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보일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내 작은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말들에 너무 지쳐 마음의 문을 닫고 나는 사랑이 좋아 나의 말들이 좋아 그래 조금만 더 살아간다 나는 쉽게 오지 않을 날에 잔뜩 기대를 걸어두고 밤이 올 때 울다 부은 눈으로 날을 샌다 또 그렇게 살아간다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끝인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힘 빠진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말들에 너무 지쳐 마음의 문을 닫고 나는 사랑이 좋아 나의 말들이 좋아 그래 조금만 더 살아간다 나는 쉽게 오지 않을 날에 잔뜩 기대를 걸어두고 밤이 올 때 울다 부은 눈으로 날을 샌다 또 그렇게 살아간다 난 또 이런 힘이 빠진 나를 붙잡고서 또 살아간다 내 마음을 다한 다 찢겨져 버린 나는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보일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내 작은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EPが出るのを本当に本当に待っていました 優しくて温かい歌声と歌詞に泣いてしまいました 歌を歌っ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유리さんの音楽が私の毎日の支えです EPを大切に聴きます EP 나온 날을 기다리다 기다렸어요 유리씨 목소리와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따듯해서 눈물 났어요 노래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매일 매일 듣고있습니다 유리씨 음악 없이 못 살아요 사랑합니다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보일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내 작은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말들에 너무 지쳐 마음의 문을 닫고 나는 사랑이 좋아 나의 말들이 좋아 그래 조금만 더 살아간다 나는 쉽게 오지 않을 날에 잔뜩 기대를 걸어두고 밤이 올 때 울다 부은 눈으로 날을 샌다 또 그렇게 살아간다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끝인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힘 빠진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말들에 너무 지쳐 마음의 문을 닫고 나는 사랑이 좋아 나의 말들이 좋아 그래 조금만 더 살아간다 나는 쉽게 오지 않을 날에 잔뜩 기대를 걸어두고 밤이 올 때 울다 부은 눈으로 날을 샌다 또 그렇게 살아간다 난 또 이런 힘이 빠진 나를 붙잡고서 또 살아간다 내 마음을 다한 다 찢겨져 버린 나는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보일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내 작은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2021년 10월 29일 song requested 오후 11:44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 2021년 10월 29일 오후 11:44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보일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내 작은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말들에 너무 지쳐 마음의 문을 닫고 나는 사랑이 좋아 나의 말들이 좋아 그래 조금만 더 살아간다 나는 쉽게 오지 않을 날에 잔뜩 기대를 걸어두고 밤이 올 때 울다 부은 눈으로 날을 샌다 또 그렇게 살아간다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끝인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힘 빠진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말들에 너무 지쳐 마음의 문을 닫고 나는 사랑이 좋아 나의 말들이 좋아 그래 조금만 더 살아간다 나는 쉽게 오지 않을 날에 잔뜩 기대를 걸어두고 밤이 올 때 울다 부은 눈으로 날을 샌다 또 그렇게 살아간다 난 또 이런 힘이 빠진 나를 붙잡고서 또 살아간다 내 마음을 다한 다 찢겨져 버린 나는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보일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내 작은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세븐틴 도겸이의 추천곡이라 들어보니... 왜 좋아하는지 알겠네요. 덕분에 좋은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덕분에 요즘 살아갈 힘을 내요
모아인대 수빈이가 요즘 하루20번은 듣는거같다네요 가사 꼭 봐달라는대 노래가 너무 좋네요
잘됐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저만 알았으면 좋겠어요 나만 아는 아티스트 나만 아는 노래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알고싶은 모든 노래 점점 곡들이 좋아지고 점점 무르익네요 하아...
유리님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목소리로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
쇼파르는 참 인재를 잘 골라가는듯
최유리도 떡상해라!!!
진짜 다들 이 명곡을 알아야하는데..
가사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보일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내 작은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말들에
너무 지쳐 마음의 문을 닫고
나는 사랑이 좋아 나의 말들이 좋아
그래 조금만 더 살아간다
나는 쉽게 오지 않을 날에
잔뜩 기대를 걸어두고
밤이 올 때 울다 부은 눈으로
날을 샌다 또 그렇게 살아간다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끝인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힘 빠진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말들에
너무 지쳐 마음의 문을 닫고
나는 사랑이 좋아 나의 말들이 좋아
그래 조금만 더 살아간다
나는 쉽게 오지 않을 날에
잔뜩 기대를 걸어두고
밤이 올 때 울다 부은 눈으로
날을 샌다 또 그렇게 살아간다
난 또 이런 힘이 빠진 나를 붙잡고서
또 살아간다 내 마음을 다한 다 찢겨져 버린 나는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보일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내 작은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하.. 율님 미모는 휴일이 없네..
진짜 옛날 슈스케 감성난다 동그라미부터 팬이었는데 이번노래도 넘 좋네용
내가 덕질을 한다니... 내 첫 덕질이 최유리라니... 영광스럽다....
