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읽기는 유투브로만 볼수 있고 라디오로 나온다고 하지만 별 영향력이 없다고 봅니다. 저리톡도 3%시청률 안밖이구요, 정작 중요한 9시뉴스는 13%정도 나오는데 제대로된 보도를 하고 있지 않죠. 점점 댓읽기와 저리톡이 제대로된 언론를 바라는 시민들의 달래기용 위안용으로만 느껴집니다. 변한게 없어요. 우리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어 자화자찬도 보이네요. 이 방송 기자들만 봐도 용기도 없고 조직에 물들어 순치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에 점점 실망입니다.
당연히 못 집어넣죠. 그 발언덕에 자한당 지지율이 계속해서 올라가는데요. ㅎㅎㅎㅎㅎ. 자한당이 저러는 이유도 지지율이 받쳐주니까 저러는겁니다. 국회에서 그렇게 생쇼하고 한덕에 5%이상 상승했어요. 40% 돌파할때까지 계속 저렇게 할겁니다. 즉,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행동을 하고 있다는거죠.
원하니까 지지율이 올라가는거 아닙니까? 자한당이 국회에서 그렇게 개짓하니까 지지율이 5%나 폭등했습니다. 재미를 존나 본다는거죠. 댁같은 사람이야 어차피 죽어도 지지안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저걸 잘한다고 보고 있다는겁니다. 댁의 눈에서는 개판, 깽판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저런 모습을 통해 자한당에 대해 신뢰가 생기고 지지할 마음이 생긴다는거죠. 앞으로도 계속 저렇게 할겁니다. 지지율이 고꾸라지지 않는 이상은 계속해서 저렇게 할거에요. 개인적으로 봤을 때에는 저렇게 하면 할수록 지지율은 더 많이 받쳐줄겁니다. 더 자극적이고, 더 우익스럽고, 남들이 볼 때 극우라는 표현이 생각될만큼, 그리고 무장단체 구성까지 이루어지면 50%이상도 가능할거 같아요.
만일 자한당이 여당이고 민주당 의원들이 막고 서 있었다면 자한당의 명령에 국회 경위들이 국회의원이고 뭐고 그냥 다 밀어부치고 뚫었겠죠. 국회의원이라서가 아니라 '자한당' 이라서 경위들이 겁을 먹고 못 건드린 겁니다. 그게 자한당과 민주당의 차이고 국회 경위들도 두 당의 차이를 너무 잘 알고 양쪽을 대하는 자세부터가 달라지는 거죠. 이번을 계기로 민주당도 호락호락하지 않게 불법 앞에서는 무서울 정도로 단호하고 독할 수 있다는걸 반드시 보여줘야 됩니다.
이번 국회사태 여론조사를 보니 60대이상의 노년층의 60%이상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민주당에 있다고 하는 보도를 봤습니다. kbs9시뉴스의 주 시청층이 60대 이상의 노년층인건 압니다만...그들을 위해 그들에게 맞춰서 말도 안되는 중립적인 논조로 보도하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최소한 상식적인 보도는 해야죠. 조금씩 변하고는 있다고 얘기는 하지만 저희 같은 30,40대들에게는 전혀 체감이 안되네요. 댓읽기나 저리톡 같은 프로에서 노력하는만큼 kbs9시뉴스도 상식적인 보도를 하는 모습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오늘 이야기에서도 했듯이 헌법을 위반했으면 그 사실을 확실하게 국민들에게 인지를 시켜주고, 지금 자한당이 얼마나 막나가는지를 알려줘야죠. 국민을 무서워한다면 자한당의 저런짓을 멈출수 있는건 방송의 팩트를 기반한 기사와 그 기사를 소비한 국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막을수 있겠죠.. 물론 극우세력이 좀 사라져야하지만....
자한당에서 배출했던 두 전직대통령만 봐도 알 수있죠.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대통령은 해도해도 너무하는것 아닙니까? 대통령후보로 나왔던 자체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속은 국민들은 자한당의원들의 사기와 기레들때문이라 쳐도 말입니다. 저런 대통령을 내세웠던 자한당이 아직도 30%의 지지율이 나오는 이유는 기자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들에게 과연 애국심이란게 있을까요?
판사 출신인데 관습법 위에 성문법이 있다는 걸 모르나요... 법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성문법이 맨 위고 그 다음이 관습법, 그 다음이 조리라는 건 다 아는데... 그렇게 되면 성문법 지킨 민주당은 아무 죄가 없고 여러 가지 불법 행위를 저지른 자유한국당에 죄가 있는 거죠!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그나저나 강나루 기자님 말씀대로 이번 일이 선례가 되어 국회선진화법이 유명무실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칠십에 가까운 사람을 노인이라고 하지요. 방송하는 기자들은 막내 아들 정도인데. 그런데 정말 재치있고 용기있고 이걸 보니 전혀 미래가 없어 보이는 대한민국은 아닌듯 합니다. 뉴스니 뭐니 다 문닫고 안보는데 이시간 예고가 나올때 부터 목이 한참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기울어 지지 않고 잘 보았습니다. 노인을 꼰대라고 하면서 보수로만 착각하는 세상인데 보는눈과 듣는 귀는 아직 사리를 분별할줄은 알지요.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화이팅!!
이렇게 욕 듣기 참 힘들고 괴로우실텐데 문제의식을 느끼고 고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외부에서 보는 1의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서는 내부에서 100의 노력을 해야 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100의 노력에 도달하기 위해 지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말을 하는것은 쉽지만 묵묵하게 뚫고 해결해나갈것이라고 믿어요
바보로 아는 것 아닙니다. 저희는 내부에서 9시 뉴스를 바꾸자는 차원에서 노력하는 기자들입니다. 그 일환으로 이런 프로를 기획해서 만들었고요. 앞으로도 자사 비판을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열받으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희도 회사 내부에서 많이 열받아서 여기저기 소문 내고, 뉴스 바꿔보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믿어달라면 염치없는 놈들이고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NewsReply 요즘 언론과 방송사들의 행태가 국민들이 보기에 너무 구역질 난다는건 아실 거예요. 이런 댓글에 속상해 하지 마시고, 오죽하면 저런 말을 하는지 같은 국민으로서 생각해 주세요. 이 채널 운영하시는 것도 직장인으로서 나름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일거라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초심 변치 말고 계속 노력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정기자님의 조심스러움은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프로페셔널리즘이 가진 책임성?같은게 요구되는 시대가 아닌가 싶네요... 기계적 중립, 정치적 혐오가 불러오는 결과가 가져온 지난 십년을 생각하면.. 기자가 타고난 선동가는 아니지만 적어도 사회적 책무성과 직업윤리에 충실한 지식인은 되어야죠. (김기화 기자 맨날 싹싹 빌지만 시청자는 안 기다려준다는거~ㅠㅠ)
Jtbc보도 저는 실망이고 손앵커에 잘못된판단이였다고봅니다 싸우는모습계속띄우고 그자리에서 인터뷰 싸우고있는사람들 별 의미없고 혐오만불러일으켜다고봅니다 오히려 이성적냉정하게 정책을 잘설명하고 선진화법이 어떤거고 이런걸 설명하고 직접싸우는모습은보여줄필요없다고봅니다 무슨의미가있죠 폭력을 싸움구경하라고
애니짱 그런 단점도 물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물론 저도 한국당을 싫어합니다만) 기사로만 접했던 현장 상황을 카메라로, 영상으로 더 쉽고 생생하게 전할 수 있고, 각 당의 국회의원들을 현장에서 섭외해 각 당 별로 입장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각 당의 입장을 자세하게 알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애니짱 넵 완벽하게 나이스한 보도였다 할 순 없어도 현장성도 놓치고 분석도 놓친 그 날의 다른 뉴스들을 보면 좀 안습이라서ㅠㅠ 훨씬 과감했던 선택인 것 같더군요.. 그거 하난 칭찬할 만 합니다. 그리고 저녁뉴스는 jtbc 꾸준히 봐온 사람으로서 패스트트랙에 대한 설명은 그날 당일 말고 꾸준히 하긴 했었습니다..^^
국회의원 10명이상의 전자서명이 있어야 전자발의가 돼요. 그러면 공인인증서등의 관리가 필요하죠. 하지만 서면 제출하면 도장찍으면 되니 편하겠죠. 국회의원도 서로 멀리 있는 게 아니고 거의 같은 건물에 있으니 전자 발의 쓸 일이 없었던 거죠. 인증서관리가 뭐가 어렵냐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 인증서는 서류접수 때 대면 확인이 필수에요. 지워지거나 갱신기간 지나면 신청서류 다시 내야돼요.
