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질질 끌건 정부아닌가요 의료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25학년도 정원 재검토 해야한다고 주장해왔는데 대학 입시 기한까지 일부러 끌어놓고는; 2천명 늘려놓고 어떻게 교육하라는건지? 의대 시간표 한번 안 봐놓고 정책 만드는 교육부장관을 믿고 교육해라? 님들이나 받으세요 그런 교육
국민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그냥 정책 잘못 수립하고 끝까지 고집만 부리고 있는거지 갑자기 어디 아플까 걱정만 되고 있단다.. 사회수석?왈 쿨링타임?? 장난하나! 교육도 불가능하다며? 참 나원~이다 어찌됬건 정상적인 치료와 정상적인 교육 책임져라.. 뭔 의평원? 무력화 이런거 하지 말고 의평원? 건드리는 거는 진짜 미친행태라고 본다 에휴~~
수구 언론의 정부의 앵무새같은 논조가 이런 사태를 만들었다고 본다. 돌을 던진사람이 문제인가 돌맞고 도망간 사람이 문제인가? 모여서 회의를 하면 순서가 돌던진 사람을 잡아오던지 와서 사과를 해야 순서가 아닌가? 돌 좀 맞았다고 도망까지 가냐고 내뱉는 언론의 논조가 더럽고 무섭고, 치사해서 대면조차 하기 싫은것이다.
이정부는 참 이상한정부입니다. 국가의 최고인재들을 근 1년을 놀려도 되는 이상한 의대증원에 거의 홀린듯 이공계인재풀마져 열악하게 만들어 산업기술개발경쟁력도 열위화시켜 일자리마져 줄어들게할 태세입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옹고집관료 퇴출만이 국가미래를 지킬 마지막 대안으로 보일정도로 납세자로서 허망하고 절망스럽습니다
여태껏 정부 삽질하고 그걸 방조한 국민들은 결국 파탄난 의료현장을 보게될것임 면허라는건 운전면허 만 봐도 알수 있듯이 대충 주면 결국 피해는 국민들 몫이다 당장 올해 의사 3천명 감소 전문의 2청명 감소됨 아무 계획없는 계엄 같은 의대증원이었는데 그걸 받아들인 사람들이 책임져야할일
그냥 합이 필요성도 이제는 없다 왜 벌서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고 대학입시는 벌서 진행중인대 마지막으로 정부 정치인들 문제지만 최고는 의사본분도 포기한 의사및 협회 그냥 우리는 특별하고 대체불가능 하다식의 집단들 이번에 법까지 확실히 만들어서 강력범죄 할경우 바로 면허취소 이게 지금 국민들 생명가지고 장난친거에 정확히 처벌은 받아야지
![[현장영상] 재판관 "저게 왜 필요해요?" 묻더니…김용현 허 찌르자 윤 대통령 돌연 / JTBC News](http://i.ytimg.com/vi/sIDxjAPw0rE/mqdefault.jpg)
![[현장영상] 재판관 "저게 왜 필요해요?" 묻더니…김용현 허 찌르자 윤 대통령 돌연 / JTBC News](/img/tr.png)
![[지식뉴스] "이제 대학병원 이용 못한다고? 누가 동의를 했나요..." 대한민국 의료체계 전환 사업이 흔들리는 이유 (ft.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 SBS / 교양이를부탁해](http://i.ytimg.com/vi/B__S-1dllAQ/mqdefault.jpg)
![내신 1.42 전교 1등! 올해는 의대 노려봐도 될까요? [입시상담반]](/img/1.gif)
이때까지 질질 끌건 정부아닌가요
의료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25학년도 정원 재검토 해야한다고 주장해왔는데 대학 입시 기한까지 일부러 끌어놓고는;
2천명 늘려놓고 어떻게 교육하라는건지?
의대 시간표 한번 안 봐놓고 정책 만드는 교육부장관을 믿고 교육해라?
