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h1bb4ry3u 그딴거 있어도 효과 없어요 ㅋㅋㅋ 경찰 불러도 마을 단위라서 ㅋㅋ 마을 사람끼리 연결되어 있다보니..쉬쉬 거리며 그양 혼내고 끝남.... 그럼 어느날 똥이 있거나.. 쓰래기가 있거나..물건이 깨지거나... 서울 처럼 CCTV 천국도 아니라서... 완전히 만들때 부터 성 처럼 본인 땅을 흙을 올려서 돌 올려서 남들 집보다 1~2미터 높게 해서 위에 집 만들면 모를까.... (처다 보지도 말고 들어올 생각 하지마라...) 대문 없이면 막 들어와서 구경하거나...눈치 보면서 지나가다가... 사람 없고 CCTV 없어 보이면 마당에 키우는거 하나씩 뽑아가거나... 미친 인간이 있으면 강아지 사라짐.... 약간 정신병 있는 사람들도 있다보니...
요즘 시골에 등산복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운동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희 마을쪽으로 오시는 분들 하우스나 밭으로 무단으로 들어가 농산물을 훔쳐 가져가시는 분들 있습니다. CCTV에 부부가 등산복 차림으로 하우스로 들어가는게 잡혔구요. 또 산으로 들어가 산나물이나 버섯등을 무단 채취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등산 가방 빵빵하게 담아서 나오는거 경찰에 신고해서 잡은 경우도 있구요. 요즘 뉴스보니 아무집이나 가서 이장님~하고 부르고 없으면 집을 터는 좀도둑도 늘었다고 하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부모님께서 산에 땅이 있고 농사도 지으시는데 거기 근처에 사람들이 좀 많이 드나들어요. 관광객들이 좀 많이 드나들죠. 어머니께서 산에 검은색 장미꽃 모종을 사서 심으셨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땅 주위로 쭉 다 쳐둔 펜스 중 한곳에 니퍼같은걸로 도려낸 듯한 흔적이 생겼고 심어둔 꽃 모종들이 다 사라졌대요.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그나마 키우고 있는 버섯에는 손을 대지 않아서 고맙다고 해야 할 정도더군요. 저희 땅 근처에 다른 땅의 소유주께선 버섯 종균을 넣어둔 나무들을 누군가가 몰래 와서 하루아침에 전부 다 훔쳐갔다고 들었거든요. 갯수가 한 40개 정도라고 했었던거 같은데 그 무거운 나무들을 화물차로 실어서 전부 가져갔다는건 처음부터 계획을 했었다는 뜻이잖아요. 그래서 시골텃세는 있을 수밖에 없어요. 인심 좋게 베풀어주면서 살고 싶어도 그 마음을 짓밟고 기만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어요. 심지어 아주 많아요.
도어 우레탄 바퀴에 스프링 경첩 달면 수월 합니다 그리고 옜날에 그러식으로 유압 경첩 이렇게 있어는데 별로 찾는 사람 없어서 없어진것 같은데 문턱이 높으며 복이안들어온다고 그래서일까 다들 경사면 최대한 낮추는것 같고 그리고경첩 상부로 오라가는 부분 스프링 끼우며 좋을것에요 스프링은도어의 총 무게1/3만 지탱 하는걸로 끼우며요 한번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용접은 쇠물 색 잘보시며 되요 진한 황노랑가까우며 빠꿍나요 ㅋㅋ 2t 용접기 파워 조절해가며 익혀보세요 그럼용접 속도가 올라요
더 부드럽게 열리기 위해 상하 중심이 되는 환봉에 가장 가까운 경첩부위에 구멍을 뚫고 환봉 윗쪽 끝부분에 철판을 조그만하게 용접해 달고 구멍을 뚫고 구멍간 스프링을 걸어주는 겁니다 대문 무게의 80%정도를 올리는 힘의 장력으로..어차피 바퀴가 있어 힘들진 않겠지만 오르막을 향해 밀리는 힘을 대문 무게가 높을수록 힘이 들어갈것 같은데 노약자나 아이들은 더 쉽게 열 수 있을것 같아요
