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실화/태어나자마자 평생을 1미터 목줄 학대방치견 산 아이이야기 / 목줄로 인한 피부괴사, 진드기가 목에 돌아다니는 모견 "봄이"와 자견"햇살이"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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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1미터목줄학대방치견#학대방치견#학대방치모견자견#봄이#햇살이#안락사없는보호소#내사랑바둑이보호소#도와주세요#그남자의멍한여행
    *이 영상은 저의 재능기부로 제작하였습니다.
    *구조현장을 100% 함께 하였습니다.
    모견 "봄이"와 자견"햇살이" 후원계좌:
    내사랑바둑이(정x순) / 신한 100-025-298731
    *위 계좌는 네이버카페 내사랑바둑이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안락사없는 내사랑바둑이보호소 네이버카페 바로가기:
    cafe.naver.com...
    100프로 실화입니다.
    지금부터 보실 영상은 대한민국에서
    2024년4월초까지
    어느 1미터 목줄 학대방치견과
    자견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3인칭화하여 제작한 실화편집 영상입니다.
    24년4월4일에 구조한
    임시이름“봄이”와 자견인 “햇살이”을 구조,치료할 때
    촬영한 편집영상임을 밝킵니다.
    오늘은 운이 좋은 날입니다.
    사람들이 먹다남은 김치가 섞인 밥을 내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수구 쓰레기 냄새가 나는 음식이였지만 행복합니다.
    평상시에 동네 다른 개들에게 험한 일을 자주 당했고
    어느날부터 배가 불러와 홀로 출산을 하여 태어난 꼬물이3마리들중에
    영양실조로 2마리가 죽고
    마지막 남은 한마리 “햇살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햇살이”에게 젖을 물려야합니다.
    “햇살이”를 생각하면 무엇이든 다 맛있습니다.
    목에서부터 걸려 구토를 할 것 같지만 운이 좋은날이기에 괜찮습니다.
    “햇살이”에게는 악취가 나는 음식을 먹일수 없기 때문에..
    나와 같은 음식을 먹일수 없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오늘은 비가 옵니다.
    행복한 날입니다.
    사람들이 버린 후라이팬에 고인
    빗물을 먹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줄이 점점 저의 목을 뚫고 들어옵니다.
    온몸이 간지럽고 무엇인가 제 몸안에서 기다다니는 것이 느껴집니다.
    목에서 무엇인가 흘러나오는 것이 느껴지지만
    무엇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살을 파고드는 고통...
    나는 그것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있는 힘껏 목줄과 리드줄 사이를 몇일을 물어뜯어내 드디어 이곳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나의도움없이는 살 수 없는 꼬물이인 “햇살이”가 남아있었습니다.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뒤지며
    억지로 배를 채웁니다.
    어지러움을 느끼는 순간이 점점 많아지지만 “햇살이”를 보면 괜찮아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였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몰려와 이상한 도구을 들고 저를 공격하여
    이리저리 도망쳤습니다.
    그러기를 3일째..
    저는 누군가에게 잡혔고 저와 저의 딸“햇살이”도 함께 잡혀갔습니다.
    그러나 중간중간 말을 걸어주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따듯한 말투와 손길.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인가 음식을 주었는데 냄새가 나지않았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목 부위에 큰 통증이 있지만 괜찮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어느 평평한 곳에 누워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따듯한 손길이 저의 몸을 감싸고 있었습니다.
    잠시 자고 일어나니 저의 목에 있던 목줄이 사라져있고
    가려웠던 몸은 가렵지가 않았습니다.
    너무나 기뻤습니다.
    고마움에 제 앞에 있는 사람을 혀로 힘껏 핥아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고 들으신 이야기는 경기도 연천에서 1미터 목줄에 사로잡혀
    살고 있었던 생후1년도 안된 모견 봄이”와 “봄이 자견인 햇살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 이순간이 어떤 생명에게는 삶의 마지막 날일수 있습니다.
    모견 “봄이”와 “자견 햇살이”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한순간의 외면은 잠시만 나를 물질적으로 행복하게 할뿐이지만
    살아있는 생명을 도와준다면 나의 마음이 평생 행복해 집니다.
    부디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 12

  • @dogwithtravelman
    @dogwithtravel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모견"봄이"와 자견"햇살이" 치료비용 후원계좌: 내사랑바둑이 (정x순) / 신한은행 100-025-298731
    (위 계좌는 저의 계좌가 아닌 안락사없는 보호소인 내사랑바둑이보호소의 대표후원계좌이며 네이버카페 "내사랑바둑이"에서 확인가능합니다)

  • @user-iu1ii6fw8d
    @user-iu1ii6fw8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봄이야햇살이랑치료잘받고건강해지자
    봄이랑햇살이치료내일소액입금할께요

  • @user-fr6xq3wh1i
    @user-fr6xq3wh1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제보자분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제보자님이 없었더라면,저 아이들은 벌써 ...ㅠㅠ 고맙습니다~상상할수도 없는 고통속에 있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시고,또 제보해주시고,구조하시고 살려주셔셔 감사드립니다 😢🍀❤

  • @Goodday.17
    @Goodday.1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봄. 햇살 , 이름처럼 앞으로는 따뜻한 견생이 이어지길 기원 할께
    고통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구조해주신 고마우신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fpaldks
    @fpald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불쌍한영혼들..ㅜㅜ소중한생명들

  • @eristsein3671
    @eristsein367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봄이.햇살이.연이. 다들 불쌍하네요..동물학대를 강력한 법으로 처단해야해요... 아이들이 넘 불쌍하네요.. 커피 한잔 값이라도 보태어..생명이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 @user-wk7bz1xr7i
    @user-wk7bz1xr7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조금,보탭니다❤❤❤

  • @user-ie2yh5hh8g
    @user-ie2yh5hh8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시골 무지한 노친네들 답없습니다...

  • @user-xv5rn3kj7k
    @user-xv5rn3kj7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ㅇㅅㅇ으로 3만원 입금했어요 ㅠㅠ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ed3ov3db5z
    @user-ed3ov3db5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정말 나도 늙었고 앞으로도 늙은이로 살겠지만 정말
    무지 하구나..
    작은 보탬이라도 참여 할께요.
    작게나마 참여 했네요.
    감사합니다 ~

    • @dogwithtravelman
      @dogwithtravel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어르신. 늘 행복하세요❤❤

  • @yunadoraemon
    @yunadoraem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강아지 한마리 키우실때 … 이제는 나라에서 어느정도의 교육메뉴얼을 실행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