합니다... 즉 정책상 그것이 가능하게 해놓았기때문에 굳이 windows 7 정품 스티커버전의 키을 가지고있다면 MS사이트에서 다운 받아서 설치하고 그 키로 정품 인증을 하면 됩니다... 저도 노트북이랑 pc랑 있어서 1개는 구입을 하고 1개는 저런 방법으로 했는데 솔직히 구입을 하면서 이게 windows 10의 정품키가 아닌 windows 7의 정품키나 중고들의 키을 대량 구입해서 판매 하는 것이 아닌가도 의심해봤습니다.. 솔직히 키번호 자체로 그것이 windows 10 정품시리얼인지 windows 7 의 정품 시리얼인지 알수있는 사람은 MS의 직원 과 판매자뿐일테니말이죠,.. 참고로 XP시리얼로도 해봤는데 그건 안되더라구요....(한대 안쓰는 옛날 pc한대에 Xp시리얼이 붙어있어서 심심해서 한번...)
대부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댓글 달아봅니다. 먼저 다성이아빠님께서 구매한 시리얼로 윈도우를 설치할 경우 대부분 '윈도우10 비즈니스'로 설치가 될 겁니다. 비즈니스 버젼 확인은 최초설치 후 윈도우에 Teams라는 MS 메신져가 자동설치 여부에 따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튼, 이 경우가 어떻게 가능하냐면 다성이아빠님께서 언급한 비영리목적이 있는 조직이나 단체에서 MS로부터 인증을 받게 되면 해당 단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을 100~150개 가량 활성화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그 단체에게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2~5천원 가량 저렴하게 판매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해당 기업 또는 단체는 도메인을 기준으로 해서 수많은 계정들을 'MS 에져'라는 관리자 페이지에서 관리하는 데요. 판매자가 악의적으로 또는 임의대로 기존에 판매한 계정의 활성권한을 지우거나 권한제한을 주게되면 윈도우 시리얼이 정품이 풀릴 수 있습니다. 그럼 다시 재구매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경우 지적재산권 보호법 중에 판매자 뿐만 아니라 구매자에게도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이점 유념허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MS에져에서 활성화된 계정의 상세 내용도 확인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접속 IP주소나 원드라이브 사용 등등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업이나 단체의 조직에서 대외비 데이터 관리를 목적으로 해당 직원 대상에게 배포하는 계정들이기에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이 계정을 사용하시게 되면 해킹이나 여러 불법적인 곳에 의해 사용자의 신상정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후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되도록이면 정품 시리얼 구매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0원짜리 시디키 구매하면 처음엔 볼륨키 라는걸 보내주고 이 볼륨키는 정품 등록은 되지만 언젠가 사용 불능이 됩니다 판매자에게 볼륨키라고 얘길하면 정식 리테일키를 보내주는데 이건 그냥 정품이더군요... 자신의 시디키가 어떤 시디키 인지 확인방법이나 자세한 궁금증은 리테일 로 검색해보세요
암튼, 결론적으로 불법적으로 유통된 cd-key 이기에 MS 에서 정품 인증을 못하게 차단해버리면 언젠가는 정품 인증이 풀릴 수 있습니다. 그걸 감안해서 사용한다면 사용해야겠죠. (정상적인 유통사를 통해서 구매를 한 것이 아니기에 MS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정품 인증을 받을 수도 없음)
정품단속에는 위반 되는게 2딸러짜리구요... 나오는 루트야 정확하게 알수는 없겠죠~ 다만... 기존 제품키 중고컴(라벨) 윈도우7 or 윈도우8 도 같은 시리얼로 인증은 됩니다만... 단속반떠서(기업체) 방문하게 되면... 빼박못하는 현실... 이구요 중간에 인증 풀리는 경우는 한번도 못봣어요...
과거에는 영문판 이베이에서 Korean 인증 되는거 쌀때는 달러로도 3~4달러에 파는데도 많았고 지금도 그정도 가격에 파는 곳이 많죠. 어느 순간부터는 쿠팡이라던가 위메프라던가 하는 곳에서 2~3천원에 팔고 심지어 오피스365와 윈도우10을 묶어서 7~8천원에 팔더라구요. 하지만 그냥 일반인 사용자가 구매해서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으므로 불법인증 해서 쓰시는 분들은 그냥 몇천원 주고 사서 쓰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인증은 1개의 pc에서만 가능하고~ 재설치는 같은 PC라면 가능하지만 하드웨어 기준으로 인증이 저장되는 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메인보드를 교체하면 나머지 부품이 같더라도 인증이 되지 않을 겁니다. 메인 부품을 업글하거나 새로 컴퓨터를 살때는 그냥 다시 재구매 해야 합니다. 하지만 워낙에 저렴하니... 사실 컴퓨터 바꿀때마다 평생 재구매 해도 정품 가격만큼 돈을 안쓰리라 봅니다.
![윈도우는 정품으로 사 쓰세요...제발..... / [오목교 전자상가 EP.30] 스브스뉴스](http://i.ytimg.com/vi/vggmU7Kanck/mqdefault.jpg)
![볼수록 어질 어질한 윈도우 위조품 상태. 이걸 대체 어떻게 구분함? / 오목교 전자상가 [EP.67]](/img/1.gif)
0:39 - 제가 구매한 3개의 윈도우10
1:55 - 왜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하는가?
3:55 - 사용시 불이익은 없는가?
5:57 - MS직원과 통화 내용 정리
7:10 - 정리
8:12 - 저의 솔직한 생각
8:59 - 드리고 싶은 말
나름 첫 기획영상입니다. 앞으로 필요한 IT정보 많이 담도록 하겠습니다^^
저런건 구형 대기업 pc에 붙어있는 정품라벨 파는거임
중고업자들이 회사 사무실에 설치된 오래된 대기업pc들을 대량 매입해서 쓸만한 부품들은 동남아 등지로 수출하고 라벨은 저렴하게 팝니다
저도 구매했는데 포맷하니까 시디키 사용이 안되더군요..구매한지 3개월된터라 판매자에게 문의했더니 오래되었다면서 안줄거같더니 새로운 시디키를 주던데 아마 다음엔 안줄지도 모르겠네요.
이런건 이슈화 시키지 말고 조용조용 쓰자 쫌
@@NikolaTesla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센스 위반하는걸 조용히 쓰자고 하네
라이센스 위반 = 도둑질
그리고 똑같이 라이센스 위반할거면 돈주고 왜 삼 kms 쓰지
윈도우만 정품 패키지 구입하고 싶은데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판매자들은 정품 판매가 맞을까요?
2천원짜리 정품이라고 거짓말하고 파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되네요..
라이센스 버전에 따라 출처도 다르고, 사용법도 다릅니다. 리테일판 fpp나 esd는 영상 마지막 정품권장한거 처럼 재사용 가능하고요. 베네수엘라판이나, 테크넷 테스트용(구독시기에 따라 다름)에서 나왔어요. oem이나 dsp 는 메인보드 종속된 버전으로 재설치 가능하며, 보드 바뀌면 못씁니다만, 1회 한정 전화인증 받아주는데, 이경우 재설치 안되므로 인증토큰 백업해 둬야 합니다. oem은 망한회사나 pc방 유령회사등에서 나온버전인데, 유통자체가 불법이며, dsp는 유통이 불법은 아닌데, 간혹 재설치 안돼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볼륨라이센스가 있는데 그중 mak버전의 경우 정해진 횟수만 인증 가능합니다.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cd키 인데 예전 에 테크넷 구독하면 뿌려졌던 키가 워낙 많아서 테크넷 출처가 많고요, 망한 회사에서 나온것도 꽤 됩니다. 재설치는 안될수도 있으므로 인증토큰 백업해 두는게 필수입니다. 애초에 구매할때 리테일판이나 esd버전으로 검색해서 구매하시고, 설치후 확인해서 esd아니면 다시보내라고 요구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esd버전은 삼천원짜리는 잘없고, 만원에서 만오천원 정도 합니다.