와 좋은 아이디어 잘 봤습니다. 저희 집도 경사가 있는데 높은 곳을 기준으로 문을 달아놔서 이사온 첫날 한놈이 문 아래 공간으로 탈출을 했죠 ㅎㅎ 임시방편으로 문 아래에 철망을 붙이고 당겨서만 열고 있는데 영상 아이디어로 바꾸면 양방향 열고 닫는게 가능하겠네요~ 나중에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시골인심 안좋다고 하는데 시골이건 도시건 어딜가나 그런사람은 있슴 저도 이번에 아버지 뇌졸증으로 요양원가시고 어머니 혼자 있는데 텃밭에 풀이 어마어마해서 낫으로 베고 있는데 옆집아저씨 예초기들고와서 다 베어주심 텃밭이 한50평되는데 고마워서 선물세트하나 들고 찻아갔더니 이런거 받을려고 해준거 아니라면서 이런거 받으면 본인이 뭐 받을려고 도와준거 같다고 절대 안받는다고하셔서 인사만하고 나옴 주변이웃분들 다 친절하신데 동네에 한둘은 야박한 그런사람 있슴
한국의 개인주의지수가 너무 낮아요. 미국은 91점인데 한국은 18점. 제발 타인의 공간에 허락없이 침범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농담이 아니고 이런 상황을 국민신문고에서 어필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연대해서 목소리를 내고 법으로 규정되도록 주장을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바껴요.
미끄럼 방지하려고 골을 새겨넣은 바닥이 계속 거슬리네요.. 바퀴가 구르면서 드드드드륵.. 하는 소리요.. 차라리 처음부터 기둥을 사람 키만큼 조금 더 올리고 제작하고 기둥 상단에 턴버클과 와이어로 현수 형태로 지지대를 만들면 어땠을까요? 저정도 크기 대문짝은 무게가 얼마 안나가기 때문에 바퀴 없애도 충분했을 것입니다. 무소음 구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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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vBfGBr7K8iY/видео.html
예전에 양평 살 때 1층이 주차장으로 되어있는 집인데도 2층에 있는 집 마당까지 구경 오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정말 황당한 사람들 많아요. 집이 이뻐서 그런다면서, 구경 하느라 나가달라는 정중한 말도, 안 듣는 어처구니가 없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정중하게 말 할 필요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어오면 무조건 가택 침입으로 신고하기 전에 나가라고 하시면 됩니다.
주거 침입죄 처벌한다고 경고문 붙여요. 생각보다 아픈사람 많아요
않이 시골 집이 신기해서 구경좀 한건데 각박하시네요! 시골은 인심이 좋아야 하는것아닌가요? 도시사람들의 휴식은 어디서 취해야 하는거죠?? 빼액!!
@@user-eh1bb4ry3u 그딴거 있어도 효과 없어요 ㅋㅋㅋ 경찰 불러도 마을 단위라서 ㅋㅋ 마을 사람끼리 연결되어 있다보니..쉬쉬 거리며 그양 혼내고 끝남.... 그럼 어느날 똥이 있거나.. 쓰래기가 있거나..물건이 깨지거나... 서울 처럼 CCTV 천국도 아니라서...
완전히 만들때 부터 성 처럼 본인 땅을 흙을 올려서 돌 올려서 남들 집보다 1~2미터 높게 해서 위에 집 만들면 모를까....
(처다 보지도 말고 들어올 생각 하지마라...)
대문 없이면 막 들어와서 구경하거나...눈치 보면서 지나가다가...
사람 없고 CCTV 없어 보이면 마당에 키우는거 하나씩 뽑아가거나...
미친 인간이 있으면 강아지 사라짐....
약간 정신병 있는 사람들도 있다보니...
@@crack-squad 너거집이나 그렇게 하그라
요즘 시골에 등산복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운동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희 마을쪽으로 오시는 분들 하우스나 밭으로 무단으로 들어가 농산물을 훔쳐 가져가시는 분들 있습니다.
