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년 된 책은 어떤 내용인지 맛만 살짝 보시죠 [오십에 읽는 주역] 6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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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하보남-w2e
    @하보남-w2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
    - 저도, 구매하여 읽고 있는데요

    • @kimyoyak
      @kimyoya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창운-k1x
    @정창운-k1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점을 치는 책입니다. 저는 백원짜리 동전으로 주역점을 치는데요. 동전의 숫자는 양, 그림인나 인물은 음으로 봅니다.
    풀리지 않는 의문이 생기면 간단하게 정리한 다음 동전을 18번 떨어뜨리면 3 개씩 묶어서 여섯 개의 표시로 괘를 뽑습니다.
    총 경우의 수는 모두 2의 18승이지만 표현되는 경우의 수는 4의 6 승입니다. 확 줄어들죠.
    동전 3 회를 묶어서 음양을 정하여 하나의 효(음양)으로 표기합니다.
    음음음, 양양양 겹치면 음이 변하여 양으로 바뀐다, 양이 변하여 음으로 바뀐다고 표현합니다.
    음음양, 양양음 이면 하나가 나온 것이 시작된 것으로 양 음으로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역의 괘를 뽑는 방법을 모르는데 한 번 긁적여 보았습니다.
    얼마 전 조카가 시험이 합격인가 불합격인가 졸라서 재미 삼아 해 주었는데 그 유명한 화천대유가 나왔습니다.
    당연히 합격이라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물론 합격했죠.
    가장 의문은 주역점을 치면 왜 맞는가 입니다. 동전을 떨어뜨릴 때 음음음 양양양 겹칠 때 미묘한 힘이 작용하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전이 찰싹 하고 붙는 느낌 같은 게 있습니다.
    그게 신인가 하나님인가 무언가 궁금한데 저는 '신과 나눈 이야기' 라는 책에서
    말하는 그런 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마음이 편합니다.
    시공간에 무한히 존재하는 프로그램이나 매트릭스와 같은 그런 개념.

    • @kimyoyak
      @kimyoya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아직 깊은 내용은 알지못하는데, 좋은 내용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