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방시혁) 이겼나? 승소 판결의 진짜 의미 / 김민성 변호사의 사건분석 [ 채널안내 ]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대진의 김민성 대표변호사가 운영하고 있는 "매사에 진심인 편" 채널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10년 넘게 다양한 사례의 소송을 겪으며 얻은 각종 노하우를 여러분들에게 보다 쉽게 알려 드려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수 있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법률상담안내 ] 법무법인 대진은 서울, 수원, 평택, 천안, 제주에 사무실을 두고 전국에서 질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고객께서 원하시는 위치에서 자유롭게 상담이 가능하십니다. 저희 로펌은 특히 이혼, 교통사고, 형사를 전문 분야로 하여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천건의 재판에서 승소한 경험이 있으며, 그 외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변호사들과의 협업을 통한 승소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김민성 변호사와의 법률상담을 원하시면 전화 또는 문자보내주세요. 담당자가 스케쥴 확인후 상담예약잡아 드리겠습니다. 💡김민성 변호사와 법률 상담문의 📞 010-8289-8114 📞 전화번호 링크 litt.ly/kims_checkmate 📍전화상담시 "유튜브 보고 연락했어요"해주시면 상담료 50% 할인해드립니다. 📍유튜브에 기재된 아래의 링크를 통해 상담 예약하시면 상담료 50%할인 적용해 드립니다. litt.ly/kims_checkmate 여러분들이 좋아요와 구독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되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왜 직장인들이 민희진과 같은 입장임?? 풋옵션 1천억원에 지분 20% 받은 사람이 민씨인데? 돈 욕심에 업계 최고 대우 받았던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월 200-300에 죽어라 일하는 일반 직장인에 비빌만한가? 그냥 직장생활 해본 사람 하이브 편 직장생활 안 해본 사람 민희진 편 이게 더 정확함;;
애초에 하이브가 레이블 체제를 만든게 결국 산하 레이블들이 따로 자유롭게 프로듀싱하고 결과를 내서 결론적으로는 하이브의 자산이긴 하지만 다른 회사에서 나올법한 다채로운 결과물들을 뽑아낼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레이블 체제를 만든건데 민희진 입장을 보면 자유롭게 창작을 하려고해도 맨 처음 과정에서부터 오히려 하이브는 발목만잡고 민희진이 원하는 자유로운 환경이 보장되지 않았음.. 이런 환경들 때문에 서로 점점 뒤틀려서 원수관계처럼 된거지 피프티처럼 회사자산을 가로챈다는 개념이랑은 아예 다름, 그래서 하이브의 레이블 운영체계의 문제점이 드러난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거고, 자유로운 창작을 보장해준다는 레이블식 운영을 믿고 하이브에 들어왔는데 그걸 보장해주지않으니까 방시혁이 먼저 계약상 배임한거다 하는 민희진 말도 어느정도 이해가가는 부분
변호사님이면 법하고 상관없는 낙하산 비스무레하게 대표가 와서 자기사람들로 꽉 채워서 정치질 하면 계약 연장 하실건가요.? 가처분은 그런의미에서 본질적으로 민희진이 최소한의 테두리를 벗어났다는 의미 입니다. 최소한 바보 아닌이상 서로 계약 연장 안합니다. 가처분이 그래서 중요한 분기점 이였던 겁니다.
이사건을 방시혁 vs 민희진 하이브 vs 민희진으로 보면 본질을 놓칩니다. 현재 하이브의 수장이 어떤 사람인지 그가 오자마자 내건 슬로건 그가 하이브에 데려온 it 인력들 왜 엔터출신들은 하나같이 민희진을 옹호하는가 본질적인 문제에서 살펴보고 가처분 인용을 보면. 핵심이 보입니다. 계속 말씀 드리지만 가처분 인용이 중요한 이유가 어짜피 서로 계약 연장을 안한다는 가정하입니다. 하이브의 ceo 에 초점을 맞춰야 진실이 보입니다.
본질은 민희진씨가 배신,배임을 했냐는거죠 배신은 맞고 배임은 아니다라는 법원판결이 본질이지 무슨 하이브경영이 본질입니까 하이브 전체 경영까지 대중이 알건 아니고 민희진씨도 본인 위치에 맞게 선넘지말고. 자기가 하이브 수장도 아니면서 회사를 먹을 생각을 한다는게 도둑이지 무슨
민희진, 하이브(방시혁) 이겼나? 승소 판결의 진짜 의미 / 김민성 변호사의 사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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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대진의 김민성 대표변호사가 운영하고 있는 "매사에 진심인 편" 채널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10년 넘게 다양한 사례의 소송을 겪으며 얻은 각종 노하우를 여러분들에게 보다 쉽게 알려 드려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수 있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법률상담안내 ]
법무법인 대진은 서울, 수원, 평택, 천안, 제주에 사무실을 두고 전국에서 질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고객께서 원하시는 위치에서 자유롭게 상담이 가능하십니다.
저희 로펌은 특히 이혼, 교통사고, 형사를 전문 분야로 하여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천건의 재판에서 승소한 경험이 있으며, 그 외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변호사들과의 협업을 통한 승소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김민성 변호사와의 법률상담을 원하시면
전화 또는 문자보내주세요. 담당자가 스케쥴 확인후 상담예약잡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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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본질을 변호사 자체가 안보고 있는 것같은데요 ? 결정문을 상세히 해설해보면 어떨까요?결정문 내용이 단순 가처분신청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배임에 대한 하이브의 근거를 법원의 어떻게 판단하고있는지 말해주는게 누가더유리한지 알수있을것같은데?
기업인이나 사업하는 사람들은 하이브와 같은 입장
직장인들은 민희진와 같은 입장인듯
직딩인데 민희진 행동은 이해 못함
왜 직장인들이 민희진과 같은 입장임??