CCTV에 부부가 등산복 차림으로 하우스로 들어가는게 잡혔구요. 또 산으로 들어가 산나물이나 버섯등을 무단 채취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등산 가방 빵빵하게 담아서 나오는거
경찰에 신고해서 잡은 경우도 있구요. 요즘 뉴스보니 아무집이나 가서 이장님~하고 부르고 없으면 집을 터는 좀도둑도 늘었다고 하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죠...ㅠㅠ cctv는 진짜 당연해진 세상이 된거 같습니다
이럴때는 시골 텃세가 이해 되기도 해요 ㅎ
저는 부모님께서 산에 땅이 있고 농사도 지으시는데 거기 근처에 사람들이 좀 많이 드나들어요. 관광객들이 좀 많이 드나들죠.
어머니께서 산에 검은색 장미꽃 모종을 사서 심으셨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땅 주위로 쭉 다 쳐둔 펜스 중 한곳에 니퍼같은걸로 도려낸 듯한 흔적이 생겼고 심어둔 꽃 모종들이 다 사라졌대요.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그나마 키우고 있는 버섯에는 손을 대지 않아서 고맙다고 해야 할 정도더군요. 저희 땅 근처에 다른 땅의 소유주께선 버섯 종균을 넣어둔 나무들을 누군가가 몰래 와서 하루아침에 전부 다 훔쳐갔다고 들었거든요. 갯수가 한 40개 정도라고 했었던거 같은데 그 무거운 나무들을 화물차로 실어서 전부 가져갔다는건 처음부터 계획을 했었다는 뜻이잖아요. 그래서 시골텃세는 있을 수밖에 없어요. 인심 좋게 베풀어주면서 살고 싶어도 그 마음을 짓밟고 기만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어요. 심지어 아주 많아요.
저희 부모님은 귀촌하시고 동네 어른들이 대문도 만들지말고 방범창도 설치하지 말라고 하셨다던데..
첨에는 집 마당으로 허락없이 드나들어서 놀랬다더군요 ㅠ역시 아파트던 주택이던 이웃을 잘 만나야..ㅎㅎ
에궁... 그러셨구나 ㅜ
저희가 아직 어려서 좋게 봐주시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
시골일수록 집대문 담벼락만드셔야해요 은근히 좀도둑많아요 다들쉬쉬해서 그렇지 진짜 어이없는일많아요
난 나중에 귀촌하면 담장 높게 쌓고, 철조망에다가 죽창까지 깔아놔야지 ㅋㅎㅋㅎㅎㅋㅋㅎ
시골이랑 안맞으심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죠
ㅋㅋㅋㅋㅋㅋ남의 사유지에 무단 침입하는게 시골에서는 합법이되나용?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한다는 쌉소리는 본인 혼자만 생각하시길~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각파이프를 실외에 제작설치하는경우 배수공을반드시만들어 주어야합니다 배수공을 만들지않고 사각전면을 완전용접할경우 파이프의 변형이 생깁니다 그이유는 다양하나 주로 빗물유입이나 결로현상으로 파이프하부에 수분이 형성되고 그게 겨울이되면 냉각팽창되어 파이프를 변형시킵니다 이미 아신다면 다행이구요 혹시모르셨다면 도움이 되셨길..
신기하네요~~
맞아요 회사 옥상에 배기팬 설치한게 있는데 지지대가 각파이프였어요
한해 정도 지나고 보니 각파이프가 원형이 돼있고 터질것 처럼 됐더라구요
@@jhchem 에어컨하시는분들은 에어컨전문가이기때문에 모르고 그랬을가능성이 크겠네요
@@user-fd7xq1dx3p
이웃분 너무 감사하네요 ㅋ
이렇게 뚝딱뚝딱 완성한게 너무 대단해보이고
용접하는 모습 자세하게 잡아주셔서 신기해하며 봤어요 카메라에 담긴 불이 작은 벼락같아서 이쁘더라구요 :)
와 작은 벼락⚡️ 멋진 표현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진짜 시골에 살면서 농사 외엔 안할거 같지만 살다보니 시멘트 용접 전기 기계 수리 등등 별걸 다 하게 되네요ㅎㅎ
진짜 멋있습니다!!!
