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기준이 모호합니다 실제 진료실에서 보면 30년 전보다 현재 사람들은 평균 신체노화가 15년은 젊어졌습니다 그리고 나이와 상관없이 대사질환을 앓고있는 이들은 3~40대에도 현저하게 반응속도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현재 65세면 현행 운수업종사자들 반이상 포함됩니다 그래서 차라리 차량의 기능으로 전방추돌방지장치를 의무화하는 추세인데 우리나라의 현대 기아 차량의 전방추돌방지장치는 여러사례가 보여주듯 전혀 신뢰가 가지않는 수준입니다 급발진이고 풀악셀이든 전방에 물체가 있으면 서야지요 무슨 보조장치라는둥 기가 찬 얘기로 얼버무리고...애꿎은 나이탓 그만하고 모두 자동차 제조사의 책임이니 거기에 몰빵해야한다고 사료됩니다
술 마시고 핸들 잡는 순간 나는 살인 무기를 잡았다 라는 자각을 갖게 하는 면허 교육 도 반드시 강화 해주시고 , 음주 샹해ㆍ살인 사고 시 눈 에는 눈ㆍ이 에는 이 형벌제 ( 제가 졸업 한 지 오래 라서 어휘가 생각 안남 ) 적용 도 고려 해주십사 . 음주 사고 시 너무 처벌이 헐렁해서 사회 문제 임 .
맞아요. 대도시는 시내버스가 자주 다니고 저상버스도 많아서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시골은 버스가 거의 안와서 어디 이동하기가 너무 힘들죠. 저상버스도 적어서 짐 가지고 다니기도 힘들죠. 지방은 경기도의 똑버스 같은 호출형 버스 확대해야 할듯 싶네요. 부를때마다 오는게 아니라 1시간 단위로 배차를 묶어서 A시의 B면에서 A시내로 갈때 B면 방향에서 1시간동안 호출한거 묶어서 한번에 운행하는식으로 해야 하면 그나마 노인들 이동 수요를 만족해 줄수 있겠네요. 최대 1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버스 하루 몇대 안오는것보다는 좋겠죠.
이프로님 사이다 발언 너무 시원합니다!!! 거기다 장기적 관점에서 도시계획 할 때부터 직주근접성을 높여 차량 이용률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설계해서 많은 사람들이 매일매일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건 국민 건강과도 직결되는 문제로 최근에 정희원교수님 공저 저서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한 번 초대해서 내용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직장이란게 사무직만 있는 것이 아니고 공업단지, 산업단지 같은 공장근무자가 전체 근로자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데 이런 공단 산단들이 주거지 인근 도보로 접근 가능한 곳에 있다면 혐오시설이란 인식으로 인하여 주민들의 반발을 살 겁니다. 인식 개선이 어렵죠.
엑셀을 밟고있는지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지 속도계 옆에 표시등이 들어오게 하면 됩니다. 늙거나 감각이 떨어지면 엑셀과 브레이크를 착각할 수 있으니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표시등을 만들어놓으면 이런일이 줄어들겁니다. 풀악셀 3초이상 밟으면 경고음나게 만들면 더 좋구요.
내가 미국에서 40년 운전해 보지만 대한민국의 도로시설들이 미쳔도로들이 많습니다. 행정도 그렇고 모르는 운전자들도 거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영상들 올려져 잇는 자료들 보면 그렇다는거죠 예을들면 4거리에 서로 운전하다가 사고가 일어낫는데 질문이 "누가 더 과실이 많을까요" 라고 하는것 보면 알 수 잇는데 문제를 간단히 해결이 가능한 방법이 잇는데도 부족사회도 아니고 모른다는게 경악스럽더라고요 어떻든 한국에선 가능할진 모르지만 이번 돌진 사고도 호텔에서 나오는 차량도로가 문제가 많다는거고 차량도로가 문제가 많으면 도로관리소나 시에 소송하면 되는데 한국은 그런 소송 방법이 없나보죠? 등등...