마소는 개인에겐 상당히 관대하죠
시장점유율이 매우중요한게 OS니까
표준이 윈도우여야지
사용자가 많아야 힘이 커지죠. 비싸서 다 리눅스로 가면 제일 곤란한게 마소..........
시장 점유율을 위해서 개인은 내비두는거 같은데 그래야 윈10이 시장표준이 될테니
애초에 마소가 os, 오피스로 돈버는 회사시절은 이미 지나서.... 그거 다합해도 용돈벌이수준임.
@@중앙인테리어동탄 클라우드 서비스요
김후창 개소리냐 아직도 그걸로 팔아먹는데 ㅋㅋㅋ 개인이야 단속 안하지 수많은 기업들은 단속하고 정품 구매하게하는데
@@aa-ml6ju 클라우드가 더 돈 많이 번다고 알고있음
@@aa-ml6ju 빙시야 1000조기업 마소의 매출이 윈도우 주력이 아니라는거지 윈도우를 안팔아먹는댔냐 딴거로 돈을 더 오지게 벌어서 윈도우 비중 적은거 맞아
전 일반사용자가 제약없이 많이 사용해야..
일반사용자가 회사에서 그 OS를 선택할 확률이 높은것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반사용자가 직원일 수도 있고, 관리자일 수도 있고, 오너 일 수도 있으니깐요...
그것도 있고 돈 15만 아까워서 안쓰는 사람들은 어짜피 평생안삼 안살놈들은 안산다는 이야기 그럴빠에 불법하지말고 싸게 사서 푼돈이라도 벌려는 목적.
@@안녕-x2d7q 꼭 그런 건 아니지요. 학생 때 돈이 없어서 그러다가 나중에 직장인 되고 직급도 올라가 어느정도 돈 벌면 불법 보다는 돈 주고 정품 사기도 해요. 돈이 있으면 굳이 불법 저지를 필요 없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저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에요. 물론 아닌 사람도 존재하겠지만요. 그렇다구요.
@@ssoseagy 저도 어릴땐 돈없고 그러니 어둠의 루트를 통했지만..
사회인이 되고 돈벌기 시작한 이후 불법복제물 하나도 써본 기억이 없네요...
윈도우,한글,ms오피스,백신 등등 다 정품 사서쓰고
컴터에 불법복제물은 하나도 없음요
게임도 스팀서 다 사서하고..
@@ssoseagy 공감입니다. 고등초까지만해도 정상적으로 살때는 좀 비싼감들이 있었는데 고등 졸업하고 돈벌다보니 그냥 사는게 맘편하고 빨라서 그런지 그냥 삽니다.
인증되서 사용되는 키들은 실제로 중고 키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볼륨의 경우 기업체에서 구입 했다가 해당기업이 부도 처리되어 키가 유통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유럽의 경우가 많죠~ 유럽에서 법적으로 허용 되는 중고 키들입니다~!(윈도우 10의 경우 중국같은 나라외엔 대부분 인터내셔널 키기 때문에 다 사용가능 합니다) 개발도상국(인도/동남아가 많음)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다시 되파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고키군요 처음 알았에요. 중고키가 가능하다는 게:.. 근데 그게 그렇게 많ㄴ요?? 쿠팡만해도 리뷰 개수가 ㅎㄷㄷ 하던데.. 이 댓글 보면 정품 구매항 이유가 전혀 없어 보여요
표준화 때문에 제한하지 않을듯 시장에서 표준화경쟁은 엄청나게 중요하죠 어자피 회사나 학교등은 정품을 사용하고요
J IN 울학교 가품 ㅋㅋㅋㅋㅋㅋ
@어잌후야 77ㅓ엌
저도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아직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잘사용 중입니다.
나쁘지않은 것같아요
저도 세개사서 똥컴에 사용중.
아무이상 없던데요.
현재까지는 ㅎㅎ
다른분이 포멧하니까 더이상 못쓰게 됐다는데 포멧 해보셨나요?
@@thekorean123 네 포멧하면 더 이상 사용 못합니다
@@보통사람-n7c 그럼 다시 하나 사야하나요??
직원25명의 영상 편집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윈도우는 기업 라이센스로 구매하여
컴퓨터 30대를 놨구요.
법인 등록하고 운영 3주후에
adobe 코리아 사에서 불법 프로그램
감찰 나왔구요. 포토샵.에프터 이펙트.프리미엄 프로 등등
검사하고 갔습니다.
2주뒤에는 마이크로 소프트 코리아에서 윈도우 정품 검사 하고
갔습니다. 기업은 검사 빡세게 해요
한국법률에 사기업이 사기업을 감찰할 권리가 있다는 말인가요? 있다면 정말 놀랍군요
개인 사유재산의 감찰을 법원의 영장없이 수색한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가능한일인가요?
@@shibato4733 감사 공문발송후
실사업체가 감사하고 갑니다.
문제시 감사비용과 구매비용이 청구됩니다
회사 사장이 멍청하네요 공권력이 있는기관도 아니고 영장없이 사기업의 감사를 받다니. 뭐 중요한 거래처에 갑의 입장이라면 그럴수도 있지만 고객사입장에서 저런 횡포를 받아들인다는거 자체가 사장이 너무 순진한것 같네요
@@nodeul5009 그런건가요? 그런쪽으로 무지한 지나가던 1인 배우고 갑니다
진짜 생각해보니까 이상하네 공권력도 영장 가져와야 수색이 되는대 지들이 뭐라고 와서 검사를 하지 고객인대 ㅋㅋㅋㅋ
처음에는 볼륨키로 옵니다 볼륨키는 비지니스용 윈도우라서 여러명한테 배포되어 일정인원이상이 인증하게 되면 자동으로 풀리게 되요 ( 평균 10~ ??개월 ) 그래서 다시한번 볼륨키로 잘못왔다고 리테일키로 재발송부탁하면 진짜로 리테일정품키로 오더라구요 참고하세요
OEM으로 대량으로 때서 파는걸 모종의 경로로 이 키를 가져다가 팔아먹는거죠.
일본에서도 성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받은 시디키가 인증이 안되는건 하도 그 OEM키를 너무 많이 팔아서 인증회수 초과로 인증이 풀리는 거구요.
저도 3300 원에 샀는데 oem 이 아닌 리테일 키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hb1101 리테일키로 뜨면 그 정품 박스를 실제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직접가져가던 통화하던 인증하면
님이 쓰는 키는 인증 ㅂㅂ
암만 마소가 개인에 관대해도, 3천원짜리 불법루트 판매자보다, 정가 다 주고산 실 구매자가 더 우선
동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그 동안 궁금했던 부분이 많았었는데 모든 부분이 다 풀리는군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선택은 자기가 책임진다. 이 부분이군요
훌륭하게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개인한테 관대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개인들이 많이 사용할 수록 윈도우의 점유율은 유지,강화될 것이다. 그렇기에 영리목적의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점유율 유지, 강화됩니다.
그래서 맥 등의 운영체제로부터 경재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것이지요..
예전 ms직원에게 들었던 얘기..
오 그럴만하네
그럴만한게 아니라 당연한 진실
2~5천원이면 제설치 할때마다 인증 풀려서 다시 사야한다고 해도 좋을 미친 가격이네요. ㄷㄷㄷ
호아파참HoAPaCharm 걍 kms돌리셈
@@woqjasla99 kms주기지나면 또 해야되고 바이러스 의심되고 그냥 3천원주고 사는게 정신적으로 편함
@@doublej7237 KMS 인증 프로그램은 진짜 바이러스로 뉴스 나왔고 KMS 인증을 명령 프롬프트로 개인이 직접 하는건 정말 쉽습니다. 인증기한도 6개월이고 거의 다됐을 쯤에 명령어 하나만 쳐주면 다시 6개월 연장해주고요. 그리고 쳐야할 명령어를 메모장에 한줄씩 적어서 저장하고 .bat으로 확장자 바꾸면 실행만해도 가능합니다. 전 그렇게 적어놓고 저장해뒀습니다.