시골살면 만능이되어야합니다
돈있으면 그럴필요없고 기술자부르면되고
미솝님 손은 날이 갈수록 다이아손이 되어가는듯해요.
그리고 사시는 동네분들이 진짜 좋으신듯 얼마전 모 동네로 귀촌한 친구는 이장부터 무작정 찾아와서 꽁으로 부려먹으려고하고 동네할머니들이 맘대로 들어와서 집도 뒤지고해서 한바탕 했다는데....
에구...😢
저희가 아직 어려서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땅에 몰탈를 바를때는 땅위에 물을 뿌리면 좋구요.
아니면 시멘트를 미숫가루 처럼 걸죽하게 개어서 땅위에 뿌리고 몰탈 바르면 더 좋습니다. 아니면 땅위에 흙이 몰탈이랑 그냥 만나면 벽지 뜯어지듯이 떨어지기 쉬습니다.
즉 그냥 들어올리면 다 들릴수 있거든요.
엘리베이터식 경첩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역시 시골에 지내시는 분들은 다들 솜씨가 좋은것 같습니다
저희부모님은 산있고 밭있는 조용한 촌동네사시는데 이제개발되어 아파트단지가되었어요
아파트입주민들이 산책로로 다니기시작하더니
담도없는 저희동네 저희집 과일나무 열매는 다따고 따는것까지야 인정으로 넘어가지만 가지를끊어가고 과실나무밑 밭에 채소들 다밟아 길을만들고 ㅡㅡ
촌동네사람은 무조건 정이 있어한답니까
정말, 말도안되는 사람들이 얼마나많은지
결국엔 밭까지 팬스치고 저희집밭을 지나(임의로 내주신 부모님땅) 동네 모든분들이 산에오를때 지름길처럼 사용하신 오솔길을 막게되었습니다
ㅜㅜ 정말 남의집으로 지나가실땐 아무말도,아무일도하지마세요 배려부탁드려요
밝게 살아가시는 모습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나쁜 사람들도 많네요 힘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갈수록 공사 내공이 느시네요 멋집니다.
좋게 봐주셔서 힘이 납니다! 🙂
경첩이 너무 신박합니다. 우리집 대분도 경사진곳이 있어 어떻게 할가 고민했는데 이런 신박한 방법이 ... 대단해요 .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동네 도대체 어디 입니까. 동네 분들이 전부 맥가이버 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서로 서로 돕는 모습이 ❤
등산객들 진짜 너무하네요......ㅡ.ㅡ
조용히 지나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셔요 🥲
@@mesoptv 하지만 100명중 1명 진상만있어도 그기억이 크게 남죠
잡철일좀 하셨네요
아이디어 👍
등산하시는분들이 화분도가지고가는경우도 가끔있오요;;
수고많으셨네요. 바퀴를 발포바퀴로 바꾸면 바닥이 고르지 않아도 덜거덕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소음도 안납니다. 발포바퀴는 높이가 좀 높으니 거기에 맞게 개조해보심이...
대문 경첩부위에 저렴한 농기계용 그리스를 발라주시면 우천으로 인한 부식방지 역할도 되면서 동시에 금속끼리의 마모나 마찰음도 줄여주기 때문에 추천 드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와!! 바닥에서 대각선 용접하셨는데 수평이 맞다니!!! 존경합니다!!
작업대가 없어 작업하기 쉽지 않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접부터 미장까지 모든걸 할수 있는 저 기술 부럽다
완전 프로시네요~우리같은 사람은 절대로 못하는일 입니다^^
해설도 잘하시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도어 우레탄 바퀴에 스프링 경첩 달면 수월 합니다
그리고 옜날에 그러식으로 유압 경첩 이렇게
있어는데 별로 찾는 사람 없어서
없어진것 같은데 문턱이 높으며 복이안들어온다고 그래서일까
다들 경사면 최대한 낮추는것 같고
그리고경첩 상부로 오라가는 부분 스프링
끼우며 좋을것에요
스프링은도어의 총 무게1/3만 지탱 하는걸로
끼우며요 한번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용접은 쇠물 색 잘보시며 되요
진한 황노랑가까우며 빠꿍나요 ㅋㅋ
2t 용접기 파워 조절해가며 익혀보세요
그럼용접 속도가 올라요
와후 완전 천제 시네요 이런 방법을 생각하시다니 보통은 평행 잡고 계단 처리 하는데 멋지네요 먼저알았다면 우리집도 이렇게 하는건데 오 멋지십니다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아이디어네요.
