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이고 뭐고 앞이 무거워야 밀도 무게가 높아서 던지는 힘을 받고 공기층을 뚫고 나감 그리고 끼워줘야 공기 저항을 덜받는거 같음 이 종이비행기 최대 포인트는 앞을 두껍게해서 무겁게 하고 얇게해서 공기를 뚫고 나가게하는것 같음 양력은 가벼운 뒷날게 싹짝 아주 조금 위로 접어두면 될것같음
종이 비행기는 복불복임. 접는 크기 각도를 하나하나 다 체크 하면서 종이 두께와 날개 모양과 앞부분의 모양등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역학 관계를 세밀하게 연구해야 멀리 가던지 높이 올라 가던지 결론이 나옴. 종이 비행기를 같은 모양으로 100개를 접어도 다 제각각 임. 지금 만들어지는 비행기가 최선이 아니라는 것과 같음. 작은 변화에 추락할 수도 있고 몇 배의 성능이 될 수도 있음.
양력 중심보다 무게중심이 약간 앞에 생기도록 앞을 무겁게.해야지 그냥 생각 없이 앞에 무게 배분하면 그냥 고꾸라 집니다... 저렇게 만든게 그런 원리지 무조건 앞에만 무겁게 한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보통 민간용 비행기가 이러한 원리로 추력을 잃어도 기수가 아래로 향하도록 설계가 되어있고, 전투기 같은 경우는 반대로 기동성을 위해 양력 중심이 항공기.무게.중심부다 뒤에 있습니다.
실내와 실외는 공기흐름이 다름으로 인해서 비행거리도 다르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아들 초등1학년 시절인 27년 전 쯤, 국군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실내아닌 야외 비행장에서 고무줄 동력기 날리기 대회에 참석해었는데, 멀리 날며 공중에 오래 머물러 비행한 상태를 1위, 2위, 3위로 정하긴 했었던 추억이 있네요.
서울 활일 중학교건물이 80년대에는 7층이였음 환일중은 만리동 산꼭대기에 자리해서 옥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서울 남산다음 이라 할수있지 a4용지 한장의 비행기는 약 1시간 신문지는 약2시간 얇은 습자지는 약 3시간 정도 날림 서울역을 향해서 날리면 맞바람을 타고 오래 나는데 어쩔때는 종이비행기가 더 올라감
완전 제트기와 같은 추진력을 보이는 듯...멋지네요.
그건 팔 힘이 쎄다는거잖아
제트기 안 보셨어유
개사료를 처먹었나 왜자꾸 짖어
야이 등신아
제트기가 포물선을 그리면서
날라가냐
@@시간간다-q5w비유 표현이겠죠
@@시간간다-q5wㅂㅅ
아직도 초6때 내가 날린비행기가 경기도에서 날렸는데 성인이 된후 여행간 부산에서 발견된게 잊혀지지가 않네 정말 짜릿했는데
도라에몽임?
경계선지능
ㅋㅋ..
허언증 갤러리에서 오셨나
ㅋㅋㅋㅋ 미친넘인가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
앞쪽 무게가 커져야 뒷쪽양력발생시 앞으로 꼬꾸라지는현상이없어짐...이정도는아니지만 나도 어릴때이렇게하면 상당히 멀리감..
네. 맞습니다. 울아이 어릴적 제가 만들 종이비행기가 아파트 놀이터에서 30초이상 날자 농구하던 학생들이 놀라 쳐다보던게 생각나네요. 제가 만들었던 제비비행기랑 만드는 방법이 비슷하네요
양력이고 뭐고 앞이 무거워야 밀도 무게가 높아서 던지는 힘을 받고 공기층을 뚫고 나감
그리고 끼워줘야 공기 저항을 덜받는거 같음
이 종이비행기 최대 포인트는 앞을 두껍게해서 무겁게 하고 얇게해서 공기를 뚫고 나가게하는것 같음
양력은 가벼운 뒷날게 싹짝 아주 조금 위로 접어두면 될것같음
전문가들많네 대회들 좀 나가주세요 😅
너무당연한 얘기들을 이렇게 진지하게
어린아이를 던졌습니다
앞쪽에 두툼하게 무게가 있으니 공기를 잘 뚫고 나가는듯 하네요
화면으로 봐도 종이 비율자체가 A4 사이즈가 아님.. 이건 알려줘도 똑같지 않고 다만 처음 앞부분 접는걸로 봐서는 앞을 조금 더 무겁게하는거군요
그래야 공기저항에 치고나가지
아니 그러면 에초에 기네스북에 오르려면 종이랑 테이프 밖에 못 쓰는데 말이되는건가....?