@@baklaba8710 네, 짧은 명령어 몇개만 치면 돼서 굳이 툴 같은게 필요하지도 않을 정도죠
저도그냥 정품사서쓰고있습니다 마지막에 하신말씀 같은생각입니다😁😁😁
1:24 여기서 잠깐! '윈도우 복사본이 인증되었습니다'라고 뜨는거는 결국에는 유출된 제품키를 가지고 판매하는것!
베네수엘라 대란때 판매금액이 4000원인데 지금 팔고 있는건 2.3천원때 인데 그때 산 제품을 저가격으로 손해보며 팔 이유가 없지. 고로 그때 제품은 아니다. 라는 생각
레노버 구매하며 이것도 했는데 역시 잘 쓰고 있어요ㅎㅎ
노트북 사양도 모르는 상태에서 혼자 진행하느라 애를 먹긴했지만 뭐든 부딪쳐야 해결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ms는 운영체제를 돈 내고 써야 하는가에 대한 이슈가 커지는걸 원치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ios등 현재 대세인 os들은 무료로 제공 하는 상황에서
이 이슈가 공론화 될수록 본인들의 입지가 좁아질거고,
결국에는 무료 배포를 해야하는 상황까지 올것이다 라고 이미 예견한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료로 배포하느니 헐값이라도 꾸준히 수요가 들어오는 이 상황을 그냥 '내버려' 두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당연히 모르지만 법적 조치를 소급적용 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장려할수도 없는거고 제값을 주고 산 선량한 구매자를 조롱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sunghyun kwon 가장 상식적인 내용
@어잌후야 윈도우 10으로 끝이라고 발표 되었습니다 이후에 차차 업데이트로 보완할듯 하네요
@@KH-1-f2g 네 사실 ios나 안드로이드 이용 수수료를 내고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중들은 그걸 모르죠 여전히 윈도우는 구매해서 사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소프트웨어입니다 대중들은 표면적이고 일차원적인 내용만 볼뿐이지 사실 어떻더라는 내용은 보지 않으니까요 마소가 두려워하는것도 그것이 아닐까요? 물론 외부인인 저는 진실은 모릅니다 제생각일뿐이죠
@@llilllililllil 안드로이드는 확실히 사용료있어요. 그사용료가 기기하나 제작할때 마다 발생해서 제조업체가 기기대당 MS에 라이센스비 지불해요.저희가 핸드폰살때 라이센스비 따로 지불안하는 이유가 제조사가 이미 선결제했고 그걸 기기값안에 포함시켰기때문이죠. ms가 구글에 승소안했으면 그 라이센스비는 없었겠지만요.그리고 안드로이드 같은경우 OS가 메인이아니라 미끼상품이고 실제 상품은구글플레이등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등등이기때문에 점유율 늘리는게 목적이라 구글자체는 안드로이드라이센스비자체를 부과안하는거고요.그리고 그런관점에서 보면 브랜드pc나 노트북등에 윈도우가 포함된제품이 ios랑 안드로이드에 해당되죠 기업에서 이미 선결제로 윈도우구매해서 컴퓨터에 집어넣고 기기값에 포함해서 파는거니까요
@sunghyun kwon
단편적인 지식으로 그냥 소설을 쓰셨네요...
안드로이드는 소스가 오픈소스이고 사용이 무료일 뿐이지. 실제 제조사에서 영리 목적으로 android o/s를 탑재하여 출시 할 경우 출시되는 단말기 개수만큼 개당 라이센스가 부과됩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할때에는 해당 안드로이드폰 가격에 라이센스 비용까지 포함된 가격으로 구입 하는 겁니다.
MS역시 안드로이드와 동일하고, 실제로 삼성, 에이서스, msi 기타 등등의 완제품의 PC를 구입 할때에 해당 보드의 mac값에 대한 번들 윈도우즈 10이 포함되어져서 소비자 가격으로 나오고 출시됩니다. 이런다고 윈도우가 공짜라고 생각하진 않을거잖아요? 어차피 구입 가격에 o/s가격도 포함된 가격으로 한번에 구입 하는 것 뿐이지요.
아이폰도 역시 아이폰 가격에 소프트웨어 기술비가 포함이 되고, 해당 기술비의 일부에 mac o/s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일반 PC와의 차이점은 o/s가 완전히 포함된 가격으로 완제품만 구입이 가능 한 것과, 사용자가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하드웨어만 구입하거나, 조립이 가능하냐 차이일 뿐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ms만 유로이고,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은 o/s가 공짜다...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지..참 궁금하네요.
어차피 다 이베이발 OEM 키 일텐데...그걸 더 붙여 파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이게 문제인거죠 뭐... 저도 서브 PC는 2년째 잘쓰고 있네요 이베이에서 구한키인데..
그 이런 키 사고나서 포맷후 다시 키 쓸수있나요?
최형우 포맷이랑 별로 관계는 없더라고요.
@@minho955 포맷후 미인증설치후
샀던 키 해도 된단건가요!?궁금해서요..
최형우 네
@@TRUSS88 포맷은 상관없는데 메인보드를 바꾸거나하면 다시 사야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너무 저렴하게 인증키 판매한다는것에 에이~~~ 가짜겠지~~라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정말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권상우 몸에 그딴거 합성하지마 ㅠ
전 컴퓨터살때
엥? 40만원 햇더니 20만원이 윈도 값이엿음요ㅋㅋ
MS가 개인 유저들에게 관대한건 시장 점유율과 사용자 사용성 때문이죠. 한 번 익힌 OS는 잘 바꾸려하지 않으며, 파생, 연관 소프트웨어나 플랫폼 유저를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정리력과 말하는 어조가 대화상대방을 집중시키는 힘을 갖고계시네요!! 부러운 능력입니다.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윈도우 7 샀다가 이제 지원이 끝나서 ㅠㅠㅠ 아쉬운 마음에 윈도10은 싸게 샀는데 다행은 다행이네요... 그치만 하나 사긴 사야겠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닷
100으로 무료업데이트 1년동안해줬는데..
레노버 아이패드에 이 상품도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문제없이 좋아요
다성아빠 채널 최고예요👍
경제학원론에 나오는 "네트워크 효과"때문에 알면서 내비두는 거죠. 높은 점유율 유지하는 거 자체가 이익인 상황이라.
간지러웠던 부분인데 해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전 영상이지만 핵 도움!! 이 영상 하나로 구독자 추가~~
지적은 아니고요
통화내역 공개를 제한하는 법령은
개인정보보호법 보다는 통신비밀보호법 쪽인거 같습니다~
궁금했던 것인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법이 바뀌지 않았다면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사람도 처벌 받습니다. 그런데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자가 처벌 받은 걸 본 적이 없죠. 당연합니다. 사용자가 처벌 받으려면 누군가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고발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경찰은 영장을 첨부 받아서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자 컴퓨터를 확인해야 하는데 불법 소프트웨어 때문에 경찰이 이런 일을 한다면 경찰이 지금보다 100배는 있어야겠죠. 그리고 그런 일로 영장 발부하는 판사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한 정부 기관은 영장없이 언제든지 컴퓨터를 볼 권한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정부 기관 사람이 집에 무단으로 들어올 수 있는 게 아니니 집에 못 들어 오게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니 처벌 받은 사람이 없는 겁니다.
스프트웨어 업체가 개인에게 관대한 게 아니라 개인은 불법 여부를 확인하기 매우 어렵고 또한 불법 여부를 확인해도 벌금으로 받는 돈보다 관련된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효율적인 측면으로 보면 손해이기에 개인의 불법 여부를 묵인하는 겁니다.
