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울릉도로 갑니다!!! 사실 울릉도까지 가기가 까다롭고 어려워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인데... 그만큼 자연이 아직 살아 있어 더 아름다운 곳인 것 같아요. 물론 겨울은 좀 추운 느낌이 없지 않지만ㅎㅎㅎ 울릉도 안에서 또 따뜻하게 겨울나는 방법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오늘 국내여행은 울릉도로 떠나보시죵🛳
현지에 살고계시는 분 말씀으로도 요즘은 옛날만큼은 눈이 많이 오지 않는다는데.... 어릴때 정말 자고나면 지붕 높이 가까이 까지 눈이 내렸던 기억과 겨우내 나무로 만든 솥뚜껑으로 설매를 대신하고 시누대 몇가닥을 엮어 스키 흉내를 내며 눈위를 데굴데굴하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지겹고 지겹던 오징어 말리던 특유의 냄새도 ㅎ
여름 울릉도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화산섬하면 제주도밖에 생각 못했는데 울릉도는 첫발을 디딘 도동항 부터 풍경이 정말 웅장하고 멋있었습니다. 해안산책로는 제주도용머리해안보다 장관이고 물은 맑아서 바다속이 훤히보이고 솔직히 음식점 비싼것만 빼면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주도는 평이한 여행이었다면 울릉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이 그대로 보존되어있는 아주멋찐 지질생태계보호구역 같습니다. 울릉도의 평년 맑은 날이 56일 밖에안된다고하는데 저는 2박3일동안 날씨가 좋아서 독도도 다녀오고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외국인이 거의 안보이던데 공항이 완공되면 얼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도 등재되서 서울 대전 등 내륙지역에서도 외국인들도 자주 쉽게 발걸음할수있는 울릉도가 되길 바래봅니다, 그러면 자연히 독도를 찾는 한국인들도 외국인들도 늘어나겠죠.^^
저도 뭔가 환상의 섬 같은 느낌이 들어서 힘들게 가봤는데.. 정말 바가지 최악입니다.. 먼거리고 운송에 비용이 많이든다는걸 감안해도 진짜 너무하더라구요.. 숙박비도 힐튼급이고..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곳입니다. 모든게 섬이라도 어쩔수 없다라고 퉁치는.. 경상도의 신안급이에요
오늘 보는 울능도 참으로 많이 발전했다. 우리가족이 포항에살던 50여년전에 울릉도를 갈 기회가 있어서 다녀왔었다. 그때만해도 정기여객선이없어서 쉽게 갈수있는곳이 아니었다. 나는 그때 포항에주둔하고있던 군사부대를 따라서 울릉도엘갔던것이다 그때보았던 울릉도는 지금과 전연다른모습니다 세상은 변하게 마련이고 발전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울릉도가 이렇게 발전하리라고 생각지못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아름다운 세계적 관광지가 되기를 바란다
50여년전 본국 살때 우리가족은 포항에살았다 내가 포항 mbc에서 근무했었다. 그때 포항에 근무중이던 "군부대"를 따라서 "울릉도"에 갔었다. 오늘 울릉도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보니 감개가 무량할뿐 아니라 엄청 볂화된 모습을 본다. 대한민국 만세 울릉도의 발전을 축하합니다
울릉도 두번 다녀왔습니다. 울릉도 물가가 비싸긴 해도 꼭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섬입니다. 독도까지 가시면 더욱 더 좋구요!! 울릉도 4계절을 언제 다 경험해볼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첨언하자면 물가가 비쌀수 밖에 없는게 아직까지 섬 드나드는게 어려운데 물류유통이 쉬울리가 없죠 그 만큼 부대비용이 더 들거고,,, 너무 육지기준으로 보시면 안될듯합니다
날씨가 안좋으면 울릉도 독도는 배가 안들어갈 수 도 있고 못나올 수도 있다고 해서 가보지는 못했어요. 울릉도 오징어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수산시장 수레에 오징어가 가득담겨서 싣고 가는 아저씨들 모습도 처음 봅니다. 수온이 올라가서 오징어가 잘 안잡힌다고 하니 안타깝고 또 학교도 없고 병원도 안좋고 사는 게 힘들다고 하니까 뭔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근데 울릉도 특성상 물가가 어쩔 수 없긴함. 내륙에서도 많이 떨어진 섬에다가 모든 물자나 울릉도내 자급자족 가능한 농산물 아니면 어쨋든 다 내륙에서 가져와야해서 물가가 많이 비쌀수 밖에 없긴함. 근데 솔직히 일부 식당들은 너무 할 정도로 양도 적긴 함. 이런건 조금 개선했으면 좋긴하겠네요.