댓읽기를 쭉 보면서 느낀게 중립이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 잘못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편에도 치우치지 아니하고 공정하게 처신함.'이라고 사전에 나와있는데. 공정이라는거는 사적으로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야 함일 뿐 명백히 잘못한 쪽 앞뒤가 안 맞는 쪽의 일을 미화하거나 눈 감는게 아닌데 말이죠. 개인적인 의견일 수 있지만 좋은 언론은 사건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시청자들이 이해하면서 생각 할 수 있는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솔직히 가해자와 피해자들을 설명할 때 정말 잘못한 가해자에 대해서는 짤막하게 그 외의 것들은 아에 덮어두고 피해자 쪽으로 시선을 쏠리게하는 보도와 보이는 것만 다를 뿐 그 형식이 비슷해 보여요. 뉴스를 볼 때마다 기계적 중립이 정확히 무엇인지 헷갈리기까지 합니다. 말로는 자기는 중립이다!하면서 행동은 한쪽으로 치우쳐있으니까요. 최근 댓읽기를 알게되고 정주행하다 이번에 생방하는걸 보게된김에 슬적 첫 댓글을 닳아봅니다. 언제나 유익한 방송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오늘 댓읽기 멤버들 조금 실망스러워요ㅠ 옳은것을 옳다고! 잘못한것을 잘못했다고! 그대로 기사쓰면 되는데? 왜 그걸 못하고 이쪽저쪽 눈치를 보시는건지요?ㅠ 기계적중립은 안됩니다. 뉴스타파, 미디어오늘, 오마이뉴스, jtbc뉴스 등등 두루 보시고 바른시각도 가지시고 제대로 된 기사 많이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ㅠ 아직도 너무 많은 언론이 자한당 눈치만 보는것 같아 정말 많이 속상합니다.
이 채널을 보는 시청자도 한쪽당을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또한 바미당이 아닌 민주당도 전부 잘한다 민주당은 다 옳다 이런 관점에서 보는게 아닙니다 어쩌면 하나의 당이 대부분 옳은 행보를 보이는게 보는 입장이나 선택하는 입장에 쉬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고인물이 썩듯이 그러한 날이 언젠가 생기거나 어느 밑바닥에 더러운 물이 고이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 치우치치 않고 사실대로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언론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남의 비판과 시선만 두려워 하시는지 옳지 못한 일을 하면은 당연히 비판 받습니다 그래서 개혁의 관점에서 이런 프로그램 생긴거 아닙니까? 그런데 비판받고 잘 해보시겠다고 나와서 비판이 두려워 몸을 사리십니까?
와 환장하겟네 당신들 뭐하는 사람 입니까???? 경호처 와 보좌진들 걱정합니까!!!! 그들은 법법자들이고 경호처는 무능한거지 뭔 변명을 그리 열심히합니까!! 왜 국민들이 150만이넘게 청원하는지 본질도 모른채하고 야구중개하는겁니까!!! 그게 재미있나요!!!! 앞으로 법법자들을 취재하면 그들에게 감정이입해써 글쓰겟군요!!! 정신차려요!!!
이번 주는 전체적으로 실망이네요. 기자의 자세는 책임있는 곳에 질문 하는 거 아닌가 합니다. 현 KBS뉴스에 문제가 있는데 강나루 기자로 그냥 퉁치는 분이기라는 생각은 많이 나간 건가요? 기자는 원래 책임자에게 질문하는 직업이 아닌가요? 책임은 데스큰데 강나루 기자가 데스크를 대변하는 건 아닌거 같네요. 책임자에 대한 질문은 없네요. 강나루기자는 저번에 저리톡 나와서도 KBS 쉴드에 집중하시던데. 이번에도 KBS보도에 조금 아쉬운 정도가 다인 느낌이 드네요. 물론 다니는 회사에 대해 조심스러운것도 이해가 않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기자는 자신이 취재하고 만든 리포트 그리고 그것이 보도된 것에도 책임을 느끼지 않나요? 현 KBS보도의 문제가 데스크라면 취재와 리포트는 잘 했다고 가정하고, 그 리포트가 데스크에서 편집을 넘어 갈기 찟긴 것라고 추정이 되는데요. 그런 일에 대해 어떤 느낌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계속 1분40초 만 이야기 하는 거가 이제는 많이 거슬립니다. 저번에 세월호 보도에 대한 분노는 KBS보도에 대한 분노였나요 아니면 KBS보도로 인해 당했던 질타에 대한 분노였는지 지금은 이 분에 대한 진의 까지 의심이 들 정도로 좀 햇갈리네요. 1부에서는 정연욱기자의 분노가 느껴졌는데 그게 다인거 같고요. 이번화는 대부분 그 당시 상황 설명이네요. 뭐 그런것도 재미를 느낄 수도 있겠는데요. 지금 KBS뉴스 행태를 보면서 당시 취재 상황은 별로 관심이 안드네요. 제가 이 프로그램을 응원했던건 KBS뉴스 정상화에 도움이 되고자 했던게 컸고, 강기자 같은 분들의 좋은 리포트에 대한 입장을 듣는게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화를 보면서 이걸 보는게 KBS뉴스에 별 영향이 없어보이고. 더 볼 이유가 있나 의문이 드네요. 한화로 너무 급한 것도 있겠지만... 다음화 한번만 볼려고요. 댓읽기가 앞으로 계속 잘 되길 바랍니다. 주절주절 댓글이 길어서 미안합니다.
어떤 말씀이고 생각인지 잘 들었습니다. 저도 나베저질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기자 부르고 싶은대로 다 부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네요. 본인이 안나오겠다 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제가 친한 기자, 얘기가 잘 통하는 기자, 우리 프로그램 취지에 동의하는 기자 위주로 부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그러다 보니 결국 제일 고민 많이 하고 열심히 하는 기자가 끌려나와서 욕먹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되네요. 제가 제일 답답하고요. 나중에 제가 직급이 올라가면 가능할까? 생각도 하는데, 그 때까지 누가 기다려줄까 싶기도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최대로 해보려 합니다. 하다하다 거꾸러질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또 그게 KBS의 한계일 수도 있겠죠. 그래도 저는 최선을 다해서 되는 데 까지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지켜봐주시길.