제가 이 일을 왜 잘 아냐하면 정부에서 2000년인가 2001년인가에 전국적으로 회사를 상대로 대대적인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이 있었고 저는 그당시 전산실장으로 재직하여서 직접 경험하였기에 잘 알고 있는 겁니다. 그 정부 기관은 회사는 사전 통보없이 들어와서 각각의 컴퓨터를 마음대로 확인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다니는 회사로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이 온다고 해서 전 직원이 불법 소프트웨어 지우느라고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불법 소프트웨어 설치한 직원이 무수히 적발 되었지만, 전산실장만 경찰서로 끌려 갑니다. 보통은 전산실장은 다음날 풀려나고 나중에 회사가 엄청난 벌금을 물고 끝납니다.
사장에게 직원들 엄청 욕들어 먹겠습니다.
리테일용 key는 설치하면 그 컴에 귀속되겠지만 FPP용은 계정 귀속시키면 컴이 아닌 계정에 귀속되기 때문에 컴터 옮겨서 다시 재설치해도 아무문제 없음. 수시로 포맷도하고 컴터도 새로사서 재설치했지만 3년째 잘사용중. 간혹 계정귀속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야 매번 기존CD키로 재설치하다가 막힐수도 있겠지만(왜냐면 그키를 자기만 가지고 있다는 보장이 없음) 처음 구매하자마자 컴에 깔고 자기 계정으로 귀속시켜버리면 타인에 의해 키가 막히는 경우 절대 없음. 재설치시 자기계정 로그인만하면 설치문제없고 자동으로 정품인증됨. 계정 하나에 몇개의 키를 귀속시키던 아무상관 없기때문에 FPP키가 여러개면 그 갯수만큼 계정하나로 정품사용에 아무 문제 없음. 결론, 이러한 제품들 샀으면 구입한날 바로 계정귀속 시켜라. 주의점은 구매한 재품이 리테일용(첫 설치PC만 가능)인지 FPP(처음사용자용-다른PC재설치가능)인지 확인 필수.
그래도 key는 계속보관하고 있는게 낫습니다 오류발생시 기존key있으면 문제해결하기 쉽습니다
최애 유튜버 등극! 핵심요소만 쏙쏙 정리하시고 이해가 정말 쉽게되네요
가장 신빙성있는 이유.
MS는 개인이 윈도우를 사용하는걸 권장합니다.
OS는 이제는 독점도 아니고 MS에 길들여야 본인들 시장이 유지됩니다.
그래서 일부러 구멍을 내놓은것 같고
그걸 영리하게 시리얼키를 만들어 팝니다.
문제는 있지만 문제를 만들지도 문제 되지 않습니다.
aLeX Kim 정답
그쵸 판매를 MS 계정귀속으로 만들어 버릴 수 도 있는데 말이죠. 어도비 시리즈처럼
대학에서 저작권 강연을 들은적이 있는데, 개인 사용자는 크랙등 불법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도 도덕적 문제가 있을 순 있지만, 법적 처벌은 어렵다는 저작권법이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자를 모니터링으로 찾아 소송을 걸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겁니다..
소프트웨어의 저작권 법적 처벌은 기업 단위로 가능해서, 불법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을 모니터링으로 찾아 소송을 해서 수익을 얻는다고 합니다.
마소도 알고는있는데 잡지는 않음. 어차피 마이로소프트는 os나 오피스는 사실상 용돈벌이고 클라우드쪽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있어서....
클라우드가 그정도로 세나요?
@@허준하-d2s 요즘은 os말고 다양한 사업을 많이해요. 마소는 사실상 b2b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서.. 점유율 50%을 넘기고 기업에서는 윈도우 납품해서..그런듯요 게임 사업도 하고있고..
@@허준하-d2s 네 그정도로 많이 쓰입니다. 수백억 들여서 데이터센터 건립하고 그거 관리할 인원 뽑아 매년 유지비 들일 필요 없이 월 구독료 형태로 돈만내면 그런 문제에서 자유로워지거든요.
회사들은 어찌되었건 내부 데이터들을 서버에 보관해야하는데말이죠.
시장에서 1,2등먹는게 아마존이랑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애플 아이폰에 들어가는 icloud도 아마존에서 관리해요.
클라우드도 블루오션이었고 xbox연동해서 게임 판매도 되고 os점유율이 높으면 다양한 프로그램 및 기업에서도 이런 os 채택율 또한 높아지고 차후 사업성에서도 고객확보 이점도 있음.
마이크로 소프트 독과점업체요... 윈도우체제는 개인들은 사실상 무료로 이용하고 있고.. 그런데 이걸 2천원에만 판매해도 엄청난 이득이요. 전세계 인구가 얼마인데.... 이걸 이십만원에 팔어 기업체에게나 판매하지 잘못하다가 개인들에게 그런가격에 팔려다가 리눅스등 공짜로 운영체제 공급하는 이런업체에 시장뺏길수도 있는거요....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이천원이 아니라 몇백원에 팔아도 전세계인구를 상대로 판매하면 데 엄청난 이득을 보는것이라.. 이런거 불법이라고 하면서 그냥 다 모른체 하는거요. 다 꽁수가 잇는거에요....
집에 8대 있는걸 전부 이걸로 인증해서 약 2년간 쓰는데 인증 풀림 문제 없습니다.
@고릴라 포멧하고 해봣는데 잘되네요
윈도우10은 포맷할때 인증키 새로입력할 필요가 없어요..
원자력원구소에서근무하셨던 분께 들은 정보인데. 한국정부와 ms가 계약을해서 관공서컴퓨터의 소프트웨어를 ms가 독점하는대신 비영리사용자는 건들지않는 계약을 했다는거같더라고요. 대신 기업이나 정부는 제대로 거르는걸로압니다
정부 산하에 관공서가 있는 걸로 아는데요
기업만 거르는 게 아니었나요?
@@Echo3A3B 아 글이좀 꼬여버렸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기업이나 정부산하기관들을 통틀어 공적인 단체들은 전부 단속을하는걸말하고싶었습니다.
지들 손해볼건 없죠 뭐. 윈도우7 단종되면서 윈도우 10으로 표준화 시키고 리눅스 애플 빅엿 먹이려는 고도의 노림수죠.
광화문 근무했던 친구 말로는 2번이랑 비슷한 말이던데
MS랑 무슨 계약맺으면 키를 하나하나 받는게 아니라 500대 1000대 이런식으로 묶어서 인증받는데
계약자가 몇대까지의 키를 발급할수 있는걸로 알고있음
학교나 관공서 큰 회사에서 저런거 많이 한다고 들었음 이게 계약기간이 끝나면 사용못하게 되는거라고 하던데 끝나고 유예기간동안 인증이 된다고 함
그리고 법무팀이 기업이나 pc 방같은 비정품으로 영업이익 발생하는 곳은 방문해서 계약서 쓰고 돈 받는데 개인은 신고 자체를 안받는다고 했던거 같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일도 있군요;;
와 형님 이영상도 진짜다.. 대단한 유튜버야 형
가장 좋은건 크랙으로 사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재설치던 업그래 이던 다시 설치할때 빠르고 별 문제 안생깁니다.
만약 한밤에 인증풀리고 인증때매 작동불능사태 터지면 마소 고객센터에 연락도 못하고 그날 밤은 야근 종칩니다. 크랙하면 그 자리에서 해결 가능하지요.
유투버로 돈 벌거나 상업사용 한다면 실 사용은 크랙으로 설치하고 따로 라이센스 문서는 잘 보관해야 합니다. 이게 가장 빠르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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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업체가 원도우깔아준다고 20 만원받고 5000 원에 깔면 알길이 없긴함
저도 천원짜리 3개정도 써봤는데 3개월쯤 뒤에 윈도우 다시깔아서 인증했더니 1개는 재사용 되고 두개가 먹통이었어요. 물론 판매자한테 연락하면 복구 해주긴 합니다.
근데 이게 영구적으로 복구가 가능한거 같진않아요. 판매자 연락통해서 가능한거니까요.
1년에 한번 pc 밀어버린다 생각하면 그냥 1-2000원짜리 사서 쓰고 1년뒤 다시 사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1년에 봉구스밥버거 하나값이라는거죠.
