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룬] - 데이터 파일 속에 존재하는 간절하고 절박한 메시지 일본어 문자열을 이용한 흥미로운 추측 및 가설 * www.tumblr.com... 토비폭스 인터뷰 (닌텐도) * topics.nintend... 델타룬 공식 사이트 : deltarune.com 언더테일 공식 사이트 : undertale.com #델타룬
일본어 중 한 부분을 보면 보통은 이나이(いない)를 주로 쓰는데 이나이노(いないの)를 사용했습니다 보통 애니같은데서 어린애들이나 좀 귀여운 여자 캐릭들이 종종 쓰는 어법? 같은 것이라 좀더 말을 귀엽게 하는 느낌 같은 것인데 사용 하는 것으로 여자아이다 라고 추측한것 같네요 "ねえってば!誰か答えてよ!"(네엣테바! 다레카코타에테요!)이 부분도 보통은 "ねえ! 誰か答えて!"(네에 다레카코타에테)를 사용하는데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ねえってば! 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적어도 학생정도의 나이가 아닐까 싶긴 하네요 코타에테요는 가끔 영화 같은데서 절박할때 이야기 하면서 나오기도 하긴 하기에 패스 (일어 독학하고 있는 길개 일반인이 하는 소리이니 반박시 님말 맞음)
이번에도 정성들인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챕터가 더 나오면 대사가 어떻게 이어질지도 궁금해지네요!! 그나저나 저 인물이 누구든지 나쁜 일은 당하지 않길 바랍니다... 특히 디스라면요. 가뜩이나 마음 여린 노엘이 슬퍼하는 모습은 보기 싫거든요😢 홈타운 묘지에 디스의 무덤은 없는 걸로 봐서 디스의 현 상태는 사망보단 실종일 것이고, 모험을 좋아하고 활기차다고 자주 언급되었던 디스의 성격상 멋대로 마을을 쑤시고 다니다가 마을 밑 벙커(또 다른 다크월드?)안에 떨어졌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만약 그때 크리스도 같이 있었다면 챕터 1에서 다크월드의 문이 처음 열릴 때 무서운 듯 주춤하던 모습이 디스가 사라진 그 사건으로 인해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이건 완전히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라이트 월드 아래에 있는 벙커 안에 있을 거 같기도 하고 2번째는 뭐 스팸톤의 미사용 대사일 수도 있고(그렇다고 하기에는 챕터 1부터 쓰는게 이상한게....) 3번째는 제 주관적인 의견인데 아마 플레이어의 의해 빼았긴 크리스의 말(긁는 소리는 어쩌면.. 챕터 1의 마지막에서 철장 안에서 몸부림 치는 의지거나 챕터 3 스토리와 이어질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장문을 쓸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길어졌네요 ㅎㅎ)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두워...어두워 이건 가스터의 실험 기록물에서 어두워져... 점점 더 어두워... 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내말을 들을수 없다는건 진짜로 소리를 낼수 없어서 윙딩어로 소리가 아닌 글자 즉 암호로 대화를 시도하는건 아닐까요. 트랄랄라 손으로 말하는 남자를 조심해... 이건 가스터가 남들이 자신의 말을 들을수 없다는걸 알고 너무 오랫동안 입으로 말하지 않고 손으로 윙딩폰드를 쓰기만 해서 입으로 말하는 방법을 잊어버린건 아닐까요? 스팸톤이 제가 가스터로 추정하는 인물과 잠시 연결되어 그의 대사를 전달한거라면 그동안 가스터는 다른인물 심지어 언더테일의 인물에게도 접속할수 있었을 겁니다. 이건 스팸톤이 정상적으로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니라는 복선이죠.