이건 운전 습관하고 연관이 깊음. 노인들 운전할때 보면 브레이크 안 밟고 졸라 서행함. 이건 브레이크를 최대한 적게 밟아야 연비가 높아진다는 생각 때문임. 운전할때 기본이 브레이크에 발이 가있는 비율이 높아야 하는데 이런 노인분들은 악셀에 발이 가 있는 경우가 많음. 그렇기 때문에 긴급시 발의 위치가 중요함.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노인이라고해도 운전들 잘하고 살아요. 반응이 늦다거나 하는 경우에만 못하게 하면 되는거잖아요. 모든 노인들에 대해 다 야간에 운전을 못하게 한다거나 하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대신 운동능력, 반사신경, 운전능력같은걸 일정 연령이 넘어선 경우 필요하다면 자비+보조로 하게하면 되잖아요. 굳이 운전이 많이 필요없다거나 자신이 스스로 생각할때 불안하면 면허 갱신을 안하면 되는거고요. 그리고 테슬라 자동주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정비업 하는데 생명의 위험을 느낀 경험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접촉사고후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가기 기어 넣고 그냥 내리기 타이어 빵구 난후 그냥 주행하기 드라이브에 넣고 시동불량이다라고 출장부르기 몇년 단골 고객인데 정말 많이 왔음 근데 가계 근처에서 못 찾아서 몇시간식 찾기 진짜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동차에 위험한 상황에서 동작하는 오토 브레이크나 센서등을 이용해서 기계적으로 안전을 도와주고 자동차 회사에서 인증하거나 자동차회사에서 페달 블랙박스를 옵션이나 기본으로 해줘야 전에 보니까 개인이 페달 블랙박스때문에 오작동 일으킨다는 헛소리도 있었는데. 급발진 없다는 걸 왜 개인이 해야되는 건지 자동차 회사에서 입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본 블랙박스에 음성 지원은 빼지말고 해라 좀
야간 운전은 제 스스로 안 합니다 나이 먹으면 확실히 순간적인 반응이 늦습니다 내가 부인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는데 그게 내맘 같지 않은 일인 듯 십습니다 저도 이제 노인측에 들어가는데 아무리 부인해도 신체 나이는 부인 못합니다 나이제한 해야 합니다 제주변의 70대초에 특히 젊어서부터 운전하셨던 분들은 거의 운전합니다
나는 58년 개띠인데, 금년에 운전면허증 갱신을 하러, 미국 유타주 OREM City 소재의 DMV에 갔다. 시력검사를 마친 다음에 갱신 합격을 받았는데??? 유효기간이??? 2024년---2032 년까지... 8년을 해주더라. 그러면 2032년 되면 내 나이가??? 74살인가? 75살인가?
나이를 제한하는건 잘못된 정책이고 나이를 떠나 개개인의 신체적 결함내지 인지능력을 점검하여 나이를 떠나 걸러내야지 요즘 나이 많아도 젊은 사람 보다 신체적능력이 좋은 사람들 많다 70세 부터 2년마다 시내주행 점검으로 운전유무를 걸러내면 좋겠다 그럼 본인도 인정하고 면허를 반납하겠지
자동차 주행 능력은 나이에 따라 '상관관계'가 있지만 그렇다고 나이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나이에 따라서 운전면허 갱신 제도를 제정하면 차별이 될 수 있는 거다 상관관계로 따지는 게 아니라 인과관계로 따져서 나이와 상관 없이 운전면허 취득도 더 까다롭게 만들고 운전면허 갱신도 더 엄격하게 해야 한다 특히 운전은 잘하지만 교통법규 개념이 없는 김여사나 갑자기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오토케~! 라고 소리지르면서 눈 질끈 감는 미련한 것들은 운전면허 박탈해야 한다 그리고 신체 반응 속도 등도 체계적으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 AI시대에 시뮬레이터도 잘 나올텐데 운전면허 갱신할 때 실제 도로 주행할 필요 없이 시뮬레이터에서 자동차 운전하면서 임의의 돌발상황을 만들어 주고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돈은 들겠지만 운전면허를 갱신하려는 운전자도 그 정도 비용은 지불해야하지 않겠는가
00:29:00 ~ 에 말하는 급발진과 고속주행은 상관없음. 급발진은 스로틀이 갑자기 열리고 보통 100km 수준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무한대로 속도가 올라가서 급발진 사고가나는 것이 아니라, 오동작으로 고출력되고 브레이킹이 안되는 것인데, 속도 제한을 건다고 급발진이 사라는 것은 아니다. 볼보차가 180km 제한 속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내가 미국에서 임팔라를 렌트했더니 150km 이상 안나가게 제한속도 셋팅된 차도 탄적있다. 이프로님이 말하는 속도제한은 급발진하고 상관없는 논점이탈이다.