오늘 처음 보고 구독했습니다~ 펜 하나로 바른 말를 하고 정의를 위해 애썼던 기자님들이 제가 한국 살았을 땐 듣도 보도 못한 "기레기" 가 되어있더라고요...ㅜㅜ 다시 한번 바른 언론과 미디어에대한 희망이 이 영상에서 보여지네요^^ 힘내시고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팩트와 논평 멀리 미국에서 부탁 드리며 응원합니다~~~~
불법을 저질러도 여야공방, 막말을 해도 여야논란/이견... 이러니 개판을 쳐도 안심하지. 이거 다 언론이 조장하는겁니다.
pallermo Seo 양비론 진짜 극혐ㅋㅋㅋ
옳소.언론이 적폐가 기어나오게 도와주는것이죠.
하나는 진실, 아홉은 거짓 아니면 왜곡... 보는 사람은 무얼 믿을까요? 언론이 문제입니다
언론의 책임이 제일 큽니다 진짜
언론의 자유당 사랑이 도룰 지나치네요...
자한당이 잘못한게 맞아요..이번일은
왜냐면 기다려줄거 다 기다려주고 절차대로 다 진행한걸 폭력으로 막은거니깐요.
근데 기자님들이 너무 정파적으로 보일까 자꾸 경계하는 모습이 이해가 가면서도 사실 정파적인게 아닌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 말하지 못하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적극 검토하자고 약속해놓고 패스트트랙 태운것도 여야 4당임 사실상 날치기죠 양비론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둘다 잘못 있습니자
@@신동훈-r5x 그래도 한국당이 독재니, 민주 질서 파괴니 말할 입장이 아니죠! 그 많은 적극 검토 논의의 자리에 고의로 한번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유치원 3법 때 한 짓 보셨잖아요. 제 밥 그릇 챙기다 이젠 더 많은 걸 잃게 생겼죠.
@@or-kp7451 그니까 둘다 잘못한거죠 ㅋㅋ
@@신동훈-r5x 뭔둘다 잘못 ㅋㅋㅋㅋㅋㅋ 적극 검토하자고 약속해놓고 논의하러 한번도 안나온게 자한당인데요?? 그놈의 둘다 잘못 ㅋㅋㅋ 누가봐도 자한당 잘못이구만
말씀대로 너무 정파적으로 보이면 이 프로그램 더 못하게 될 수도 있어서요. ㅠㅠ 아무래도 조심하며 말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댓읽기와 시원한 내용을 둘다 가져가려면 밸런스를 잘 맞춰야 할 것 같아요 ㅠㅠ
J와 댓읽기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과 지지를 얻는 이유는 자사에 대한 비판 역시 날카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데스크에 있는 구태 세대들이 지나고 젊은 기자들이 바꾸어나갈 10년 후의 KBS를 더 기대하게 만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유장헌 저두요
J와 댓읽기 꼴라보 고고
댓읽기는 유투브로만 볼수 있고 라디오로 나온다고 하지만 별 영향력이 없다고 봅니다. 저리톡도 3%시청률 안밖이구요, 정작 중요한 9시뉴스는 13%정도 나오는데 제대로된 보도를 하고 있지 않죠. 점점 댓읽기와 저리톡이 제대로된 언론를 바라는 시민들의 달래기용 위안용으로만 느껴집니다. 변한게 없어요. 우리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어 자화자찬도 보이네요. 이 방송 기자들만 봐도 용기도 없고 조직에 물들어 순치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에 점점 실망입니다.
콜라보 좋은 생각이십니다
@@이정환-j8u 자화자찬 보다는 스스로 반성에 더 무게를 두는 방송 만들겠습니다. 조직에 순치되지 않고 바꿔가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자유당의 지지율이 오르는건 언론의 힘이고 아직 이나라언론이 진실이나 정의 그리고 옳고그름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보이는 그대로 보도하면되는데 뭘 망설이는지
언론들이 다들 자한당팬이라서 자한당에 불리한건 기계적중립 민주당에 불리한건 제대로 보도
@@singsangsung9022 자한당의 팬이 될 수 있나요... 제정신으로요?
ㅋㅋㅋㅋㅋ 어이그ᆢ
개돼지들아ᆢㅋ
지금 언론이 재앙이랑
민주당 지들 좌빨끼리 똘톨 뭉쳐서 개수작들인데
뭔 개솔이야ㅋㅋㅋ
어이그ᆢ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도 모르니 대가리 깨질때까지 민주당이나 빨아라
@@NewsReply 조중동과 경제지 등은 모든 것이 자한당의 논리더라구요. 이번 사건도 만약 반대의 상황이었으면 보도가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아 그리고 제 위에 한분 더 계시네요 ㅎㅎ 자한당 사생팬, 북한없으면 못사시는분
@@NewsReply 자한당팬은 아니더라도 현정부를 의도적으로 비판하는건 보입니다
오늘 김무성은 다이나마이트로 청와대 폭파 하자고 떠들었다 하더만요 자유당은 진짜 정치 하기 편해 당췌 언론 두려워하는걸 보질 못했음 ㅎㅎ누구 책임 일까요? ?
SEA SEA
김무성 지 대갈통이나 폭파하던가 친일매국당 당사나 폭파할 것이지
뭔 개소릴 지껄이는지...
몰라서 묻는건데요 사전모의테러로 못잡아쳣넣어요?
당연히 못 집어넣죠. 그 발언덕에 자한당 지지율이 계속해서 올라가는데요. ㅎㅎㅎㅎㅎ. 자한당이 저러는 이유도 지지율이 받쳐주니까 저러는겁니다. 국회에서 그렇게 생쇼하고 한덕에 5%이상 상승했어요. 40% 돌파할때까지 계속 저렇게 할겁니다.
즉,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행동을 하고 있다는거죠.
@@fuckingkoreahell 저런게 국민이원한다고요 웃고 갈께요
원하니까 지지율이 올라가는거 아닙니까? 자한당이 국회에서 그렇게 개짓하니까 지지율이 5%나 폭등했습니다. 재미를 존나 본다는거죠. 댁같은 사람이야 어차피 죽어도 지지안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저걸 잘한다고 보고 있다는겁니다.
댁의 눈에서는 개판, 깽판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저런 모습을 통해 자한당에 대해 신뢰가 생기고 지지할 마음이 생긴다는거죠. 앞으로도 계속 저렇게 할겁니다. 지지율이 고꾸라지지 않는 이상은 계속해서 저렇게 할거에요. 개인적으로 봤을 때에는 저렇게 하면 할수록 지지율은 더 많이 받쳐줄겁니다.