종이 비행기는 복불복임.
접는 크기 각도를 하나하나 다 체크 하면서
종이 두께와 날개 모양과 앞부분의 모양등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역학 관계를 세밀하게 연구해야
멀리 가던지 높이 올라 가던지 결론이 나옴.
종이 비행기를 같은 모양으로 100개를 접어도 다 제각각 임.
지금 만들어지는 비행기가 최선이 아니라는 것과 같음.
작은 변화에 추락할 수도 있고
몇 배의 성능이 될 수도 있음.
아는척하지마3
양력 중심보다 무게중심이 약간 앞에 생기도록 앞을 무겁게.해야지 그냥 생각 없이 앞에 무게 배분하면 그냥 고꾸라 집니다... 저렇게 만든게 그런 원리지 무조건 앞에만 무겁게 한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보통 민간용 비행기가 이러한 원리로 추력을 잃어도 기수가 아래로 향하도록 설계가 되어있고, 전투기 같은 경우는 반대로 기동성을 위해 양력 중심이 항공기.무게.중심부다 뒤에 있습니다.
종이비행‘가’가 정말 멀리 날아가네요~
ㅋㅋㅋㅋㅋ
신기해서 어릴적 생각하며 만들었는데요, 뭔가 다르긴 하네요. 앞쪽에 무게 중심이 있기에 높은 곳을 향해 던지면 올라갔다가 서서히 내려오면서 멀리가는...
그런데, 손잡이 부분이 고정이 안되고 벌어지는게 맞는건가요? ^^
직접 따라 만들어 보셨다니 귀엽 ㅋㅋ 저도 만들어 보고 싶게 만드네요 ㅋㅋ
머리꼭지부분이 무거운게 포인트인듯 기본모양은 일반 비행기랑 다를게 없고 다른건 꼭지에 무게가 실린거뿐인듯
무조건 무게실을려 하다간 땅에 대깨함
셔틀콕 생각하면 이해됨
머리 없는 셔틀콕 상상하면 안날라감ㅋㅋ
접어서 날려보니 님 말씀이 맞음... 양력에 의한 체공 보다는 던지는 힘이 강해야 멀리 날아가는 종이비행기네요.
똑똑하십니다 첫단추가 애매하면 방향을 잃어서 비거리를 손실보기 쉽지만 첫단추가 묵직하니 직선적으로 올바른 길이 열리네요
진짜 뭐만 나오면 아는척들은 진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만들어보려고 좋아요 눌러뒀는데 까먹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려고 왔으면 개추ㅋㅋ
비행기 형태 유지하는 한도에서
공기저항 덜 받도록 최대한 무게중심 앞으로 쏠리게 하는 거네
@l9금-야뎡-보관소u-o5b 얼마나 알려주고 싶었으면 지들 사이트 홍보하는걸 까먹어
어릴때는 색종이 참 쉽게 접었는데 나이 먹고 보니까 개어려워 보이네 ㅋㅋㅋ
머리가 무거우니 추진력을 만들기위한 어깨와 팔힘은 옵션이겠네 ㄷㄷ
비행기는 중요하지 않다. 날리는 사람의 어깨가 얼마나 강한가가 중요하다. 단지 날개는 거들뿐
어릴 때 보던 대회에선 전부 날개에 가위질까지 했는데 요샌 가위질 못하는건가 아니면 가위질하면 너무 많이 날아서 금지 시킨건가?