![[풀버전] 붕괴하는 한국 의료 - 정부와 의사 사이, 국민이 사라졌다 - 스트레이트 267회 (24.09.29)](/img/1.gif)
방송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아티클입니다.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contents/240706222433707lr
노인의 기준이 모호합니다 실제 진료실에서 보면 30년 전보다 현재 사람들은 평균 신체노화가 15년은 젊어졌습니다 그리고 나이와 상관없이 대사질환을 앓고있는 이들은 3~40대에도 현저하게 반응속도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현재 65세면 현행 운수업종사자들 반이상 포함됩니다 그래서 차라리 차량의 기능으로 전방추돌방지장치를 의무화하는 추세인데 우리나라의 현대 기아 차량의 전방추돌방지장치는 여러사례가 보여주듯 전혀 신뢰가 가지않는 수준입니다 급발진이고 풀악셀이든 전방에 물체가 있으면 서야지요 무슨 보조장치라는둥 기가 찬 얘기로 얼버무리고...애꿎은 나이탓 그만하고 모두 자동차 제조사의 책임이니 거기에 몰빵해야한다고 사료됩니다
음주운전이나 좀 어떻게 해라 정부것들아!
술 처먹고 사람 죽이는것은 다 봐주고 뭐하는 짓들이냐
맞습니다 음주운전 처벌이 너무 약합니다 처벌 강화 해야 합니다
음주운전은 징역 30년 이렇게해주세요
@@송골매-d3o 코로나 펜데믹 이후 음주단속이 뜸한 것 같습니다.
너무 방조하는 듯한 생각이 드네요.
술 마시고 핸들 잡는 순간 나는 살인 무기를 잡았다 라는 자각을 갖게 하는 면허 교육 도 반드시 강화 해주시고 ,
음주 샹해ㆍ살인 사고 시 눈 에는 눈ㆍ이 에는 이 형벌제 ( 제가 졸업 한 지 오래 라서 어휘가 생각 안남 ) 적용 도 고려 해주십사 . 음주 사고 시 너무 처벌이 헐렁해서 사회 문제 임 .
음주운전은 살인미수로 처리해야 합니다. 근데 법을 만드는 국개들이 대부분 음주운전 전과자라 불가능 하겠죠
음주운전 전과자는 정치인 못하게 헌법으로 박자
범죄전과자가 정치인이고 입법자들이니 그게 될까요
반대하는 노인단체는 서울에 있겠지만 실제로 가장 불편함을 소호하는 쪽은 지방의 소도시나 농촌지역의 노인들일 것이다.
노인단체에서 대책없이 무조건적인 반대만을 한다면
그걸로 인해 계속 사고가 발생한다면 사고시 노령으로 인한 사고로 밝혀질 경우 노인단체에서 책임지고 모든 배상을 할 긱오는 있어야한다 생각해요.
우리나라 시민단체, 협회는 절대 책임을 지지 않는다.
대안이 문제네요.