더 자극적이고, 더 우익스럽고, 남들이 볼 때 극우라는 표현이 생각될만큼, 그리고 무장단체 구성까지 이루어지면 50%이상도 가능할거 같아요.
kbs 강나루 기자님... 딱 한명 제가 아는 kbs 기자님이십니다. 세월호에 대해 반성하고 이후 세월호 기사를 잘 쓰신걸로 기억합니다. 응원합니다~~
김정진 저분 울면서 발언하신분맞죠??? 기레기가 맞다며.... 인상깊었어요 앞으로 기대할게요
아~~그분이셨군요~~저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지식인
만일 자한당이 여당이고 민주당 의원들이 막고 서 있었다면 자한당의 명령에 국회 경위들이 국회의원이고 뭐고 그냥 다 밀어부치고 뚫었겠죠. 국회의원이라서가 아니라 '자한당' 이라서 경위들이 겁을 먹고 못 건드린 겁니다. 그게 자한당과 민주당의 차이고 국회 경위들도 두 당의 차이를 너무 잘 알고 양쪽을 대하는 자세부터가 달라지는 거죠. 이번을 계기로 민주당도 호락호락하지 않게 불법 앞에서는 무서울 정도로 단호하고 독할 수 있다는걸 반드시 보여줘야 됩니다.
인정
편의점 상어덮밥 민주당 순둥 순둥
동물 국회 소리 들을까 봐 민주당이 자한당 놔두면 피해는 우리가 보는 거 아닙니까? 우리도 힘을 모읍시다!!
옳소!!!
절대 고발 취하하면 안됩니다.
이번 국회사태 여론조사를 보니 60대이상의 노년층의 60%이상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민주당에 있다고 하는 보도를 봤습니다. kbs9시뉴스의 주 시청층이 60대 이상의 노년층인건 압니다만...그들을 위해 그들에게 맞춰서 말도 안되는 중립적인 논조로 보도하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최소한 상식적인 보도는 해야죠. 조금씩 변하고는 있다고 얘기는 하지만 저희 같은 30,40대들에게는 전혀 체감이 안되네요. 댓읽기나 저리톡 같은 프로에서 노력하는만큼 kbs9시뉴스도 상식적인 보도를 하는 모습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조soccerboy
9시뉴스 패스 합시다
Jtbc보면되는데 ㅡ
케비스 자유당2중대 2꼰대
역겨워서 안봅니다
우리 시청료로 뉴스를 저렇게밖에 못만드니 한심스러워요
동의합니다
불법을 양쪽다 잘못으로 보도를 자꾸해주니까#자유한국당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는 것이죠
완전 공감합니다!!
그런 상식적 보도를 하자고 주장하기 위해 여기저기서 노력은 하는데... 쉽지 않네요. 하지만 계속 해나가야죠.
@@뭉치자-f7h자유당2중대 까지는 아니어도 2꼰대는 맞는 것 같습니다.
장재원이 국회의원이라는 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다. 그는 대체 어디서 태어난 포캣 몬스터냐?
그래야 무지한 지지자 결집으로
표 얻을 수 있다
모지리..... 영혼없는 사과는 진짜 탑크라스...... 장가야 반복되면 늑대소년된다.
장
장재원 항상분노에차가있을까?
인상쳐다보면 종일기분나쁜인상
그냥 몬스터 아닐까요
나경원은 묵념하는김에 아가리묵념도 했으면
근데 보좌진들도 불쌍하진 않은게 억지로 끌려나온 사람들도 있겠지만 영상 대부분은 겁나 신나서 오히려 주도하던데요ㅋㅋㅋ 특히 빠루 뺏고 의안실 점거한 사람들은 거기 안에 카메라로 다 찍혔더만ㅋㅋㅋ
둔기로 빠루 때리고 나서
이겼다고 환호하던데요~
절대!!
불쌍하지 않음~
이겼다고 환호하는거 보고 정내미떨어짐
환호하는것보고 그의원에 그보좌진익 나 생각했음
확신범들이죠..보좌관 당직자하다가 공천받아 출마하니 예비짐승새끼들이죠
그밥에 그나물이라는 말이 왜 있겠습니까
강나루 기자님~ 자신을 믿고 진실된 기자로서 팩트와 진실을 알려주세요...
발로 뛰는 기자의 모습으로 거듭나주시길 바래요~♡
좋은 보수는 필요합니다.
근데, 제가 볼 때는 자한당은 고쳐 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어 보이네요.
철 지난 북풍놀이는 이제 그만 했으면...
말 같지 않은 말을 따옴표로 인용하여 기계적 중립성을 치킬꺼면
차라리 개소리는 보도를 하지 않는게 낫지 싶네요.
오늘 이야기에서도 했듯이 헌법을 위반했으면 그 사실을 확실하게 국민들에게 인지를 시켜주고, 지금 자한당이 얼마나 막나가는지를 알려줘야죠.
국민을 무서워한다면 자한당의 저런짓을 멈출수 있는건 방송의 팩트를 기반한 기사와 그 기사를 소비한 국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막을수 있겠죠..
물론 극우세력이 좀 사라져야하지만....
그들은 극우가 아니라 단지 수구 꼴통들일 뿐입니다.
@@byeonTae 100%공감
어쩔땐 굳이 저런것까지 보도해야하나 싶을때 많음
일부러 본인들 얼굴이나 이름 알리려고 더 막말에 이상한 행동하는것 같기도하고요
자한당에서 배출했던 두 전직대통령만 봐도 알 수있죠.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대통령은 해도해도 너무하는것 아닙니까?
대통령후보로 나왔던 자체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속은 국민들은 자한당의원들의 사기와 기레들때문이라 쳐도 말입니다.
저런 대통령을 내세웠던 자한당이 아직도 30%의 지지율이 나오는 이유는 기자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들에게 과연 애국심이란게 있을까요?
정말로 가끔 보면 자한당은 북한 없으면 정치 어떻게 할지 궁금하더라고요
판사 출신인데 관습법 위에 성문법이 있다는 걸 모르나요...
법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성문법이 맨 위고 그 다음이 관습법, 그 다음이 조리라는 건 다 아는데...
그렇게 되면 성문법 지킨 민주당은 아무 죄가 없고 여러 가지 불법 행위를 저지른 자유한국당에 죄가 있는 거죠!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그나저나 강나루 기자님 말씀대로 이번 일이 선례가 되어 국회선진화법이 유명무실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렇게 유명무실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모두 엄벌에 처해야...
칠십에 가까운 사람을 노인이라고 하지요. 방송하는 기자들은 막내 아들 정도인데.
그런데 정말 재치있고 용기있고 이걸 보니 전혀 미래가 없어 보이는 대한민국은 아닌듯 합니다.
뉴스니 뭐니 다 문닫고 안보는데 이시간 예고가 나올때 부터 목이 한참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기울어 지지 않고 잘 보았습니다. 노인을 꼰대라고 하면서 보수로만 착각하는 세상인데
보는눈과 듣는 귀는 아직 사리를 분별할줄은 알지요.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화이팅!!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알차게 만들어보겠습니다!
감히 형님이라고 부르고싶습니다. 멋있는 형님 이세요. 건강하십쇼.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라도 시청자들이 보고 알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습니다. 중립을 위한 필터링도 중립이 아니라고 보니까요,
법자체를 우습게 여기는 자한당. 꼭 강력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조폭수준이었던 그상황도 양당문제로 보도했던 kbs뉴스보도 갑갑합니다
근데 민주당이 저랬으면 아마 경호과가 똑같이 했을까? 이 사회의 디폴트는 자한당이다. 당신네의 보도 스탠스도 자한당이 기본치인거니 보도도 그따위로 나가는거다.
적어도 지금 수뇌부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전 적폐 때는 그랬지만요. 그렇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네요.