관광철에는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울릉도 주민들이 이용하는 식당같은데 이용하고 울릉도에도 농협마트가 있어서 직접장봐서 직접해먹거나하면 훨씬 경제적으로 도움되기는해요.. 성수기에는 잠은 텐트가져가고 씻는건 목욕탕이용 먹는건 직접마트에서 구매해서 해먹고 울릉도 특산품은 제일가격싼 호박엿만 구매 ㅋ 계획을 잘짜서 가야함..단 어르신있으면 힘듬..
11월 말에 37살먹고 처음으로 울릉도 다녀왔었습니다. 2박3일 일정으로 예정했는데, 배가 안뜨는 바람에 3박4일 있었네요.ㅎ 10여년간 해왔던일을 코로나로 등을 돌리고, 갑자기 울릉도나 한번 가볼까? 싶어서 급하게 준비해서 간것 치곤 잘 다녀온것 같네요. 조용하게 쉬고 싶으신분들은 풍경도 즐기시면서 비수기에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단 시간이 넉넉하신분들만 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1월엔 열흘넘게 결항되고 그런다더군요.ㅎㅎ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http://i.ytimg.com/vi/ygSterPkLnQ/mqdefault.jpg)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img/tr.png)
![[수요기획]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 KBS 2006.01.11](http://i.ytimg.com/vi/XzOuxHoZooc/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울릉도로 갑니다!!! 사실 울릉도까지 가기가 까다롭고 어려워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인데... 그만큼 자연이 아직 살아 있어 더 아름다운 곳인 것 같아요. 물론 겨울은 좀 추운 느낌이 없지 않지만ㅎㅎㅎ 울릉도 안에서 또 따뜻하게 겨울나는 방법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오늘 국내여행은 울릉도로 떠나보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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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님
구수한 리뷰에 반해
구독합니다 ㅎㅎ
33333ㅇ
41.
X
아름다운 울릉도 풍경도 좋고 인심도 좋아 영상을 보는 내내 제 마음도 푸근해집니다. 그리고 나레이션 하시는 배우 김인권님의 구수한 사투리와 넉살도 너무 정겨웠습니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요.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이장님 사모님 참 부지런도 하시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현지에 살고계시는 분 말씀으로도
요즘은 옛날만큼은 눈이 많이 오지 않는다는데....
어릴때 정말 자고나면 지붕 높이 가까이 까지
눈이 내렸던 기억과
겨우내 나무로 만든 솥뚜껑으로 설매를 대신하고
시누대 몇가닥을 엮어 스키 흉내를 내며 눈위를 데굴데굴하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지겹고 지겹던 오징어 말리던 특유의 냄새도 ㅎ
자연에 순응하면서 자기들에게 주어진 것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김인권씨의 구성맞은 나레이션도 재미에 톡톡하게 한 몫을 더하네요. 감사합니다.
울릉도 천부에사 4년정도 살았어요.
전 사계절 다 좋았는데 겨울도 참 좋았어요..
지금생각해도 너무 아름 답고 좋은 추억이 많네요.
화면에서 제가 살던 곳이 나오고 다니던 곳이 나오니 너무 좋네요.
다시 가서 꼭 살고 싶은 곳 입니다.
울릉도.. 우리나라 섬중 최고~~ 작지만 제주도랑은 스케일이 달라~~ 배타고 입항할때 마치 쥬라기공원 들어가는 느낌..
참으로 귀한 영상입니다. 손화자님 인터뷰가 정말 인상적이예요. 소방관님들도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자연속에서 자연이 주는 만큼에 만족하며 성실히 몸을 움직여 사는 삶.. 몸도 정신도 건강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다큐 공감 영상 시리즈 너무 좋아요. 아름답고 정감 넘치고 추억의 옛 모습이 떠 오르는 것 같아요.