지방 시골은 차 없으면 아예 다닐수가 없지 않나여? 버스 1시간에 1대오는것도 양반이던데
맞아요.
대도시는 시내버스가 자주 다니고 저상버스도 많아서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시골은 버스가 거의 안와서 어디 이동하기가 너무 힘들죠.
저상버스도 적어서 짐 가지고 다니기도 힘들죠.
지방은 경기도의 똑버스 같은 호출형 버스 확대해야 할듯 싶네요.
부를때마다 오는게 아니라 1시간 단위로 배차를 묶어서 A시의 B면에서 A시내로 갈때 B면 방향에서 1시간동안 호출한거 묶어서 한번에 운행하는식으로 해야 하면 그나마 노인들 이동 수요를 만족해 줄수 있겠네요.
최대 1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버스 하루 몇대 안오는것보다는 좋겠죠.
시골에선 차가 신발이여... 수도권이야 차없어도 사는데 지장없지만
음주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력하게 다루는게 더 시급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여기는 작은 농촌지역입니다. 70세 지난 여성입니다. 운전을 못하면 농사도 못지어요.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했으면합니다.
노후등급 차량처럼 서울 사대문 막으면 될듯 ㅋㅋ
시골은 단속도 안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hayden_song 전국민 동일하게 평가해서 적용해야죠 좀 있으면 인구에 절반이 65세 이상이 되는데 65세 강제 하면 택시 운전수 70%정도가 날라갑니다
@@냥이사랑-f8r 다 뒤지는것보단 낫지
60세이상 운전 금지하고 교통비 매월 100만원 지급하면 됩니다
시골에는 버스도 없어서, 운전이 필수 입니다.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누구나 금세 노인된다 자율주행차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늘 깊이있고 합리적인 토론 감사합니다
운전의 미숙은 나이가 아니라 사고의 여부를 판단 해서...
실제 재 검증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
오늘 이프로 최고다!
이프로님 사이다 발언 너무 시원합니다!!! 거기다 장기적 관점에서 도시계획 할 때부터 직주근접성을 높여 차량 이용률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설계해서 많은 사람들이 매일매일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건 국민 건강과도 직결되는 문제로 최근에 정희원교수님 공저 저서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한 번 초대해서 내용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도시설계가 참 중요합니다. 걸어다닐 수 있는 곳은 상권도 살아나죠
옳으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직장이란게 사무직만 있는 것이 아니고 공업단지, 산업단지 같은 공장근무자가 전체 근로자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데 이런 공단 산단들이 주거지 인근 도보로 접근 가능한 곳에 있다면 혐오시설이란 인식으로 인하여 주민들의 반발을 살 겁니다. 인식 개선이 어렵죠.
65살이면 8,90대 이상 노부모 모신다
차량은 필수다
90넘은 부모는 대부분 몸이
부자유하고 치매상태다
시골도 농사 짓는 노인들에게
차량은 필수다
규제보다 운전이 쉽도록
적극 도와줘야 한다
페달오조작이랑 페달블랙박스는 하는게 맞다
강제로 해야되!!
급발진은 기계적오류로 엑셀을 안밟아도 高RPM 오작동이 발생이기 때문에 브레이크밟아도 작동도 안되지만 기록도 남지않는다. 무조건 운전자가 옴팡쓸수밖에 없다. 제조사들이 돈받아 쳐먹고 입증책임에 대한 법개정을 안하니 요원하다.
역시 이진우님😊👍
엑셀을 밟고있는지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지 속도계 옆에 표시등이 들어오게 하면 됩니다.
늙거나 감각이 떨어지면 엑셀과 브레이크를 착각할 수 있으니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표시등을 만들어놓으면 이런일이 줄어들겁니다.
풀악셀 3초이상 밟으면 경고음나게 만들면 더 좋구요.
설치뒤로
아무도 급발진을 주장하지 않았다......
우물쭈물 국토부에 시원한 이야기 좋네요
이야 생각과 다르게 50살만 넘어도 사고수가 급증하는군요.
