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을 애쓰다 (시편119편➁ 41~88절 해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sooksfamilykitchen4480
    @sooksfamilykitchen4480 4 года назад +4

    할렐루야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 @TheWookjongyeo
    @TheWookjongyeo 4 года назад +3

    아...저 양팔저울이....움직이지 않습니다. 이거 큰일입니다...얼마나 더 세상 것들을 내려놓아야 할지...아직 멀었나 봅니다...ㅜ.ㅜ
    머리로는 알면서도...아 !! 하나님의 말씀만 붙들고 사는, 그것이 가장 소중한 것임을...할렐루야 !! 오늘도 받은 은혜가 큽니다...

  • @jlojh336
    @jlojh336 4 года назад +2

    오늘도 목사님의 시편해설과 함께 나의 소망과 위로가 되시는 주의 말씀과 계명을 읊조리며 복된아침을 맞습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 @aeni4543
    @aeni4543 4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오늘 지금의 믿음을 저울 추에 달아봅니다, 지금도 ing~ 세상 그 어느것보다 주님의 말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사랑하고 순종하고 있는지... 아버지앞에 서는 날까지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오늘도 시편해설을 준비하시느라 수고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 @장민기-b8c
    @장민기-b8c 3 года назад +1

    5절에서는 율레를 단수로 사용했는데요

  • @장민기-b8c
    @장민기-b8c 3 года назад +1

    141절에서는 법도를 단수로 사용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