정말 자유당들은 답답합니다. 인간으로 나서 인간다운 짓은 하나도 안하니...답답합니다.
그래서 조중동이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내면 그걸 kbs가 제대로 걸러서 국민들께 알려주세요
게이버 연합뉴스부터 족쳐야할듯..공작뉴스의 온상이자 개돼지 사육장임.😠
@@clarachu2580 족쳐야 합니다.
문대통령님이 왜 독재자고 나경원 말 똑바로해라 아베가독재자지 바보야 바보도 니 딸은 직장을~~~다 알고있다
김기화님 화이팅입니다
기계적 중립을 지키고 싶어하는 KBS는 정말 아니조
더 화이팅 하겠습니다!
이렇게 욕 듣기 참 힘들고 괴로우실텐데 문제의식을 느끼고 고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외부에서 보는 1의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서는 내부에서 100의 노력을 해야 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100의 노력에 도달하기 위해 지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말을 하는것은 쉽지만 묵묵하게 뚫고 해결해나갈것이라고 믿어요
제 속마음 들여다보는 것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도 답답한데, 큰 조직이다보니 바꾸는게 쉽지 않네요.
모의원 보좌관이 자칭 보수왜국유투브에 나와 말하는거 보니 단순 "을"이 아닌 놈들이더만
거기 어딘가요? 그거 확실하게 법적책임 물어야겠습니다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을은 무슨..
나뻔뻔 보좌관이 청소년 상대로 갑질했던걸 생각하면 개누리 보좌관들은
쉰밥에 쉰나물들 …
저들 ㅆㄹㄱ 들과 동급 입니다
@@kimjun3565 현직은 아니고 나베 전 보좌관 이예요. 신혜식이랑 같이 하던데오ㅡ
기레기말만믿는 순진한 국민은 이순간에도 빨갱이마크가 세겨지는줄 모르고 있군요
국회직원들도 채증해야한다.. 국회법을 지키는 건 국회의원뿐 아니라 직원들도 지켜나가야 한다..
9시뉴스 이정도로 비판만 하고 2년넘도록 내부적으로는 아무 변화도 없고 기사도 논조 양비론펴고ㅋㅋ 9시뉴스에서 열받게하고 유투브로 아닌척하는거같아요ㅋㅋㅋ 사람 바보로 아나ㅋㅋ 그거알아요? 기자님들? 이런식으로 투트랙으로 사람 열받게 하는게 더 화나요
여기 나오는 기자님들 kbs 주목도 못받던 파업시절에 (정권교체 전) 다 앞장서서 나오셨던 분들이십니다.. 또 투트랙이라 하기에는 아직 데스크급도 아니고...
회의하기 전에 믿어드리는 게 우선 아닐까요
과거찾는건 아무소용없구요 지난 2년을 보는거죠 일반직장인이면 이해라도 하죠 그냥 댓글읽어주는 기자들이 아니라 댓글읽어주는 kbs사무직직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믿는영역은 종교영역이구요
바보로 아는 것 아닙니다. 저희는 내부에서 9시 뉴스를 바꾸자는 차원에서 노력하는 기자들입니다. 그 일환으로 이런 프로를 기획해서 만들었고요. 앞으로도 자사 비판을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열받으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희도 회사 내부에서 많이 열받아서 여기저기 소문 내고, 뉴스 바꿔보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믿어달라면 염치없는 놈들이고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NewsReply 요즘 언론과 방송사들의 행태가 국민들이 보기에 너무 구역질 난다는건 아실 거예요.
이런 댓글에 속상해 하지 마시고, 오죽하면 저런 말을 하는지 같은 국민으로서 생각해 주세요.
이 채널 운영하시는 것도 직장인으로서 나름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일거라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초심 변치 말고 계속 노력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냥냐냐냥-k3t 넵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국회선진화법 위반은 국회의원들이 고소고발하는게아니라 국회직원들이 위반하면 바로 제지할수있게해야한다
국회의원들이 국회직원들도 무시하고 법도 무시한다면 그들이 만드는법을 어찌믿고 지켜갈것인가 국회의원은 법위에있는것인가
요즘 KBS 인터넷판 기사들 헤드라인 신경좀 써 주세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오해 받기 쉽게 작성되는듯 합니다.
제말이 그말입니다...!
아무래도 일부러 그러는듯...
기레기들이 제목 가지고 장난을 너무 칩니다
돌려 까는거죠
그니까요 ㅋㅋ 요새 언론 다 이상한
kbs,jtps 지금 정부가 잡고있음
ㄴㅋ님, 이 나라의 언론은 그저 강아지들에 불과합니다. 밥 줄 주인을 찾아 꼬리치며 멍멍멍. 그게 전부입니다. 저들에게 정의감이나 옳은 의지를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기사 제목 하나 정하는 것도 신경 써야 하는데... 인터넷 팀에 전하겠습니다 ㅠ
자한당 보좌관들은 동정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자신들이 선택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고도 선택한 길에서 불이익이 있다고 죽는 소리치면 안된다.
여기 출연하시는 기자님들과 저리톡팀이 KBS뉴스 보도국에서 일하셔야합니다!!
오늘 낮에 KBS가 BTS소식 전하면서 하는 말. 여러분 국회소식 답답하셨쥬? 이번엔 기분좋은 소식 이지랄"ㅋㅋ 애써 양비론으로 동물국회 만들어 보도해놓고 ㅋ 에혀
옳소!!!!!!!
병신같은 멘트네요. 누가 한거지...
@@NewsReply ㅋㅋㅋㅌ
선거법이 국회의원 밥그릇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투표한 국민의 뜻이 얼마나 더 반영되느냐가 중점이죠. 이런부분에서 언론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스포츠 중계라도 본 따시라. 아나운서, 캐스터가 룰도 알려주고 반칙인지 아닌지 설명도 해주잖아요?
제일 공정하고 중립적인 뉴스는 스포츠 뉴스라는 말도 있죠... 그만큼만 해도 이렇게 욕먹지는 않을텐데요 ㅠ
알에서 깨어나기위해 애쓰시는 kbs기자분들의 애쓰심에 고마움을 느낄수있는 댓글읽어주는기자 화이팅!
구독 꾹꾹 누르고갑니다^^ 항상응원할께요 ^^♡♡ 흥해라~~얍
욕먹는걸 두려워 하는 기자라니...
되려 더 중요한걸 놓치는거라고 생각이 드시진 않나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
중립 지켜보겠다고 국민과 양심을 등지지 마시길
완전 공감합니다.
100% 공감합니다! 비판 댓글에 하트 안 다는 거 보세요! 아직 멀었어요
@@or-kp7451 아니 왜 하트 갖고 뭐라 하세요 ㅋ 저 지금까지 유튭 영상 댓글에 거의 다 하트 달고 비판적인 댓글에 대부분 대댓글 달고 있습니다. 오해세요 Kp님~
여기서 욕을 더 많이 먹으면 해결될지도... 모르겠네요. 국민들로부터 욕먹는걸 더 두려워해야죠. 기자라면.
3만돌파 ㅊㅋㅊㅋ!!!👏👏👏👏
반성합니다, 제가 다음주면 3만을 돌파 할거라고 했던거 반성합니다~😁
다음주에 4만돌파 예상 해봅니다~~
꽃보다 기화~~🌹 랄라~~🎵🎵
ㅠㅠ 많은 분들이 보시는 만큼 부담도 커지네요. 더 잘해야죠! 감사합니다.
