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영상에 대해서 더 부언을 드리자면, 해당 주제는 유물론적 사고의 한계를 되짚고자 만들었습니다. 이집트학과 관련된 공식적인 사료와 언어적인 기원에 따라 추적을 통해 구성한 내용입니다. 관련 전문가의 의견과 문헌에서 발췌된 내용도 영상중에 자세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정인의 개인적은 의견에 대해서는 최대한 배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틀란티스에 대한 공식적인 사료가 전무하지만, 루돌프 슈타이너박사의 " 인간과 지구의 발달 " 에서 아틀란티스에 대해서 소개한 내용은 공상과학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과거의 인류가 에테르 (기체)에서 젤라틴같은 형태에서 대홍수 이후의 지구환경의 변화로 점점 탄소와 결합되어 고체화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내용이 터무니 없다고 판단하기에는 그가 가진 지식이 워낙 방대하여 가볍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가 신지학회에 소속되었기 때문에 외부의 통제를 피해 이런 희귀한 정보들을 공유한 지식엘리트계층이 단체를 구성하여 전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틀란티스가 존재한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대물질과학과 분명 다른 차원의 판타지에 가까운 문명과 기술이 존재했을거라 추측합니다.
슈타이너박사가 말한 인류의 태초 모습이 불교얘기하고 거의 흡사해요. 신기. 하늘(욕계, 색계, 무색계) 중에서 색계에 속하는 '광음천' 천인들이 무엇인가에 끌려서(유혹되어) 땅으로 내려왔고, 그때의 모습은 에테르 상태. 그런데 땅의 우유(지유)를 맛보더니 점점 중독되면서 점점 고체화하고, 결국은 곡식을 먹는 존재가 됨. 그러다가 대재앙 이후에는 결국 고기를 먹는 단계까지 타락. 언제 한번 슈타이너 해주세요~
@@조아금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의 상태를 진단할 수 없다고 하시는데 자기 자신을 관찰자처럼 객관화해서 판단하는 것이 바로 메타인지입니다. 요즘 같은 사회에는 정말 필요한 부분이지요. 환청이나 본인이 쓰신 글을 보니까, 자신이 아닌 관련 전문가에게 분명히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주에서 어떤은하의 별에 혼자 태어날수 있음. 여러명으로 문명발전할수도 있음ㅡ자유업음 계급 중앙통제. 죽지도 안고 먹지도 안으며 별만 보며 별의 소리ㅡ음악 소리와 같은 소리를 듣으며 은하 및 행성 살고 있는별이 수명이다 되어 집단과학문명이 발전한 곳은 탈출 및 다른별이주 하거나 ㅡ이상황도 고난이 따름 혼자별에 발생하여 은하. 행성.별이 수명이 다 되어 파괴 될때 물질적인것도 분해 되지만 영혼도 긴 시간동안 엉청난 고통을 느끼고 살아남아야함ㅡ존재의 고통 이 것이 한번의 죽음ㅡ 한번 죽는데 외로움과 아주긴시간 두려움과 아주긴 고통 살고자 하는 강한 의지는 물질을 넘어서 높은 차원으로 상승ㅡ 하지만 여러 경험을 하기에는 끝 업는 시간이 필요 지구는 생명이 짧은 대신 많은 경험과 영적성장할수 있는곳. 낮은 곳이며 누구나 깨달은 자는 끌어 올려지는곳. 멈추어 있으면 변하거나 성장할수 업는 곳 어려우면서도 쉬운곳. 슬프면서도 기쁜곳 양 면이 공존하는 모순 되는곳. 멈추어 있게 봐두지 안는곳. 자유 의지가 있는곳.
