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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에 홍민님의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시려오네요 그옛날도 생각나구요 고인의 명복을빌어요
그옛날 명동에서철이없이 듣던음악이 지금은가슴 저리게 들리네슬프고 저렇게 좋은음~~
세월의 무상함 나도 늙어가는구나 노래를 듣고있자니 왜이리 쓸쓸해지는지 좋은목소리로 노래들려주셨는데 오늘에야 떠나심을 알았네 좋은곳 가시고 명복을 빕니다
홍 민 선생님 극락왕생하시길 부처님전에 발원드림니다 . 그동안 많이 고마웠습니다.
귀한 선물 남기고 하늘 나라로 가셨네요 고마웠습니다영면하소서
고향초는 단연 으뜸으로 ,, 홍민의 노래가 최고 입니다,,
정말 오늘 아침에 소식을 듣고 마음이 못시 슬프네요. 이제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셔요
이때는 젊으실때네요 가신지 얼마안되었는데도 꾀오래된것같은 생각이드네요 하늘에선 부모님들과 행복하게 외롭지않게 사세요 그동안 고마웠읍니다
차분한음색 매력적인목소리 안정된발성옛추억에 잠시나마 빠져들었습니다늘 건강하세요.
중저음의 매력 가히 세계최곱니다그옛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홍민님의 노래 잊을수가 없읍니다옛생각에 젖어봅니다
홍민.......내 가슴속의 영원한 가수
유년기의 추억을 자극하는 노래. 감성어린 중저음의 최고 가수 홍민 형님. 세속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시진 못했지만 제 가슴 속에는 최고중의 최고 가수 ᆢ음유시인 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어릴때자주듯던노랜데!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 이쁜 봄에 왜 이 노래가 이렇게 아름답기까지.....이별이 아픈 사람에게 깊은 위로가 되길..홈민님 그대로 세월을 안고 사시네여
노래가 좋다기보다는, 홍민 님의 목소리로 부르니 좋은 노래입니다!
너무 맑고 너무 그윽하시네요, 홍민 님!
마이웨이에서혼자외로워보여서가슴이너무아팠는데이렇게또이렇게마지막이별을남기고떠나시니울고싶네요하늘나라에서아품없이편히쉬셨으면좋게습니다
고향초는 언제들어도 즐겁습니다감사합니다
아버지 18번 고향초 따라불렀는데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잘듣고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민 선생님 편안히 잠드소서
번안곡중에서 크게 돋보인곡 삼가 명복을 빕니다
고별 석별 고향초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잘가시요 홍민씨
홍민가수님 목소리 넘 조아요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 매력 뿜뿜 예요~~^^
1970년대 초 나의 고교시절 최고의 중저음 가수 홍민님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아 추억의 목소리 ~~천국의 큰오빠에게도 들려주고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ㆍ하늘나라에서는편안하고 행복 하세요 !
심금을 울린다는말이 이런거군요
고인의 부고를 듣고 너무 충격적이네요. 같은 세대로서 먼저 가시다니부디 영면하시고 명복을 빕니다
칠십년대중반쯤인가 이 노래가 엄청히트쳤죠 김정호의 하얀나비 투에이스의 빗속을 둘이서 전영록의 애심등주옥같은 노래들이 많이 나왔죠 팝송도 풍성했고 나라의 경제도 갈수록 발전했고 명동 에서 생맥주도 마시고 젊은 날이 그렇게 흘러갔죠
저음 목소리 홍민씨 오랫동안 잊어네요. 반가워요.
사십여년 전 쯤.음악다방에서 신청곡 Top이었지요. 많은 젊은이들의 애청곡이었어요.세월이 흘러 어느새 육십대 중반...그시절 추억,미소지어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0여년을 님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만 남니다 편니잠드소서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 가을에 딱 어울리는 곡이네요...70년대를 같이 산 세대.. 감사합니다...오오사카에서 응원합니다...
오랫만에 들어니매우좋습니다감사합니다
고별77년도중2때잘생기고 멋진 교생샘이한달 마치고 가는 날이 노래를 불러주었던 생각이 나네요여중생들 모두 훌쩍거리는데이 노래를 불러주어서더욱 슬펐던 기억이 나요
목소리 좋다
구슬프고 촉촉한 목소리. 이제 들을 수 없겠네요. 삼가 홍민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나 중학교 때에 크게 히트했던 고별....... 홍민님도 가셨네요. 아쉽고, 애잔한 슬픔이 밀려옵니다. 제행 무상 입니다. 3차원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은 결국은 스러지고 없어집니다. 이것이 조물주가 만든 법칙이지요. 조물주는 왜 이 메타버스를 만들고 실험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메타버스에서 살고 있는 아바타들은 고달프고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빌겠습니다 좋은 노래 많이 남기고 가셨기에 날마다 날마다 잘 듣겠습니다
큰오빠랑 같은 세대라 더욱 그리운 목소리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몇년전에 노래하던데 이제야 알았네요 참 너무아쉽고 슬프네요 장현씨는 일찍저세상에 가시고 홍민님이라도 건재하셔서 안심했는데, 편히 영면하세요🙏🏼🙏🙏🏼
오늘밤 날씨가 무척추워지고있습니다.가족사의 외로움이 많았던 홍민님!석별을 노래방가면 부르곤합니다.이가을공원벤취에 앉아있는것처럼 우리네인생도 무상한지 모릅니다.홍민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다 좀더살지 진짜 인생무상이다
좋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넘 조은 노래 감사합니다
세상에 돌아 가셨다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1:41 1:42
이제보니 손흥민선수가 홍민가수 닮았네요!!! 보고싶습니다. 홍민가수~~~~ 옛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가슴이 시려오네요 좋아했던 오빠도 생각나네요!