움직일때 좀 거슬릴것 같은데 스프링을 이용해서 대문을 좀 들어준다면 움직임도 부드럽고 좋을것 같네요.
지금 같으면 문에 힘이 가해져서 변형되거나 부속이 쉽게 망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바닥에 바퀴가 굴러가는 괘적에 매끈하게 미장해 놓으면 잘 굴러갈 듯.^^ 금손도 부럽고 귀촌생활도 부럽고. 멋진 삶을 사시는 듯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일에 등산다닐 정도면 나이 먹을만큼 드신분들이 용감한 분들이 참 많습니다.
무식하고 낯짝 두꺼운 도둑놈들이죠.
미국이었음 집 주인장 레드넥한테 총 맞을텐데 너무 오냐오냐 해서 그런듯합니다.
산에다 상식도 두고 개운하게 내려오셨나봐요
별 사람들 많죠 저희 시골집엔 등산객들 지나가는건 기본이고 밭에서 쑥도 캐가고 마늘 말린것도 훔쳐가더라고요🤔알다가도 모를 사람마음ㅎㅎ
저번에 뉴스에서도 나온건대 집앞에
돼지 감자였나 아무튼 작물을 심어 놓아는대 왠 모르는 아줌마들이 와서 다파갔던 사건도 있대요
에궁...
어쩌다 한번씩 그런 분들이 계시네요 😢
일부등산객이 그럽니다
자기네들이 하는거는생각안하면서
시골인심사납다고욕합니다
서울서왓는데 신기해서 남의밭들어와괏다고
아주당당하게 말합니다 손에는 상추고추 이런것들이 들려있어요
노인분들이지어놓은거 훔쳐놓고점심먹을려고
몆개딴거가지고야박하다고 합니다
그게한두사람이냐고요
편스처놓앗더니 하는말 아유 그까지것 얼마나한다고 그럽디다
저희집은 엄마가ㅜㅜ 꽃키우는거 좋아하시는데 그냥 막들어와서 ㅜㅜ 사진찍고 가는 사람도 있고 어릴때는 포도나무가 있었는데 ㅜㅜ 다 따가고ㅜ 시댁은 감나무랑 대추ㅜ나무가 있었는데 막 함부로ㅜ따고 나무가지 다 꺽어놓고 그렇다는 ㅜㅜ
제가 유튜브 보면서 처음 댓글을 달아보아요ㅋ
경사진곳에 대문 한수배워갑니다^^
평지가 아니다 보니 고민하게 되더라구요ㅜ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와우~ 용접실력이 수준급이시네요...
우와.. 신기하네요
엘리베이터식 경첩이라니 이런것 보도듣도 못한 시공인데 집의 특이점을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잘 짠것같습니다.
좋은 이웃분들 이시네요. 그만큼 또 잘했으니 서로 오고 가는게 있었겠죠. 요즘 시골살이 뉴스들 보면 갑질이 심하다고 난리던데. 다행입니다.
네 서로 예의를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
역시 발상의 전환이 좋으십니다.
엘베경첩 스테인 환봉에 구리스 듬뿍해주시면 매끄럽게 작동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구리스 발라놓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텐 용접 하실 때에는 용접 비드에 생긴 슬래그.