@@robeman 존경하는 로브맨님, 몇가지 여쭤볼게 있습니다.! 1. 로브맨님은 신은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는지 1-2. 만약 신을 믿으신다면, 신이 우주와 생명을 창조한 목적은 무엇인지 2. 환생과 윤회사상, 업보(카르마)를 믿으시는지 3. 지구 행성이 영혼들의 감옥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지구에서는 생명이 살아갈려면 생명을 죽여야만 살아가는 먹고 먹히는 환경이 마치 생존 서바이벌 게임이자 생지옥 그 자체인것같습니다..신은 왜이렇게 만들었는지 참) 이에 대해 로브맨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질문이 유치하지만..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ㅎㅎ
@@user-tj6yc4uq9f 타인을 통해 얻는 것은 자기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저의 의견은 정확한 답변이 될 수 없으니, 그냥 참고만 해주십시요. 1번의 답변 : 만물은 창조의 의식 (근원)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우주의 발생은 우연한 사건의 결과라는 과학계의 통설은 엄연하게 사건의 원인을 완전히 배제한 전혀 과학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식하는 신의 존재의 범신론적 개념인지, 인격신의 개념인지는 구분해서 고찰해야 합니다. 우주가 창조된 목적은 그 이전이 Void 공의 개념인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시뮬레이션우주에 관련된 로브맨영상을 참조해 주십시요. 2번의 답변 : 카르마는 인간의 도덕률에 따른 권선징악적 개념이 아닌, 우주는 전체는 사건의 발생은 인과관계로 기인하는 시스템으로 보시는 것이 타당합니다. 칼융의 집단적 무의식은 우리의 의식 전체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태어나기 이전 전생의 그 누구였다는 사실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에고(자의식)가 어떤 존재가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3번의 답변 : 모든 인간은 각자의 삶을 창조하는 크라이토스이자, 영적세계의식과 물질세계의 균형을 이루는 존재입니다. 지상의 왕국-말쿠트 낮은 상태에서 이루는 것이 가장 큰 발전을 가져오기 때문에 우리는 이곳에 존재합니다. 물질세계의 법칙이 타존재의 희생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약육강식의 생지옥으로 보여질 수 있지만, 이것은 추락한 상태의 영혼이 경험하는 시스템일뿐입니다. 사탄편의 영상을 참조해 주십시요. 앞으로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robeman 정성스러운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 우주의 시스템이 인과관계로 기인하는 시스템이라 믿고 있지만.. 가끔은 인과관계로 설명이 안되는 신기한 일들도 많은 것 같아 참 헷갈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모든건 확률로써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육감이나 직감, 운명같은게 있나 싶을정도로 살면서 신기한 경험도 직접 겪으니 참으로 묘한 감정이 듭니다...ㅎㅎ 아무튼 다시한번 로브맨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로브맨님 통해서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제가 카발라에 대해서 강의를 하기에 역량이 미치지 못합니다. 다만 생소한 유대교 신비주의를 제가 아는 대로 정리하고, 소개해드리는 차원에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카발라가 마법처럼 소개되고 있지만, 형이상학의 종교학, 신비주의 사상철학이라고 봐야 합니다. 전문연구가의 번역서가 전무하기 때문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Daniel C. Matt의 원서나 유튜브 강연자료, 판본이 공개된 PDF 원서를 직접 탐독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광물의 연성 기술은 일명 '미네랄 콘크리트' 같습니다. 마야성벽의 돌에 특히 잘 나타나 있는데, 돌마다 볼록 나온 주둥이 같은 흔적이 있고요, 게다가 입방체 전체를 옆돌과 그렝이 맞춤할라면 깎는 방식으로는 어떤 연장으로도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기자 대피라미드도 콘크리트 방식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 외에도 조각용이냐 축조용이냐에 따라 광물의 연성 방법이 다양하게 있었을거라고 추측합니다.