와.. 이번 뮤비 쇼파르에서 마음먹고 크게 신경써준 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영화 형식으로 만든 게 찰떡이에요 ㅎㅎ 데뷔 팬으로서 너무 행복합니다!!!
최유리님 보컬 넘 좋아요 :-), 이런 매력적인 목소리 나만 알기 아까운 느낌,,,ㅠ
콘서트 꼭 가야지!
EPが出るのを本当に本当に待っていました
優しくて温かい歌声と歌詞に泣いてしまいました
歌を歌っ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유리さんの音楽が私の毎日の支えです
EPを大切に聴きます
EP 나온 날을 기다리다 기다렸어요
유리씨 목소리와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따듯해서 눈물 났어요
노래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매일 매일 듣고있습니다
유리씨 음악 없이 못 살아요
사랑합니다
내년 버킷리스트 1번.. 유리언니… 콘서트 …. 가기..(끄적) 🤍
아니다 내년 아니구 .. 이제 올해 .. 11월 28일 !!!!!
위로 됐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노래 너무 좋아요 💓목소리가 위로가 돼요
진짜 너무 좋다♡♡
노래도 뮤비 감성도 넘 좋아요 ..♡
뮤비가 너무 예뻐요 언제나 그렇듯 위로되는 유리님 목소리.. 올해 가을은 이 노래로 보낼게요 ..♡
자꾸 찾아오게 만드는 가수!
요즘 저의 힐링 노래ㅎㅎ 덕분에 저도 살아갑니다~
목소리 매력 있어요.갯마을 차차차 재밌다고 드라마를 보고 ost 듣다 목소리 가 좋아 다른 노래 찾아보는 중입니다.노래 좋네요^^
유리님 목소리 정말 좋아해요! 이번 노래도 잘 들을게요~ :3
사랑해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유리님~
넘 좋네요 ㅎㅎ 뮤비도 유리님 중심이라 좋고 곡도 좋고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 유리님 음반이 나와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음색이 너무나 따사롭습니다….❤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매번 와서 감동 받고 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많이 부탁 드려요
사랑해요❤️❤️❤️😍😍😍
최유리님 노래들을때마다 행복해요💗
율님도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또뵈어요🙏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보일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내 작은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말들에
너무 지쳐 마음의 문을 닫고
나는 사랑이 좋아 나의 말들이 좋아
그래 조금만 더 살아간다
나는 쉽게 오지 않을 날에
잔뜩 기대를 걸어두고
밤이 올 때 울다 부은 눈으로
날을 샌다 또 그렇게 살아간다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끝인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힘 빠진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말들에
너무 지쳐 마음의 문을 닫고
나는 사랑이 좋아 나의 말들이 좋아
그래 조금만 더 살아간다
나는 쉽게 오지 않을 날에
잔뜩 기대를 걸어두고
밤이 올 때 울다 부은 눈으로
날을 샌다 또 그렇게 살아간다
난 또 이런 힘이 빠진 나를 붙잡고서
또 살아간다 내 마음을 다한
다 찢겨져 버린 나는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보일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내 작은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너무 좋아요! So good!
요즘 꽂힌 노래ㅠㅠ 너무 좋아요..🧡🧡\\
최유리! 최유리! 최유리! 얼마나 기다렸는지,, 행복하네요😆
역시 뮤비맛집이네요... 뮤비너무 예뻐요
노래 좋아요!!😀^^♡
Kerenn, suara nya bagus👍
❤️ 꼭 콘서트 하면 갈꺼에요!!!
사랑해요~~ 좋은음악 들려줘서!
I love this song so much!!💛
드디어 나왔다❤️❤️❤️❤️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2021년 10월 29일
song requested
오후 11:44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 2021년 10월 29일 오후 11:44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
와 술마시면서 최유리님 노래 들으면 행복할듯.. 거기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저때 신청했던분도 나중에 이 댓글 보시면 너무 반가울 거 같아요. 추억도 생각나고..낭만적인 댓글입니다!
Galing!!!
♥
👍👍
1빠
못살아갈거같다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보일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내 작은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말들에
너무 지쳐 마음의 문을 닫고
나는 사랑이 좋아 나의 말들이 좋아
그래 조금만 더 살아간다
나는 쉽게 오지 않을 날에
잔뜩 기대를 걸어두고
밤이 올 때 울다 부은 눈으로
날을 샌다 또 그렇게 살아간다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끝인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힘 빠진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말들에
너무 지쳐 마음의 문을 닫고
나는 사랑이 좋아 나의 말들이 좋아
그래 조금만 더 살아간다
나는 쉽게 오지 않을 날에
잔뜩 기대를 걸어두고
밤이 올 때 울다 부은 눈으로
날을 샌다 또 그렇게 살아간다
난 또 이런 힘이 빠진 나를 붙잡고서
또 살아간다 내 마음을 다한 다 찢겨져 버린 나는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보일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나는 조그맣게 꿈 꿔온 세상에다
내 작은 발을 내딛고 다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