19년 9월에 울릉도 가봤는데 참 인상적이었어요. 독도에 접안하니 뭉클, 애국심 끝판왕 여행지였답니다. 참으로 좋은 대한민국이 내조국이다 싶더라구요. 나물맛, 좁쌀술 일품입니다 ^^
여름 울릉도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화산섬하면 제주도밖에 생각 못했는데 울릉도는 첫발을 디딘 도동항 부터 풍경이 정말 웅장하고 멋있었습니다. 해안산책로는 제주도용머리해안보다 장관이고 물은 맑아서 바다속이 훤히보이고
솔직히 음식점 비싼것만 빼면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주도는 평이한 여행이었다면 울릉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이 그대로 보존되어있는 아주멋찐 지질생태계보호구역 같습니다.
울릉도의 평년 맑은 날이 56일 밖에안된다고하는데 저는 2박3일동안 날씨가 좋아서 독도도 다녀오고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외국인이 거의 안보이던데 공항이 완공되면 얼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도 등재되서 서울 대전 등 내륙지역에서도 외국인들도 자주 쉽게 발걸음할수있는 울릉도가 되길 바래봅니다, 그러면 자연히 독도를 찾는 한국인들도 외국인들도 늘어나겠죠.^^
울릉도 참 아름답네요.
한번쯤 가보고싶은데 서울에선 가기가 먼 거리인것 같습니다.
울릉도 바닷가 꼭 가고싶어지네요.
숙박부터 바가지
저도 뭔가 환상의 섬 같은 느낌이 들어서 힘들게 가봤는데..
정말 바가지 최악입니다.. 먼거리고 운송에 비용이 많이든다는걸 감안해도 진짜 너무하더라구요..
숙박비도 힐튼급이고..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곳입니다. 모든게 섬이라도 어쩔수 없다라고 퉁치는.. 경상도의 신안급이에요
막상 가보니까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고 섬이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젊은 부부들 울릉도 생할 부럽네요 ㅎㅎ
감사히 보았습니다
오늘 보는 울능도 참으로 많이 발전했다. 우리가족이 포항에살던 50여년전에 울릉도를 갈 기회가 있어서 다녀왔었다.
그때만해도 정기여객선이없어서 쉽게 갈수있는곳이 아니었다. 나는 그때 포항에주둔하고있던 군사부대를 따라서
울릉도엘갔던것이다 그때보았던 울릉도는 지금과 전연다른모습니다
세상은 변하게 마련이고 발전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울릉도가 이렇게 발전하리라고 생각지못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아름다운 세계적 관광지가 되기를 바란다
울릉도 향토 역사 박물관에 국가기록물 처럼 보관되기를 바람네다 사진 보네 주소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50여년전 본국 살때 우리가족은 포항에살았다 내가 포항 mbc에서 근무했었다.
그때 포항에 근무중이던 "군부대"를 따라서 "울릉도"에 갔었다.
오늘 울릉도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보니 감개가 무량할뿐 아니라 엄청 볂화된 모습을 본다.
대한민국 만세 울릉도의 발전을 축하합니다
울릉도 회상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울릉도 정말 아름다워유 가보고 싶네유 ^^~~^^
바가지만 없음 더 아름다울거임!
울릉도 =등산 생각으로 가면됩니다
울릉도 식당 반찬재탕삼탕하고
솔직히 볼것도없어요
그냥 평생 한번만 가볼곳 정도
@@은님-p6r 그려유~
반찬 재탕삼탕하는 집좀 알려줘유 그집 신고하게유~~~
@@망치박사 아니 망치박사님 안댕기시는곳이 없네유 여서도 계시네잉
허허 좋은데 있으면 나두 대리구가유 ㅎ
나는한국에 맛있는 보물들이많은 섬들이많아 좋아서 한번가살고싶네요
엄마가 해 주시던 오징어 국 진짜 맜있는데...나이 오십에 잊혀지지가 않네...
직쩝가가도 바찌마는 화면상으로도 와~~~물 색까리가 우와~~
눈오는 풍경이 참 예쁘네요
아직 발걸음 뫁한 울릉도
죽도 독도 ㅎㅎ
시간내 발걸음해보고
싶어여 울릉도 죽도 독도
이렇게 귀한 영상 시청
하게 해주신 마음 감사와
구수한 억양으로 리뷰하신
김인권님 진심으로 수고
하셨읍니다..리뷰 대사중..