이분이 말씀하셨듯 사용하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계속 재설치가 가능한 버전은 리테일페키지이고 시중에 10만원 정도에 옵션으로 팔리는것은 DSP라고해서 한번만 설치가 가능합니다.
물론한번 DSP로 인증된 노트북은 윈도우재설치시 키없이도 인증됩니다. 단 리테일로 다른피씨에 설치를 하면 기존에 설치해쓰던 피씨는 인증이 풀립니다.
판매버젼에 따라 다르니 버전별 소개도 해주세요. 쿠팡에서 팔리는 씨디키는 전부 DSP입니다
헉 유명 유튜버셨군요. 캐리커쳐만봐도 머리숱도 풍성하시고...짱공에 능력자들이 참 많네요. 신참 인사박겠습니다
확실하게 대량으로 돈을 띁어 낼수 있는 기관만 철저히 조사 하고 개인은 방관해서 점유율을 대폭 늘리는 전략이지
저렴하게 나온 윈도우키가 불법같아 구매 망설이다가 이 영상을 보고 너무 큰 도움이 되서 구매하고 설치했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에 샀던 후기작성하면서 도움되었던 영상으로 링크를 걸어도 괜찮을까요???
넵~ 상관없어요~ㅎ
궁금했던 주제인데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다음에 놋북 사게되면 이 방법으로 등록을 해봐야겠네요!!
마소는 개인한테는 관대함 기업만 텁니다 회사나 공공기관만 텁니다 저도 지금 몇년동안 문제없었네요
마소가 개인한테 관대한게 아니라 저작권법 자체가 그래요..마소가 어떤 애들인데...
@@mega_bunny 어떤애들임?
당해보면...암
@@mega_bunny 암x 앎o
@@mega_bunny아몰랑?
2:52
아닐거라 생각하는게 베네주엘라 사태 이전에도 이베이에서 똑같이 팔았음
5000원 8000원짜리 사지마세요~ 1800원짜리사세요~
싸서 불안하다고요? 똑같습니다 ㅋㅋㅋ
사는 방법도 알려줘요.ㅎ
감사합니다.
@그여우사냥협회늑대취급 해킹이나 그럼 위험은 없나엽? 궁금하넹
@그여우사냥협회늑대취급 위메프에 천원짜리있습니다ㅋㅋㅋㅋ
@@ktkim 그래도 도둑질하는거에 너무당당한것도 웃김
쿠팡에서 5개 샀는데.. 3개가 똑같은게옴.. 근데 인증됨... 음...
리테일과 볼륨버전이 있는데 3개는 볼륨버전일듯
10년전쯤에 사진쪽에서 일했던 적이 있는데 단속이나와 그때 사장이 윈도우와 뽀샵을 정품으로 구입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놋북을 한대 더 구입하고 싶어져서 큰일입니다^^
개인은 딱히 별 문제 회사나 상업적으로 이용하면 보통 문제 생기죠
근데 아래 가격이야기가 좀 나와서 MS의 정책변화도 좀 생각을 해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MS는 이전과 다르게 다운을 받아서 windows 10을 일정기간동안 제한적으로 사용을 할수있도록
했습니다. 근데 이 정책을 좀 다른 각도에서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전에는 OS을 만들고
출시을 하고 사용을 하도록 만드는 정책에서 이제는 서버스라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는 겁니다.
제한적으로 써보고 재대로 안정적인 패치등의 업데이터을 받으려면 구입을 해야한다는 개념으로 ....
돈을 내면 보안패치을 계속 사용할수있고 새로운 빌드을 사용할수있다는 것은 이전과 다를바없으나
그 개념이 OS의 가격이라는 개념보다는 그런 보안패치의 비용이라는 개념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겁니다..이런 정책을 처음 사용한 OS는 MS가 아닙니다.. 이미 이런 정책을 성공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redhat입니다.. 16-7년전 redhat의 새로운 재품 발표회때 관계자가 나와서 한
이야기을 적어봅니다..(그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관계로) "우리는 오픈소스을 사용을 한다...
우리에게 지불하는 금액은 OS의 사용료가 아니다. 업데이터하고 관리을 하는 비용이라고 생각
하면 쉬울것이다.." 즉 어찌보면 redhat의 정책을 따라했다고 볼수도있는 부분입니다..
즉 개인적인 가정이 맞다면 "서비스비용"이라는 개념으로 생각의 전환을 한것이라 볼수있습니다.
MS windows의 서버스 기간 정책을 찾아보니 빌드별로 기간이 다른것을 알수있습니다. 즉 초창기
빌드된 버전들은 이미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초창기 빌드별 지원 기간이 2년정도였음에 지금은 1년
6개월로 짧아졌음을 알수있죠. 즉 이번에 나온 빌드버전 1909같은 경우 2021년 5월 11일까지입니다.
과거에도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1년에 2번 (5월경 /11월경) 새로운 빌드버전이 나오며 1년6개월의
서비스 기간을 제공을 허죠.. 즉 이런 정책의 변화는 안정성을 위한 서비스라는 개념이라고 생각해볼수
있을듯합니다... 근데 이런 서버스 기간을 줄여가는것은 또 MS만이 아닌 많은 리눅스배포판들도 그 과정
을 거쳤거나 그 과정을 진행중입니다..물론 금전적인 문제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안정성과 다음 버전과의
연결고리부분에서 그런 정책을 사용을 하죠.. 아마도 MS의 이런 세부적인 정책도 그런 부분에도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은 조금은 있어보입니다..관련사항은 아래 링크을 보시면 되실듯합니다..'windows의 수명
주기'라는 MS의 페이지입니다...
support.microsoft.com/ko-kr/help/13853/windows-lifecycle-fact-sheet
리눅스와 MS windows가 무슨 상관이있는데... 라고 한다면 요즘 MS가 오픈소스인 리눅스와 연결고리
을 자꾸 만들려고 시도을 하고 있는 부분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bash을 사용할수있도록 한것도 그렇고
(bash는 쉽게 말하면 MS DOS의 command.com같은 역활로 명령을 내리면 인식을 하도록 만드는것이
쉘인데 리눅스와 맥은 bash을 주로 사용중입니다..) 원래 MS와 리눅스진영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같은 존재였는데 요즘 여기저기서 그 벽이 무너지는 뭔가가 살짝살짝보입니다... 저런 정책도 그렇구요..
제가 IT전문가 아니고 관심도 많은 사람이 아니라 설명을 이해할수있도록 잘 썼는지는 모르겠네요...
도움 많이되는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공부가 많이 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주제와 관련없는 질문이라 외람되지만 뒤에 모니터에 화면보호기? 물속에서 보는듯한 저 화면의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너무 멋지네요.
네이버에 Sim Aquarium FreeTank 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무료입니다. 참고로 지원하지 않는 PC도 은근히 있더라고요
저희 집 컴퓨터가 윈도우10 무료업데이트도 못했고 윈도우7 정품인증도 안돼있어서 고민입니다.
시중에는 원도우7 정품인증키를 파는거 같지 않아서 여쭤보려고합니다ㅠㅠ 윈도우10 인증키 하면 되는건가요?
