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채널은 덕질할 요소가 많은 것 같음 ㅋㅋ 방구한방에 3일 전에 뭐 먹었는 지도 분별해낼 수 있을 법한 신이 내린 노즈와 ㅁㅏㅅㅕ보ㄲㅔ의 미각에 몰빵한 듯한 혀, 디테일한 테이스팅 노트의 표현뿐 아니라 ㅊㅓ음부터 끝까지 일반적인 '술'톤의 나레이션- 술을 부름니다 쭉쭉쭉쭉쭉
개인적으로 CS는 도수가 너무 높아 마시면 부담됩니다. 즐기기 보단 끌려다니는 느낌이죠. 술에. 게다가 숙성년수가 적은 CS를 살짝 희석하면 확실히 알콜이 칩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CS류는 마케팅의 산물이 아닌가...하는... 그래도 영상은 잘 보았습니다.
진짜 이 채널은 덕질할 요소가 많은 것 같음 ㅋㅋ
방구한방에 3일 전에 뭐 먹었는 지도 분별해낼 수 있을 법한 신이 내린 노즈와
ㅁㅏㅅㅕ보ㄲㅔ의 미각에 몰빵한 듯한 혀, 디테일한 테이스팅 노트의 표현뿐 아니라
ㅊㅓ음부터 끝까지 일반적인 '술'톤의 나레이션- 술을 부름니다 쭉쭉쭉쭉쭉
요즘 형님 안나오시네
영상 자주 올라와서 좋네요👍
우릐형 10만 가쥬아~~~
결국엔 카발란이 대세
그러나 너무 비쌈
면세점 갈때는 무조건 카발란 사야할듯
와인고인물님! 잘 보고 있습니다.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소 쉐리 제품의 경우 최근 병입엔 51도 까지도 나왔더라구요.. 영상엔 54~62도라고 나와있어서 댓글 적어봅니다..ㅎㅎ
더빙 말고 형님목소리를 좀 들려주세요
저숙성 CS 제품들은 뚜따하고 바로 평가하기보다는 열어놓고 몇달 후 다시 마셔보고 평가해야합니다!
비노바르끄가 제일 맞더라고. 나온 위스키종 3종 보유 암롯 cs도 가성비 대비 좋은듯 해요.
3:54 1980년대를 잘 못 표현한것 같습니다.😊
글렌파105가없다니ㅠ
웬지 다행이라고 하고 싶을정도로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소 빼고는 모두 있는 것들이네요. 글파105CS는 별로였나봐요..
글파 105 황내 떫은맛 때문에 호불호 큼
개인적으로 CS는 도수가 너무 높아 마시면 부담됩니다. 즐기기 보단 끌려다니는 느낌이죠. 술에.
게다가 숙성년수가 적은 CS를 살짝 희석하면 확실히 알콜이 칩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CS류는 마케팅의 산물이 아닌가...하는...
그래도 영상은 잘 보았습니다.
전 더 향과 맛이 찐해서 좋던데요ㅋㅋㅋ
cs아닌것도 알콜치는건많고 cs라고 다알콜안칩니다ㅋㅋㅋㅋ
마시다보면 cs아니고는 밍밍해질때가 옵니다 물론 블렌디드 좋아하는 분들은 아닐수도있지만요
그리고 잘만든 cs는 그 도수가 아니라고 생각들만큼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