0:29 도덕경에서 이름 관련된 글과 비슷한거 같아요, 정신이 알고자해서 지각/인지를 시작하면(이름을 붙이면) 껍데기만 알게되는..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면 저를 알고있는 타인들의 관념을 각각 집합으로 생각한뒤 , 가장 많이 겹치는 교집합이 저의 본질이 되는걸까요? 진동을 일으키면서 아멘이나 기도를 하는건 송과체/송과선같은 신체기관에 진동을 전해서 어떤 작용을 유도하는것 같습니다
영상 오래 기다렸습니다 혹시 몽골박사 김정민님의 영상을 참고하셨나요?? 아니라면 로브맨님께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와 문화, 문명, 역사 심지어 과학까지 천문학으로 설명이 됩니다 즉, 별자리말이죠... 그리고 로스차일드나 록펠러들이 수익이나지 않는 고대 고고학에 엄청난 거금을 오래전부터 투자했다고 합니다 고고학을 연구하면서 고대의 고대의 고대 즉 계속해서 과거로 가다보면 현재 우리보다 더 뛰어난 과학기술이 존재하고 영생의 존재도 의심된다고 합니다(아틀란티스가 허구가 아닐 수 있고 다양한 고고학을 연구하다보면 결국 그 끝에는 아틀란티스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성경과 전세계 종교에도 대홍수라는 공통적인 내용이 나오며 대홍수 전에는 인간의 수명이 900살 이상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당시에는 우리와 다른 달력과 시간을 사용했다고 해도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즉, 추측을 해보자면 오래전에 지배계층의 소수 엘리트들은 영생을 누렸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멸망한 이후 계층이동이 없는 [질서]라는 아틀란티스 세계에서 지배계층이 무너지고 피지배계층들에게 [무질서] 세계가 열리면서 과학기술들은 점점 유지가 안되고 후대에도 전달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과학지식은 엘리트들만의 전유물이었기 때문이다 엘리트들이 후대에 전하지 않으면 소멸되버리는 것이다 (영생을 누리려면 살아있는 인간이 필요했을거라 추측하고있다 즉, 반드시 노예가 필요한 사회여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황도 12궁 중에서 물병자리를 맞이하게 될 지금 시기부터 엘리트들은 영생과 계층이동이 없는 영원한 노예 세상을 만들려 하고 있다 다시한번 아틀란티스를 부활시키려 하는것이다
답변을 드리기 위해 내용을 찾아보았습니다. 아문과 아멘의 관계는 블라바츠키의 유사과학에서 나온 일방적인 조크라고하지만, 블라카츠키의 지식이 러시아 카발리스트나 정교회 영지주주의자든 어떤 경로로 전해졌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초기 신지학 출간물의 내용과 정보는 당시에 그 어떤 지식인이 쉽게 해석하지 못할 정도로 대단한 것이였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시크릿 독트린, 이시스 언베일드 같은 경우는 원문을 보고 있자니 번역도 엄두가 안납니다. 신지학의 후계자들이 이것을 어떻게 변질시켜 전승했는가 와는 별도로 본래의 신지학 자체는 유사화학이라고 쉽게 폄하할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아멘은 영상의 내용대로 물질화의 서약이자 이것을 이루는 기원입니다. 카발라하고 말하는 유대 신비주의, 영지주의 지식 고대 그리스의 모든 지식은 이집트의 고대 사제로 전승된 것이며, 아낙시만드로스가 만물의 근원질료가 말하는 추정하는 아페이론이 현대의 양자역학의 아원자의 개념이 출처도 이집트의 신화와 그들의 지식으로 기원한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보기가 어렵습니다.
@@robeman 답변 감사합니다 신지학에 대해 잘 모릅니다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여러가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저 블로그도 그러다 찾게 되었죠 어떤 말이 맞더라도 나머지 부분들은 틀린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어원에 대한 이야기인데 저 블로그에 써있는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bfppjnpmn 영상에 보시면 삿그루가 설명하듯이 카톨릭 미사에 가시면 아멘을 할 때 도음에 가깝게 아아아아를 길게 냅니다. 구약의 야후아(야훼)의 어원이 4원소 Yhwh 요오드-헤바-브-헤입니다. 카발리스트도 4원소를 소환할 때 같은 아아아발음을 길게 냅니다. 이것이 산스크리트의 옴을 길게 발음할 때 비슷한 파동음을 만들어 내는데 결국에 이집트에서 아문으로 불렀든 유대인들이 아멘이라고 했든 무슬림이 아민이라고 했든간에 결국 이 고유의 파동음이 물질화를 만드는 에너지라는 것이지요.
로브맨님 성경 구절에 (다음으로 라오디케아인들의 교회의 천사들에게 기록하라. 아멘이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며,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한 이가 이런 것들을 말하노라. 요한계시록3:14) 이렇게 나오는데 그럼 예수님=헤르메스(토트) 이런 주장인가요? 마치 에드가 케이시가 주장했던 내용처럼요? 데이비드 윌콕 그리고 코리 굿과 윌리엄 헨리의 대화에서 처럼요.