저는 70살을 기준으로 생각했었는데.....
눈에 노안오고 순발력 떨어지고 남성 호르몬 저하되고
그 사고로 인한 사망율도 50대 이전세대의 2배임 ㅋㅋ
사람에 따라 차이가있겠지만,
저는 68세인데 65세 넘어가면서 체력저하와 전화번호 기억력, 사람이름.어떤장소등 기억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시력은 괜찮아도 노안이 오면 촛점이동이 늦고 특히 야간에 불빛등이 퍼져보이고, 비오는 날밤에는 젊었을때도 불빛의 난반사로 불편했으나 노안시엔 더욱 심해졌다.
난 68인데 그 힘들다는 이탈리아나 취리히 골목길도 잘달림니다. 걍 운전은 개인차 아닐까요?
글구 택시 모시는 일부 분들 생계를 자르실라고요?
@@스파이더까까 급발진 주장 사고 대부분은 전직 또는 현직 고령 택시 버스 운전자들인데요
내가 미국에서 40년 운전해 보지만 대한민국의 도로시설들이 미쳔도로들이 많습니다.
행정도 그렇고 모르는 운전자들도 거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영상들 올려져 잇는 자료들 보면 그렇다는거죠
예을들면 4거리에 서로 운전하다가 사고가 일어낫는데 질문이 "누가 더 과실이 많을까요" 라고 하는것 보면 알 수 잇는데
문제를 간단히 해결이 가능한 방법이 잇는데도 부족사회도 아니고 모른다는게 경악스럽더라고요
어떻든 한국에선 가능할진 모르지만 이번 돌진 사고도 호텔에서 나오는 차량도로가 문제가 많다는거고
차량도로가 문제가 많으면 도로관리소나 시에 소송하면 되는데 한국은 그런 소송 방법이 없나보죠? 등등...
아 역시.. 이프로님 옳소!😊😊😊
저는 일본의 운전면허갱신제도를 도입하면 진짜 좋을꺼 같습니다 괜히 일본 운전매너가 좋은게 아니더군요 벌금도 벌금인데 재교육시스템이 아주 인상적이였어요
국토부장관님이 이 동영상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
국토부가 현대 눈치 보는 이유는? 국토부 사람들이 은퇴하고 가는곳에 그 답이 있음
장애인용 차에서 해법을 찾으면 됩니다.악셀은 손으로 브레이크는 발로 조작하게 하는 차량을 시니어용으로 ...
이프로님 응원합니다😊
이프로 만세~~
자율주행이 답이야
이프로 잘한다!
ㅋㅋㅋㅋㅋ 백 기자님 던지고...이 프로님 광분....안 프로님 추임새...잘한다...👍👍👍
환상적이예요...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
페달 블랙박스 다는거에 난색을 표했다는 거 자체가 제조사가 급발진 인정하는 거 아닌가?
그렇죠. 제조사들이 즈그들 불리한건 절대 안하려하죠.
그게 몇푼든다고... 국토부도 마찮가지
이건 운전 습관하고 연관이 깊음.
노인들 운전할때 보면 브레이크 안 밟고 졸라 서행함.
이건 브레이크를 최대한 적게 밟아야 연비가 높아진다는 생각 때문임.
운전할때 기본이 브레이크에 발이 가있는 비율이 높아야 하는데 이런 노인분들은 악셀에 발이 가 있는 경우가 많음.
그렇기 때문에 긴급시 발의 위치가 중요함.
이프로님 화이팅!!
이진우기자님 속이다 후려하게 말씀해주시네요.
❤
이프로님을 국회로 보내야 함^^
이프로 화이팅!
이프로 ❤화이팅!!!!!
이프로님~👍👍👍👍👍
두분 시작할 때 멘트때문에 배우는게 많습니다. 왠지.. ㅋㅋ
오늘 이프로 아주 잘 한다 ㅎㅎ
묻긴 뭘 물어 ᆢ그냥 달라고 의무적으로 해야지 ᆢ
이프로님, 옳소!!!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노인이라고해도 운전들 잘하고 살아요.