님들이나 받으세요 그런 교육
의대 교육 과정도 모르는 새끼가 6개월만 버티면 이긴다고 설친게 이럴라거 그런거였지
뭘해도 반대인 인간들이 말은 많네. 문재인 때 수긍하지 그랬어?
2026년 의대가 신입생을 뽑을수 있을까요? 보복부, 교육부장관 등 의료붕괴 관계자들 전원을 당장 구속하라.
정부가 입시혼란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입시생 핑게대고 의사탓만 하고 있다
윤정부가 의료붕괴 만들었으니~윤정권이 책임져야 합니다
바보가 이천명증원이 아니라 내년에 의대교육이 불가능으로 붕괴한다잖아 당장 주술적 이천공 철회해
사회수석 장상윤 의료붕괴 주동자로ㅈ국민들은 기억합니다
올해 2월부터 증원 조정하자고 한건 의료계인데.. 이제와서라니 ㅋㅋㅋㅋ 웃긴 정부네요.
역겨운의료
자다가 봉창 두드리고 있는
정부 개웃긴다 ㅋㅋㅋ
국민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그냥 정책 잘못 수립하고 끝까지 고집만 부리고 있는거지
갑자기 어디 아플까 걱정만 되고 있단다.. 사회수석?왈 쿨링타임??
장난하나!
교육도 불가능하다며? 참 나원~이다
어찌됬건 정상적인 치료와 정상적인 교육 책임져라.. 뭔 의평원? 무력화 이런거 하지 말고
의평원? 건드리는 거는 진짜 미친행태라고 본다 에휴~~
이제와서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꾸준한 주장이었지
증원 백지화만 주구장창 주장하다가 이제와서?
@@cvlespxpaaa증원백지화가 최선인데 그걸 못하니 감축이라도 해서 정상화하자는 거 같은데요? 이게 어려워요?
@@cvlespxpaaa 충북대 150명 늘리는것만해도 10조 드는데 돈은 있나요? 그리고 7500명 한꺼번에 교육 가능합니까 ? 길바닥에서 천막치고 카데바 놓고 해부수업하나요 ? 전국에 200조 정도 투자하면 가능하겠지요!!! 이게 이해가 안되세요 ?
@@DDXXTTful
의대증원은 의사의 사익을 위해 철회해야 하는 게 아니고 국민의 공익을 위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거다.
@@의대증원찬성-z7k 정확히 반대란다. 의대증원 철회는 국민의 공익을 위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거야. 초과 사망자가 증명하고 있는데 아직도 우기고 있지 ㅋㅋ 느그 자식들이 너같은 인간의 업보를 받아 지금의 몇십배 비싼 의료비 지불하고 살아야 될꺼야 ㅋ ㅋㅋ
아니 지금까지 일부러 질질 끌어서 2025 철회할 명분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린게 누군데 무슨 헛소리!
ㅋㅋㅋㅋㅋㅋ 동덕여대랑 수준이 똑같네. 동덕여대가 시간을 끌면 끌수록 범죄가 늘어나는데, 시간 더 끌어보숑. 26년까지 철회할 명분이 없어질테니
@@abswyrpflks 생각하는게 많이 배우거나 잘사는 사람은 아닐듯ㅋㅋ
이 와중에 한동훈대표가 경북 국립의대 신설을 적극 추진한다니. 당연히 진정성이 의심되지 않나요?
@@Smile-c2p3n 정신나간 놈들
소통이 불통으로 알고있는 정부
이런 정부는 없는게 낫다고 봅니다
도대체 누구하고 소통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수구 언론의 정부의 앵무새같은 논조가 이런 사태를 만들었다고 본다. 돌을 던진사람이 문제인가 돌맞고 도망간 사람이 문제인가? 모여서 회의를 하면 순서가 돌던진 사람을 잡아오던지 와서 사과를 해야 순서가 아닌가? 돌 좀 맞았다고 도망까지 가냐고 내뱉는 언론의 논조가 더럽고 무섭고, 치사해서 대면조차 하기 싫은것이다.