어려운 질문을 하시는군요. 그리스어 크라이토스 그리스도의 뜻은 하늘의 뜻을 지상에서 이루는 존재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창조주의 성현화(히에로파니) 인간으로서의 예슈아가 그리스도이며, 지상에서 신성의 영감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사랑과 희생을 지켜내는 존재는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에드가 케이시의 정확한 리딩내용은 헤르메스, 토트는 5번째 인류의 아틀란스인이며, 기자피리미드는 건축한 장본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윌리엄 헨리가 고대 이집트유적에서 구름을 타는 신성과 파란조류인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원론적인 그리스도개념에 대해 말한 것으로 보이며, 나자렛 예슈아와 연결하는 것은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사실 그 누구도 이집트의 유적인 무엇을 나타내는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로브맨님. 아멘은 이집트에서는 아문, 그리스에서는 제우스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물질의 왕이라고도 묘사하셨습니다. 제우스는 로마에선 주피터이고 목성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새턴은 사투르누스이고, 태양계의 6번째 행성이자 6번째 요일인 토요일의 주인이며 6각형의 폭풍을 가지고 있는 물질계의 신입니다. 또한 아폴론은 전시안의 주인인 호루스와 동일격이며 아바돈의 다른말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로브맨님의 영상을 봤을 때 이 세 존재는 모두 물질계의 신처럼 느껴졌는데, 카빌라에서 말하는 물질계의 신은 데미우르고스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데미우르고스와 제우스, 사투르누스(크로노스), 아폴론은 전부 똑같은 존재인가요? 아니면 그리스 신화의 모든 존재들이 데미우르고스의 천사들인가요? 그리스도는 아멘을 입에 달고사는데, 여호와가 물질계의신 데미우르고스이며 그 메타트론이 케테르인건가요? 과연 진정한 비물질계의 신이자 이 삼라만상의 창조주라면 왜 굳이 본인 이외의 신을 믿지 말라고 언급한 것일까요?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어서 너무 복잡합니다. 또한 저는 원래부터 물욕이 강했던지라 로브맨님의 영상을 보다보면 제 본능을 거스르고 역행해야할 것만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만약 많은 이들을 돕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물질계의 신에게 기도를 올리는 것은 죄악일까요? 물질계의 신에게 기도를 하고, 제사를 지내는 행위 자체가 죄악인지 아니면 그것으로 악용하는 것만이 죄악일지 가늠이 안갑니다. 로브맨님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데미우르고스는 태초의 존재 중 에온에서 파생되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대홍수 이전에 인류의 삶에 개입했으며 고대 수메르신화, 이집트신화, 그리스신화는 모두 같은 존재를 말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록이 현재까지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이름은 여러가지로 다른 이름으로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대응의 존재를 정확하게 정의하기가 어려워서 이를 추정하기 때문에 오류를 내포할지도 모르겠습니다.요한비밀의 서에서 질투하는 신이다, 나 이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말한 존재는 얄다바오트입니다. 이것이 구약에 나오는 부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메타트론은 특정한 존재가 아닌 창조주의 대리자 혹은 관리자의 같은 직책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같은 말씀을 답변으로 드린 적이 있지만, 육체에 속박된 존재는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아멘은 물질의 서약이기도 하나, 결국 우리는 이 땅에서 그것을 이루는 역활을 해야 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물질과 정신의 균형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 솔로몬의 번제부터 현재까지도 이어져 오는 희생의 목적은 보존과 유지이기 때문에 이것이 좋다 나쁘다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윗 영상에 대해서 더 부언을 드리자면, 해당 주제는 유물론적 사고의 한계를 되짚고자 만들었습니다. 이집트학과 관련된 공식적인 사료와 언어적인 기원에 따라 추적을 통해 구성한 내용입니다. 관련 전문가의 의견과 문헌에서 발췌된 내용도 영상중에 자세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정인의 개인적은 의견에 대해서는 최대한 배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틀란티스에 대한 공식적인 사료가 전무하지만, 루돌프 슈타이너박사의 " 인간과 지구의 발달 " 에서 아틀란티스에 대해서 소개한 내용은 공상과학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과거의 인류가 에테르 (기체)에서 젤라틴같은 형태에서 대홍수 이후의 지구환경의 변화로 점점 탄소와 결합되어 고체화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내용이 터무니 없다고 판단하기에는 그가 가진 지식이 워낙 방대하여 가볍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가 신지학회에 소속되었기 때문에 외부의 통제를 피해 이런 희귀한 정보들을 공유한 지식엘리트계층이 단체를 구성하여 전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틀란티스가 존재한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대물질과학과 분명 다른 차원의 판타지에 가까운 문명과 기술이 존재했을거라 추측합니다.
슈타이너박사가 말한 인류의 태초 모습이 불교얘기하고 거의 흡사해요. 신기.
하늘(욕계, 색계, 무색계) 중에서 색계에 속하는 '광음천' 천인들이 무엇인가에 끌려서(유혹되어) 땅으로 내려왔고, 그때의 모습은 에테르 상태.
그런데 땅의 우유(지유)를 맛보더니 점점 중독되면서 점점 고체화하고, 결국은 곡식을 먹는 존재가 됨.
그러다가 대재앙 이후에는 결국 고기를 먹는 단계까지 타락.
언제 한번 슈타이너 해주세요~
@@조아금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의 상태를 진단할 수 없다고 하시는데 자기 자신을 관찰자처럼 객관화해서 판단하는 것이 바로 메타인지입니다. 요즘 같은 사회에는 정말 필요한 부분이지요. 환청이나 본인이 쓰신 글을 보니까, 자신이 아닌 관련 전문가에게 분명히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젤라틴같은 상태에서 고체화되었다는 부분이 너무 흥미롭네요. 타종교나 과학, 영성공부등에서 나오는 애매한 부분들에 대한 힌트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네 저도 공감합니다
계몽해주셔서 감사해요
작품을 만들듯 퀄리티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렇게 지식을 알려주시며 질문을 던져주셔서 더 깊은 사고의 고찰까지 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꾸준하게올리셨네요^^주제들이 다 흥미롭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주행하는 중입니다
우주에서 어떤은하의 별에 혼자 태어날수 있음.