흔히 하는 말로 용접 똥이 스스로 탁 탁 하면서 튑니다
이거 맨눈으로 보다가 눈에 맞으면 대형사고 나니까 스텐 용접 하실때는 조심히 하셔야 합니다
대단혀!!! 못하는게 뭡니까???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부드럽게 열리기 위해 상하 중심이 되는 환봉에 가장 가까운 경첩부위에 구멍을 뚫고
환봉 윗쪽 끝부분에 철판을 조그만하게 용접해 달고 구멍을 뚫고 구멍간 스프링을 걸어주는 겁니다
대문 무게의 80%정도를 올리는 힘의 장력으로..어차피 바퀴가 있어 힘들진 않겠지만
오르막을 향해 밀리는 힘을 대문 무게가 높을수록 힘이 들어갈것 같은데 노약자나 아이들은 더 쉽게 열 수 있을것 같아요
마을주민중에 2명이나 용접전문가 찬조출연 (시골이라 원래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은데 젊은 사람이 있네요. )
저희 마을이 청년 분들이 많은 편이에요~!
저희는 청소년 정도...ㅎㅎㅎ
아이디어 좋네요 경사진면을 경첩에 유격을주어서 해결하시다니 특허감입니다 ㅎㅎㅎ
언젠가 주택 살며 사는게 꿈입니다 (건물관리소장) 왠만한거 수리 하는데 영상보니 용접도 배워 놔야겠네요 ㅎㅎ
주차 바리게트 검색하다가 알고리즘으로 영상잘보고갑니다 ~~~
수고 하셨어요~
cnc 축과 베어링 응용하면 좋을듯 하고
바퀴가 적은듯 하고
비닐 하우스용 개폐기를 와이어로 롤러 응용 해도 좋을듯 합니다~
높이가 있으니 경사로 무게로 인해서 닫히는 환경 이니까요~
경첩 환봉 자리에 뿌리는 구리스있으니 도포해주시면
마모도 덜 되고 녹방지도 됨니다
바르는건 귀찮으니 뿌리는게 편해요
정말 좋은 팁입니다.
저엿으면 귀찮아서 그냥 바깥족으로 열리게 했을텐데 정성이 느껴지네요
저거 만으로도 뭔가 예술적인 감성이 ㅋㅋㅋㅋ 프레임만 있는 대문 ㄷㄷㄷ
엘리베이터 경첩이 심박한 아이디어~~~~굿 입니다~~~~~ㅋㅋ
막무가내 진짜 너무 많음 무지성으로 약초나 물고기
다 잡고 캐고 남의 집에 막 들어와서 또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엄머 좋다 와 이거 신기하다
그러면서 안보면 몰래 훔쳐가고 들키면 아 이거 버리는건줄 알았어요 나도 한두번 당한게 아님 중국넘들 저리가라
손재주가 보통이 아니시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등산객 개극혐. 모두가 그런건 아닌건 저두 알지만 그 소수의 몰지각한 사람들을 한두번 겪고나면 그 집단 전체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닥 소수가 아니더라구요
대단해요. 짱 멋져요 👍
금손 대박👍 👍 👍
감사합니다 😊
대문 옆에 공간으로 반려견들 이나 사람들 출입이 가능해 보이네요 팬스로 막아야 할거 같습니다 라고 댓글 쓰는데 다음 영상에 나무 데크로 막은 썸네일이 보이네요 ㅋㅋ
와 진짜 신박하고 너무너무 멋있어요!
참 손재주가 많으신 미솝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새상에는 참 다양한사람들이 사는거 같내요!~~~~~~
화이팅!!!힘내세요 근데 경사 문이 올라같다가 내려같다가 하는건 신기하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랑이 엄청 고민한 작품이에요~! ㅎㅎ
@@mesoptv 대단하내요.......저는 저런 생각 꿈에도 못했었는데...
아이디어가 멋쪄요!~~~~
저는 흰색 정원용 울타리로 만들었는데 장미랑 능소화를 덩쿨로 올렸어요.
직접 할 만한 능력자시군요.
아 흰 울타리에 장미와 능소화 넘 예쁠 것 같아요❤
와 좋은 아이디어 잘 봤습니다.