언론도 같이 돌을 던진 놈을이니까 논조가 안 바뀌는겁니다
6개월만 버티면 이긴다는게 이거였지 뭐
내가 봤던 정부중에 제일 일처리 못하는 정부다.
국민건강을 위한다며 뜬금포 2천명 증원안을 던진 정부의 주장과 아집이 문제임 이제와서 무슨 명분이 필요하다며 떠드는거지? 과학적 근거에 기반했다메? 무대책 시간끌기로 일관해온게 누군데? 이왕 이리된거 정부 소원대로 증원 진행하셔 아 물론 책임질 각오는 하시고
들러리 서고 니니 어떠신가 ?
의료 개악사태는 해결 불가라고 본다.
휴학한 의대생. 사직한 전공의가 안 돌아오는데
과연 이 개악 사태가 해결 되겠나.
25학번도 수업거부 한다..주차장 가건물에서 어찌 수업하냐?
그냥 하고싶은데로 해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말고. 핑계만들지 말고 수석 장관 대통령이 책임지면 되는거야.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교육부 장관을 경제학과 출신을 둔이유를 국민들은 생각해야할것입니다
장상윤 조규홍 국민의 뜻은 아랑곳하지 않는 당신들이 살아있다는 자체가 부끄럽다,
모든 곳에서 줄줄샌다.. 나라 곳곳이 만신창이..
그냥 정부하자는 대로 하고, 의료계는 관심도 갖지말고,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지요.
정말 한심한거는 보신주의에 빠져있는 의대교수들이다. 이제껏 무얼 했는지.
한지아 국개의원
의사 면허 반납해라!!!
무리한 증원은 폭탄돌리기가 되어 언젠가 0명을 선발하는 경우가 생길수 밖에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막게 됩니다. 그전에 교육자체가 되질 않겠지요
정부는 입시 끝날때까지 시간 늦췄다가 이미 늦었어 라고 하려는거지
정책을 정해놓고 무조건 수용하라고하면 무슨 토론이되겠냐? 초등학생도 그렇게는 안한다!!! 무식하고 무책임한 정부는 반드시 탄핵되어야한다!!!
전공의 의대생들 처음부터 주장했는데 무슨 이제와서야 ???
25학번 의대 신입생 0명이 해답.
누구맘대로
정부맘대로
나라가 가장경제적이고 국민살리는 가장단시간 해결책 25년 휴식학년 0名
조동찬기자님 똑부러지십니다
윤정부 의료사태 책임져라
환자를 볼모로 잡는건 윤석열 이다
몇달후는 또 후회할거다 그때라도 멈춰어야햇다면서 답답하고 어리석은 대통령실아 일반인이 봐도 한달 7000억씩 혈세로 막고 잇는 의료대란을 뭘로 막을건데 한심한 대통령아
무정부상태
지금도 어떻게든 뭔가 하는 시늉을 보여주며 25년도까지만 버티자 이건데 상대할 필요가 없죠..
질질 끈건 정부인데 딴 소리한다
김윤 조규홍 박민수 이주호 장상윤 의료오적으로 역사에 남을겁니다
이제늦었다
무슨여의정협의체를기대하나
한동훈 아돈케어
이제와라니!
올초부터 계속 얘기했는데 기자는 뭐했나?
정부 얘기만 받아쓰는게 기자냐?
요즘 기자 편하게 산다
사회수석
너는 대화가뭔지모른다
역사가너를기억
정부에서 질질 시간끌기하고 대화도 안해놓고 무슨 괘변인지...ㅠㅠ
정부 의료관계자들은 꼭 댓가를 치를것이다
학생들만 뽑아놓으면 어쩌나? 가르칠수가 없는데 ᆢ
교육이 불가능한걸 어떡하냐? 무리한 정책 추진이 문제지
제목이 엉터리!!! "의대 정원 증원에 매달리는 윤석열"이어야지... 아! 김건희인가? 아님 천공인가?
탁상 공론이 쌓은 성을 무너뜨립니다.