여러명으로 문명발전할수도 있음ㅡ자유업음 계급 중앙통제.
죽지도 안고 먹지도 안으며 별만 보며 별의 소리ㅡ음악 소리와 같은 소리를 듣으며 은하 및 행성 살고 있는별이
수명이다 되어 집단과학문명이 발전한 곳은 탈출 및 다른별이주 하거나 ㅡ이상황도 고난이 따름
혼자별에 발생하여 은하. 행성.별이 수명이 다 되어 파괴 될때 물질적인것도 분해 되지만 영혼도 긴 시간동안
엉청난 고통을 느끼고 살아남아야함ㅡ존재의 고통
이 것이 한번의 죽음ㅡ 한번 죽는데 외로움과 아주긴시간
두려움과 아주긴 고통
살고자 하는 강한 의지는 물질을 넘어서 높은 차원으로
상승ㅡ 하지만 여러 경험을 하기에는 끝 업는 시간이 필요
지구는 생명이 짧은 대신 많은 경험과 영적성장할수 있는곳.
낮은 곳이며 누구나 깨달은 자는 끌어 올려지는곳.
멈추어 있으면 변하거나 성장할수 업는 곳
어려우면서도 쉬운곳. 슬프면서도 기쁜곳
양 면이 공존하는 모순 되는곳.
멈추어 있게 봐두지 안는곳.
자유 의지가 있는곳.
이렇게 심도있는 채널은 처음이예요 감사합니다
로브맨님 영상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수준 높은 지식과 정보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님이십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과찬이십니다. 저는 스승의 자격이 없습니다.
@@robeman 존경하는 로브맨님, 몇가지 여쭤볼게 있습니다.!
1. 로브맨님은 신은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는지
1-2. 만약 신을 믿으신다면,
신이 우주와 생명을 창조한 목적은 무엇인지
2. 환생과 윤회사상, 업보(카르마)를 믿으시는지
3. 지구 행성이 영혼들의 감옥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지구에서는 생명이 살아갈려면 생명을 죽여야만 살아가는 먹고 먹히는 환경이 마치 생존 서바이벌 게임이자 생지옥 그 자체인것같습니다..신은 왜이렇게 만들었는지 참)
이에 대해 로브맨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질문이 유치하지만..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ㅎㅎ
@@user-tj6yc4uq9f 타인을 통해 얻는 것은 자기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저의 의견은 정확한 답변이 될 수 없으니, 그냥 참고만 해주십시요.
1번의 답변 : 만물은 창조의 의식 (근원)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우주의 발생은 우연한 사건의 결과라는 과학계의 통설은 엄연하게 사건의 원인을 완전히 배제한 전혀 과학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식하는 신의 존재의 범신론적 개념인지, 인격신의 개념인지는 구분해서 고찰해야 합니다. 우주가 창조된 목적은 그 이전이 Void 공의 개념인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시뮬레이션우주에 관련된 로브맨영상을 참조해 주십시요.
2번의 답변 : 카르마는 인간의 도덕률에 따른 권선징악적 개념이 아닌, 우주는 전체는 사건의 발생은 인과관계로 기인하는 시스템으로 보시는 것이 타당합니다. 칼융의 집단적 무의식은 우리의 의식 전체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태어나기 이전 전생의 그 누구였다는 사실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에고(자의식)가 어떤 존재가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3번의 답변 : 모든 인간은 각자의 삶을 창조하는 크라이토스이자, 영적세계의식과 물질세계의 균형을 이루는 존재입니다. 지상의 왕국-말쿠트 낮은 상태에서 이루는 것이 가장 큰 발전을 가져오기 때문에 우리는 이곳에 존재합니다. 물질세계의 법칙이 타존재의 희생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약육강식의 생지옥으로 보여질 수 있지만, 이것은 추락한 상태의 영혼이 경험하는 시스템일뿐입니다. 사탄편의 영상을 참조해 주십시요.
앞으로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robeman 정성스러운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 우주의 시스템이 인과관계로 기인하는 시스템이라 믿고 있지만.. 가끔은 인과관계로 설명이 안되는 신기한 일들도 많은 것 같아 참 헷갈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모든건 확률로써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육감이나 직감, 운명같은게 있나 싶을정도로 살면서 신기한 경험도 직접 겪으니 참으로 묘한 감정이 듭니다...ㅎㅎ
아무튼 다시한번 로브맨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로브맨님 통해서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robeman 로브맨님 말씀을 따라가며 이해하는 과정이 너무 재밌습니다. 물론 다 이해되는 건 아니지만요. 말씀처럼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관심 가지고 찿아보고 있는 내용이라
정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른 주제도 기대 하겠습니다.