저희 집도 경사가 있는데 높은 곳을 기준으로 문을 달아놔서
이사온 첫날 한놈이 문 아래 공간으로 탈출을 했죠 ㅎㅎ
임시방편으로 문 아래에 철망을 붙이고 당겨서만 열고 있는데
영상 아이디어로 바꾸면 양방향 열고 닫는게 가능하겠네요~ 나중에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경사가 있는 곳은 한쪽으로 열리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무게가 있어 내리막으로 가면 위험할 수 있거든요 :)
평지에서는 양방향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걸가르쳐주시는분들도 대단하시다
기술자들 진짜 대단해
용접기 교반기 그라인더만 있으면 뭐든지 뚝딱 ㅎㅎㅎㅎ멋져요
처음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늘었어요! 🤩
멋져요. 나중엔 이렇게 생활하고싶네요ㅎㅎ
솜씨가 넘좋으세요 감동하고감니다
어떤방법이있을까 궁금하다 결과물보고 무릎을탁치고 갑니다. 배울게 참많은 세상입니다
경첩을 그렇게 다는 방법 좋네요~ 신기 합니다..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굿 아이디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남편 너무 탐난다...못하는게 없어...
연고지여도 연고지에서 친척들이나 부모님들이 깔아둔 인간관계 인프라가 원만하지 않는 이상 힘든데
연고지가 아닌 곳에 가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정말 운 좋게 동네 사람들과 호환이 잘되거나 아니면 사람을 다루는데 지혜로운거...
와.... 이 방법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지역이 어디신가요
관할 시군구청에 강력항의 하시고 cctv설치 하시고
경고문구강하게 넣으세요
24시간 촬영
문제시 고소고발 강력하게 한다고 법원에 소송도 같이하고 합의없음
시간 열라게 많은사람이니 어디 할테면 해보라고
회전축 자체에 인상 스프링을 넣어주면 더 좋겠네요. 없다면, 바퀴는 오히려 문설주 살짝 더 가깝게 설치하는게 나을 듯 해보입니다.
네~ 안 그래도 말씀하신 부분처럼
저희 집 대문 업그레이드 버전을 만들려고 생각 중인데
요즘 좀 바빠서 시간이 나질 않네요 😂
조만간 수정을 할 계획입니다 ㅎㅎ
시골인심 안좋다고 하는데 시골이건 도시건 어딜가나 그런사람은 있슴 저도 이번에 아버지 뇌졸증으로 요양원가시고 어머니 혼자 있는데 텃밭에 풀이 어마어마해서 낫으로 베고 있는데 옆집아저씨 예초기들고와서 다 베어주심 텃밭이 한50평되는데 고마워서 선물세트하나 들고 찻아갔더니 이런거 받을려고 해준거 아니라면서 이런거 받으면 본인이 뭐 받을려고 도와준거 같다고 절대 안받는다고하셔서 인사만하고 나옴 주변이웃분들 다 친절하신데 동네에 한둘은 야박한 그런사람 있슴
어짜피 동심이 잡히니 회전 바퀴보다는 고정바퀴가 좋지않나 싶네요... 돌쩌구 환봉 튜닝은 참좋은 생각이네요
그라인더돌릴때 보호경쓰고하셔요
날이 깨져서 눈에 박히는 사고가 많아요!
대문 울타리는 필수!! 요즘은 남에집에 경계를 안치면 막 드나들이함ㅡㄴㅡ
최고네요!
재밌겠땅
설명도 잘하시고..
경첩 우앙 대박
바퀴에 따라서 곡선레일을 깔면 여닫기가 좀더 편할거 같아요 ,
우리집도 이제 대문을 만들 차례가 왔지만
대문이 오르만으로 경사진 도로에 되어있어 고민만 거듭중.
옆 집 담벼락이 더 위험합니다. 빠른 조치가 필요할 듯 보여지네요
잘하시네요 ㅋ
기둥과 대문 끝부분을 고정시키면 좀 더 견고해지더라구요.
안전보호구 꼭 착용하고 작업하세요 !! 너무 불안해요... 그라인더 작업을 눈이랑 같은 위치에서 하시는데 보안경도 없이 하시다니요 ㅠㅠ
난 어쩌다가 집 대문 만드는 영상을 보고있을까 ㅋㅋㅋㅋㅋ 신기한 알고리즘
영상으로 봐서는 등산길로 안보이는데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참으로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DIY 많이 하면 용접기를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요... 요즘 30만원 이하면 쉽고 편한 용접기들 많잖아요.. 아크용접도 가능한 제품.