육지 가가 땅을 밟바봐야
육지에 다왔구나 ㅎㅎㅎ
👍좋아여 ㅎㅎ
작년 2019년 9월17일자로 전역한 울릉도 공군 이였습니다.
울릉도 군생활도 그립고
울릉도도 그립네요 ㅠㅠ 진짜 너무 아름다웠던 곳
고향 제주도 보다
울릉도가 더 좋은것같아요 뭔가...
섬이랑 인연이 깊네요
@@현재를잘살아가자 그런것같네요 ㅎㅎ
와... 저동 여객선 터미널!!! 도동!!! 천부!!! 그립네요 ㅠㅠ 울릉도 군생활
@@cpl7478 답글 늦어서 죄송해요!
공군 입니다!
울릉도 두번 다녀왔습니다. 울릉도 물가가 비싸긴 해도 꼭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섬입니다. 독도까지 가시면 더욱 더 좋구요!! 울릉도 4계절을 언제 다 경험해볼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첨언하자면 물가가 비쌀수 밖에 없는게 아직까지 섬 드나드는게 어려운데 물류유통이 쉬울리가 없죠 그 만큼 부대비용이 더 들거고,,, 너무 육지기준으로 보시면 안될듯합니다
5월초에 울릉도 최고예요
국내관중에 우릉도가 ❤️
크으 국내 가본곳중 울릉도가 최고 였는데
겨울도 가보고는 싶은데 일을 해야하니 참...
우리나라발전에엄청기여한 생활력강한우리어머니들언제봐존경스럽슴니다.
11:15 우와...나리분지 눈 오니깐 진짜 이쁘다......
빨리 울릉공항 개항해서 아픈 분들이랑
여행객들 편히 오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울릉 선인봉 종합병원장 초빙 대우:무급 휴직 봉급:울릉 선인봉 병원선 기름값1/10
볼거리 하나두 없음요ㅠ
울릉 공항 완성되면 4.5 시간 파도와 싸우며 물위에 뜨있는 수영배워 놓으세요 .
경비행기를 타고 바다 한복판에서 돌풍을 만나 물에 쳐박히면 봇돌은 즉시 깨갱 고래밥 .
학교 다닐때 같이 공부했던 울릉도 출신 친구들 생각나네...
울릉도 성인봉 등산했었는데,
울릉도 좋아요~**
코로나 끝나고 한국에 갈수 있으면 울릉도에 방문해 봐야 겠네요. 너무 아름다운 내 조국 입니다 ^^.
울릉도 안가보셨나 보군요..꼭 가세요 해외보다 좋아요 여름에가요 모든곳이 수영장이에요 자연풍경은..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살아보슈.나70년도에 나왔슈.
휴가철에 갔다간 ㅋㅋㅋ 날씨 잘못 걸려서 일주일 동안 못나옴 울릉도 = 등산 이라고 보면됨
@@용e-t5e 대기업에 취업기념여행울릉갔다가.태풍 아시쥬.변명?짤렸슈.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골동품덕후 유튜브도 함께 합니다.
올해 부터는 쿠루즈가 운행 되니
조금은 편해졌드라구요.
오늘 내일 풍랑주의보로
작은배는 출항금지지만
크루즈는 오전 11시 정상 출항입니다.
울릉공항도 공사중인데
안전하게 튼튼하게 잘 완공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봄에 일주도로 개통때 2박3일 여행 갔다왔는데 참 좋아요^^
인권님 사투리 참 듣기 좋습니다 울릉도 코로나 끝나면 제주도 한라산포함해서 꼭 가고픈 여행지인데 언제 끝날지 참..
을릉도 트위스트 노래 넘 신남 ㅋ
나레이션이 배우분이라 엄청 맛깔나고 부담스럽지 않게 녹아드네요.
나레이션덕에 더 재밌게 봤습니다😊
처음에 들으면서 이 익숙한 목소리 누구지??? 넘 궁금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인권배우님!! 덕분에 더 잼나게 울릉도 느끼고 행복한 시간 명상 했어요. 최고의 프로그램!!!! 힐링 & 좋은 영향력, 제작진 모두 감사 드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채널! 잘보고 있습니다. 울릉도 도 넘기대됩니다. 우와~ 시작한다.......
