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P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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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노랑코스모스(황화코스모스) : 쌍떡잎식물 국화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학명 : Cosmos sulphureus Cav.
    코스모스와 매우 비슷하고 1930~1945년에 우리나에 들어왔고 관상용 식물로 재배되고 있으며 일부가 유출되어 야생화되었다. 지금은 야생화된 개체와 관상용으로 심은 개체들이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피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공원초지에 많이 심고 있다. 이 영상의 황화코스모스는 의왕시 마을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를 촬영한 것이다.
    코스모스와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잎을 보면 알 수 있다. 코스모스는 잎이 매우 가늘어서 줄 같지만, 노랑코스모스의 잎은 쑥갓 또는 쑥의 잎과 비슷해서 비교적 넓다.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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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화단이나 도로에 관상용으로 널리 심는 초본식물이다.
    꼿꼿이 선 줄기가 40~200cm까지 자라고, 털이 없거나 약간 있다. 5~12cm의 잎은 둥그런 삼각형 모양으로 마주나고, 깃 모양으로 2회 갈라진다. 잎몸은 18~30mm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다. 줄기 아래쪽의 잎에는 1~7cm의 잎자루가 있으며, 위쪽 잎에는 잎자루가 없다. 꽃의 밑동을 싸고 있는 총포는 지름이 6~10mm이며, 총포의 조각은 9~13mm로 길쭉한 피침 모양이다.
    꽃은 7~9월 사이에 가지와 원줄기 끝에서 핀다. 혀꽃은 8개로 진한 노란색 또는 오렌지색이며, 끝이 3~5개의 이 모양으로 갈라진다. 대롱꽃의 길이는 6~7mm이다.
    열매는 익어도 껍질이 갈라지지 않는 수과로, 길이는 15~30mm이다. 작고 센 털이 발달하며, 드물게 털이 없는 경우도 있다. 약간 구부러진 부리 모양의 긴 돌기가 있고, 2개의 가시가 발달한다.
    멕시코 원산으로 한국에 도입되어 관상용으로 식재되며, 인근의 자연으로 퍼져 서식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노랑코스모스 [Yellow Cosmos]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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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 @Bio-MicroDocumentary
    @Bio-MicroDocumentary  25 дней назад +4

    올림픽공원이나 남양주한강공원에 가면 대규모로 꽃핀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코스모스와 비교해가면서~

  • @PaulOH-l1q
    @PaulOH-l1q 25 дней назад +4

    귀화 식물이 뭔가요?

    • @Bio-MicroDocumentary
      @Bio-MicroDocumentary  25 дней назад

      @@PaulOH-l1q 원래 외국산인데 우리나라에 들어와 살게 된 식물을 귀화식물이라고 해요~ 더보기 설명란에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