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수요일] 매일의 묵상ㅣ시편 73편ㅣ백명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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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남상신-v5l
    @남상신-v5l Год назад +2

    어떤 삶이 엄습할지라도 아삽의 깨달음을보고 저도 깨닫습니다 저의 믿음도
    하나님 께만 전폭의뢰 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주님 감사드림니다

  • @이점엽
    @이점엽 Год назад +2

    아멘!! 백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오늘도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삶을 원하며..

  • @김진곤-j9s
    @김진곤-j9s Год назад +2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한동업-s1f
    @한동업-s1f Год назад +2

    아멘!!! 악인의 형통함으로 시험에 들지 말게 늘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소서!

  • @완규임-v3l
    @완규임-v3l Год назад +2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물질적으로 잘되고 번성함을 보게됩니다. 이를 때때로 부러워하게 되는 우리들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악인의 번성함이 이슬같음을 압니다. 우리가 혼돈의 시대 나지막때에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십시오.

  • @jaejanglee
    @jaejanglee Год назад +2

    아멘~~

  • @이원복-d5c
    @이원복-d5c Год назад +4

    샬롬!하나님을가까이 하는것이내게복이라
    하나님을 피난처삼고 하나님께서 행하신일을
    내가 땅끝까지 전파하며 살겠노라
    오늘도 하나님의약속의말씀에 순종하며
    승리할수있게하심도 감사찬양드립니다
    주님사랑합니다💕🙏

  • @kookoo2862
    @kookoo2862 Год назад +2

    실제로 세상에서 악인들이 호의호식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지만 하나님을 따라 순종하지 않고 사는 삶은 소망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삽처럼 저도 하나님의
    성소에 매일 들억가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하는 삶 살기 원해요 그리고 또 하나님떼 가까이 함이 베대 복인 줄 알고 제가 주 여호와를 저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핸적을 전파하기 원해요 아멘

  • @신재욱-u5u
    @신재욱-u5u Год назад +3

    타인의 형통함을 보고 부러워하고 질투했던 제연약한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 주님을 아는 것이 주님을 배워 가는 것이 주님을 닮아 가는 것이 가장 큰 복임을 알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yunsukwon2911
    @yunsukwon2911 Год назад +3

    오늘 시편 Psalm 73편에서 My favorite verse ❤️
    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73 :28절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 @김탁원-s3q
    @김탁원-s3q Год назад +3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yunsukwon2911
    @yunsukwon2911 Год назад +4

    "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
    시편 73편 아삽의 시
    시편 150편중 다윗이 73편을 기록
    아삽은 12편의 시편중 시편 50편과 73-83편까지 아삽의(찬양 인도자,목회자로) 시편으로 오늘 73편은 악인의 형통함을 ? 토로하며 73편 4-12절
    악인의 삶을 바라보며 (13-16절)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찾았는데(18-28절)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마지막날에는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이 온다는 것을 ~ 하나님 자신의 오른 손 ✋️ 능력의 손이 붙들어 주심을 깨닫고 (17절)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는 진리를 깨달았으니 이제 그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겠다는 고백이 곧 오늘 나의 고백이 되기를 원하오며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자리를 늘 가까이 하게 하소서
    귀한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 합니다 🙇‍♀️ 🙆 🙏 아멘

  • @jungwoo_Hyung
    @jungwoo_Hyung Год назад +2

    5월 24일 매일의 묵상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 시편 73편
    1. 악인의 형통.
    아삽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솔직하게 하나님께 토로하고 있습니다. 답을 찾고 싶은 문제를 하나님께 다 내어놓고 있던 아삽은 악인들이 세상에서 잘나가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몹시 불편했습니다.
    2. 악인의 형통을 바라보는 심경
    아삽은 죽는 날까지도 편안하게 살다가는 악인들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징벌을 받는 것과 같은 심정이였습니다.
    3.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아삽은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됩니다.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온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자신을 붙들고 있기 때문에 깨달았다고 아삽은 고백합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잘나가는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멀리하는 사람들은 결국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소망도 없기 때문입니다.
    성소에 들어가서야 악인들이 어떻게 될지를 깨닫게 되었다는 아삽을 보며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에 이 세상의 모든 해답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말씀을 순종함이 우리에게 복임을 깨닫고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 말씀으로 나아갑니다. 세상의 눈이 아님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가까이하며 순종하며 사는 것이 복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가까이 지내며 말씀따라 사는 하루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덕자김-u9c
    @덕자김-u9c Год назад +2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