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꼴보기 싫은 인간 유형 1. 약자에게는 센 척하며 시비를 걸면서 정작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일은 무책임하게 방관하는 인간. 2. 자신이 실수한 것은 쿨하게 사과하긴 커녕 자신이 완벽하다는 이유만으로 오만함이 가득해서 잘못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하는 인간. 3. 자신이 잘못을 했으면 마땅히 사과를 해야하는데 사과를 하면 자신이 과시했던 강함이 약해진다는 이유로 일절 사과하지 않는 인간. 4. 자신의 능력만 믿고 군대에서는 고참에게 하극상 짓을 하거나 사회에서는 만만해 보이는 연장자한테는 엄청 까불거나 건방지게 구는 태도를 지닌 인간. 이상, 네 가지 유형 중 하나라도 갖는 사람과는 진지하게 인연을 끊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과는 자신의 건강하고 건전한 심신을 위해서라도 부득이한 상황 말고는 개인적인 얘기로 말섞을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자신이 누군가와 어울리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도 역시 흥망성쇠가 좌우됩니다.
@@여우사막-c3n 그래서 강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 때가 있어야 해요! 물론, 자신이 상사 때문에 기분 나쁘다고 해서 기분 나쁜대로 내뱉으면 안되겠지만 완곡하면서 단호한 어조로 티내지 않게 상사에게 자신은 상사가 보는 것처럼 그리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암시하면서 상사는 마음 속으로 망신을 느끼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세미 작가님을 통해 대처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시비거는 사람은 센 척하는 겉보기와는 달리 알고 보면 속이 좁고 할 줄 아는 것과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자신의 입지가 누군가에게 뺏길까봐 걱정이 앞서고 다른 걸 내세울 만한 게 없어서 잘하는 거라도 생색내며 상대를 곤란하게 하면서까지 짓누르며 지위를 오르려는 못된 생각이 만연하죠. 그래서 자신이 센 척을 해야 생존한다는 대착각 속에서 약해보이는 상대를 맘껏 건드려도 되겠다는 그런 만만함에서 비롯된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건 회사 상사보다 나이가 많은 만만해 보이는 연장자에게도 예외는 아닙니다. 인성이 똑바른 상사는 먼저 시비걸지 않고 오히려 모범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유세미선생님을 여러해 보면서 변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선배언니처럼 인생멘토로 매일 듣나보니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요 ^^ 감사합니다
역시 선생님 강의는 탁월하십니다~
귀한 강의 나의 길라잡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멘탈이 무너졌는데
지금의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직장생활 왕 꿀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워서 실전에 적용할게요
선생님 오늘 아침도 저를 위해 주시는 말씀이 딱 맞네요 다시또 일어납니다❤️❤️
항상 감사합니당😊
유세미샘 강의와 천생연분 입니다
필요한 부분을 터치해주는 신적 강의세요~
ㅎㅎ👍👍
직원간에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반성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의 길라잡이예요
굿모닝!
미워하지말기 실천하는 하루 되도록 해볼께요!
항상 감사 합니다
목소리가. 감기기운이 있으신거같네요
몸 관리 잘하세요
❤❤❤
맞아요~ 그럴수있지~~
맞아요 ᆢ 어디가나 꼭 있어요
왕 재수가
세상에서 가장 꼴보기 싫은 인간 유형
1. 약자에게는 센 척하며 시비를 걸면서 정작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일은 무책임하게 방관하는 인간.
2. 자신이 실수한 것은 쿨하게 사과하긴 커녕 자신이 완벽하다는 이유만으로 오만함이 가득해서 잘못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하는 인간.
3. 자신이 잘못을 했으면 마땅히 사과를 해야하는데 사과를 하면 자신이 과시했던 강함이 약해진다는 이유로 일절 사과하지 않는 인간.
4. 자신의 능력만 믿고 군대에서는 고참에게 하극상 짓을 하거나 사회에서는 만만해 보이는 연장자한테는 엄청 까불거나 건방지게 구는 태도를 지닌 인간.
이상, 네 가지 유형 중 하나라도 갖는 사람과는 진지하게 인연을 끊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과는 자신의 건강하고 건전한 심신을 위해서라도 부득이한 상황 말고는 개인적인 얘기로 말섞을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자신이 누군가와 어울리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도 역시 흥망성쇠가 좌우됩니다.
이런사람이 회사 상사라면요?
@@여우사막-c3n 그래서 강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 때가 있어야 해요! 물론, 자신이 상사 때문에 기분 나쁘다고 해서 기분 나쁜대로 내뱉으면 안되겠지만 완곡하면서 단호한 어조로 티내지 않게 상사에게 자신은 상사가 보는 것처럼 그리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암시하면서 상사는 마음 속으로 망신을 느끼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세미 작가님을 통해 대처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시비거는 사람은 센 척하는 겉보기와는 달리 알고 보면 속이 좁고 할 줄 아는 것과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자신의 입지가 누군가에게 뺏길까봐 걱정이 앞서고 다른 걸 내세울 만한 게 없어서 잘하는 거라도 생색내며 상대를 곤란하게 하면서까지 짓누르며 지위를 오르려는 못된 생각이 만연하죠. 그래서 자신이 센 척을 해야 생존한다는 대착각 속에서 약해보이는 상대를 맘껏 건드려도 되겠다는 그런 만만함에서 비롯된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건 회사 상사보다 나이가 많은 만만해 보이는 연장자에게도 예외는 아닙니다. 인성이 똑바른 상사는 먼저 시비걸지 않고 오히려 모범적인 태도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