물론 구독과 좋아요도 꾸~욱 ^^ 누르고 갑니다.
와... 똑똑하시네요 잘 이해는 안되지만 로브맨님 채널구독하면서 새로운것들을 알게되네요
내용이 어렵지만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역병의사 가면이 토트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요
훌륭한 관점입니다. 분명히 상징성이 있을 겁니다.
구독 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카발라에
대한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카발라에 대해서 강의를 하기에 역량이 미치지 못합니다. 다만 생소한 유대교 신비주의를 제가 아는 대로 정리하고, 소개해드리는 차원에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카발라가 마법처럼 소개되고 있지만, 형이상학의 종교학, 신비주의 사상철학이라고 봐야 합니다. 전문연구가의 번역서가 전무하기 때문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Daniel C. Matt의 원서나 유튜브 강연자료, 판본이 공개된 PDF 원서를 직접 탐독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광물의 연성 기술은 일명 '미네랄 콘크리트' 같습니다.
마야성벽의 돌에 특히 잘 나타나 있는데,
돌마다 볼록 나온 주둥이 같은 흔적이 있고요,
게다가 입방체 전체를 옆돌과 그렝이 맞춤할라면
깎는 방식으로는 어떤 연장으로도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기자 대피라미드도 콘크리트 방식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 외에도 조각용이냐 축조용이냐에 따라
광물의 연성 방법이 다양하게 있었을거라고 추측합니다.
감사합니다♡♡♡
0:29 도덕경에서 이름 관련된 글과 비슷한거 같아요, 정신이 알고자해서 지각/인지를 시작하면(이름을 붙이면) 껍데기만 알게되는..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면 저를 알고있는 타인들의 관념을 각각 집합으로 생각한뒤 , 가장 많이 겹치는 교집합이 저의 본질이 되는걸까요?
진동을 일으키면서 아멘이나 기도를 하는건 송과체/송과선같은 신체기관에 진동을 전해서 어떤 작용을 유도하는것 같습니다
캬 그렇죠
기원하는 대상에따라 인간은위대해지는가 악해지는가
아멘은 물질만능의 악의대상일뿐
위대한 묘법연화경을 나무하십시다.
오 이 방송 대박이네 레알
댓글과 격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구정 잘 보내셨는지. 슬슬 다음편 마렵네요
이번달에 하나가 더 나왔어야 했는데 여러가지 스케줄때문에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원고가 끝나가니 곧 나타나겠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업로드 하셔서 남는 시간에 복습하는데... 다시보니 깜짝 놀날만한 내용이었네요 아멘의 기원은ㅎㅎ
구독을 안할수가잇나...
신화와 역사의 경계는 항상 모호하네요.
서양마법에서도 아멘의 발성과 울림을 참 중요시하더라구요
아멘은 암몬 신을 가르킵니다. 기독교의 아멘은 어쩌면 잘못된 단어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걸 아는이가 없습니다
그는 바로 자기자신이다
토트는 토르를 말하는데 피라미드 화강암의 경도가 지금보다는 덜 강한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중력의 영향으로 강해졌다고 함.
영상 오래 기다렸습니다 혹시 몽골박사 김정민님의 영상을 참고하셨나요??
아니라면 로브맨님께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와 문화, 문명, 역사 심지어 과학까지 천문학으로 설명이 됩니다 즉, 별자리말이죠...
그리고 로스차일드나 록펠러들이 수익이나지 않는 고대 고고학에 엄청난 거금을 오래전부터 투자했다고 합니다
고고학을 연구하면서 고대의 고대의 고대 즉 계속해서 과거로 가다보면 현재 우리보다 더 뛰어난 과학기술이 존재하고 영생의 존재도 의심된다고 합니다(아틀란티스가 허구가 아닐 수 있고 다양한 고고학을 연구하다보면 결국 그 끝에는 아틀란티스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성경과 전세계 종교에도 대홍수라는 공통적인 내용이 나오며 대홍수 전에는 인간의 수명이 900살 이상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당시에는 우리와 다른 달력과 시간을 사용했다고 해도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즉, 추측을 해보자면 오래전에 지배계층의 소수 엘리트들은 영생을 누렸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멸망한 이후 계층이동이 없는 [질서]라는 아틀란티스 세계에서 지배계층이 무너지고 피지배계층들에게 [무질서] 세계가 열리면서 과학기술들은 점점 유지가 안되고 후대에도 전달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과학지식은 엘리트들만의 전유물이었기 때문이다 엘리트들이 후대에 전하지 않으면 소멸되버리는 것이다
(영생을 누리려면 살아있는 인간이 필요했을거라 추측하고있다 즉, 반드시 노예가 필요한 사회여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황도 12궁 중에서 물병자리를 맞이하게 될 지금 시기부터 엘리트들은 영생과 계층이동이 없는 영원한 노예 세상을 만들려 하고 있다
다시한번 아틀란티스를 부활시키려 하는것이다
그 엘리트들은 누구를 말하는건가요? 커튼뒤의그들? 일루미나이트? 아니면 나쁜외계종족? 그놈이 그놈들인가
어쩜 신세계질서는 불국정토, 대동사회 같은 이상세계일지도 몰라요
진짜 미쳤다. 여기.