이가을에 홍민님의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시려오네요 그옛날도 생각나구요 고인의 명복을빌어요
그옛날 명동에서
철이없이 듣던음악이 지금은
가슴 저리게 들리네
슬프고 저렇게 좋은음~~
세월의 무상함 나도 늙어가는구나 노래를 듣고있자니 왜이리 쓸쓸해지는지 좋은목소리로 노래들려주셨는데 오늘에야 떠나심을 알았네 좋은곳 가시고 명복을 빕니다
홍 민 선생님 극락왕생하시길 부처님전에 발원드림니다 . 그동안 많이 고마웠습니다.
귀한 선물 남기고
하늘 나라로 가셨네요 고마웠습니다
영면하소서
고향초는 단연 으뜸으로 ,, 홍민의 노래가 최고 입니다,,
정말 오늘 아침에 소식을 듣고 마음이 못시 슬프네요. 이제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셔요
이때는 젊으실때네요 가신지 얼마안되었는데도 꾀오래된것같은 생각이드네요 하늘에선 부모님들과 행복하게 외롭지않게 사세요 그동안 고마웠읍니다
차분한음색 매력적인목소리 안정된발성
옛추억에 잠시나마 빠져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중저음의 매력 가히 세계최곱니다
그옛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홍민님의 노래 잊을수가 없읍니다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홍민.......내 가슴속의 영원한 가수
유년기의 추억을 자극하는 노래. 감성어린 중저음의 최고 가수 홍민 형님. 세속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시진 못했지만 제 가슴 속에는 최고중의 최고 가수 ᆢ음유시인 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어릴때자주듯던노랜데!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 이쁜 봄에 왜 이 노래가 이렇게 아름답기까지.....
이별이 아픈 사람에게 깊은 위로가 되길..
홈민님 그대로 세월을 안고 사시네여
노래가 좋다기보다는, 홍민 님의 목소리로 부르니 좋은 노래입니다!
너무 맑고 너무 그윽하시네요, 홍민 님!
마이웨이에서혼자외로워보여서가슴이너무아팠는데이렇게또이렇게마지막이별을남기고떠나시니울고싶네요하늘나라에서아품없이편히쉬셨으면좋게습니다
고향초는 언제들어도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18번 고향초 따라불렀는데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잘듣고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민 선생님 편안히 잠드소서
번안곡중에서 크게 돋보인곡 삼가 명복을 빕니다
고별 석별 고향초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잘가시요 홍민씨
홍민가수님 목소리 넘 조아요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 매력 뿜뿜 예요~~^^
1970년대 초 나의 고교시절 최고의 중저음 가수 홍민님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아 추억의 목소리 ~~
천국의 큰오빠에게도 들려주고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ㆍ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고 행복 하세요 !
심금을 울린다는말이 이런거군요
고인의 부고를 듣고 너무 충격적이네요. 같은 세대로서 먼저 가시다니
부디 영면하시고 명복을 빕니다
칠십년대중반쯤인가 이 노래가 엄청히트쳤죠 김정호의 하얀나비 투에이스의 빗속을 둘이서 전영록의 애심등주옥같은 노래들이 많이 나왔죠 팝송도 풍성했고 나라의 경제도 갈수록 발전했고 명동 에서 생맥주도 마시고 젊은 날이 그렇게 흘러갔죠
저음 목소리 홍민씨 오랫동안 잊어네요. 반가워요.
사십여년 전 쯤.
음악다방에서 신청곡 Top이었지요. 많은 젊은이들의 애청곡이었어요.
세월이 흘러 어느새 육십대 중반...
그시절 추억,
미소지어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0여년을 님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만 남니다 편니잠드소서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 가을에 딱 어울리는 곡이네요...70년대를 같이 산 세대.. 감사합니다...오오사카에서 응원합니다...
오랫만에 들어니
매우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별
77년도
중2때
잘생기고 멋진 교생샘이
한달 마치고 가는 날
이 노래를 불러주었던 생각이 나네요
여중생들 모두 훌쩍거리는데
이 노래를 불러주어서
더욱 슬펐던 기억이 나요
목소리 좋다
구슬프고 촉촉한 목소리. 이제 들을 수 없겠네요. 삼가 홍민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나 중학교 때에 크게 히트했던 고별....... 홍민님도 가셨네요. 아쉽고, 애잔한 슬픔이 밀려옵니다. 제행 무상 입니다. 3차원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은 결국은 스러지고 없어집니다. 이것이 조물주가 만든 법칙이지요. 조물주는 왜 이 메타버스를 만들고 실험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메타버스에서 살고 있는 아바타들은 고달프고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빌겠습니다 좋은 노래 많이 남기고 가셨기에 날마다 날마다 잘 듣겠습니다
큰오빠랑 같은 세대라 더욱 그리운 목소리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몇년전에 노래하던데 이제야 알았네요 참 너무아쉽고 슬프네요 장현씨는 일찍저세상에 가시고 홍민님이라도 건재하셔서 안심했는데, 편히 영면하세요🙏🏼🙏🙏🏼
오늘밤 날씨가 무척추워지고있습니다.
가족사의 외로움이 많았던 홍민님!석별을 노래방가면 부르곤합니다.이가을공원벤취에 앉아있는것처럼 우리네인생도 무상한지 모릅니다.홍민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다 좀더
살지 진짜 인생무상이다
좋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넘 조은 노래 감사합니다
세상에 돌아 가셨다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1:41 1:42
이제보니 손흥민선수가 홍민가수 닮았네요!!! 보고싶습니다. 홍민가수~~~~ 옛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가슴이 시려오네요 좋아했던 오빠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