정기자님의 조심스러움은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프로페셔널리즘이 가진 책임성?같은게 요구되는 시대가 아닌가 싶네요... 기계적 중립, 정치적 혐오가 불러오는 결과가 가져온 지난 십년을 생각하면.. 기자가 타고난 선동가는 아니지만 적어도 사회적 책무성과 직업윤리에 충실한 지식인은 되어야죠.
(김기화 기자 맨날 싹싹 빌지만 시청자는 안 기다려준다는거~ㅠㅠ)
공감100%! 이런 건설적 비판에 하트 안 다는 거 보세요. 하트 바라고 댓글 다는 거 아니지만, 아직 멀고 멀었어요, kbs
@@or-kp7451 주말에 바빠서 하트 안 달았습니다~ 하트 뿐 아니라 대댓글도 대부분 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기자 생활이라는 것이 그런 소양을 배우고 체화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기화 기자님, 원댓글러로서; 기자님이 댓글 다는 것이나 하트 표시를 정파적으로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휴 끝나고 첫 출근날인데 아침부터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진실전달을 하고자 변하면 바로 시청자의 마음을 얻는거야!!! 그게 기자야!! 진실을 말하지 못하거든 걍 다른거 해라!
국회의원은 입법 기관임에도 법을어겼을때는 가중 처벌 해야함
아니 국민에게 법을지키라고 만드는 인간들이 법을 어기는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게 치가떨림
난.. 왜?? 중립을 안지키는 사람들이 찔려서 중립 중립 하며 합리화 하는걸로 들리는지.....;;;
세월호 경제 문제등등 중립지킨적도 없으면서
JTBC 이윤석 기자님이 대본 없이 중계하고 더민주 박주민 의원이랑 한국당 정태옥 의원 섭외한 건 신의 한 수였습니다ㅋㅋㅋ
이부망천 ㅋㅋㅋㅋㅋㅋ
Jtbc보도 저는 실망이고 손앵커에 잘못된판단이였다고봅니다 싸우는모습계속띄우고 그자리에서 인터뷰 싸우고있는사람들 별 의미없고 혐오만불러일으켜다고봅니다 오히려 이성적냉정하게 정책을 잘설명하고 선진화법이 어떤거고 이런걸 설명하고 직접싸우는모습은보여줄필요없다고봅니다 무슨의미가있죠 폭력을 싸움구경하라고
애니짱 그런 단점도 물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물론 저도 한국당을 싫어합니다만) 기사로만 접했던 현장 상황을 카메라로, 영상으로 더 쉽고 생생하게 전할 수 있고, 각 당의 국회의원들을 현장에서 섭외해 각 당 별로 입장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각 당의 입장을 자세하게 알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애니짱 넵 완벽하게 나이스한 보도였다 할 순 없어도 현장성도 놓치고 분석도 놓친 그 날의 다른 뉴스들을 보면 좀 안습이라서ㅠㅠ 훨씬 과감했던 선택인 것 같더군요.. 그거 하난 칭찬할 만 합니다. 그리고 저녁뉴스는 jtbc 꾸준히 봐온 사람으로서 패스트트랙에 대한 설명은 그날 당일 말고 꾸준히 하긴 했었습니다..^^
오늘 이프로 처음 봤는데
나름 신선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데스크 못 쫓아내나요? 참 좋은 방송인데. 메인이 못 되니 아쉽
저희가 열심히 해서 꼭 메인이 되겠습니다 ㅠㅠ
나경원 의원 보좌관이 중학생에게 협박하고 욕했던 것 기억해보면... 그 국회의원에 그 보좌관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는데.
총알받이 되었다는 소리에 짠하기도 하고.... 어휴...
뭐 다 같은 보좌관은 아니니까...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다 쳐도, 이번 건으로 처벌 제대로 받아야 다음부터 보좌진들도 이런데 안끌려나올 명분이 생길 것 같아요.
멋진 기자님이 여기도 있다는것이
신기하네요.. 감사해요
kbs 다시 보이네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데스크가 변하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그 전에 내가 늙어 죽을 듯.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민주당과 지지자들이 수신료를 없애겠다고 한마디 하면 끝날것 같은데요.
@@youngpark5084 박주민 의원이 관련 법을 발의한 바 있죠.
일선 기자들의 노력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찌질이 보수 보좌관을 할려면 그정도는 각오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 평시에는 망국당 보좌관이랍시고 목에 힘 잔뜩 주고 다니더만......
정말 잼있게 잘봤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정치에 대해 그리고 진실에
대해 잘 설명해주시는 기자님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기자님들 응원합니다!
한 프로에서 양쪽 입장 다 말하는것 말고, 총량제 좋은 의견이네요.
근데 제 정신이면
자한당 옹호하긴 쉽지 않겠네요.
술 먹고 기사 써야 되나?
술은 저희가 사면 될 것 같네요
니 정신이 그 모양이니 정의 없는 정의당 ,더불어 만진당이나 빨지...넌평생 그러고 살아라 ㅋㅋㅋ
모든 KBS기자가 여러분들 같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은 진정한 기자들 입니다. 화이팅~
끝까지 변하지 말고 존경받는 기자님이 되어주세요~
아닌건 아니라고 보도해야죠 차라리 기계적중립하지마시고 있는대로 스포츠중계방송 하듣 하세요 이러다 kbs안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 지구의 친구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연욱 기자님 마지막 멘트 하실때 두손모으고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오글 ㅋㅋㅋㅋ 정연욱 기자님 출연 하시고 나서 댓읽기 수준이 더 높아진거 같아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싹싹 빌고 계시는 진심이 느껴집니다,김기화 기자님 ㅋㅋ. 반성은 발전의 첫 시작이니까요. 우울하지 말고 힘내십시요!
힘내겠습니다. 감사해요.
댓글 읽어주는 젊은 기자들의 젊은 열정과 정의를 향한 기자로서 신념으로 이시대 언론에 빛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전자 발의를 만든지 14년 만에 쓰는게 .... 참 어이가 없다... 얼마나 민주당 의원도 쓰지 않았으면....이게 첫 발의라는게 참여 정부 시절에 당시 여당이 주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전자발의를 해왔다면 자한당의 저 개 쑈를 못봤겠죠 ㅋㅋㅋㅋ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그 사이에 인편과 팩스 발의가 있으니 굳이 안쓴거겠죠 ㅋㅋㅋ 전자발의 안한게 잘못된건가요? 어찌됐든 법안발의만 잘 하면 되지. 원래 절차가 있단걸 알면서도 하던데로 쓰던거 하려고 하죠.. 보통 보수적인 집단은 더더욱
국회의원 10명이상의 전자서명이 있어야 전자발의가 돼요. 그러면 공인인증서등의 관리가 필요하죠. 하지만 서면 제출하면 도장찍으면 되니 편하겠죠. 국회의원도 서로 멀리 있는 게 아니고 거의 같은 건물에 있으니 전자 발의 쓸 일이 없었던 거죠. 인증서관리가 뭐가 어렵냐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 인증서는 서류접수 때 대면 확인이 필수에요. 지워지거나 갱신기간 지나면 신청서류 다시 내야돼요.