윈도우7은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컴알못 데탑 맞출 때 정품 윈10 구매했습니다. 영상 내용처럼 다른 데탑으로 바꾸더라도 데탑 버리고 노트북을 사더라도 이 한번 구입한 윈도우를 계속 쓸 수 있으니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비싼거져 ㅋㅋ 시디키30번사야 정품가격삐까한데 ㅋㅋ
@@평내돌 애초에 복돌이랑 비교를 하니까 그렇지 말이 되냐 넌 걍 복돌인생 살아라
컴퓨터를 1도 모르는 제가 다성아빠유투브 조금씩 보며 뭔가 알아가고있어요! 알기쉽게 접근하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가성비좋은 노트북을 찾고있다가 윈도우 정보까지 풀세트로 정보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알고 갑니다. 다음에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릴게요 건승하시고 사업번창 하세요
저도 정품 구매했어요 근데 알아야하는게 ms에서 직접 구매하면 정품 키만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그래서 물아봤어요 다른 정품 매장에서 구매하면 usb케이스 동봉해서 키도 같이 주니까 정품 확인이 되지만 이멜로 받은건 어떻게 확인하느냐고 물아보니까 이메일로 보내준거 절대 삭제하지말고 보관하고 프린트해서 도 보관하래요 그래야 만약 감사(?) 나올때 그때 보여주래요 정품키로는 그 시디키가 가짜인지 정품인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멜로 보내준 구입 정보가 나오는거 보여주면 그걸로 확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담에는 ms에서 직접 구매 안하려구요
와우...97년 부터 천리안 하면서 모뎀쓴 세대입니다만,
날로 바뀌는 환경이지만, 저는 아직도 도스모드입니다.
좋은 정보에,
친절한 설명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MS는 개인사용자에게는 되게 관대해요. 어짜피 주 고객층이 기업이라는것도 큰 이유중 하나라고 봅니다. 어짜피 개인사용자들은 별로 돈 안돼요.
그리고 OS시장 독과점인 줄 아시는분들 많으신데 절대 아닙니다. 한국일반사용자들이 좀 독특한거예요. 윈도우 점유율이 높긴하지만 40퍼가 안됩니다.
Visual Studio 컴퓨터 조금이라도 다루시는분들이시라면 들어는 보셨을겁니다. 개발환경이죠.
원래 개인사용자고 기업이고 비싸게 팔던 마소의 주력 제품중 하나인데 꽤 오래전 한 10년쯤 됐나? 처음에는 익스프레스라고 열화판 하위호환 소프트를 무료로 풀더니 그때부터 개인, 소규모 그룹사용자들한테는 무료로 배포하더라고요. 돈주고 써야하는 기업용이랑 기능도 똑같고요. 비교적 최근에 나와 근 몇년만에 엄청난 속도로 점유율을 올리고있는 Visual Studio Code 역시 오픈소스로 공개했었고 프리웨어로 배포하고있죠.
윈도우 10 나올따 7,8 불법 유저들도 그냥 다같이 10으로 올려줬죠 당연히 알면서 다 올려준거였죠. 그게 또 본인들 점유율을 높히기도 하니까요. 윈10을 빠르게 보급하고싶어했고. 개인한테 관대한건 일종의 점유율을 위한 전략이기도 한거죠. 그 18만원 버는것보다 본인들 OS를 쓰게 만듦으로써 발생하는 이득이 훨씬 큰거죠.
제가 하고싶은 말을 그대로 해주시네요. 덧붙이자면 개인사용자는 공짜로 써도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도움이 되죠. 사용자들이 타 os보다 윈도우에 익숙해질것이고 회사에서의 업무속도도 윈도우로 하눈게 효율적이게 되니까요. 그러면 회사에서는 당연히 윈도우를 구매해야하구요
저도 지인들 구매경로 알려주거나 대신 구매해준적 몇번 있긴 하죠 저거, 근데 미리 말해줍니다. 그런거 잘 없긴 한데 언제 저거 인증풀려 날라갈지 모른다. 그리고 영리목적으로 쓰다가 걸리면 ㅈ된다. 라는 내용
궁금한게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영리목적으로 윈도우를 사용하죠?
@@김성혜-q1m 개인이 아닌 사업자의 컴퓨터에 설치하는 경우를 얘기한다고 보면 될꺼같네요
@@75cherrypie 아 감사합니다
@@김성혜-q1m 아니면 인증키 파는 방식으로요
진짜 궁금했는데 해결 되었어요.
발로 뛰는 리뷰 좋아요.
이거 입수경로 대다수가 기업이나 관공서인게 맞습니다.
기업이나 정부기관은 정품 윈도우를 무조건 구매해서 써야하죠, 하지만 몇십,몇백대 pc를 일일히 윈도우 구매하는건 맞지만 다 입력해서 정품등록하고 업데이트 일일히 한다? 말도안되죠.
그래서 대다수가 윈도우는 사용하는 pc 수만큼 구매는하나 쓰는 pc들은 거진 하청업체같은곳에서 os파일 구워논거 쫙 뿌리며 깔고 관리합니다. 관리와 설치가 용이하죠.
대신 나중에 감찰뜰거 감안해서 cd키는 따로 보관해두죠.
Ms입장에서도 사용하는 pc만큼 해당 기업이나 관공서가 cd키 구매해서 보유하고 있는거니 문제삼지도 않고 기업입장에서도 하청이 알아서 해주니 건들이유가 없는거죠.
목적이야 사용자 늘리기 위해서그 아닐까요?
그래야 점유율를 가져 갈 수 있을 것 샅은데요.
저도 그 생각함...
베네수엘라키도 있을 수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문제는 DSP, OEM에서 발생합니다. 조립PC업체도 그렇고 아예 완제품으로 나오는 PC들 보면 윈도우 내장되어 있죠? 근데 하다보면 메인보드 AS해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처음사용자용 윈도우를 같이팔면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MS는 DSP와 OEM용 라이센스를 만들었고, 정품인증 문제가 생겼을 때 MS가 직접 대응하지 않고 PC판매자에게 문의하라 합니다. 그리고 PC판매자들은 자신들이 판매한 DSP, OEM용 라이센스들을 관리합니다. 여기서 몇몇 컴퓨터 업체들이 꼼수를 써서 이러한 라이센스들을 싸게 푸는겁니다. 어짜피 한번 정품인증하면 6개월은 가고, 정품인증 풀려서 문의가 와도 메인보드 AS해서 인증 풀렸다고 MS로부터 새 키를 받으면 되거든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운이 안좋으면 6개월 단위마다 인증이 풀릴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쓰면 가끔 운나쁘면 실사점검 나올 때 실물패키지나 영수증 안보여주면 걸리기 때문에 이러한 키들을 쓴다면 걸립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때 참고해야겠네요
@@민이아빠IT 경우의 수가 엄청 많아요. 어떤데는 이미 판매할 예정으로 요청해둔 라이센스가 있는데 구매취소되어서 판매안된 PC를 윈도우는 따로 싸게팔고 PC본체는 미포함으로 일반사용자에게 돌리거나 부품만 따로 팔기도 합니다. 어쨌든 아무도 안쓴 새제품이니까 새제품처럼 팔거나 리퍼용으로 쓰거나...(이건 인증이 안풀림. 실사만 조심하면됨.) 또 어떤데는 중고PC 주워다가 옆면에 붙은 정품스티커에 있는걸 팔기도 하구요.(이건 완전 랜덤. 이베이에서 이런게 많죠. 인증 될때까지 다시 구매자한테 요청하는 방식)
지금 가장 유력한썰은 마소에서 거의 무료에 가깝게 뿌린 개발도상국 지급용 키가 마켓등지로 되팔이되는 케이스
1. 마소에서 후진국,개발도상국에 뿌린 대량의 윈10 키가 유럽 유통상들이 헐값에 사들임
(유럽에서는 CD키 되팔이가 법적으로 허용되있음)
2. 유럽유통상들이 가격을 쬐금더 얹어서 다시 오픈마켓에 되팔이
3. 한국인들중 일부가 유럽유통상에게 사온걸 다시 몇백원 혹은 몇천원 더 얹어서 쿠팡등지에 되팔이
대충뭐 이런느낌
와 그럼 원가가 100원도 안하겠는데ㅋㅋ
@@keris.. 기부 수준으로 개도국에 주는 라이센스들이니까요.
안녕하세요. 기본적으로 윈도우 설치 인증 등등은 할줄 아는 컴알못 구독자입니다. 컴퓨터 하나의 SDD 교체하면서 윈도우가 날아가서 윈도우 정품 구매를 고민중입니다.(지금은 노트북 종속된 버전 사용, 컴퓨터 2개 씁니다.)