반응이 늦다거나 하는 경우에만 못하게 하면 되는거잖아요.
모든 노인들에 대해 다 야간에 운전을 못하게 한다거나 하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대신 운동능력, 반사신경, 운전능력같은걸 일정 연령이 넘어선 경우 필요하다면 자비+보조로 하게하면 되잖아요.
굳이 운전이 많이 필요없다거나 자신이 스스로 생각할때 불안하면 면허 갱신을 안하면 되는거고요.
그리고 테슬라 자동주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안전에 대해서는 강제를 적극 추천요 이프로 잘한다 더 세개
정비업 하는데 생명의 위험을 느낀 경험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접촉사고후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가기 기어 넣고 그냥 내리기 타이어 빵구 난후 그냥 주행하기 드라이브에 넣고 시동불량이다라고 출장부르기 몇년 단골 고객인데 정말 많이 왔음 근데 가계 근처에서 못 찾아서 몇시간식 찾기 진짜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프로님 공감 꾹~
국🐕 의원
내용 잘 봤습니다.
JTBC처럼 노인 체험 운전 처럼 굳이 몸을 쓸필요는 없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급발진? 오작동? 패달 구조상 불가능.
요즘 음성인식 잘 돼있으니까 초심자모드를 만들어 네비 지도랑도 연동시키고 비정상적인 급가속을 하면 큰소리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방법이 효과가 좋을 것 같네요.그럼 굳이 페달블박도 필요 없을듯요
급발진 대처법. 플러그와 연료펌프에 전원을 차단하는 물리적 스위치 설치
국민MC안승찬. 좋아요!!
고령자 라고 언표 하면 , 나이 선 으로써 끊는 어감 이지요 , 연로자 라고 언표 하면 , 나이 라기 보다는 개인차가 있게 연로하셔서 노약해지신 개별적인 어르신 이라는 어감이 드네요 ^^
현대,기아 담당자 그리고 전문가 모시고 2탄 부탁드립니다
앞으론 인공지능이 운전을 할건데 그때 까지만 노인이안되야 할건데
우리나라는 진짜 면허 체계를 다 바꿔야 함. 갱신 기간도 짧게 바꾸고, 각종 검사나 테스트를 강화해야함. 그것만 해도 지금보단 훨씬 낫겠다.
국회의원 도 마찬가지로 만 18세부터 70세로 제한해야됨
65세이하로 제핞야 한다고 봄니다.
60세이하로
50세 이하로 제한 합시다
나두 60세이하 및 2선까지 제한
정치 무슨 70살
말도 안된다
정치는 65살로 제한하자
국가를 움직이는건데ᆢ
차량 운전할 때는 65살이 노인이라며
면허 제한하려고 들면서
자동차에 위험한 상황에서 동작하는 오토 브레이크나 센서등을 이용해서 기계적으로 안전을 도와주고
자동차 회사에서 인증하거나 자동차회사에서 페달 블랙박스를 옵션이나 기본으로 해줘야 전에 보니까 개인이 페달 블랙박스때문에 오작동 일으킨다는 헛소리도 있었는데.
급발진 없다는 걸 왜 개인이 해야되는 건지 자동차 회사에서 입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본 블랙박스에 음성 지원은 빼지말고 해라 좀
페달 블랙박스 설치 하는 분들 있긴 있죠..근데 웃긴게.. 급발진나서 블랙박스 재생해보니.. 실제로 악셀 때려밟는 사례가 있다 합니다. 본인은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인명사고 낸 사람은 면허정지~~~
사람이 죽었는데…
독일의 경우 연구필요.
교육, 자진반납 그에 따른 해택.
