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모모영 상반기 결산특집 1부! + 납량특선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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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거의없다님과 함께 하는
'이 영화, 내 그럴 줄 알았다', 2024년 모모영 상반기 결산특집!
올해 상반기에는 어떤 영화들이 사랑받고, 어떤 영화들이 실망스러웠을까요? 어둠의 이동진과 밥 잘 사주는 누나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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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다는 남자들의 속에 있는 말을 거르지 않고 해줘서 좋음. 다들 욕먹을 까봐 못하는 말을 바른 문장과 좋은 목소리, 좋은 태도로 거침없이 함. ㅋㅋㅋㅋㅋㅋㅋ 오래가자 거의없다!!!!
거없 나오면 무조건 재미보장ㅎㅎㅎ. 윤성은평론가에게 얼굴 몰아주기도 하고, 진짜 마음 따뜻한 남자ㅋㅋㅋ
윤성은님 거없을 고정으로 가죠
거없과 함께 잇을때 넘 아름다우세요~
모모영과 거없 조합 너무 재밌었요 ㅋㅋㅋ 두분 자주 컨텐츠 찍어주세요 ㅠㅠ
공주 옷이 너무 잘 어울리는 윤성은 평론가~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우리 거없이랑 나랑 생각이 같다는게 기분 좋다 마동석은 얼굴 보면 깜짝 놀랐는데 ㅋ
여름에는 오싹한 영화가 최고죠~
거없님 나오면 정말 재밌어요~
윤평은 얼굴이 고급져 ㄷㄷㄷ
오~ 올해도 돌아왔네요
모모영 시상식이 아니네, ㅎ
재밌겠쥬? 댓글 좋아요 먼저 합니다
거없이 옆에 있어 그런지 윤성은 평론가가 더 빛나보이는 거는 기분탓일까요? 😂😂
맞습니다
누구든...
정답입니다
누구라도 오징어를 만드는 윤평😂😂
인간 조명임 옆에 누가 있든 밝게 빛나게 해줌
거의 없다가 옆에 있으니 윤성은 평론가가 여신으로 보임 ㅋㅋㅋㅋㅋ 원래 예뻤는데, 여신급으로 보임. ㅋㅋㅋㅋ 거없이랑 같이 뭘 많이 해야겠어요. ㅎㅎㅎ
어둠의 이동진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거없님의 삐딱하며 정많은 평론 참 좋아합니다^^ 거없님의 평론은 언듯 시니컬해보여도 영화에 대한 애정이 듬뿍 깔려있음이 보여서 참 좋아요^_^
윤평님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부도 곧 올려 주실거죠 ^^ 잘보고 가용
윤성은 누나 너무 이뻐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이뻐지는거 같아요.
2부 빨리 올려 주세요~~~
둘이 자주 봐서 남매 같음ㅋㅋ
어떻게 저래요 미모와 지성 우아함! 와우 존경합니다!~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주네요!
외계인 그런대로 재밌게 봤는데요. 영화의 여러 단편들이 불필요하게 늘어지는 측면이 있지만 참고 보면 결국에는 퍼즐이 맞취지면서 그 전체 스토리가 재밌더라고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을 인내심을 가지고 다 읽을 때 느끼는 재미와 비슷합니다. 1편을 조금 편집해서, 두개를 합쳐서 하나로 만들면 좋을 듯!
상반기 결산 축하하며 쿠키톡도 모모영도 꾸준히 오래 함께 갑시다!!!!^^❤❤❤아 윤평 피부가 갈수록 좋아지는 이유 As of today👍👍👍
'상반기 결혼 축하하며'로 읽었네요..^__^;
엄우식 선생님...인스타,스레드에서도 글 잘 보고 있는데 여기서 또 뵙네요. ^^
화장 열라 이뿌심~
계속 이런 스타일 괜찮을듯요~
거없과 호흡👍👍👍
잼있게 잘봤습니다~
오.. 오늘 윤성은님 헤어 스타일이 놀랍습니다.
영상좀 많이 올려주세요....ㅎㅎㅎ 정형돈 편 3부작 잼나게 봤어요 ㅎㅎ
오늘도 거없님 나오니 잼날듯^^
윤성은 평론가님^^ 바로 구독신청했습니다. 겸공 다뵈도 잘 보고 있어요
역시 여름엔 귀신얘기지.. 그것도 한국 공포얘기 들을때 정서적으로 가장 와닿아서 재밌음. ㅋㅋ
오늘 성은이 누나 너무 아름다워요~~~~~~~~~~~~~~~~~~~
파묘를 평할 때 많은 유튜버들이 "오컬트"의 법칙을 깼다고 말하는 데,
오컬트의 장르적 컨벤션 중에 "물리적 형상"이 등장하면 안 된다는 법칙은 그 어디에도 없음.
