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장문으로 민경훈이 잘못했다 뭐다 하시는 분 계신데 민경훈은 걍 티파니한텐 관심도없고 그냥 음악적인 질문으로 물어본거임. 저렇게 해서 티파니가 잘한다 이런식으로 한번 더 말 나올수 있게 해준것같고... 저분은 그냥 내가 좋아하는 티파니가 무시당했다고 혼자 생각하고 장문으로 갈등조장 하시는거같음. ㅈㄴ의미도 없는 싸움이고 괜히 민경훈,티파니 팬분들만 기분상할 수 있음. 둘다 대한민국에서 대단한 가수분들인데 괜한 다툼만들지말고 편하게 보자...
초반부터 계속 혼자 민경훈 까는 ㅋㅌㄹㅇ 님 이해가 안가네 ㅋㅋ 보니까 민경훈 질문 전에 효연이 설명할 때 1시간 걸릴껄 4시간 걸렸고 아기한테 가르쳐추는 것처럼 까다롭게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는데 민경훈 질문은 거기에 대해서 멤버들은 동등한 음악인이랑 멤버로써 까다로운 디렉에 대해 반감이 없었나 이거였는데 이 질문은 오히려 소녀시대 멤버 별 의견이랑 음악성을 높게 본거 아닌가?ㅋㅋㅋ 그리고 이런 뜻 제외하고 보더라도 솔직히 팬 제외 대중이 티파니가 태연 디렉을 볼 정돈줄 어떻게 알아ㅋㅋㅋ 태연 음악성은 더 대중성이 높으니까 태연이 봤으면 와 역시 태연 그랬을텐데 티파니가 본대니까 오 티파니가 이런것도 하는구나 이러지 ++++++ 댓글 추가+++++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 수정했어요 "민경훈 까는 사람"이라고 초반에 썼는데 제가 애초에 이 댓글 썻을 때 저 밑에 찾아보시면 있는 정신에 문제있으신 분 한 분이 자꾸 댓글을 써서 쓴 거예요ㅠ 초반에 이 댓글 남길 땐 댓글도 몇개 없고 다이렉트하게 답글 남기면 상처받을까봐 저 분이 저정도 도라인줄 모르고 따로 남겼었어요. 그냥 도라이 하나가 초반에 댓글 물 흐린거에 대한 답변이었는데 이렇게 좋아요가 많이 달릴 줄 몰랐네요.그리고 혹시 오해하실 까봐 추가하는데 저는 대중성에 관해서만 얘기했지 실력에 관해선 폄하하지 않았습니다. 댓글 보시는 분들 어느 쪽 아티스트던 악플은 그만 쓰시고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같은 음악인으로서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이겠는데?ㅋㅋ 하고 댓글창 내렸더니 별것도 아닌거에 불편해하면서 헛소리하는 오타쿠 하나 있네 음악으로 성장했는지 아닌지 팬 아니면 그냥 예능보는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아냐고~ 맥락없이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한 말도 아니었고 예민해 하니까 사과도 했네ㅋㅋㅋㅋ 본인 인생 박자감이나 신경 좀 쓰자... 나이먹고 팬질할거면 철 좀 들던가
예리한 질문이라 진짜 본인이 자신이 있어야지 당황 안할듯. 근데 sm은 보통 아이돌한테 프로듀싱 참여는 안 시키니까 앨범마다 꾸준히 참여했던 아이돌이랑은 다르겠지.. 그런 멤버는 저 질문에 당황 안함. 멤버들도 진심으로 칭찬할거고.. 떠오르는 그룹 남1 여1 딱 2그룹 정도.. 민경훈 질문을 뭐라하는 댓글 있길래
민경훈 성격에 절대 티파니 음악성을 찾아봐서 아는 것도 아니고 단독 작사 작곡도 아니고 그냥 8명 멤버들 중에서 1명이 디렉팅을 참여했다고 했으니까 티파니를 깎아 내리려는 의도없이 그냥 물어본 거 같은데 본인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듯... 어쩌피 티파니 정도 연차에 음악성이 좋으면 굳이 자기가 50곡이던 100곡이던 어필할 필요없이 대중이랑 팬들은 다 인정해주고 알게될텐데
민경훈 질문 진짜 좋았는데 게스트에 관심 몰입해서 질문한 거 아니야? 멤버들한테 질문하고 티파니 능력을 돌아가면서 인정하고 말해줬으면 엄청 좋은 장면으로 나왔을 듯 시청자 입장에서도 티파니 능력에 대해 이해하기 좋았을 듯 질문 의도는 좋은 의도라 생각 드는데 민경훈 저렇게 몰아가서 티파니 능력에 대해 말하는 좋은 장면?? 멤버들 답변 못 들어서 아쉬워
소시팬들에겐 제시카가 어떤 존재인지는 모르겠지만(아마 이것도 팬덤내에서도 의견은 갈리겠지만) 함께 했을적 멋있고 화려했던 모습을 자료화면에서조차 지워내야할정도로 완전히 남인가 보통은 탈퇴하면 더이상 함께 거론하진 않아도 지난 영상에서 삭제해버리는건 어지간히 박살난거 아닌이상 안하던데
음... 제 생각엔.. 경훈씨가 저 질문을 하게된 이유는 이 부분에서 였을 것 같아요. 효연이 자기 디렉팅할 때 4시간 걸렸다고 했는데, 파니가 그건 멤버마다 걸리는 시간이 달랐다면서 약간 효연이 너가 오래걸린거란 식으로 말을 했잖아요. 정말 디렉터의 자세였다면 그런말을 할게 아니라, 효연이의 잠재력을 다 뽑아내서 곡에 담고 싶었다던가. 정말 곡을 위해서 그랬다는 책임감있는 자세를 보여줬음 정말 멋있었을거에요.(그런 효연씨같은 투정도 안고 가는게 진정한 디렉터라고 생각) 아마 경훈씨도 선배로써 티파니씨에게 그런 가르침을 알려주고싶지 않았나 싶습니다. 멤버들도 불편했지만 파니에게 말안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파니의 미래를 위해서도, 소시멤버들 대신에 잘 말해준 것 같습니다.