교육개혁은 교육계와, 노동개혁은 노동계와, 의료개혁은 의료계와, 연금개혁은 연금당사자와 협의하고 설득하면서 해야 합니다.
개혁은 칼로 두부를 자르듯 되지않습니다.
이럴 줄 모르고 참여한 의료단체가 한심하네요. 모두가 예상한 일인데.본인들 욕심에 들어간거죠
이거 의료파탄 진짜 제대로 해결하려면 2025년 신입생모집 중단해야 한다. 일단 올해 뽑지말고 의대증원은 천천히 점진적으로 과학적으로 논의해야한다.
장상윤 저 정도면 상태가 심각한거 아닌가요?
이럴줄 알았어요 하는 짓거리마다 한심하기 짝이없다
원점재논의가 정답인데
정부만 모르나보네
저렇게 밀고 나가다
모두 폭망할게 눈에ㅇ보입니다
줄이지 않으면 내년도 의대 수업은 다시 파행 될 수 밖에 없다네. ㅠㅠ
의료계가 뭐가 아쉬워서 매달리겠나? 정부가 지금 코너에 몰렸는데
의료붕괴 제대로 시키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일이다 국민들도 환자가 되어봐야 느낄것이다
정부 주장 진짜 뭣 같이 하네 ㅋㅋ 1년 다 되가도록 국민들이 같이 들은 말을 안들어놓고 쌉소리 시전
의료계와 협의하겠다??
정부가 변하지 않는다면
노답입니다.
에효 나라를 이렇게까지 망치다니.. 한국의료는 세계 몇 없는 우수한 시스템이었다. 의대정원 제자리로 돌려라
당장 2천명 철회해라 계엄을 선포하고 국민을 처단한다는 사람이 추진한 책임질 수 없는 증원이다
쿨링타임으로 해석하다니
내가봐도끝나보인다
뽑아도 교육을 못시키는데 뽑기만 하면 멀해... 아이키울 마음이 없는데 내년부터는 억지로 니가 키워야 된다고 하는격
25입시는 입시예고제도 개무시하던 대통령실이 26년은 입시예고제 때문에 안된대 ㅋㅋㅋㅋㅋㅋ
여의정 협의중 이걸 시작한 한동훈은 참여도 하지않고 경북에 가서 경북에 국립대의대신설을 강력히 주장했다 ㅋㅋㅋㅋ
뭘 논의하자는 말일까???ㅋ
이제와서 라니???
첨부터 얘기했는데 정부가 생까서 이 지경이 되었지.
처음부터 같은 목소리는 의료계였다.
소위 의료계 지도자라고 한 이 두 단체장 들중 어느 누구도, 나서서 큰 목소리로 수련의 , 의대생 요구인 25 년 정원 삭감을 몇달전 일찍 요구하고 한사람이라도 며칠 단식이라도 했었다면 ?
무책임하게 시간 끌어놓고. 무능하고 교활한 정부..
3월되면 이긴다면서 버텨놓고 이제와 피해자 코스프레 웃기네요
이정부는 참 이상한정부입니다.
국가의 최고인재들을 근 1년을 놀려도 되는
이상한 의대증원에 거의 홀린듯
이공계인재풀마져 열악하게 만들어
산업기술개발경쟁력도 열위화시켜
일자리마져 줄어들게할 태세입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옹고집관료 퇴출만이 국가미래를 지킬 마지막 대안으로 보일정도로
납세자로서 허망하고
절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저 2개 단체가 의료계를 절대로 대변할수 없는 단체임 ㅋㅋ
이용당하지 말고 제갈길 가기를... 윤석렬 정부에서 정상화는 물건너 간듯 하네요. 그냥 윤석렬정부동안 이 암흑기를 국민이 감내하던지.... 아니면 윤석렬 정부가 조금 일찍 끝나던지... 둘중에 하나가 될 듯....
