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Go Kyung-pyo, 16 facts you did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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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 #GoKyungPyo #Reply1988 #PotatoBy
1. He's like that~~ Don't do that~
2.Go Kyung-pyo, a swindler
3. YG Trainee
4. Reply 1988
5. The Park Decree of the School District
6. Go Kyung-pyo, a beekeeper
7.Go Kyung-pyo's female friend
8. Pangyo Newlywed Couples
9. Yoo Jae-seok is a big fan.
10. Before and After Deposit
11. Looks like Ko Kyung-pyo
12. Go Kyung-pyo's hobby
13. Actor Go Kyung-pyo
14. SNS controversy
15. Misunderstanding of Go Gyung-pyo
16. Go Kyung-pyo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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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드라마 사생활 찍을때 모친상까지 당해서 본인이 힘들었을법 한데 끝까지 상대배우 챙기는 거 보고 참 괜찮은 사람이다 했었음
고경표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팬클럽 가입하고싶고
많이 응원해주고 싶고.
고경표 월드스타 됐으면 좋겠어요..진심..
고경표 너무 좋음,, 인성도 좋고 잘생긴듯
ㅇㅈㅇㅈㅇㅈ쌉ㅇㅈ
인성쓰레기임
어제 그저께 이태원에서 봤었는데 키크고 훤칠하고 되게 잘생겼더라고요 확실히 연예인은 연예인입니다
질투의 화신 정원역이 짱이였음 ㅠㅠㅠ 또보고싶다 그런수트핏
와 맞아요 진짜 피지컬이 장난 아님 조정석님도 너무 멋있는데 어느순간 고경표님 응원하게 되더라능ㅋㅋㅋㅋ
맞아요ㅠㅜ 질투의 화신 못잊어ㅜ
지금 정지호로 수트핏 지대로 빛나고 있음요~~ㅋ
넷플에서 어쩌다 보고있는데 정주행중 .. 원래 정주행 잘 못하는 성격인데 ㅠㅠ
고경표 사랑해 엄마의 마음으로..내 아들같아요...응팔이 찍을때 울 아들하고 닮기도 했었고..엄마가 아들 응원하는 진심 잘돼길 바랍니다.
고경표 멋있어❣️
노래도 잘하고 보면 행복해지는 고경표!
잘생기고 멋지고 완벽한 고경표씨 .... 알러븅 ㅜ ㅜ ㅜ
아쉽넹.. SNL이랑 응팔 전에 신의퀴즈로 알게된 배우인데 ㅜㅜ 그 부분에 대한건 아예 누락이군요ㅠㅠ
고경표 너무 좋아♡ 최애배우 연기천재 섹시햇다 귀여웟다 혼자다하는 저세상 내남자
자주좀 보여주세요..ㅜㅜ
~했다고한다.. 를 했다로 바꿔 말하면 어떨까요
응팔 선우 못 잊어~ 연하의 정석 ㅋㅋ
육사오에다가 dp에다가 정지효역까지 완벽..
섹시하고 귀엽고 진ㅋ자 내이상형이당...
하 경표씨 사랑해여ㅜㅜ
Gentleman Ko Kyung Pyo ♥️
경표씨화이팅
이분 좋은 분 같습니다^^b
사랑스러워ㅠ
질투의화신이 대박이였지 하… 진짜 미쳐
사랑해요...
판교에 저런 부부 없다.. ㅋㅋㅋㅋㅋㅋ
You spoke too fast like a rifle.... so the translations also very fast we are not Korean normally RUclips must be always in English I am French so difficult for me to catch up fast
입금전 입금후 설명좀 뭔지 모르겠음 ㅠㅠ
살이요
4:40 에 나오는 아는형님 원본 영상 봤는데 항상 자기는 원래 마른 편이였데요. 작품활동 쉴때마다 찐게 아니라 살찐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그때 행사를 많이 다녀서 사진이 많이 찍힌거래요 ㅋㅋ
고경렬 고박사
사랑해
평소 여자 문제나 사생활 어떨지 궁금 ^^
남에 사생활을 니가 왜궁금?
해재맬레계~
고경표
탈~~~출
서현이랑 사귀었었어요?
May be No............
ㄴㄴ 걍 드라마 같이 찍음
[스푸너리즘] 나는 혼자 헛소리하는 말하는 몽타주 또는 페리카나치킨 사진...돼지조명..삐에르감독 자전거 until... 여왕 틸다 만날때? 까지라굽쇼..강제 여행간것처럼 교묘히 편집된 아멜리에의 꼬깔콘 인형 사진 편집..다양한 배경에 스티커처럼 붙이기. 힘내라고 응원하는 나약한 미술 간섭자..아멜리에가 그린 빼꼼이., 사람들 속 혼자 구석에 있는..우얄꼬 자세..습관..구석에 있기. 주는대로 먹기..삶의 중심은 내가 아닌..내가 관심주는 여자..너무 힘들어 사라질것같은 ...하아...
저는 냄새 테러리스트 정도는 가능할 듯..패션은..헛소리정도는 해줄수 있지만 욕심은 못내요. 어떻게하면 빨리 어른되고 빨리 여유생겨서 운동도 하고 잠도 일찍자고..아무도 속 안 상하게 할 수 있을까..그게 가장 항상..노력할수록 더 잘 안되서 멘붕. 그냥..쫌..더더더 포기하려는 엄청난 정신적 노력..더 낭비만..하는게 그럼 나로썬 최선인걸까..아 모르겠다. 웃고싶다. 정인 그래 웃자 시티홀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