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서안 작전 이틀째...모스크에서 5명 사살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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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이스라엘군이 현지시간 29일 테러 소탕을 명분으로 요르단강 서안의 툴카렘과 제닌 등에서 이틀째 강도 높은 군사작전을 이어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툴카렘에서 대테러 활동 중인 군과 신베트, 경찰이 모스크 안에 숨어있던 테러리스트 5명을 교전 끝에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는 지난 6월 이스라엘인을 총격으로 살해하는 등 여러 테러 공격에 연루된 무함마드 자베르가 포함됐다고 이스라엘군은 설명했습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아부 슈자'로 불리는 자베르가 툴카렘의 누르샴스 난민촌에서 활동해온 팔레스타인이슬라믹지하드 대원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서안 작전 사망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안에서 작전을 이어가며 인명피해가 커지자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에 민간인 보호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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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 @장이수-z9k
    @장이수-z9k 15 дней назад +1

    모스크...? ㄷㄷㄷ

  • @user-gz7sv2hp6x
    @user-gz7sv2hp6x 15 дней назад +1

    만물의 영장 인간이라고? 세계사를 보면 가장 추악한 동물이다. 지적머리만큼 악행도 저지른다. 생각하는 로뎅이 되어서 삶을 씹어본다면 주어진 생명 조용히 살다가 가는것이 가장 사랑하는 자식에게 더러운 세계사를 피하게하는 것이다 성악설이 맞고 힘들어지면 본성은 숨겨지지 않는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