섬뜩하네요 ;; 수정 - 영상 다 보고 적는 거지만, "가스터" 아닐까요? 어둡다는 말을 계속 언급하는 걸로 봐서는 언더테일의 열일곱 번째 기륵과 비슷해보여서요. 아 물론, 이건 제 추측일 뿐입니다. 위의 내용을 너무 깊게 파고들지는 말아주세요! 아무튼, 데이터 파일에 이런 메시지가 있는 건 저도 몰랐네요... ;; 재수정 - 오늘도 델타룬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주신 "수상한 설명서" 님께 감사드립니다! : D
위에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의 추측이 가장 일리가 있는 것 같네요! 제가 델타룬에서 노엘의 언니인 "디스"라는 인물에 대해 잘 알고 있지 않아서 직접 좀 찾아봤는데.. 이 영상에서 나온 데이터 파일에 있는 메시지의 말투와 폰트, 그리고 "디스"라는 인물에 대한 추측을 다시 확인해보니, 저 인물이 "가스터"가 아닐 가능성이 크겠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 메시지가 전보다 더 흥미로워 보이네요! : D
델타룬 챕터 2의 내용이나 기타 등등의 사유로 노엘이라는 추측이 커뮤니티에서 돌았었죠, 저는 눈무덤 맞고 냉동포장된 버들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다크월드에 남은 라이트너는 버들리 뿐이니까요 특히 일본어 파트는 전부 반말인 것으로 보아 토비폭스는 반말을 쓰고, 추운 캐릭터에게 이 대사를 주고자 했고, 약간 경박한 말투를 쓰는 캐릭터는 단 하나, 버들리 뿐이라는 점에서 이 추측에 힘을 실어주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설 프리스크 차라 동인인물설 엄연히 델타룬의 캐릭터는 언더테일 세계관에도 존재하나 크리스는 누군지 알 길이 없음 시점상 언더테일이라면 차라가 떨어지고 10년 뒤기에 크리스가 차라여야 함(또 차라처럼 초콜릿을 좋아하는 걸로 보임)그러나 외형적으로 피부색. 무표정은 프리스크에 가까움. 심지어 토비가 올린 사진 파일명에서 프리스크를 크리스로 지칭함. 언더테일에서는 차라와 플레이어를 구분하는 듯한 플라위의 몰살루트 대사가 나옴. 그러나 플라위는 아스리엘로 돌아오기 전까지 프리스크와 차라를 구분 못함. 엄연히 등장인물로써의 개성과 대사가 있는 차라와 다르게 프리스크는 정확히 누군지에 관한 정보없음.
갠적으로 디스,마이크.....[크리스] 같은데요... 전 크리스 같아요. 플레이어에게 영혼을 빼앗긴? [이 실은 뭐지? 어두워.. 너무 어두워...] [평생 족쇄에 묶인 심장으로 살고 싶어요?].... 심장=영혼 실,족쇄=통제(플레이어) 라면.... 플레이어(족쇄)에 의해 통제된 영혼(심장)... 스팸톤 또한 마찬가지라면 '어두워' 라는 대사가 나왔을땐. ........ 긁는 소리는 플레이어의 통제에 벗어났을때 크리스의 표효소리와 피슷한?..
목소리의 주인은 크리스로 추측합니다 1:36 흠 그나저나 여기 노래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크리스는 처음에 영혼 의지가 없었다는 공식 설정 기반해서요 옛날부터 크리스는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웃고 즐기는 인간이였고 어느날 부터 조용한 성격의 캐릭터가 되었으니까요 0:24 크리스는 갑자기 어딘가 이상한 곳에 떨어졌습니다 에봇산도 아니고 굉장히 시커먼한 곳이요 1:01 *크리스는 도움을 요청했다 1:09 *실패했다 1:26 플레이어의 조종이 시작되었습니다 1:31 크리스는 의지의 힘을 매우 싫어했고 이내 자해를 하려고 합니다 플레이어가 친구들에게 나쁜 행동을 하면 크리스가 폭력 적인 행동,자기비판을 하니까요
이분 진짜 열심히하신다
좋잖아ㅋㅋ
겁나 좋긴해ㅋㅋ
어딘가에 갇힌 누군가, 사람들 발길이 끊긴 곳이라고 하면...마을 아래의 잠긴 문이 떠오르네요. 그곳에 누군가 아직까지도 갇혀있는 거 아닐까요? 가령 없어진 노엘의 언니도 어딘가에는 있을 터이니 어쩌면...
디스요?
