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상의 CS 위스키 맛있는 순으로 줄세우기(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소, 글렌알라키, 토마틴, 카발란 비노 바리끄, 아벨라워 아부나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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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50% 이상의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 5종을 몰아마시며
    맛있는 순서로 줄을 세워보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순위이므로 재미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cs #위스키 # 와인고인물 #캐스크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시몬스브로
    @시몬스브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진짜 이 채널은 덕질할 요소가 많은 것 같음 ㅋㅋ
    방구한방에 3일 전에 뭐 먹었는 지도 분별해낼 수 있을 법한 신이 내린 노즈와
    ㅁㅏㅅㅕ보ㄲㅔ의 미각에 몰빵한 듯한 혀, 디테일한 테이스팅 노트의 표현뿐 아니라
    ㅊㅓ음부터 끝까지 일반적인 '술'톤의 나레이션- 술을 부름니다 쭉쭉쭉쭉쭉

  • @hunjelly325
    @hunjelly32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요즘 형님 안나오시네

  • @namsae83
    @namsae8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자주 올라와서 좋네요👍

  • @godggyu
    @godggy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릐형 10만 가쥬아~~~

  • @밍키동생-e3n
    @밍키동생-e3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결국엔 카발란이 대세
    그러나 너무 비쌈
    면세점 갈때는 무조건 카발란 사야할듯

  • @권영하-w7t
    @권영하-w7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인고인물님! 잘 보고 있습니다.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소 쉐리 제품의 경우 최근 병입엔 51도 까지도 나왔더라구요.. 영상엔 54~62도라고 나와있어서 댓글 적어봅니다..ㅎㅎ

  • @귱궁-t7m
    @귱궁-t7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더빙 말고 형님목소리를 좀 들려주세요

  • @user-r34gtr
    @user-r34gt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숙성 CS 제품들은 뚜따하고 바로 평가하기보다는 열어놓고 몇달 후 다시 마셔보고 평가해야합니다!

  • @hanra9304
    @hanra930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노바르끄가 제일 맞더라고. 나온 위스키종 3종 보유 암롯 cs도 가성비 대비 좋은듯 해요.

  • @JayKim0915
    @JayKim091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54 1980년대를 잘 못 표현한것 같습니다.😊

  • @J-kn5jf
    @J-kn5j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글렌파105가없다니ㅠ

  • @그때그사람-v4r
    @그때그사람-v4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웬지 다행이라고 하고 싶을정도로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소 빼고는 모두 있는 것들이네요. 글파105CS는 별로였나봐요..

    • @yee2018
      @yee201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파 105 황내 떫은맛 때문에 호불호 큼

  • @cklee3001
    @cklee300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CS는 도수가 너무 높아 마시면 부담됩니다. 즐기기 보단 끌려다니는 느낌이죠. 술에.
    게다가 숙성년수가 적은 CS를 살짝 희석하면 확실히 알콜이 칩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CS류는 마케팅의 산물이 아닌가...하는...
    그래도 영상은 잘 보았습니다.

    • @JH-ne1pe
      @JH-ne1p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전 더 향과 맛이 찐해서 좋던데요ㅋㅋㅋ
      cs아닌것도 알콜치는건많고 cs라고 다알콜안칩니다ㅋㅋㅋㅋ

    • @stt183
      @stt18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마시다보면 cs아니고는 밍밍해질때가 옵니다 물론 블렌디드 좋아하는 분들은 아닐수도있지만요
      그리고 잘만든 cs는 그 도수가 아니라고 생각들만큼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