질문하고 싶은 내용.
1. 윈도우10이 버전이랑 라이센스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어떤 버전, 어떤 라이센스를 사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블로그 등등 찾아봐도 못알아들을 소리만 ㅠ, 특히 FPP랑 ESD / Pro랑 Home 이요.)
2. 최초 윈도우 설치시 설정 만지시는건 어떤게 있나요. - (각종 그래픽, 사운드, 블루투스 드라이브 등등 잡는거 외에요)
3. 윈도우 인사이드라는건 정확하게 어떤 차이가 있나요. - (평가판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4. 드라이브 잡을 때 쓰는 툴이나 팁 있을까요. (노트북, 데스크탑 포함)
5. 정품 윈도우는 외국 등을 통해서 싸게 구매하는 방법도 있다던데 다루실 계획 없으신가요.
6. 크로미움 엣지라는 웹브라우저가 나온다는데 기존 엣지랑 차이점 알려주세요. (크롬기능을 그대로 쓸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etc) 사용하는 윈도우 기능
원격, Skype, Onedrive 는 사용 합니다.
1. FPP구매하시고 집에서 사용하시는 개인일라면 좀 더 저렴한 HOME구매하세요.
2.기본으로 웬만한건 다 잡히고 안잡힌건 3DP 프로그램 이용하세요.
4.2번 답변과 동일합니다.
5.불법이 아닌 이상 환율 생각하면 큰 차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MS오피스도 박스와 USB까지 정교하게 복제해서 정품보다 싸게 파는 곳이 있더라구요.
개인에게는 제가알기론 들키면 정품인증해제만 시키는것으로 알고있어요!
문제는 다시등록이 너무 쉽다는것...
들킬 이유도 없어요 ㅋㅋ
저거 물어봤자 하는소리 다 똑같음
그냥정품쓰던가 몇천원짜리 쓰던가
본인이 결정할 문제
쉽게 설명하자ㅏ면 일반인들이 쓰게 하는 이유는 ㅎㅎㅎㅎㅎ 딱하나 개인이 윈도우를 누구나 써야지 기업이 윈도우를 쓰니까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다성아빠님.
2주동안 유튜브에서 노트북관련 후기들을 보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X1 Carbon 과 T495, T490, T495S, T490S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이중에 가장 업무용 헤비 유저에게 적합한 노트북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게임을 하는편은 아니지만 오피스 프로그램 4종을 비롯 굉장히 여러가지 작업을 동시에 하는 편 입니다.
그리고 가끔은 프리미어로 영상편집도 간단하게 하기도 합니다.
씽크패드를 잘 아시는 것 같아서...문의 드려봅니다.
x1카본의 경우 쓸데없이 너무 비싼느낌도 좀 있는데 사실 무슨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설계연구비 반영이 그렇게 되는건지...
1. 큰 차이는 없지만 T495가 가장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X1이나 T시리즈 뒤에 S 들어간 제품들보다 T가 좀 더 발열처리에 좋습니다. 솔직히 큰 차이 아니라서 아무거나 사세요 라고 하고 싶지만 미세한 차이는 있습니다.
2. 라이젠이 확실히 좀 더 낫습니다.
3. 경량화에 들어간 개발비용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별것도 아닌 그램이 비싼 이유와 같습니다.
@@민이아빠IT 저도 세가지 말씀주신부분을 굉장히 고민 했었거든요.
와이프한테 잔소리 들어가면서 엄청 이거저거 알아보고 고민 했는데 ㅎㅎ
아무래도 얇게 설계하다보니 쿨링에 다소 불리한 물리적 한계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도 했는데 이렇게 대답해주시니 속이 편안....
아 근데 이성은 T495라고 이야기 하는데 왜 마음은 X1카본일까요.ㅎㅎ
감사합니다 다성아빠님
영상을 보니 제 무지함이 느껴지네요ㅠㅠ
이번을 계기로 알아가야겠어요ㅠㅠ
Oem 버전과 retail 버전을 따로 설명해 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Retail버전씨디키도 2만원 정도에
팔거든요
근데 만일 windows7의 키가 있다면 ms windows을 구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면 windows7의 키을 가지고
windows 10 정품인증뿐 아니라 디지털 인증까지 가능합니다... 즉 정책상 그것이 가능하게 해놓았기때문에
굳이 windows 7 정품 스티커버전의 키을 가지고있다면 MS사이트에서 다운 받아서 설치하고 그 키로 정품
인증을 하면 됩니다... 저도 노트북이랑 pc랑 있어서 1개는 구입을 하고 1개는 저런 방법으로 했는데 솔직히
구입을 하면서 이게 windows 10의 정품키가 아닌 windows 7의 정품키나 중고들의 키을 대량 구입해서 판매
하는 것이 아닌가도 의심해봤습니다.. 솔직히 키번호 자체로 그것이 windows 10 정품시리얼인지 windows 7
의 정품 시리얼인지 알수있는 사람은 MS의 직원 과 판매자뿐일테니말이죠,.. 참고로 XP시리얼로도 해봤는데
그건 안되더라구요....(한대 안쓰는 옛날 pc한대에 Xp시리얼이 붙어있어서 심심해서 한번...)
ㄹㅇ?
@@poro37 어둠의 경로의 시리얼이 아니고 정식 시리얼이기때문에 문제없을겁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리바와같이 그렇게 쓰고있구요...
@@wewoori 아하
공기업 기업체는 제 값 받고 개인은 좀 더 저렴하게 팔아줬으면...
말씀대로 50만원 안팍 저려미 노북에 20만원에 육박하는 정품 쓰기가 아깝더라구요 ㅠㅠ... 겁이 많아서 사서 쓰긴 하지만 이런 영상보면 나도 좀 편법을 쓰면서 살까 싶습니다
용산에서 노트북 구매할때 옵션으로 윈도우 넣으면 3천원짜리 윈도우 넣고 18만원 받는거 아닌가 몰라...
그런건 윈도우 패키지를 배송할때 같이 넣어달라는 요구사항을 넣으면 됩니다
어지간하면 한번 신고당하면 마소한테 고소당해서 어지간하면 안하는데... 하는놈들이 있으니 용팔이라 불리겠죠..
마이크러 소프트 정품으로 사면 정품usb랑 안에 제품키(카드) 따로 줍니다
업체는 그러다가 고소당할수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 노트북구매하면서 윈도우때문에 귀찬은게 싫어서 윈도우10프로 정품 개봉설치라고 써있는 제품을구매했습니다
막상 받았는데 딱봐도 이상한 시리얼키 적혀있는 스티커하나 붙어있고 정품인증은 되어있더군요..
한참통화하고 나니 인정하더군요..
10만원 환불받았습니다.
잘구매하세요.
@@TV-qu4rp 요즘은 박스랑 usb도 6만원 짜리가 돌아다녀서 정품인지 아닌지도 잘.......
Pc를 5대정도 사용하는 작은 육가공 회사인데 자료정리용도로 엑셀을 사용하고싶은데 쿠팡에서 판매하는거 써도 괜찮나요??
기업은 고소당할수도있어요
대부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댓글 달아봅니다.
먼저 다성이아빠님께서 구매한 시리얼로 윈도우를 설치할 경우 대부분 '윈도우10 비즈니스'로 설치가 될 겁니다.
비즈니스 버젼 확인은 최초설치 후 윈도우에 Teams라는 MS 메신져가 자동설치 여부에 따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튼, 이 경우가 어떻게 가능하냐면 다성이아빠님께서 언급한 비영리목적이 있는 조직이나 단체에서 MS로부터 인증을 받게 되면 해당 단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을 100~150개 가량 활성화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그 단체에게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2~5천원 가량 저렴하게 판매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해당 기업 또는 단체는 도메인을 기준으로 해서 수많은 계정들을 'MS 에져'라는 관리자 페이지에서 관리하는 데요. 판매자가 악의적으로 또는 임의대로 기존에 판매한 계정의 활성권한을 지우거나 권한제한을 주게되면 윈도우 시리얼이 정품이 풀릴 수 있습니다.