진짜 가보고싶어요.... 코로나만 아니였다면 ㅋㅋㅋ
솔직히 제주보다 더 신비로울듯
꼭가세요 제주도? ㅋ 그딴걸 왜가요 울릉도 앞에선 그딴거에요
그것도 눈길이라고 씩씩거리며 올라가냐 ?
울릉도 가보고 싶네요 바가지만 이니면~
명이가 엄청귀한거군요...
손도많이가고... 비싼이유를 알았네요
감사하며 먹어야겠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너무 좋은데서 살고 계시네요...넘 부럽습니다!
울릉도여행가서 부지갱이나물이라고ㅠ하더만,엄청 맛있게 먹엇던기억 성인봉 올라가다 산마늘 도 캐오고 바다 둘레길 다시한번갈수있으려나 가면 꼭 독도 접안도 해보고싶다
굿🙏🙏🙏
09:48 미친게지.. 눈많이와서 이쁜 애들 춥겠다
객지에 오셔서 수고가 많습니다.응원 합니다.
캬~~ 멋있다
울릉도 가서 눈속을 걸어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해서 걱정입니다.
내 친구 김을 보면 눈물을 흘린다 어린시적 새벽에 김수확할려면 손이 시러워서.. 그때 생각하면 .. 눈물이 난다고 한다..
그래서 어짜라고?
어쩌긴~ 이 한여름 땡볕에 아스팔트 같은 놈아
@@박처사-l4f 세상에는 이런분도 있고 저런분도 있습니다. 너무 열받지 마세요.. 결코 다시오지 않는 인생을... 즐겁게 삽시다.. 처사님도 웬만한 도는 다 닦았을듯 합니다. 하여튼 응원의 댓글 감사..
너무 멋있네요
날씨가 안좋으면 울릉도 독도는 배가 안들어갈 수 도 있고 못나올 수도 있다고 해서 가보지는 못했어요. 울릉도 오징어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수산시장 수레에 오징어가 가득담겨서 싣고 가는 아저씨들 모습도 처음 봅니다. 수온이 올라가서 오징어가 잘 안잡힌다고 하니 안타깝고 또 학교도 없고 병원도 안좋고 사는 게 힘들다고 하니까 뭔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2017년까지 시댁이였읍니다
이젠 쉽게 갈수없는 울릉도....
가슴이 뭉클~
울릉도는 축복 받은 땅이다.
Korea, 자연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
Mr Kim’s accent !!! Love it 💕👍
우리동네네요
잘 봤습니다.
헛개나무열매라는걸 못랐지,
그저 시큼 달큼한맛에 어릴적 많이먹던 열매인데,
이제사 간 에좋다는 헛개열매인지알았네,
저분들 동갑내기분들인데 소싯적 유년을 울릉도에서살아서 더 정감이가는군요,,,
하!나는울릉도제주도한번못가봤는데요.우리나라도좋은곳이나무많군요.
60초 언제 기다려........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작년에 울릉도 갔다가 정말 저세상 구경하고옴....하....멀지 진짜 지옥같음
천국도,지옥도 님의 맘에 따라...그곳을 천국으로 여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김인권배우님, 사랑해요😄우리 부부가 팬입니다.오랫동안
11:17 진짜 정말 아름답다
나도 울릉도가서 살고싶어요
김인권나레이션 최고입니다^^
맞아유~~^^
고로쇠물이 먹는겁니까? 먹으면 어디에 좋은가요? 한번 먹어보고싶네. 미국엔 없나요?
바가지만 안씌우면 더 번창할끼다
근데 울릉도 특성상 물가가 어쩔 수 없긴함. 내륙에서도 많이 떨어진 섬에다가 모든 물자나 울릉도내 자급자족 가능한 농산물 아니면 어쨋든 다 내륙에서 가져와야해서 물가가 많이 비쌀수 밖에 없긴함. 근데 솔직히 일부 식당들은 너무 할 정도로 양도 적긴 함. 이런건 조금 개선했으면 좋긴하겠네요.