"멤버들이 볼때 그런 점이 충분해?" 이걸 기분 나쁘게 느낀다고?ㅋㅋ 티파니도 디렉팅할 능력이 있겠지만 나머지 멤버들도 작사작곡 능력있고 몇몇은 티파니 보다도 인정받는 애들이 있음. 그래서 그냥 나머지 멤버들도 디렉할 실력이 있는 입장에서 티파니의 디렉을 받는 게 어떠냐는 의미로도 받아들일 수 있음. 저건 티파니가 너무 공격적으로 나간 거 맞음. 요즘 소시 예능 많이 나와서 보고 있긴한데 티파니가 노력하는 모습도 있지만 과하게 방어적으로 나오는 경향도 많아 보임. 예전에 예능나와서 서로에게 바라는 점 이야기할 때 유리인지 효연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티파니한테 "너무 단단한데 조금 부드러웠으면 좋겠다" 라고 말한 게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음.
난 민경훈이 나이에 비해 생각이 짧은거 같은데? 오해할수 있는 애매한 질문은 안하는게 맞지. 만약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사람들 다 있는데서 내 와이프한테 당신남편 비리비리 해보이는데 사내구실 잘 합니까? 라고 물어보면 기분 나쁠꺼같은데? 나는 민경훈이 한말이 이런 의미로 들린다.
작곡가가 보통 디렉을 보지만 디렉팅을 제 3자가 보는경우도 많습니다. 그논리대로면 편곡도 작곡가가 직접해야맞는데 편곡은 또 다른사람이 대부분 하죠? 녹음실가서 작업하는걸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다면 알수있습니다. 민경훈이 예능이기전에 가수로서 충분히 물어볼수있는 질문이었는데 오히려 침착하게 대응했다면 크리에이티브로서 더 부각될수 있었을텐데 너무 예능적으로 풀어서 밑천들어나버렸네요 그와중에 팬이라는 사람들은 이걸 발작을해버려서 방점을 찍어버렸네요. 마냥 내 연예인 욕보였다고 욕박는거 없어보이니까 그냥 열심히 했다 좋게 봐주자 정도로 끝냈으면 을매나좋았을까 싶습니다.
Tiffany's smile at 3:26 maybe because she saw Kyunghoon's reaction as Villain was played? Vindicated feeling? It's cute how some casts like Heechul and Kyunghoon call her Fany but it's really funny when Janghoon keeps on calling her Tipana hahaha
계속 장문으로 민경훈이 잘못했다 뭐다 하시는 분 계신데 민경훈은 걍 티파니한텐 관심도없고 그냥 음악적인 질문으로 물어본거임. 저렇게 해서 티파니가 잘한다 이런식으로 한번 더 말 나올수 있게 해준것같고... 저분은 그냥 내가 좋아하는 티파니가 무시당했다고 혼자 생각하고 장문으로 갈등조장 하시는거같음.
ㅈㄴ의미도 없는 싸움이고 괜히 민경훈,티파니 팬분들만 기분상할 수 있음.
둘다 대한민국에서 대단한 가수분들인데 괜한 다툼만들지말고 편하게 보자...
저 사람이 저러는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한 죄를 저질렀기 때문
오타쿠들 왜저러나 몰라
후욱후욱 우리 티파니쨩 건드렸다능 후욱후욱 가만 안두겠다능 후욱
걍 무시해 원래 열등감덩어리들이 뭐라하는거여
본인이 찔려서 우는걸 누구탓을 하는거임ㅋㅋㅋㅋ 지가 자신있으면 당연하지 했것지
파니 같은 애들이 성공하는것 같음.
옷도 스타일리스트가 해주는대로 입는게 아니고 본인 돈으로 투자를 더해서 추가적으로 더 꾸미던가 하더라구.