지상의 인간은 필멸하는 신이요, 천상의 신은 불멸하는 인간이다
영혼의 완전한 하강으로 인한 영혼의 상승력 증폭 = 인간의 신인화
티스토리에서 草人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최광민이라는 사람은 다른 얘기를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을 드리기 위해 내용을 찾아보았습니다. 아문과 아멘의 관계는 블라바츠키의 유사과학에서 나온 일방적인 조크라고하지만, 블라카츠키의 지식이 러시아 카발리스트나 정교회 영지주주의자든 어떤 경로로 전해졌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초기 신지학 출간물의 내용과 정보는 당시에 그 어떤 지식인이 쉽게 해석하지 못할 정도로 대단한 것이였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시크릿 독트린, 이시스 언베일드 같은 경우는 원문을 보고 있자니 번역도 엄두가 안납니다. 신지학의 후계자들이 이것을 어떻게 변질시켜 전승했는가 와는 별도로 본래의 신지학 자체는 유사화학이라고 쉽게 폄하할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아멘은 영상의 내용대로 물질화의 서약이자 이것을 이루는 기원입니다.
카발라하고 말하는 유대 신비주의, 영지주의 지식 고대 그리스의 모든 지식은 이집트의 고대 사제로 전승된 것이며, 아낙시만드로스가 만물의 근원질료가 말하는 추정하는 아페이론이 현대의 양자역학의 아원자의 개념이 출처도 이집트의 신화와 그들의 지식으로 기원한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보기가 어렵습니다.
@@robeman 답변 감사합니다 신지학에 대해 잘 모릅니다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여러가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저 블로그도 그러다 찾게 되었죠
어떤 말이 맞더라도 나머지 부분들은 틀린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어원에 대한 이야기인데 저 블로그에 써있는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bfppjnpmn 영상에 보시면 삿그루가 설명하듯이 카톨릭 미사에 가시면 아멘을 할 때 도음에 가깝게 아아아아를 길게 냅니다. 구약의 야후아(야훼)의 어원이 4원소 Yhwh 요오드-헤바-브-헤입니다. 카발리스트도 4원소를 소환할 때 같은 아아아발음을 길게 냅니다. 이것이 산스크리트의 옴을 길게 발음할 때 비슷한 파동음을 만들어 내는데 결국에 이집트에서 아문으로 불렀든 유대인들이 아멘이라고 했든 무슬림이 아민이라고 했든간에 결국 이 고유의 파동음이 물질화를 만드는 에너지라는 것이지요.
@@robeman아하 그렇군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이사람은 누구이기에 한국말을 이렇게 잘하나?
혹시 외국어에 특화된 유대인?
헤르메스는 헬리우스 아주 오랜 기간에 한번 씩 나타 나는 자 라고 듬.아담임, 한명회.
뉴턴, 다빈치 휴고...장미십자회...하하하. 그냥 막 가져다 붙이면 말이 되는건가 싶은 엉터리 자료 투성이네요.
시간이된다면 좀더 집중해서 관련자료 찾으면서 바야할거 같은영상이네요.육신을갖고제약이따르는현실적으로어렵지만요.
모든게 다연결되어 있고 퍼즐들이 맞아떨어질때도있지만 더 혼란스럽고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제일 의문스러운것은 왜 존재하는것인가죠.
먹고먹히는시스템이겜은그냥우주적으로거부할수없는시스템그냥의미없이생성하게된건지.그들이 안다면 제일묻고싶은게
인류의기원 우주의근원 외계의기원 묻고싶네요.