고령운전시 자율주행 사용 필수화가.. 생각보다 빠른시기에 실행 될 것 같네요
40대후반부터노안옵니다
운전이연령상관없이
위험은항상있죠
나도 육학년 이지만 나이들어 민폐끼칠 것같으면 정확히 검사하고 더불어 살아야지 대명천지에 바른길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속도제한할게 아니라 급가속 제한 프로그램 선택을 만들면되지 고속도로처럼 자연스럽게 가속하면 그냥가고 도심처럼 저속에서 악셀 또는 급가속되면 퓨얼컷하게
위험할 때 급가속하여서 빠져나와야 될 경우도 있습니다.
PMSA 라고 일본에서 이미 있는듯. 패달오작동방지센서
올쏘😅😅😅
이프로
고령자 젊은이 모두 능력제 시험으로 평가 젊은이는 줄어들고 노인은 늘어나므로 나타나는 통계
20:51 이프로님을 국회로~
일단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가능한 수도권에서는 고령자운전제한을 하는게 필요해보입니다
운전대쪽 앞유리 근처에 비상정지버튼을 달아서 그버튼을 누르면 연료펌프랑 점화스파크로 가는 전기가 물리적으로 끊어지게 해서 차량을 완전 정차시키게 하는걸 좀 다듬으면 어떨지
야간 운전은 제 스스로 안 합니다
나이 먹으면 확실히 순간적인 반응이 늦습니다
내가 부인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는데 그게 내맘 같지 않은 일인 듯 십습니다
저도 이제 노인측에 들어가는데 아무리 부인해도 신체 나이는 부인 못합니다
나이제한 해야 합니다
제주변의 70대초에 특히 젊어서부터 운전하셨던 분들은 거의 운전합니다
운전면허 자격을
만18세부터 70세로 자격제한 하면 됩니다
나는 58년 개띠인데, 금년에 운전면허증 갱신을 하러, 미국 유타주 OREM City 소재의 DMV에 갔다. 시력검사를 마친 다음에 갱신 합격을 받았는데???
유효기간이??? 2024년---2032 년까지... 8년을 해주더라. 그러면 2032년 되면 내 나이가??? 74살인가? 75살인가?
물론 미국 각 주의 고령자 갱신 유효기간이 다르다. 보통 5년으로 알고 있는데??? 나는 8년을 받아서 깜짝 놀랐다.
물론 나는 미국에서 15년 동안 운전하는 동안, 단 한 번도 교통사고나, 교통법규를 어진 적은 없다.
장애인도 운전하지요. 노인이 직접 운전 못하면 많은 이동을 누가 감당할 건가요? 무인운전도 나오는 세상인데 약간의 보조 장치 부착하는 것이 맞지요. 세대를 갈라치기 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건강하신분은 운전혀야하는겨
우리동기 백종훈이를 여기서 보는구나!
이미 엑셀을 밟았는지 브레이크를 밟았는지는 이미 EDR이라는 장치로 알 수 있습니다. 정 불안하면 OBD 리더장치를 설치하셔서 휴대폰이나 원격서버에 저장하는 게 더 좋을 겁니다.
고령사회 대비로 고령자 이동권 보장 방안이 필요합니다. 국가에서 자율주행에 대한 적극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위대한 엘런 머스크님이 자율주행차를 내놓을 것이다..😅..머스크님만 믿습니다..🥹😤🙏🙏
이프로 ❤❤❤
이진우프로를 국회로 보냅시다 ㅋㅋㅋ
건강보험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에서 운동능력검사를 해서 미흡한 하위 10%는 주행검사 후 정밀반응검사를 해서 야간운행제한, 장거리운행제한 등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최고속도 제한 대찬성 !!
경찰차 소방차 등 특수목적 차량만 풀자
급발진 제어 시스템은 제조사에서 안하려고 할겁니다. 그 기능을 넣는 순간 그 이후의 급발진 사고는 운전자의 과실이 아닌 자동차의 작동불량으로 제조사 과실이 될거고 그리되면 저런 사고 하나만 나도 100억을 물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법과 과학은 선한 사람이 악마가 되지 않도록 해준다….