섬 특성상 물가가 비싼거에요 물품 수급이 어려우니 감안해야죠
관광철에는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울릉도 주민들이 이용하는 식당같은데 이용하고 울릉도에도 농협마트가 있어서 직접장봐서 직접해먹거나하면 훨씬 경제적으로 도움되기는해요..
성수기에는 잠은 텐트가져가고 씻는건 목욕탕이용 먹는건 직접마트에서 구매해서 해먹고 울릉도 특산품은 제일가격싼 호박엿만 구매 ㅋ 계획을 잘짜서 가야함..단 어르신있으면 힘듬..
@@고인돌-l6o 님 짱🤘🤘
맞다.
사람들이 돈밖에 모리드라
섬사람들 무섭다
으응!?? 뭐야?? 울롱도?!?? 그러니까 서울에... 울롱도에 간거야...헐 ㅋㅋㅋㅋㅋ 해외가 아니고 ㅋ 이거 완전 레어네 ㅋ 부산도 가죠 ㅋㅋ 여름에 ㅋ
울릉도 신공항 전천후 공항으로서 기능을 사용할 수준으로 만든 어야한다 공항 활주로를 밑에 비물 보관함 을 만들어 생활용수 등 등 잠수함 보관함 위장 형 최소한의 6,000톤급 10대 위장 수급 할수있는 것
본통수가 가장 좋아하는 울릉도,독도..
음식 다 맛있음
울룽도에 공항이
완공되고 미사일
기지까지 완공되면
확실 할낀데...
확실히 일반 공항보다도. 공항역할도 겸비한 군수기지가 들어서야. 공항만 지어지는걸론 그야말로 세금낭비밖에 안될테니
겨울의 신토리니와 비슷하네요.
눈이 많이 오는거 빼고
금요일밤 치킨 뜯으면서 잼나게 봤네 울릉도는 제주도랑 달리 텃세가 덜 한가벼
텃세심함,타지사람살곳못됨
12:20 와 풍경 죽인다
울릉공항 크게 지어서 아무때나 뱅기타고 갈수있길.
공항짓는데 비용이랑 벌어들이는거치곤 관광객 수입이 그리크지않음 공항 유지비가 더들어감 하면할수록 빛만 늘어감 그래서 국회에서 논의자체를안함 그 빛 울릉도에서 갚아야하는데 그게 불가능
@@내아랫도리는친일파다 사회 간접자본 투자수익은 공공재로써 가치투자 따라서 제로금리
경상도 사투리 많히 쓰시네요. 울릉도는 경상북도 맞습니다.
울릉도에선 경상도 사투리 많이 안쓰데요.
잘 보고 갑니다.!
그립습니다감자밥.옥수수밥아침일찍오징어배들어올때면아낙네들고무달아들고방파제로나가던모든것들이그립습니다
울룽도 엄청큰 도시구만~~~~~
좋아요
네네 텃세도 엄청나더군요
muito bom
11월 말에 37살먹고 처음으로 울릉도 다녀왔었습니다.
2박3일 일정으로 예정했는데, 배가 안뜨는 바람에 3박4일 있었네요.ㅎ
10여년간 해왔던일을 코로나로 등을 돌리고,
갑자기 울릉도나 한번 가볼까? 싶어서 급하게 준비해서 간것 치곤 잘 다녀온것 같네요.
조용하게 쉬고 싶으신분들은 풍경도 즐기시면서 비수기에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단 시간이 넉넉하신분들만 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1월엔 열흘넘게 결항되고 그런다더군요.ㅎㅎ
수로야!!!!!!
ㅎㅎㅎ
울릉도 너무비싸,,
거의 강남 수준이죠. 자기들끼리 뭉쳐서 그속에서 친화하기 힘든 척박한 섬이죠 그냥 토박이들만 좋은 섬
울릉도 119 꿀 !
드뎌 울릉도 2021
하악하악~~~~~ 빨리빨리 현기증난다
정말 아름답습니다.그러나 섬에는 살지 못할것 가네요. 이물을 어디다 쓰세요?
울릉도 물가 장난이지
김인권샘 나레이션 귀에 학실히 쏙쏙 들어오네예. ^ ^ 욕보이소!
Que Lugar l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