당연히, 오컬트의 카테고리 안에 있으면서 물리적 형상이 등장하는 작품들도 존재 함.
누가 먼저였는진 모르겠지만, 유튜버들끼리 서로서로 정보를 우라까이 하는 습성 덕에 ,
파묘의 전반부는 오컬트, 후반부는 크리처물 이라는 조금 황당한 평가가 대세론이 되 버렸음.
거없님 의견에 동의동의
저도 놀란 보다가 잤어요 ㅋ
개인적으로 거없 굿!! 두분의 캐미가 좋음. 윤성은 평론가의 공주병을 거없이 막아줌.ㅋㅋㅋㅋ(농담)
밥잘사주는 누나와 거란털주범과의 하루...긴장감있고 좋네요...ㅋㅋㅋ
재밌게 잘 봤어요^^
저는 오컬트 영화 별로 안 좋아하는데 파묘는 정말정말 재밌게 봤어요.
다스뵈이더에서만 보다가 개인채널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그리고 윤평님 너무 스타일이 제 스타일이라 ~ 와우 누나 라고 댓글달려다가... 혹시 몰라 확인해보니..저보다 5달뒤에 태어나신 말띠 친구시군요..
밥잘사주는 (예쁜) 누나!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올라오길 기다렸어요. 거의없다 님도 반갑고요. 잘 듣겠습니다.^^
누나 오늘 왜케 더 예뻐. 나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있었음 좋겠다.
우윳빛깔 성은누나랑 화장품 광고랑 너무 잘 어울리네
거없형 성은님 조합은 못참지!
전 크리스토퍼 놀란을 딱히 선호하지 않는데도 오펜하이머는 인상깊고 재밌게 봤습니다
놀란의 최고작이라는 다크나이트나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인셉션을 평범하다 느낄정도로 취향에 맞지 않는데도 오펜하이머는 즐겁게 봤습니다
두 분 재밌어요
두분의 케미는 이곳에서도 빛을 발하는군요. 아주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
둘이 잘어울림 ㅎ
'인터스텔라' 때 부타 놀란은 영화계의 '무라카미 하루키'가 된 느낌.허세부릴때 그만한게 없거든.그나저나 거없,윤성은 조합은 최불암,김혜자, 노회찬,심상정 이후 최고의 조합으로 보임^^
그동안 윤성은 평론가를 응원했지만, 재미있어서 계속 본건 이게 처음인듯 ㅋㅋㅋㅋㅋ 정형돈 보다 거없이랑 케미가 더 잘맞는거 같아요. ^^
거없님이 있으면 방송이 더 맛깔나는게 있음
거없님 머리 무슨일인가요 라이너에게 질 수 없다😂
진짜 이쁘다....거없형 부럽긴 처음ㅠㅠ
왕조현 느낌인데요...이젠 시집가야죠...ㅋ
상,후반기말고 분기별로 해주세요 ㅎㅎㅎㅎ😅
윤성은 평론가님 이쁘기만 한 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분이신 듯
구독했습니다!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누나야? 😂😂😂😂😂😂
두분의 콜라보를 응원하는 1인!!
왜 자꾸 더 예뻐지시죠??😮
밥 가지고 티격태격
😂😂😂😂😂😂
모모영을 기다렸어요.😊
영화추천 기대합니다.
이번 두주 동안 영화 10번 봤어요,
예술영화는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라파엘로 예술의군주,
피렌체와 우피치 미술관
프렌치 스프, 다큐영화 판문점
하이 제킹, 인사이드 아웃2
존 오브 인터레스트,탈출,탈주
더운여름 피서하기에도 좋고요.
그리고 파묘는 4번 보고요😊
모모영에서 파묘 영상보고 다시 보러갔지요.
역시 즐거워!
예뻐요.
거없군 덕분에 성은양의 미모가 더욱 빛나네요
다른 건 모르겠고, 아름다우십니다.
남자지만 광고까지 스킵없이 꼼꼼히 보고 있습니다. 윤평님 화이팅~!!
거의잡스럽다 보고 평론가님 매력에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거없이 오펜하이머 평가에 120% 공감
무슨 영화가 철학이 있단 배움이 있든 교훈이 있든 일단 재미가 있고.....
재미가 없다라도 감동이라도 있던가??
그걸 3시간이나 돈내도 앉아서
그걸 좋은 영화라고 말하고 영화상까지 주는 것은
21세기 벌거벗은 임금님이라고나 할끼???