수동이면 이런 논의 필요가 없죠.
편의점이 10km이상, 마트(대형 아님,하나로마트 정도)가 20km,이상 로켓배송 안됨, 운전이 안되면 어떻게 살까요. 이런 상황이 드물지 않다는...
사리 판단이 안되는 노인네들 선거권이나 어떻게 해보든가…
미국은 이미 안전사양은 깡통등급 부터 기본이고, 나머지 편의사양은 옵션
감사합니다
노인인구가 엄청 많아지고 있는데 무인자동차 개발이 시급할것 같습니다
무인자동차가 생기면 노인이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될테니까요
안전장치 옵션 의무 분리 정책 찬성!!!👍👍👍
나이를 제한하는건 잘못된 정책이고 나이를 떠나 개개인의 신체적 결함내지 인지능력을 점검하여 나이를 떠나 걸러내야지 요즘 나이 많아도 젊은 사람 보다 신체적능력이 좋은 사람들 많다 70세 부터 2년마다 시내주행 점검으로 운전유무를 걸러내면 좋겠다 그럼 본인도 인정하고 면허를 반납하겠지
언제나 젊음 호소를 하는 늙은이들. 왜 노화라는 자연의 섭리와 기싸움을 할까
좋은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두분 의견이 맞습니다 정부와 제조사가 의지를 가지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사람 목숨보다 그놈의 비용과 효율이 먼지 이번 사고만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페달블랙박스 의무화는 현대기아의 목을 조여오는 올가미가 될테니 못하지
오늘 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
국토부에 현기차출신들을 많다고들 하네요.
결국 국토부는 소비자편이 아니구나..
도로 빵빵뚫어줬고
주차 대충해도 되도록했고
개인이 개조못하게 막아줬고
강제옵션 사도록했고
급발진규명 개인부담시켰고
주차장없어도 차구매하게했고
현다이 많이 도와줬네😅
자동차 주행 능력은 나이에 따라 '상관관계'가 있지만 그렇다고 나이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나이에 따라서 운전면허 갱신 제도를 제정하면 차별이 될 수 있는 거다
상관관계로 따지는 게 아니라 인과관계로 따져서
나이와 상관 없이 운전면허 취득도 더 까다롭게 만들고 운전면허 갱신도 더 엄격하게 해야 한다
특히 운전은 잘하지만 교통법규 개념이 없는 김여사나
갑자기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오토케~! 라고 소리지르면서 눈 질끈 감는 미련한 것들은 운전면허 박탈해야 한다
그리고 신체 반응 속도 등도 체계적으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
AI시대에 시뮬레이터도 잘 나올텐데
운전면허 갱신할 때 실제 도로 주행할 필요 없이
시뮬레이터에서 자동차 운전하면서 임의의 돌발상황을 만들어 주고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돈은 들겠지만 운전면허를 갱신하려는 운전자도 그 정도 비용은 지불해야하지 않겠는가
까~~~~~~^^!!
열씨미~~~까~~~~
최고다 오늘방송👍👍👍
사고가나야 폐차도하고 신차도 사니까
이진우 그는 신이야
00:29:00 ~ 에 말하는 급발진과 고속주행은 상관없음. 급발진은 스로틀이 갑자기 열리고 보통 100km 수준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무한대로 속도가 올라가서 급발진 사고가나는 것이 아니라, 오동작으로 고출력되고 브레이킹이 안되는 것인데, 속도 제한을 건다고 급발진이 사라는 것은 아니다. 볼보차가 180km 제한 속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내가 미국에서 임팔라를 렌트했더니 150km 이상 안나가게 제한속도 셋팅된 차도 탄적있다.
이프로님이 말하는 속도제한은 급발진하고 상관없는 논점이탈이다.
65세 이상은 긴급제동시스템,추돌방지시스템 같은 안전시스템이 탑재된 차만 운행가능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