앞부분을 무겁게 만드네요. 이건 날린다기보다는 던진다고 봐야 ㅋㅋ
근데 저거 선수가 던지는 비행기는 직접만듬?
아님 기계가 만들어주나
종이비행기는 비행기도 중요한데 던지는 사람도 개중요함
멀리날리기 비행기와 전혀 다른 비행기를 알려주는 영상이내요..
불펌이니꽠ㅋ
"납득"
실제 저 종이 비행기가 맞긴함 근데 만드니까 2미터도 안날리간느
@@maxwellcat-69happy니가 못접은거ㅋ 난 잘 날던데
@@KRsja2010 그건 사람 마다 다른거지 던질때 속력이랑 잡는 위치 까지 생각해서 하는거니까 님은 잘계산 한거
이거 만드는법 나 어린이집 다닐때 할머니뻘 도우미 선생님이 나 보살펴주시면서 알려주신 방법인데 ...ㅜ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ㅠ
이거 아님
요루 잘쓰시네용
한국사람이 대단하다면
좋아요
중학교때 위층에서 누가 종이비행기 만들어 날렸는데 건물에서 운동장 끝까지 천천히 날아가는거 본적있음 둥글게 말아 접은거였음
1.세계대회 아님
2.저 기체 아님
3.한국인 아님
@@노루궁뎅E 맞아요
어휴시발 불펌쇼츠 ㅋㅋ 어떻게 단 하나도 맞는게 없노
4. 화제는 무슨 화제 아님
ㄹㅇ@@노루궁뎅E
날개 부분 빼고 어릴때 만들던 방식..
날개 부분은 최대한 넓게 만들고 볼펜으로 위로 돌돌 말아주면 조금 오래 날으는
내리 꽂으면서 추진력 생기면 다시 글라이더마냥 올라오고 반복..
겁나 잘 날어.....😮
혹시 물뭍혀도 멀리나가나요? 앞에 물한번 싹뿌리고 던졌는데 잘나갔던거같은데 기억왜곡인가..
물 묻히면 무게가 무거워져서 더 안 날아갈텐데..
있잔아요 이비행기는 미국국가대표가만든거고 신김치팀이만든것은 다름니다
있잖아요 이 비행기는 미국 국가 대표가 만든거고 신김치팀이 만든것은 다릅니다.
나도 만들어 봐야겠당ㅇ 알람 올때마다 만듬
아들 주려고 자로 재가면서 0.1미리의 오차도 없이 2개만들었는데 대충만든 종이비행기만큼은 날아가네요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좋은 아버지시다
@@Chankola-r6q어머니 일지도
그러게요.. 바로 꼬꾸러짐...^^;;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대회에서 경신을 한 건가요, 종이비행기 멀리날리기 자격증을 갱신한 건가요?
신김치 팀이 기네스북으로 수잔비행기 다음에 세운 기록입니다.역시 불펌유튜버
꼬리 부분을 안쪽으로 접어서 위로 올려 놓고 안쪽에 풀칠 조금 하면 수직 꼬리날개가 형성됨. 그럴경우 좀더 멋있고 직진성이 끝내주며 체공시간도 거의 줄지 않음.
앞부분을 다른부분보다 무겁게 만들면 종이비행기 중심이 앞쪽이 되는데 이때 뒤쪽의 날개가 양력균형을 잡게 된다.여기서 날릴때는 무조건 온힘으로 세게 던져서 날려야 한다. 약하게 날리면 머리가 무겁기 때문에 하락비행을 한다. 화살의 원리다.
종이로 만든 투창 느낌인데,,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리도록.
종이를 반으로 접는것까지는 이해했어요
초딩때 15층 아파트 살았는데
신문지로 비행기 접어서 앞에 아파트 베란다로 집어넣은적 있음ㅋㅋㅋㅋ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저렇게 접어 날렸더니 미국에 있는 줄리아가 연락왔네요 저거집 지나가고 있다고...
웬만한 공던지기보다 더 날아가네!