그 전에는 인편과 팩스로도 잘 돌아갔으니까요. 전자발의는 아마 전자정부로 하면서 한 번에 만들어진 제도 같은데 이제 쓰였네요 ㅋㅋㅋㅋ
과거의 사실들과 현재의 사실들이 모여서 진실을 밝히는거죠..팩트체크를 통한 생각있는보도..앵커자리는 공감능력이 있는자가 좋다는..항상보고 있읍니다.
기자들 엘리트쟎아요
우리나라 엘리트들은 너무
가만히만 있는듯요
제발 자한당 하는짓 욕좀해주고
일어나 주세요
이제 그만 미래로 갑시다
예전 역사를 보면, 엘리트층이 썩으면 왕조가 바뀌거나 혁명이 일어나더라구요. 지금 기레기들, 기득권층들 좋아라 하지만, 과연 오래 갈까 싶네요.
보좌진도 그럴할진대. .국민들을 뭐로 사용할까요? 이래도 자한당 탄핵 안하는게 신기함
저널리즘J와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잘 보고있어요 오늘은 강병수기자님이 또 만나요 꼭 뺏지 못했네요 남자지만 정연욱 기자님 목소리 좋아요b
젊은 분들의 깨어있는 방송을 보니 힘이 납니다!
여러분들을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불법을 불법이라 하지못하고, 법치를 독재라 외치는 걸 눈감는 것은 잘못된 것 같아요.. 한마디로.. 지금까지 불법을 눈감아왔던 관행이 잘못된거고, 이런 사회를 국회를 정치를 만든 방조죄인거죠..
댓읽기를 쭉 보면서 느낀게 중립이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 잘못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편에도 치우치지 아니하고 공정하게 처신함.'이라고 사전에 나와있는데. 공정이라는거는 사적으로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야 함일 뿐 명백히 잘못한 쪽 앞뒤가 안 맞는 쪽의 일을 미화하거나 눈 감는게 아닌데 말이죠. 개인적인 의견일 수 있지만 좋은 언론은 사건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시청자들이 이해하면서 생각 할 수 있는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솔직히 가해자와 피해자들을 설명할 때 정말 잘못한 가해자에 대해서는 짤막하게 그 외의 것들은 아에 덮어두고 피해자 쪽으로 시선을 쏠리게하는 보도와 보이는 것만 다를 뿐 그 형식이 비슷해 보여요. 뉴스를 볼 때마다 기계적 중립이 정확히 무엇인지 헷갈리기까지 합니다. 말로는 자기는 중립이다!하면서 행동은 한쪽으로 치우쳐있으니까요.
최근 댓읽기를 알게되고 정주행하다 이번에 생방하는걸 보게된김에 슬적 첫 댓글을 닳아봅니다. 언제나 유익한 방송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그런걸 두고 편향된 중립이라고도 하더군요. 저희가 너무 안일한 것 같습니다.
국회사무처 직원 월급을 국회의원이 주냐 의원이고 나발이고 선진화법 위반이면 밟아버려야 한다
후하 조회수 13만 돌파에 구독자 3만 돌파! 구독자 2천명때부터 봐온 저로서는 내 새끼가 잘되는 거 마냥 기쁘군요 어흐흥
동감 ㅠㅠ
ㅠㅠ 갑자기 관심이 늘어서 부담되기도 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역시 다양한 댓글이 달리는군요.
@@NewsReply 원래 파이수가 많아지면 비판의 목소리도 있고 배배 꼬인 사람들도 있는 법입니다. 그래도 99.99%의 구독자들은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니 앞으로도 힘내주세요!!
정기자님 목소리 진짜 좋아요 성발라의 잘자요 급~
성발라 ㅋㅋㅋ 그런 컨셉으로 모셨습니닼ㅋㅋ
기자들의 반성이 너무좋다...
구독자 3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주변에 열심히 홍보(?)중이랍니다. 저희 5학년 딸아이가 김기화 기자님 귀엽게 생기셨다네요 ㅎㅎ
아이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는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이채널이 좀더 구독자가 많이 늘어야 할터인데.. 구독자수가 빠른시간안에 10만넘길 기원해요..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와 김기화 기자님 걱정될 정도의 소신 발언. 대박입니다. 응원합니다. 시원시원해서 좋은데 걱정됩니다. 오래 보고 싶어요.
오늘 댓읽기 멤버들 조금 실망스러워요ㅠ 옳은것을 옳다고! 잘못한것을 잘못했다고! 그대로 기사쓰면 되는데? 왜 그걸 못하고 이쪽저쪽 눈치를 보시는건지요?ㅠ 기계적중립은 안됩니다. 뉴스타파, 미디어오늘, 오마이뉴스, jtbc뉴스 등등 두루 보시고 바른시각도 가지시고 제대로 된 기사 많이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ㅠ 아직도 너무 많은 언론이 자한당 눈치만 보는것 같아 정말 많이 속상합니다.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기자생활하면서 더 고민하고 노력하도록 하겟습니다. 저희 뿐 아니라 다른 기자들도요.
우와 이거 오늘 알았네요 그래도 그나ㅏㅁㅏ 이런 기자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열심히 챙겨보고 응원할께요 !!!
정연욱을 보도본부장으로~
동의합니다 ^^
아직 짬이 미비해서 ㅋㅋㅋㅋ
넘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동물국회는 양비론 프레임입니다.
동물국회 어쩌고 안했으면 좋겠네요.
free wyra 맞아요 양비론이 제일 나빠요 누가짤못했는지 확 짚어주세요. 기계적 중립이 더 나쁩니다
나경원은진짜 판사출신맞나?
법을너무모른다..그냥막무가내다
장제원은 진짜 인성교육이 필요할 듯. 그냥 자기 화풀이하려고 만만한 사람들 잡은고 같아요
변화를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좋아요 구독하고 가요 화이팅
하아 . . .국회의원도 일단 후보자격 시험 치르고 선거했으면 좋겠다
이런 채널이 있었네요..생새한 기자들의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구독 합니다.
나베 황당하네 본인이 무지해놓고 속았데 ㅎㅎ
아 저도 그 얘기 듣고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ㅋ
정의로운 기자님들이 있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습니다... 응원함니다...
동정심유발 피해자코스프레가 먹히는것도 있다 생각해요
이점도 맹렬히 짚어주세요
저들은 적극 가해자이자 범법자들 입니다
생각해보니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네요. 흠
이번주도 시원한 방송 감사히 들었습니다. 정기자님 목소리 매운거 먹고 들으면 느끼하지 않아요 ㅋㅋ
매운거 먹고 들으면 덜 느끼 ㅋㅋㅋㅋ
이 채널을 보는 시청자도 한쪽당을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또한 바미당이 아닌 민주당도 전부 잘한다 민주당은 다 옳다 이런 관점에서
보는게 아닙니다
어쩌면 하나의 당이 대부분 옳은 행보를 보이는게 보는 입장이나 선택하는 입장에
쉬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고인물이 썩듯이 그러한 날이 언젠가 생기거나 어느 밑바닥에
더러운 물이 고이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 치우치치 않고 사실대로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언론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남의 비판과 시선만 두려워 하시는지
옳지 못한 일을 하면은 당연히 비판 받습니다
그래서 개혁의 관점에서 이런 프로그램 생긴거 아닙니까?
그런데 비판받고 잘 해보시겠다고 나와서 비판이 두려워 몸을 사리십니까?