@@ejchoi3451 넴
일본어 중 한 부분을 보면 보통은 이나이(いない)를 주로 쓰는데 이나이노(いないの)를 사용했습니다
보통 애니같은데서 어린애들이나 좀 귀여운 여자 캐릭들이 종종 쓰는 어법? 같은 것이라
좀더 말을 귀엽게 하는 느낌 같은 것인데
사용 하는 것으로 여자아이다 라고 추측한것 같네요
"ねえってば!誰か答えてよ!"(네엣테바! 다레카코타에테요!)이 부분도
보통은 "ねえ! 誰か答えて!"(네에 다레카코타에테)를 사용하는데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ねえってば! 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적어도 학생정도의 나이가 아닐까 싶긴 하네요
코타에테요는 가끔 영화 같은데서 절박할때 이야기 하면서 나오기도 하긴 하기에 패스
(일어 독학하고 있는 길개 일반인이 하는 소리이니 반박시 님말 맞음)
어둡다는 말이 계속됨과 조용하다는 말, 그리고 가끔씩 말이 들린다면 아마 창고가 아닐까요? 빨간 문이 있는 거기요. 유독 브금이 조용하고 가끔가다 주민들이 오곤 하니..
나 진짜 이분 떴으면 좋겠어.. 편집도 잘 하시고 분위기에 맞춰서 브금도 잘 넣으시고 언텔이나 델타룬을 정리, 해석, 분석까지 해주시는 유튜버분들은 다 떠나가시고 이분만 챙겨본단 말이야..
ㄹㅇ요 너무 좋음...
이분이 편집스타일이 델타룬이랑 언더테일 느낌 잘내서 파란책이랑 다른 맛이 있음
크리스한테 자리를 빼았긴 원래 그 세계의 '인간'으로 태어났어야 하지만 버려지고 자리를 빼앗긴 그릇인 아이 일수도 있진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레이어의 분신으로..
혹은 그릇이 이 일을 꾸몄을 수도 있습니다.
@@Glorytoprussia1871혹은 니검마가 꾸민 짓일수도
아 처음에 챕1 문자열 소개할때도
배경음 무서웠는데 마지막에
노엘까지 저러니 소름 ㅈㄴ 끼쳤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긁는 소리라면 가스터 윙딩윙딩 거리는 소리일테니 행방불명된 디스인듯
오늘 사용한 브금이랑 내용이랑 너무 어울려서 진짜 무서웠네요ㄷㄷ 매번 재밌는 영상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에 스카에서 나갈 수 없는 고딩의 목소리군요?
이번에도 정성들인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챕터가 더 나오면 대사가 어떻게 이어질지도 궁금해지네요!! 그나저나 저 인물이 누구든지 나쁜 일은 당하지 않길 바랍니다... 특히 디스라면요. 가뜩이나 마음 여린 노엘이 슬퍼하는 모습은 보기 싫거든요😢 홈타운 묘지에 디스의 무덤은 없는 걸로 봐서 디스의 현 상태는 사망보단 실종일 것이고, 모험을 좋아하고 활기차다고 자주 언급되었던 디스의 성격상 멋대로 마을을 쑤시고 다니다가 마을 밑 벙커(또 다른 다크월드?)안에 떨어졌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만약 그때 크리스도 같이 있었다면 챕터 1에서 다크월드의 문이 처음 열릴 때 무서운 듯 주춤하던 모습이 디스가 사라진 그 사건으로 인해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이건 완전히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이스터에그같은 것이면 좋을것 같아요
@@잼민이가만든채널이스터에그라기엔 너무 진지한데..
우와 진짜 항상 영상도 그렇지만 아웃트로에까지 정성이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모종의 사건으로 샘이 봉인돼버린 다크월드에 갇힌 디스가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 설명서님 만큼 아웃트로에 진심이신 분은 없을거에요 깜짝이야 ㅋㅋㅋㅋ
델타룬 데이터 파일에서, 말하는 모든 대사들이 있다는 전제하에서,말은 하지만 아무도 듣지 못해 게임에 흔적이 없는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 치면 혼잣말도 데이터에 남아야 하긴 하지만...
델타룬은 안해봤는데... 저는 추측도 못하니 이거 완전
나폴리탄 괴담이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라이트 월드 아래에 있는 벙커 안에 있을 거 같기도 하고
2번째는 뭐 스팸톤의 미사용 대사일 수도 있고(그렇다고 하기에는 챕터 1부터 쓰는게 이상한게....)
3번째는 제 주관적인 의견인데 아마 플레이어의 의해 빼았긴 크리스의 말(긁는 소리는 어쩌면.. 챕터 1의 마지막에서 철장 안에서 몸부림 치는 의지거나 챕터 3 스토리와 이어질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장문을 쓸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길어졌네요 ㅎㅎ)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ここは…”
"여긴..."
“どこ…?”
"어디지...?"