와. 어릴적 추억 돋네. ㅎㅎ 떴다 떳다 비행기~
참... 한국인들은 타국에 비해 인원도 별로없는데 온갖 대회서 1등 잘한단말이지..
저 영상은 2년전 신김치 팀 세명(신문준씨,김규태씨,말레이시아의 치이치안)이서 종이비행기를 만들고 대한민국 사람이 날린 것이다.
저 대회 이름이 뭔가요?
국가기밀을 발설하는거같네😂😂
뇌는 이해를 한거 같은데 손이 안따라줌....
그러고 날리기 전에 앞에 살쩍 침바르면 더 묵직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권 없이 종이 비행기로 프랑스 파리 다녀왔어요
갱신이 아니라 경신*입니다. 갱신은 재계약이라는 뜻이에요..
전세계에서 맞춤법 지적하고 조롱 하는 나라는 한국뿐ㅎㅎ 남보다 나은게 없다보니 그런거 지적 해서 라도 우월해 보이고 싶은 열등감의 표출임
갱신도 맞음ㅇㅇ
갱신도 맞음ㅇㅇ
맞긴 뭐가 맞아요 사전 찾아보세요 에휴
@@albamdio 에휴
워어어얼..래애애..(끄으윽)두..(부들부들)꺼운 거죡..?😢(꾸에엑)
이렇게 만들어서 날린 종이비행기가 1년째 안돌아옴😂
무게가 앞쪽으로 쏠리게 만든 좋은 방법인데, 마지막에 날개 부분을 양쪽 똑같이 접은 후에 동체에 해당하는 부분 안쪽을 풀로 붙이거나 스테플로 찍어서 붙여주면 훨씬 직진성이 좋아지고 멀리 날아감.
이 비행기는 접는 방법이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개된 건 오직 이 비행기의 프로토타입입니다
제목이 종이비행가 인데여?
저거 ㅋㅋ 저렇게 접는다고 무조건 저렇게까지 안감.. 날리는 방법도 무시못해 ㅠ
어 우리나라 위플레시 분들이네 그분들 정말 잘하시는 분들이지만 외국 어깨형님들의 앞에서 봤을 때 지름 1cm 비행기를 그 괴력으로 던지는데 그 기록은 절대 못깸ㅋ (물론 그건 지역의 차이이기 때문에 절대로 우리나라 선수 위플레시 분들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에도 멀리 보낼려면 약간 무겁고 매끈한 종이로 저렇게 앞 끝이 약간 무겁게 접어서 약 50도 높이 방향으로 날렸음
와 77미터;; 내가 전력질주로 한 13~4초는 달려야되네
직접 만들어본 결과, 만들기는 힘들지만 진짜 멀리 날아가요!!!살살 날리면 잘 안되고 세게 날리셔야 합니다아
저렇게 접으면 어떤 원리로 멀리 날아가나요?
날리는 방법이 아니라 만드는 방법이예요
날리는 방법이 화제라고 해놓고 접는 방법만 알려주는..
똑같이 만들었는데 화성까지 날아가서 E.T녀랑 다이렉트 메시지 보내고 있네요 ㅎㅎ
아니 그래서 날리는 방법은? 이건 접는법이잖아!
잘 만든건 알겠는데...결국 추력도 중요하니...
제작법 + 팔의 힘/손목 스냅
의 결과 아닐까? ㅋ
갱신 아닙니다
저 비행기랑 아예 다릅니다
세계대회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멀리나는 종이비행'가' 잘 봤습니다 ㅎ 제목과 말이 좀 다르고.. 판타스틱 하네요..굳..
ㅋㅋㅋ
대충 영상 퍼다가 ai자막 넣고 대충 채널 팔아야지뭐~
저거 아닙니다,그리고 저거 비공개 기체라 알수가 없는데요.
제비 비행기 만들어서 18초인가 초등학교때 진짜 애들끼리 초 대결 많이 했는데
던졌을때 멀리가게 무게를 앞쪽으로 뒤는 활강 비행 . . . 화살같은 느낌이네😊
종이비행기 날리기 1위 미드 페이커 ㄷ
근데 이거는 비행기 때메 간게 아니라 자세같은 거 덕분 아님?