그럼 다시 재구매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경우 지적재산권 보호법 중에 판매자 뿐만 아니라 구매자에게도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이점 유념허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MS에져에서 활성화된 계정의 상세 내용도 확인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접속 IP주소나 원드라이브 사용 등등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업이나 단체의 조직에서 대외비 데이터 관리를 목적으로 해당 직원 대상에게 배포하는 계정들이기에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이 계정을 사용하시게 되면 해킹이나 여러 불법적인 곳에 의해 사용자의 신상정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후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되도록이면 정품 시리얼 구매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사실 내용을 대충은 알지만 정확하지 않아 영상에서 말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 내용이 가장 맞는 내용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부분과도 거의 동일하고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00원짜리 시디키 구매하면 처음엔 볼륨키 라는걸 보내주고 이 볼륨키는 정품 등록은 되지만 언젠가 사용 불능이 됩니다
판매자에게 볼륨키라고 얘길하면 정식 리테일키를 보내주는데 이건 그냥 정품이더군요...
자신의 시디키가 어떤 시디키 인지 확인방법이나 자세한 궁금증은 리테일 로 검색해보세요
그럼 문자가 오면 판매자에게 리테일키로 보내달라고 연락하면 되는건가요~??
@@꼬미-u3p 첨부터 판매자들도 리테일키 판매한다고 해놓고 볼륨키를 보내주는거에요 컴터 잘 모르시는분들은 정품인증은 됐으니 정품인줄알고 쓰거든요
@@초식곰-m9v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문자오면 리테일티로 보내달라고 다시 연락하면 되는거죵??
궁금한 내용인데 시원하게 긁어주셔서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ㅎㅎㅎ
흐,,,흐....응....그..래도 내 마음은 떳떳하다고! 내,,,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뭐지,,?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노트북옵션으로 구매한 윈도우는 추후 노트북 재구매하게되면 다시 구매해야 하나요?
보통 노트북 옵션은 메인모드에 귀속되기때문에 노트북이 바뀌면 재구매하셔야 합니다^^
역시나,,,그치만 제가 다음 노트북을 구매할 날은 새로운 업그레이드 버전이...있을꺼라고 믿을레요 ㅋㅋㅋㅋ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누가말하길 해외에서 신생 회사라고 대량구매로 싸게사놓고 시중에 되파는거라는 말이 있었는데 ...
당연히 그회사는 유령 회사구 ㅋㅋㅋ
그리고 저거 시디키 잠깐이라도 안쓰고 있으면 되팔렘들도 많고 이용여부 계속 확인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럼 여러개 구매해 놓고 안쓰고 있으면 사용 못할수도 있다는 얘긴가요?
@@항상언제나-z9r 그렇겠죠
@@항상언제나-z9r 그것뿐만 아니라 저런제품은 FFP가 아니라 DSP나 OEM인데 개인판매가 법적으로 금지된제품입니다.MS에서 확인될시 걍 벤 때려버려요.사용하다가도 언제 벤 될지 모르는제품입니다.
저는 윈도 10 HOME 버전 3개를 구매해서 1개만 사용했고.. 1년 뒤 하나 사용했고.. 또 1년 뒤 하나를 사요했는데 이상없이 다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jameskim6845 ms에서 일부러 개인사용자 잡을 생각없다고 말했고 판매자 검거등으로 인해 복제품 확인될때 벤때려요 진짜 운없지 않은 이상 벤 안되는데 벤될수도 있는거죠
선생님 혹시 현재 인터넷을 사용할수있는 컴퓨터가 없는데 프리도스 노트북을 구매한다면 정품키만 있어서는 안되고 무조건 설치 usb(윈도우정품FPP) 가 필요한거죠? 달랑 제품키 갖고는 설치가 불가능한가요?
달랑 제품키 있어도, USB만들어 쓸 수 있죠
@@민이아빠IT 그럼 usb를 만들 수 없는 상황이면(지금 인터넷되는 피씨가 없어서요) 제품키만 가지고는 안되죠?
암튼, 결론적으로 불법적으로 유통된 cd-key 이기에 MS 에서 정품 인증을 못하게 차단해버리면 언젠가는 정품 인증이 풀릴 수 있습니다.
그걸 감안해서 사용한다면 사용해야겠죠. (정상적인 유통사를 통해서 구매를 한 것이 아니기에 MS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정품 인증을 받을 수도 없음)
구매하고 바로 계정귀속하면 막히고 말고 없음. 고객센터 이용 문제없음.
많이 궁금하던 부분인데, 충분히 해소가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는 툴 중에 kms 인증 툴 사용하는데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실행시 꼭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세요.
그건 불법 크랙 인증이구요...;;
으이구
전 문제가 많았는데 cd키 사고 정품인증한 이후로 싹 해결됐습니다
메인보드 중고로 사서, 마소 홈페이지에서 윈10 다운받아서 설치했는데요. (이때 로컬계정, 랜선빼고) 설치후 인터넷 연결하니까 자동으로 그냥 정품 인증이 되는건 왜 그런거죠?
메인보드에 귀속된 윈도우10이면 그럴 수 있습니다. 재수좋은거죠~!
@@민이아빠IT 아하! 감사합니다 ^^
윈도우 처음사용자용으로 사면 여러 피씨에 사용가능한가요? 노트북에서도 해당 시디키로 os깔고 데스크탑에서도 같이 사용하고 하는 방식이요..
아뇨. 시디키는 무조건 1PC입니다^^
궁금했던 내용인데 잘 짚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근데 이 분 정리력 개쩌신다ㄷㄷㄷㄷ
장난아니죠.... ㅋㅋ 다성이 아빠님 변호사나 검사했어도 말빨로 승률 엄청 높았을 듯... ㅎ
저도 정품(19만원정도)을 사서 2번 사용후 3번째부터 파일이 마실을 갓는지 안되더라구요 혹시 지금 해보면 될까요?
정품단속에는 위반 되는게 2딸러짜리구요... 나오는 루트야 정확하게 알수는 없겠죠~ 다만... 기존 제품키 중고컴(라벨) 윈도우7 or 윈도우8 도 같은 시리얼로 인증은 됩니다만... 단속반떠서(기업체) 방문하게 되면... 빼박못하는 현실... 이구요 중간에 인증 풀리는 경우는 한번도 못봣어요...
실태 조사 꼼꼼하고 말씀 조리 있고 좋네요.
판매자들이 말을 너무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말을 못 하는거임?ㅋㅋ
지금 프리도스 노트북을 구매해놓은 상태라서 이게 지금제일 궁금하던 부분이였는대 속시원하네요 ㅎㅎ
ms라이센스 부분 계약관련은 싹다 알고있는데. 선택이라니....2천원짜리 사실상 문제없음.
과거에는 영문판 이베이에서 Korean 인증 되는거 쌀때는 달러로도 3~4달러에 파는데도
많았고 지금도 그정도 가격에 파는 곳이 많죠.
어느 순간부터는 쿠팡이라던가 위메프라던가 하는 곳에서 2~3천원에 팔고
심지어 오피스365와 윈도우10을 묶어서 7~8천원에 팔더라구요.
하지만 그냥 일반인 사용자가 구매해서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으므로
불법인증 해서 쓰시는 분들은 그냥 몇천원 주고 사서 쓰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인증은 1개의 pc에서만 가능하고~ 재설치는 같은 PC라면 가능하지만
하드웨어 기준으로 인증이 저장되는 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메인보드를 교체하면 나머지
부품이 같더라도 인증이 되지 않을 겁니다.
메인 부품을 업글하거나 새로 컴퓨터를 살때는 그냥 다시 재구매 해야 합니다.
하지만 워낙에 저렴하니... 사실 컴퓨터 바꿀때마다 평생 재구매 해도 정품 가격만큼 돈을
안쓰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