“ねえ…誰か…”
"저기요... 누구..."
“誰か…いないの?”
"누구...없어요?"
“ねえってば!誰か答えてよ!”
"누구 없냐구요! 아무나 대답좀 해줘요!"
“…”
"..."
“暗いよ…”
"어두워..."
“真っ暗だ…”
"새까매..."
“お願い… 誰か… 聞こえてるなら…”
"제발... 아무나... 내 말 듣고있으면..."
“なにか…言ってよ…”
"뭐라고...말 좀 해봐요..."
어두워...어두워 이건 가스터의
실험 기록물에서 어두워져...
점점 더 어두워... 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내말을 들을수
없다는건 진짜로 소리를 낼수
없어서 윙딩어로 소리가 아닌
글자 즉 암호로 대화를 시도하는건
아닐까요. 트랄랄라 손으로
말하는 남자를 조심해... 이건
가스터가 남들이 자신의 말을
들을수 없다는걸 알고 너무 오랫동안
입으로 말하지 않고 손으로
윙딩폰드를 쓰기만 해서 입으로
말하는 방법을 잊어버린건
아닐까요? 스팸톤이 제가 가스터로
추정하는 인물과 잠시 연결되어
그의 대사를 전달한거라면
그동안 가스터는 다른인물 심지어
언더테일의 인물에게도 접속할수
있었을 겁니다. 이건 스팸톤이
정상적으로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니라는 복선이죠.
섬뜩하네요 ;;
수정 - 영상 다 보고 적는 거지만, "가스터" 아닐까요?
어둡다는 말을 계속 언급하는 걸로 봐서는 언더테일의 열일곱 번째 기륵과 비슷해보여서요.
아 물론, 이건 제 추측일 뿐입니다.
위의 내용을 너무 깊게 파고들지는 말아주세요!
아무튼, 데이터 파일에 이런 메시지가 있는 건 저도 몰랐네요... ;;
재수정 - 오늘도 델타룬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주신 "수상한 설명서" 님께 감사드립니다! : D
가스터가 말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윙딩 폰트가 아닌걸로 봐서는 다른 생명체 일거 같아요
@@Jino_car또한 대문자랑 소문자 구분을 하는걸보니 가스터 라기엔 좀 그렇네요
가장 가능성 높은건 노엘의 언니 일껍니다 December holiday(디스) 요
예전에 영상 나온거 있었어요
델타룬에서 가스터로 추측되는 숨겨진 방의 계란 건네주는 캐릭터는 남자로 보인다고 했고, 본 영상의 일본판의 메시지에선 여자아이의 말투라고 했으니 아마 아닐 듯 싶어요..
위에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의 추측이 가장 일리가 있는 것 같네요!
제가 델타룬에서 노엘의 언니인 "디스"라는 인물에 대해 잘 알고 있지 않아서 직접 좀 찾아봤는데.. 이 영상에서 나온 데이터 파일에 있는 메시지의 말투와 폰트, 그리고 "디스"라는 인물에 대한 추측을 다시 확인해보니, 저 인물이 "가스터"가 아닐 가능성이 크겠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 메시지가 전보다 더 흥미로워 보이네요! : D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막 찍어보는 소린데 저기 게임파일의 대사는 노엘의 언니인 디스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스터일수도 있긴 한데 제 생각엔 가스터와 비슷한 FUN 이벤트에 나오는 고너 키드 같은 존재 같습니다
데이터 파일에 텍스트를 넣어놓았다니... 대박이네요...
델타룬 챕터 2의 내용이나 기타 등등의 사유로 노엘이라는 추측이 커뮤니티에서 돌았었죠, 저는 눈무덤 맞고 냉동포장된 버들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다크월드에 남은 라이트너는 버들리 뿐이니까요
특히 일본어 파트는 전부 반말인 것으로 보아 토비폭스는 반말을 쓰고, 추운 캐릭터에게 이 대사를 주고자 했고, 약간 경박한 말투를 쓰는 캐릭터는 단 하나, 버들리 뿐이라는 점에서 이 추측에 힘을 실어주네요.
냉동포장이라니...
데스..
아마 디스라면..
죽지 않고 파일 어딘가에 갇혀있구나 싶네요
긁는 소리라 챕3에서 '긁는 소리'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게 될까요? 어쩌다가 갇히게 됬는지 궁금하네요
어딘가 닫힌..