여정은 협의의 의지가 없습니다
이주호 당신같은사람한태세금축내지말고사태사라
대화는 가능하나 변화는 없다. 이해는 해도 변화는 없다. 테이블에 앉아도 변화는 없다. 그런 대화를 왜 하나.
정부는 일단 뽑아만 놓으면 게임 끝이라고 생각하는 거임. 나중 일이 어떻게 되든 의료계가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중요하지 않음.
당신들 만의 소통 공감대 아직도 꿈꾸고 있네
뭐하러 입시7개월전에 깜짝 발표하고 아무리 안된다고 해도 계속 된다고 우기고 버텨놓고 이제 너무 멀리 와서 안된대 말이 돼?
여당 국회의원은 회의만 시작해놓고 아무 역할도 안했다는 거 아니여. 회의를 연다는 시늉만 중요했을 뿐이지.
잘못된걸 고치는데 무슨 명분타령이냐
이대로 버티면서 민영화의 길을 가는게 정부의 복안
여태껏 정부 삽질하고 그걸 방조한 국민들은 결국 파탄난 의료현장을 보게될것임
면허라는건 운전면허 만 봐도 알수 있듯이 대충 주면 결국 피해는 국민들 몫이다
당장 올해 의사 3천명 감소 전문의 2청명 감소됨
아무 계획없는 계엄 같은 의대증원이었는데
그걸 받아들인 사람들이 책임져야할일
25학번에 도대체 누가들어가는데 이래 지랄이고??
첨부터 일관되었는데 무시한건 정부지 모르는사람은없죠
의대증원은 의사의 사익을 위해 철회해야 하는 게 아니고 국민의 공익을 위해 이행돼야 하는 거다.
도대체 용산은 어떤 정신인지 모르겠다.
제게 제정신인가?
올해부터 줄여야 합니다. 올해 안줄이면 내년에 못받습니다. 내년 학생들은 어쩝니까? 수시부터 발표 멈추세요
양측 ? 말도 안돼는 계획인데
계엄은 그냥 이해하면서
이건 이해못하더라
그냥 합이 필요성도 이제는 없다 왜 벌서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고 대학입시는 벌서 진행중인대 마지막으로 정부 정치인들 문제지만 최고는 의사본분도 포기한 의사및 협회 그냥 우리는 특별하고 대체불가능 하다식의 집단들 이번에 법까지 확실히 만들어서 강력범죄 할경우 바로 면허취소 이게 지금 국민들 생명가지고 장난친거에 정확히 처벌은 받아야지
양비론이 무슨 소용이냐. 본질을 봐야지.
그러면 이제 여야의정 협의체가 야의 빠지고 ’여정협의체‘ 가 됐네… 크리스마스에 무슨 선물 주기로 한거 가능할까요?
ㅉㅉㅉ 2027년5월10일 두고 보겠어^^
몇 명 줄이면 들어 올까요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그들은 또 줄이자고 주장 할 겁니다. 내년에도 휴학하세요. 국민을 웃기에 생각하네
정부 웃끼는 인간들이네~~
의료잼버리...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가요?
당연지정제를 폐지해야 한다.
시장원리 운운하며 증원을 할거면, 원가이하의 수가를 강제하는 당연지정제는 시장원리에 따라 폐지하는게 맞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잘못한 사람들은 역사의 사료에 남겨야 한다
만주당 화이팅
민영화를 위한 의료시스템 붕괴~~
국민이 찬성했으니
명분은 사태 초기부터 제대로된 교육이 안된다인데 ㅋㅋㅋ. 교수 1000명 늘리면 된다며? 1000명 구했냐?
대형병원 적자폭 수조원대. 민영화는 정해진 수순.
보복부도 탄핵하자!!
원상태로 복귀하는건가요
의료계 처단하신다고
의대증원 전국민 환영
궁금하다 참
제목보소 몬이제와서야 내년되봐라
실손보험으로 돈 버는 의사들 보면 토할 거 같음. 시장가방 사러 갔는데 실손보험 있으면 에르메스 명품백 안 사면 큰일 날것처럼 바가지 씌우는 족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