네 맞습니다. 개혁의 관점에서 만들었고, 만들고 있습니다. 옳은 일을 하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겠죠. 더 고민하는 기자들이 되겠습니다.
자한당은 내년 총선에 국민의 심판을 꼭 받아야 합니다.
이제는 국회에서 공무원들에게 갑질까지 ㅠㅠ
와 환장하겟네 당신들 뭐하는 사람 입니까????
경호처 와 보좌진들 걱정합니까!!!! 그들은 법법자들이고 경호처는 무능한거지 뭔 변명을 그리 열심히합니까!!
왜 국민들이 150만이넘게 청원하는지 본질도 모른채하고 야구중개하는겁니까!!!
그게 재미있나요!!!! 앞으로 법법자들을 취재하면 그들에게 감정이입해써 글쓰겟군요!!! 정신차려요!!!
보좌진도 여러 부류라서 어쩔 수 없이 끌려나온 사람도 있고, 앞장서서 개판 친 사람도 있죠. 전자의 사람들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자한당 의원들에 대한 비판입니다. 감사합니다.
예 그렇군요 4.3때도 어쩔수없이끌려가 학살에 동참한 사람들이 있엇구요. 안기부에도 어쩔수없이 사람을 고문하던 이근안 같은 사람도있어구요. 성고문사건에 조직에 논리에 의해 어쩔수없이 은폐한사람들이있구요. 86아시안 게임을 위해 빌라에 타이어를 불태운사람도있어구요. 그걸구경하던 소방관과 경찰도 있엇구요. 5.18에때 시민들을향해 어쩔수없이 총알을 갈긴 군인도 있엇구요. 당신들이 그렇다면 그런거겟죠.어쩔수없이 글려가서 유태인을 학살한 군인도 있으니까요..예 그렇게 생각하세요. 자유민주주의 국가니까 ... 포기했습니다..
와 이번화 조회수 대박이네요 ! 축하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지금 라인업 참 좋습니다! 정연욱 기자님 칭찬을 제가 돌아다니면서 쓰고있습니다
갑자기 늘어서 정신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기자들과 저리톡이 흥해야 kbs가 산다.
임이자 문의장을 양손으로 꽉 붙들고 있더구만 ㅋㅋㅋ,
임: 부르스 한판 추시져 의장님?
문: 난 남자하고는 안춰
이 프로그램을 지상파kbs1채널에서 해야만 한다!
KBS에도 기자다운 기자분들이 계시니 KBS방송에 점점 더 신뢰가 갈거같습니다
멋진 기자님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댓글 기자님들 진짜 힘내세요~~~♡♡♡!!!
힘내겠습니다 ㅠㅠ
고민하고 노력하는 기자님들 모습 응원 합니다 변화된 KBS 기대합니다
진실과 사실전달이 어렵다고 생각이들면 기자질은 할수있는 사람에게 넘겨!! 그리고 그냥.. 다른일해!! 그리고 이것의 기준은 법이고 인간됨(양심)이야!!
이제야 댓읽기를 봤네요. 현장감 있는 뉴스 뒤 이야기가 정말 좋네요. 정보 흡수력 +100
KBS 칭찬합니다!!
강나루 기자 헤어스타일에 좋아요 및 구독 누르게 해 주세요ㅋㅋㅋㅋ
절대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잘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잘못된 정보를 어르신들께 마구마구 퍼트려요
보를 없애자는건데 다리 철거를 하는걸로
알고있고 온통 거짓으로 진짜 큰일 내는거처럼 지지자들을 부추깁니다
제발 이런 사실들을 알려주셔야 될것같아요
중립이 좋은건 아닙니다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알려주시는 것이 우리 국민이 바라는 겁니다
네, 중립 고집하다 아무것도 못하게 생겼어요
이번 주는 전체적으로 실망이네요.
기자의 자세는 책임있는 곳에 질문 하는 거 아닌가 합니다. 현 KBS뉴스에 문제가 있는데 강나루 기자로 그냥 퉁치는 분이기라는 생각은 많이 나간 건가요? 기자는 원래 책임자에게 질문하는 직업이 아닌가요? 책임은 데스큰데 강나루 기자가 데스크를 대변하는 건 아닌거 같네요. 책임자에 대한 질문은 없네요.
강나루기자는 저번에 저리톡 나와서도 KBS 쉴드에 집중하시던데. 이번에도 KBS보도에 조금 아쉬운 정도가 다인 느낌이 드네요. 물론 다니는 회사에 대해 조심스러운것도 이해가 않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기자는 자신이 취재하고 만든 리포트 그리고 그것이 보도된 것에도 책임을 느끼지 않나요? 현 KBS보도의 문제가 데스크라면 취재와 리포트는 잘 했다고 가정하고, 그 리포트가 데스크에서 편집을 넘어 갈기 찟긴 것라고 추정이 되는데요. 그런 일에 대해 어떤 느낌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계속 1분40초 만 이야기 하는 거가 이제는 많이 거슬립니다.
저번에 세월호 보도에 대한 분노는 KBS보도에 대한 분노였나요 아니면 KBS보도로 인해 당했던 질타에 대한 분노였는지 지금은 이 분에 대한 진의 까지 의심이 들 정도로 좀 햇갈리네요.
1부에서는 정연욱기자의 분노가 느껴졌는데 그게 다인거 같고요. 이번화는 대부분 그 당시 상황 설명이네요. 뭐 그런것도 재미를 느낄 수도 있겠는데요. 지금 KBS뉴스 행태를 보면서 당시 취재 상황은 별로 관심이 안드네요.
제가 이 프로그램을 응원했던건 KBS뉴스 정상화에 도움이 되고자 했던게 컸고, 강기자 같은 분들의 좋은 리포트에 대한 입장을 듣는게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화를 보면서 이걸 보는게 KBS뉴스에 별 영향이 없어보이고. 더 볼 이유가 있나 의문이 드네요.
한화로 너무 급한 것도 있겠지만... 다음화 한번만 볼려고요.
댓읽기가 앞으로 계속 잘 되길 바랍니다. 주절주절 댓글이 길어서 미안합니다.
어떤 말씀이고 생각인지 잘 들었습니다. 저도 나베저질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기자 부르고 싶은대로 다 부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네요. 본인이 안나오겠다 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제가 친한 기자, 얘기가 잘 통하는 기자, 우리 프로그램 취지에 동의하는 기자 위주로 부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그러다 보니 결국 제일 고민 많이 하고 열심히 하는 기자가 끌려나와서 욕먹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되네요. 제가 제일 답답하고요. 나중에 제가 직급이 올라가면 가능할까? 생각도 하는데, 그 때까지 누가 기다려줄까 싶기도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최대로 해보려 합니다. 하다하다 거꾸러질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또 그게 KBS의 한계일 수도 있겠죠. 그래도 저는 최선을 다해서 되는 데 까지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지켜봐주시길.
오늘 처음 보고 구독했습니다~
펜 하나로 바른 말를 하고 정의를 위해 애썼던 기자님들이 제가 한국 살았을 땐 듣도 보도 못한 "기레기" 가 되어있더라고요...ㅜㅜ
다시 한번 바른 언론과 미디어에대한 희망이 이 영상에서 보여지네요^^
힘내시고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팩트와 논평 멀리 미국에서 부탁 드리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