선과악사랑과고통분류되면서도분류가안되는꼬리에꼬리를무는모순.미시와거시분명존재하지만연결되지못하면서도하나로돌아가는모순.복잡한모든것들이결국하나.인간이분류한학문들경제정치문화역사인문철학과학결국하나로연결되어있는매우복잡함의퍼즐을맞춰보고싶네요.진실에다가가기위해선.인형의레벨에서가능하련지.몇번을윤회해도힘들거같네요.모든욕을추구하다가야하는인형의한계.불합리한불안정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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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왕 혹은 수소에게
로브맨님 성경 구절에 (다음으로 라오디케아인들의 교회의 천사들에게 기록하라. 아멘이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며,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한 이가 이런 것들을 말하노라. 요한계시록3:14) 이렇게 나오는데 그럼 예수님=헤르메스(토트) 이런 주장인가요? 마치 에드가 케이시가 주장했던 내용처럼요? 데이비드 윌콕 그리고 코리 굿과 윌리엄 헨리의 대화에서 처럼요.
어려운 질문을 하시는군요. 그리스어 크라이토스 그리스도의 뜻은 하늘의 뜻을 지상에서 이루는 존재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창조주의 성현화(히에로파니) 인간으로서의 예슈아가 그리스도이며, 지상에서 신성의 영감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사랑과 희생을 지켜내는 존재는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에드가 케이시의 정확한 리딩내용은 헤르메스, 토트는 5번째 인류의 아틀란스인이며, 기자피리미드는 건축한 장본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윌리엄 헨리가 고대 이집트유적에서 구름을 타는 신성과 파란조류인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원론적인 그리스도개념에 대해 말한 것으로 보이며, 나자렛 예슈아와 연결하는 것은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사실 그 누구도 이집트의 유적인 무엇을 나타내는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로브맨님. 아멘은 이집트에서는 아문, 그리스에서는 제우스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물질의 왕이라고도 묘사하셨습니다.
제우스는 로마에선 주피터이고 목성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새턴은 사투르누스이고, 태양계의 6번째 행성이자 6번째 요일인 토요일의 주인이며 6각형의 폭풍을 가지고 있는 물질계의 신입니다.
또한 아폴론은 전시안의 주인인 호루스와 동일격이며 아바돈의 다른말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로브맨님의 영상을 봤을 때 이 세 존재는 모두 물질계의 신처럼 느껴졌는데, 카빌라에서 말하는 물질계의 신은 데미우르고스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데미우르고스와 제우스, 사투르누스(크로노스), 아폴론은 전부 똑같은 존재인가요? 아니면 그리스 신화의 모든 존재들이 데미우르고스의 천사들인가요?
그리스도는 아멘을 입에 달고사는데, 여호와가 물질계의신 데미우르고스이며 그 메타트론이 케테르인건가요? 과연 진정한 비물질계의 신이자 이 삼라만상의 창조주라면 왜 굳이 본인 이외의 신을 믿지 말라고 언급한 것일까요?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어서 너무 복잡합니다. 또한 저는 원래부터 물욕이 강했던지라 로브맨님의 영상을 보다보면 제 본능을 거스르고 역행해야할 것만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만약 많은 이들을 돕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물질계의 신에게 기도를 올리는 것은 죄악일까요? 물질계의 신에게 기도를 하고, 제사를 지내는 행위 자체가 죄악인지 아니면 그것으로 악용하는 것만이 죄악일지 가늠이 안갑니다. 로브맨님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데미우르고스는 태초의 존재 중 에온에서 파생되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대홍수 이전에 인류의 삶에 개입했으며 고대 수메르신화, 이집트신화, 그리스신화는 모두 같은 존재를 말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록이 현재까지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이름은 여러가지로 다른 이름으로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대응의 존재를 정확하게 정의하기가 어려워서 이를 추정하기 때문에 오류를 내포할지도 모르겠습니다.요한비밀의 서에서 질투하는 신이다, 나 이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말한 존재는 얄다바오트입니다. 이것이 구약에 나오는 부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메타트론은 특정한 존재가 아닌 창조주의 대리자 혹은 관리자의 같은 직책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같은 말씀을 답변으로 드린 적이 있지만, 육체에 속박된 존재는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아멘은 물질의 서약이기도 하나, 결국 우리는 이 땅에서 그것을 이루는 역활을 해야 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물질과 정신의 균형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 솔로몬의 번제부터 현재까지도 이어져 오는 희생의 목적은 보존과 유지이기 때문에 이것이 좋다 나쁘다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robeman 얄다바오트가 데미우르고스의 이명이지 않나요? 로브맨님께서는 다른 존재라고 보시나요?
@@white_phobia5298 초기 기독교 영지주의에서 둘을 동일한 존재로 보기도 하고, 별개의 존재로 보기도 합니다.
AMUN은 좁은문을 말함,
천부경->카발라
A MEN은 I wILL BE MEN 이고, 아멘은 아들을 멘것을 믿읍니까?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