언더테일 불살 보면 지하에 남겨진 플라위가 생각나네요
1:27 진짜 기절할 뻔;;;
ㅇㅈ..저는 놀래서 폰 던졌는데 엄마한테 뒤지게 혼남
열심히 델타룬 분석 영상 하는것 좋고 감사합니다!!
저 대사....제 생각에는 노엘의 언니인 디스가 보내는 대사일거라고 생각해요.
이 게임... 진짜 다른 의미로 무서움... 모든 감정을 느껴주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있지도 않은 감정도 만들어버리는 개씹초갓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설
프리스크 차라 동인인물설
엄연히 델타룬의 캐릭터는 언더테일 세계관에도 존재하나 크리스는 누군지 알 길이 없음 시점상
언더테일이라면 차라가 떨어지고 10년 뒤기에 크리스가 차라여야 함(또 차라처럼 초콜릿을 좋아하는 걸로 보임)그러나 외형적으로 피부색. 무표정은 프리스크에 가까움. 심지어 토비가 올린 사진 파일명에서 프리스크를 크리스로 지칭함.
언더테일에서는 차라와 플레이어를 구분하는 듯한 플라위의 몰살루트 대사가 나옴.
그러나 플라위는 아스리엘로 돌아오기 전까지 프리스크와 차라를 구분 못함.
엄연히 등장인물로써의 개성과 대사가 있는 차라와 다르게 프리스크는 정확히 누군지에 관한 정보없음.
긇는소리?
근데 손톱이긴 다크너가있나?
가스터가 언급했던 어두운곳 아닌가
1:35 브금 이름 아는사람
디스일거같음
아니 이게임은 까면 깔수록 뭐가 나와 ㄷㄷ
어두워
여긴 너무나도 어두워
이 대사는 가스터랑 비슷한데..
December Holiday…?
아웃트로 보고 순간 개놀랬네 ㅋㅋㅋㅋㅋㅋ
한번 본 내용인데도 좀 무섭다;;
점점 아웃트로가 무서워지네..
프사 랄세이인가요? 귀엽네용
와..
음 관련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플라위가 꽃이 되고 하던 대사와 비슷하네요 물론 플라위는 금방 아스고어가 찾았지만
ㄷㄷ
갠적으로 디스,마이크.....[크리스] 같은데요...
전 크리스 같아요. 플레이어에게 영혼을 빼앗긴?
[이 실은 뭐지? 어두워.. 너무 어두워...] [평생 족쇄에 묶인 심장으로 살고 싶어요?]....
심장=영혼 실,족쇄=통제(플레이어) 라면....
플레이어(족쇄)에 의해 통제된 영혼(심장)...
스팸톤 또한 마찬가지라면 '어두워' 라는 대사가 나왔을땐. ........
긁는 소리는 플레이어의 통제에 벗어났을때
크리스의 표효소리와 피슷한?..
+ 진짜 크리스는 현실세계에서만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면
😮
스팸톤 제빌을 만나다!!
노엘일수도...
와 첫번째
오..
근데 스팸톤네오 넘어질때 검은배경이였는데
플레이어는 다크너의 망상속에서 싸운다??
목소리의 주인은 크리스로 추측합니다
1:36 흠 그나저나 여기 노래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크리스는 처음에 영혼 의지가 없었다는 공식 설정 기반해서요
옛날부터 크리스는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웃고 즐기는 인간이였고
어느날 부터 조용한 성격의 캐릭터가 되었으니까요
0:24 크리스는 갑자기 어딘가 이상한 곳에 떨어졌습니다 에봇산도 아니고 굉장히 시커먼한 곳이요
1:01 *크리스는 도움을 요청했다
1:09 *실패했다
1:26 플레이어의 조종이 시작되었습니다
1:31 크리스는 의지의 힘을 매우 싫어했고 이내 자해를 하려고 합니다 플레이어가 친구들에게 나쁜 행동을 하면 크리스가 폭력 적인 행동,자기비판을 하니까요
1:36부터 나오는 노래 이름은 Flashback입니다! 챕터2에서 스노우그레이브 루트를 탄 뒤에 홈타운에서 병원 이벤트 씬을 볼 때 들을 수 있어요👍
그나저나 목소리의 주인공이 크리스라는 생각도 흥미로운 것 같네요!!
@@RALSYEON 홀리몰리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구독자가 안늘어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