풋옵션 1천억원에 지분 20% 받은 사람이 민씨인데?
돈 욕심에 업계 최고 대우 받았던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월 200-300에 죽어라 일하는 일반 직장인에 비빌만한가?
그냥 직장생활 해본 사람 하이브 편
직장생활 안 해본 사람 민희진 편
이게 더 정확함;;
ㅋㅋ 이게 맞지 중립기어박고 이쪽 저쪽 다 들어보고 판결난것도 알맹이를 잘 봐야하고ㅋㅋ 정신승리하는 민빠들 억지여론 종결영상인듯ㅋ
객관적 정황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본질을 전혀 놓치고 계신듯.
어짜삐 서로 계약 연장은 안해요.
가처분 결과로 이미 게임 셋임.
승패가 아니라 본질적인 방향이
심지어 경영권 찬탈 시도는 사실상 전부 다 드러났음. 다만 법적으로 배임 성립만 안 됐을 뿐 재판에서도 배신 행위가 맞다는걸 아예 박았음. 걍 그걸로 끝난건데 우리 민비가 그냥 내부총질 미친듯이 하면서 개싸움 됨.
민줌 왜 노트북 제출 안 하냐;;
뭐가 들었길래;;
민성일과 뉴프티
아무리 민희진 이가 능력이 있어서 말도 안되는 투자도 받고 했다지만 통수 치고 회사 먹을라고 계획을 짠 것만으로 피프티랑 동급이라 봄
애초에 하이브가 레이블 체제를 만든게 결국 산하 레이블들이 따로 자유롭게 프로듀싱하고 결과를 내서 결론적으로는 하이브의 자산이긴 하지만 다른 회사에서 나올법한 다채로운 결과물들을 뽑아낼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레이블 체제를 만든건데 민희진 입장을 보면 자유롭게 창작을 하려고해도 맨 처음 과정에서부터 오히려 하이브는 발목만잡고 민희진이 원하는 자유로운 환경이 보장되지 않았음.. 이런 환경들 때문에 서로 점점 뒤틀려서 원수관계처럼 된거지 피프티처럼 회사자산을 가로챈다는 개념이랑은 아예 다름, 그래서 하이브의 레이블 운영체계의 문제점이 드러난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거고, 자유로운 창작을 보장해준다는 레이블식 운영을 믿고 하이브에 들어왔는데 그걸 보장해주지않으니까 방시혁이 먼저 계약상 배임한거다 하는 민희진 말도 어느정도 이해가가는 부분
@@녕띠도넘은 일방적 요구를 한게 민희진이죠. 유리한 시스템은 가져다 쓰고 지 쓰기싫은건 전부 하이브한테 짬때리고 말이죠. 3일만에 포닝 만들어달라고 한거나 레이블끼리 서로 앨범 발매일 안겹치게 맞추는데 그런거마저 지멋대로 하겠다고 했던게 민희진입니다
@@쿠루쿠루-o2v엥 대뜸 회사차려달라한 거 아니고 방탄 여동생, 첫 걸그룹 타이을 주기로 해놓고 르 먼저 내겠다 하고 첫 걸그룹 타이틀 뺏겨서 빡쳐서 그럼 우리 따로 레이블 차려서 내겠다 한건데 그럼 먼저 발목잡은 건 하이브지
@@쿠루쿠루-o2v 순서를 제대로 알고 이판을 제대로 알면 님같은 소리 못할껄요?
@@minkyupark1183 근데 판을 대중들은 제대로 알 수가없는게 누구 입장에서 보느냐, 어떤게 창작을 방해한 행위냐에 따라 둘 다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 그냥 결과기다리면서 팝콘뜯는게 맞는거 같아요
하이브가 9번의 증거제출에도 불구하고 단 한 부분도 인정받지 못했는데
너무 축소해석 하시는 듯
ㅋ
변호사님이면 법하고 상관없는
낙하산 비스무레하게 대표가 와서
자기사람들로 꽉 채워서 정치질 하면 계약 연장 하실건가요.?
가처분은 그런의미에서 본질적으로
민희진이 최소한의 테두리를 벗어났다는 의미 입니다.
최소한 바보 아닌이상 서로 계약 연장 안합니다.
가처분이 그래서 중요한 분기점 이였던 겁니다.
이사건을 방시혁 vs 민희진
하이브 vs 민희진으로 보면 본질을 놓칩니다.
현재 하이브의 수장이 어떤 사람인지
그가 오자마자 내건 슬로건 그가 하이브에 데려온 it 인력들
왜 엔터출신들은 하나같이 민희진을 옹호하는가 본질적인 문제에서 살펴보고 가처분 인용을 보면.
핵심이 보입니다.
계속 말씀 드리지만 가처분 인용이 중요한 이유가 어짜피 서로 계약 연장을 안한다는 가정하입니다.
하이브의 ceo 에 초점을 맞춰야 진실이 보입니다.
본질은 민희진씨가 배신,배임을 했냐는거죠 배신은 맞고 배임은 아니다라는 법원판결이 본질이지 무슨 하이브경영이 본질입니까 하이브 전체 경영까지 대중이 알건 아니고 민희진씨도 본인 위치에 맞게 선넘지말고. 자기가 하이브 수장도 아니면서 회사를 먹을 생각을 한다는게 도둑이지 무슨
민측이 이겼다고 주장하는건 예를들어 3판2선승이 있다면 1승을 챙겼다는 거죠. 하이브측은 아직 대결 남았다는 거고.
둘다 맞는 말이죠 뭐
1심도 아니기 때문에 아직 재판 3번 남았다라고 봐야하지 않나요?
@@davidjeong7675 3판이라는건 그냥 예시로 든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