뭐지 간단히 앞부분 두번 접으면 저렇게 일직선으로 로켓트처럼 멀리 날아 가는데 머시 복잡하게 하노 ㅋㅋ
날리는 방법도 아니고, 세계대회도 아니고, 한국인도 아니고, 심지어 저렇게 접는 것도 아님
실내와 실외는 공기흐름이 다름으로 인해서
비행거리도 다르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아들 초등1학년 시절인 27년 전 쯤,
국군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실내아닌
야외 비행장에서 고무줄 동력기 날리기 대회에 참석해었는데, 멀리 날며 공중에 오래 머물러 비행한 상태를 1위, 2위, 3위로 정하긴 했었던 추억이 있네요.
고무줄 행글라이더? 그거 나 초딩때 날렸다가 바람타고 산넘어 가버려서 1등한적있음ㅋㅋㅋㅋ
@@wkqduddj4911난 초 5때 그거 날리다가 38선 넘어가서 국정원 간 적 있음
ㅋㅋㅋㅋㅋㅋ
@@Flyforair3ㄴㅈ
이릴적 제비비행기란걸 접어서 날렸는데
그것도 앞이 좀더 무거웠었음
서울 활일 중학교건물이 80년대에는 7층이였음 환일중은 만리동 산꼭대기에 자리해서 옥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서울 남산다음 이라 할수있지 a4용지 한장의 비행기는 약 1시간 신문지는 약2시간 얇은 습자지는 약 3시간 정도 날림 서울역을 향해서 날리면 맞바람을 타고 오래 나는데 어쩔때는 종이비행기가 더 올라감
@@초록별-e6d 제가 79년도 입학 중.고 다 거기서 나옴
@@초록별-e6d 그때도 7층이든가요?
어떤 종이비행기는 안떨어지고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영상 봤던것같은데
저기...구독 누른지 한참지났는데요. 왜 10억 안생기는걸까요??...
바람 ㅈ나 부는날 스케치북 하나 뜯어서 대충 접어날리면 내 시야에서 없어질 정도로 날아감ㅋㅋ
바람많이 불면 종이 쓰레기던져도 날아감
제비비행기 접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종이 사이즈도 규제해야된다봄. A4용지여야 한다는 그런 규제
옥상에서 날리면 300미터도 넘게 날아가는 비행기접는 방법... 다들아시죠?ㅋㅋ
양날개끝 볼팬으로 말아주는 네모난 비행기ㅋ
갱신이 아니라 경신이요. 갱신은 님 운전면허증 갱신할때 그 갱신이고요
종이비행기 이름이 뭐예요?
빨리 답변 해 주세요
뭐라구요?
리플레이드에디드라고요?
감사합니다
ㅍ
날리는 방법은요??
이건 날리기 방법이 아니라 접는 방법이잖슴ㅋㅋ 애초애 다른 비행긴데
앞쪽에 무게가 실리도록 접는게 요령인가
라면 뚜껑 뜯을때 나만 불편하냐
그런건 천키로를 간다해도 밥 한숟갈 안나온다
이거 어릴때 제트기라고해서 접었던 방법이랑 엄청 비슷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기에서 꼴등했습니다
따라 만들어 봤네요,,
비행기 앞부분이 무겁네요,, ^^ ㅎ
이게
만드는 핵심이나 봅니다,, ㅎ
이런거 특:보고나서 1시간 후면 까먹음
실제로 보잉사나 록히드마틴에서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거 foldable flight 이라는 채널의 Arrowhead 라는 비행기 압니다. 거짓말치지 마세요!!
그냥 평범한 제비비행기 아님?,😊
살짝이 어느정도 살짝접는 건데요 하...진짜
아 리발 이거 접다가 빡쳐서 울었다
원래 1위는 수잔 비행기 아니었나요?
그게 깨진게 언젠데;;
심지어 이거도 깨짐;;
감사합니다 종이를 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