아니 근데 오늘 너무 아름다우신거 아님...! 대비때문인가?
👍👍👍👍👍👍
거없님 GD 귀걸이 하면 더 양ㅇ치 같고 좋을 것 같아요
누나요?!?!?!?!?!?!?
윤평님 이와중에 넘 이쁜 거 보소.. 아름답습니다. 마치 거없 머슴과 윤평 마님 ㅋㅋㅋ
겸공때처럼 하이톤으로 부탁해요
😂😂😂😂😂😂
우와씨~ 거의 없다 머리통 대박 커😮
시집갈때가 되셨네요, 점점 이뻐져요
으휴
역시 영화남매가 잘 어울리며 진행도 매끄러워요.
역시 미모때문에 윤성은평론가님에게는 화장품광고 같은것이 들어오시는 군요..😊🍀👍
나이 알고 깜짝 놀랐다. 윤성은. 와
거없은 어둠의 이동진?
윤평론가는 밥 시다주는 누나
모야모 띵
ㅎㅎ
저 누나 첨보는데 존예시네.
잘 봤어요~ 소리가 조금만 더 크면 좋겠어요 ㅎㅎ
5편이 잘 되려면 코털을 매끈하게
이래서 어둠이 있어야 빛을 더 밝게 만들어 주는 거 아니겠나... ㅋㅋㅋ
진짜 거업님과 윤성은님 듀엣으로 진행하는 걸 진지하게 고민 해보시는게 좋겠는데요. 유리잔 같은 느낌의 윤성님과 왠지 사기그릇같은 거업님이 꽤 괜찮은 조화를 이루네요. 이게 만물의 조화로움이 극과 극을 만나야 완벽해지거든요. 어설픔 미모의 여성과 추남 또는 어설픈 미남과 미녀의 조화는 왠지 벨런스가 안맞아 보이는데, 두분의 벨런스는 완벽해보입니다. 그리고 윤성은님의 조심스러움을 자꾸 깨려고 하는 장난꾸리기같은 거업님의 말투.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방송이란 어쨋든 컨텐츠보다 앞서는게 화면상에 보여지는 이미지와 말투가 가장 먼저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하는 1차 요인이기때문에, 일단 이 조합이 좋네요. 그리고 거업님의 말빨이 확실이 3명이상이 있을때보다 두분이서 있을때 살아나요. 그리고 서로 남매같은 느낌이니 좀 싸우세요. ㅎㅎㅎ
미녀와 야수 듀엣!!
윤성은 평론가는 진짜 연예인 같다 일본어도 잘 하던데
맘속의1의는 핸섬가이즈~~~
어둠의 이동진 ㅁㅊ ㅋㅋㅋㅋㅋㅋ
벌써 2024결산을(?)
응원합니다 💙 💙 💙
윤평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ㅜㅜ
거없보고 구독
이제야 구독했어요^^;
앞으로 더~ 쑥쑥 성장하시길!!!
윤성은 평론가도 매불쇼에서 보고 싶다 최욱 이상형일듯 ㅋㅋ
뷰리앤비스트
누나였어 키득
저도 밥좀 사주... 아 나한텐 누나가 아니구나...
어둠의 이동진?? ㅋㅋ 점심 시간 거란군
윤평님은 영화 평론을 부업으로 하고 영화 배우를 본업으로 하셔야...^^ ps)윤평님과 거없 남매 듀엣 방송 박수!!
방금 구독 했으요~~~~~
열라 이쁘시네요
윤성은님이누나????? 소름
학부시절 교수님께 들은 이야기
생명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교수님이 미국 아이비리그 어느 학교를 다니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생명공학은 미생물에 방사선이나 자외선 등을 쬐어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실험을 종종합니다. 방사선에 노출 시킬 때는 동위원소를 사용하는데 위험 물질이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 그래서 누출되지 않았나 실험 전후로 계측기를 사용합니다. 영화보면 '따따따' 소리나는 그거요.
교수님이 학교를 다니던 시절 실험실 학생이 하나가 얌체짓을 자주했다고 합니다. 남이 실험 준비를 해놓으면 홀랑 가로채가는 그런 짓이요. 하루는 그 학생이 실험을 하려고 커피 한잔을 들고 실험실에 들어갔다가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볼일을 마치고 돌아와 커피를 한 모금 마신 뒤 실험을 하려고 방사능 계측기로 주변을 훑었는데 방금 본인이 마신 커피에서 '따따따' 소리가 났다고...
그 학생 결국 무슨 암에 걸려죽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 들으면서 '역시 귀신보다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배우를 언급할때 배우 사진도 같이 보여주면 좋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