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바닥재 원목마루 선택 시 꼭 알아야 할 것 (장단점, 비용, 코팅, 접착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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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인테리어 #바닥재 #원목마루
공간디렉터 15년차가 알려주는 인테리어 정보!
모든 집에는 바닥재(마루)가 깔려있죠?
오늘은 그 중 가장 비싼 바닥재,
원목마루에 대해서 함께 알아봐요~
원목마루의 장점
1. 진짜 나무를 쓰다보니 보행감이 좋아요
2. 나무 무늬의 표현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워요
3.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다는 프리미엄이 있어요
원목마루의 단점
1. 가격이 너무 비싸요
2. 관리가 쉽지 않아요(내구성이 약해요)
※ 여러분들이 지금 밟고 있는 마루 느낌은
사실 우레탄계 코팅 느낌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혹시 당신의 공간(인테리어,가구)이 궁금하다면?
'뭐냐하면'에게 얼마든지 물어보세요
-비지니스 문의: molten0927@gmail.com
너무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전문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오우.... 마루바닥 설명이 이렇게 갬성적이고 철학적일 줄이야.....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도 설명 너무 잘 들었어요~👍
영상에서 교수님이 바닥재나무의 두께가 두꺼우면, 난방효율이 떨어진다고 말씀하셨는데요...두꺼운 두께의 기준을 10t로 생각하면 될까요?
제가 거실바닥재 강마루중에서 7.5t랑 8.7t중 고민중인데,상대적으로 7.5t가 더 따뜻할까요? 아니면 1.2t정도면 대동소이할까요?
저는 바닥재가 두꺼우면 무조건 좋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가 온돌문화이니, 난방할 때의 경우도 간과해서는 안되는거였네요~~~😅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5T가 난방 효율이 당연히 더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7.5t와 8.7t면 차이는 있을거 같은데, 저는 7.2t 이하의 마루는 사용하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자발생의 가능성이 좀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너무 얇은 마루는 내구성과 시공성 문제가 좀 있습니다. 7.5면 딱 제가 권고하는 시작두께입니다. ^^ 둘다 사용해도 될거 같습니다. 디자인과 가격을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원목 마루는 따뜻합니다 솔직히 걸을 때 쿠션감까지는 모르겠지만 마루 바닥에 처음 발이 닿았을 때의 느낌은 강마루의 차가움과는 완전히 상반된 느낌이죠
강마루 바닥에 누우면 마치 시멘트 맨 바닥 위에 누운 것처럼 차가운 반면 원목 마루는 나무로 만든 평상 위에 누운 느낌입니다 불과 1~2mm 두께의 무늬목(?)으로 그런 차이가 느껴질까 ?
호들갑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는데 저는 느낌이 그렇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마룻 바닥에 물방울이라도 떨어지면 얼른 걸레로 물기로 훔치며 식구들에게 잔소리하면서 써야 하는 신경이 많이 쓰이는 내장재지만 그 따뜻함이 저는 좋습니다
아들 아기 있는 집은 아니되겠지요? ...ㅠㅠ 10년 기다려야하나요 ㅎㅎ
강마루편도 만들어 주시나요?
곧 업로드 예정입니다~~~!
Flywood 가 아니고 plywood 입니다.
하하.. 저희 PD가 작업량이 많았나 봅니다. 사실 업로드하고 저도 인지했는데, 수정이 힘들어서 애교로..😅 더 잘 확인하고 업로드 하겠습니다~~~
제가 신규아파트 입주를 하는데 원목마루를 옵션으로 했어요.
입주전 코팅을 해야하나요? 좀 급한데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코팅하지마세요. 나중에 영상올릴 예정인데, 하지마셔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