뭐 각파이프 용접해서 지주삼고 앵글 용접할 정도면 어디가서 용접한다는 말씀 들을 능력자시겠지만.
와이어 메쉬는 솔직히 좋은 예후를 본 예가 극히 드물고(거북이 등짝 스토리). 어짜피 땅꺼집은 땅꺼짐이고. 지주를 박고(지주라기에는 너무 짧고, 방청도 안한상태니 곧 썩을거고), 차라리 플락스틱통에 지주랑 세워놓고 시멘트 부어서 굳힌다음 그것 자체를 통으로 땅파서 묻는편이 중심축 및 방수로 볼때 지주역할이 더 나아서.
옆에 공간 더 있는데 좀 더 넓게 하시는 게..
오르막에 커브라 차 다닐 때 조심해야 겠네요.
경첩은 신기하네요
이번에 시골집을 샀는데 문입구가 경사가 있거든요 이렇게 대문하면 너무 좋을꺼같네요 지금은 문을 몇단 접어서 닫아야되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ㅠㅠ 근데 용접은. .ㅠㅠ
어디를 가나 쓸데없는 오지라퍼들이 존재합니다. 남의 집에 대문이 있든 없든 싸리문이든 철문이든 그게 뭔 상관이라고....전원주택은 부지런해야 살 수 있다는 말이 정답이네요.
오~ 신박
신박합니다
멋진 기술을 갖고 계시는군요. 열리면서 문이 위로 올라가는게 신기하네요.
근데 혹시 밖으로 열리게 하면 열면서 위로 올라가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보다보니 궁금해서요~
밖으로 열면 경사가 더 심해져 위험하고
하중을 받아 기둥이나 문이 휘어질 수 있습니다~😊
왼쪽 담장 무너지겠구만.. 조심하세요!!
힘든 선택을 하셨네요. 밖으로 열리게하면 편했을텐데 ..
등산객이 우리집 상추 다따감 ㅠㅠ 나이먹고 말세네요
한국의 개인주의지수가 너무 낮아요. 미국은 91점인데 한국은 18점. 제발 타인의 공간에 허락없이 침범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농담이 아니고 이런 상황을 국민신문고에서 어필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연대해서 목소리를 내고 법으로 규정되도록 주장을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바껴요.
완성된 대문이 궁금한데
얼렁 올려주세요~~
다음 주에 얼른 올릴게요 ㅎㅎㅎ 😁
미끄럼 방지하려고 골을 새겨넣은 바닥이 계속 거슬리네요.. 바퀴가 구르면서 드드드드륵.. 하는 소리요..
차라리 처음부터 기둥을 사람 키만큼 조금 더 올리고 제작하고 기둥 상단에 턴버클과 와이어로 현수 형태로 지지대를 만들면 어땠을까요?
저정도 크기 대문짝은 무게가 얼마 안나가기 때문에 바퀴 없애도 충분했을 것입니다. 무소음 구현.. ㅎㅎㅎ
순대 졸귀
그라인더 보안경 꼭 쓰고하세요
항상 보고 있습니다. 저도 하나하나 고치고 만들고 꾸미고 싶어서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집구하기도 쉽지않네요. 실례지만 대략 어느지역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직접 거주하고 있는 곳이라 자세한 위치 오픈은 어렵고 충북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맨땅에 몰탈을 바로 치지 마시고 비닐을 한 번 깔고 하시면 좋습니다.
집 수리하며 몰탈 치는 게 세 번째인데
강도가 안 나와서인지 비닐을 깔아도 크랙이 가더라구요 😅
모래와 시멘트를 배합해 강도를 높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여태까지 한 것들은 크랙이 심하게 나지 않아서
크랙을 보수하는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
땅 바닥에 하는 건 그냥 몰탈보다 자갈을 넣어 타설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조금 묽게 해서 수축율도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