뭘 하나를 해도 본인이 섬세하게 확인하고 본인 손을 거치는듯? 대단해.. 시간과 열정을 더함
근데ㅜ잘안어울림..
티파니 문특만 봐도 음악 공부 한거 너무 느껴지긴함 ㅋㅋㅋㅋ
근데 다른 사람은 모르지....
악의없이 질문했다가 귀 빨개진 민경훈도 귀엽고 민경훈이 예민한부분 건드려서 타격감 좋은 티파니도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막창구이-w5n 화장해봐봐
서현이 이젠 예능에서도 여유있어보이는거 넘 좋다
윤아 하고 서현은 안늙냐? 외모봐라 실환가
나이가 곧 40인데 무슨 ㅋㅋㅋ
?? 윤아 33 서현 32인데
@@jongminan5203 넌 시간개념이 다르냐?
@@jongminan5203 닌 진짜 40이잖아
민경훈도 까내리는 의도가 없고 파니도 예능으로 받아친건데 욕하는 애들은 너네들 때문에 예능이 후퇴한다는거 알아야함. 잔잔한 관찰예능만 나오는데 큰 공헌을 한 사람들임.
ㅇㅈㅇㅈ
보통 퇴보라 하지않나 후퇴보다는
너 나 알아??ㅋㅋㅋㅋ 모르니까 멤버들한테 어떠냐고 물어보지ㅠㅠ 쌈자 악의없이 질문했다가ㅠ
민경훈 미안하고 당황해서 귀빨개지는거 개귀엽넼ㅋㅋㅋ
딱히 아닌 것 같은대요?
모르는 누가봐도 능력이 떨어지는거 알고있음
경훈이형은 자기한테 집중되면 귀빨개져요
예능에서 티파니 빡칠 때 왜 이렇게 재밌지 ㅋㅋ
예성처럼 타격감이 좋음 ㅋㅋ 착한데 섬세해서 잘 삐지고
원래 소시 예능 나오면 티파니랑 효연이 탱커 역할임 ㅋㅋ
자존심이 굉장히 높은 타입인듯
@@Kim-nt6ui근거 잇는 자신감,자존감이라 넘 조음 ㅠ
초반부터 계속 혼자 민경훈 까는 ㅋㅌㄹㅇ 님 이해가 안가네 ㅋㅋ 보니까 민경훈 질문 전에 효연이 설명할 때 1시간 걸릴껄 4시간 걸렸고 아기한테 가르쳐추는 것처럼 까다롭게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는데 민경훈 질문은 거기에 대해서 멤버들은 동등한 음악인이랑 멤버로써 까다로운 디렉에 대해 반감이 없었나 이거였는데 이 질문은 오히려 소녀시대 멤버 별 의견이랑 음악성을 높게 본거 아닌가?ㅋㅋㅋ 그리고 이런 뜻 제외하고 보더라도 솔직히 팬 제외 대중이 티파니가 태연 디렉을 볼 정돈줄 어떻게 알아ㅋㅋㅋ 태연 음악성은 더 대중성이 높으니까 태연이 봤으면 와 역시 태연 그랬을텐데 티파니가 본대니까 오 티파니가 이런것도 하는구나 이러지
++++++ 댓글 추가+++++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 수정했어요 "민경훈 까는 사람"이라고 초반에 썼는데 제가 애초에 이 댓글 썻을 때 저 밑에 찾아보시면 있는 정신에 문제있으신 분 한 분이 자꾸 댓글을 써서 쓴 거예요ㅠ 초반에 이 댓글 남길 땐 댓글도 몇개 없고 다이렉트하게 답글 남기면 상처받을까봐 저 분이 저정도 도라인줄 모르고 따로 남겼었어요. 그냥 도라이 하나가 초반에 댓글 물 흐린거에 대한 답변이었는데 이렇게 좋아요가 많이 달릴 줄 몰랐네요.그리고 혹시 오해하실 까봐 추가하는데 저는 대중성에 관해서만 얘기했지 실력에 관해선 폄하하지 않았습니다. 댓글 보시는 분들 어느 쪽 아티스트던 악플은 그만 쓰시고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대한민국 일반인중에 티파니가 음악성 발전한 걸 대체 누가 아냐고 ㅋㅋㅋㅋ
그냥 댓글창에 한분이 좀 이상하신듯 역으로 욕먹이는거 같아요
티파니 팬으로 보이는 두명이 너무 과하게 해석함
이게 불편해서 민경훈 까는사람이있다=무도처럼 프로가 망해간다
ㅋㅋ민경훈도 밴드출신에 앨범 몇장을 냇는데 그정돈 물어볼수있는거지 민경훈짬으로 저정도도 이야기못하면 누가이야기해야함
민경훈 멋있네 훈훈한 사람이야
민경훈 본업 질문하는거 존좋 음악예능 해주면 좋겠다고
본업 ㄴㄴ 과거본업
근데 이거에 대해서 민경훈을 욕할것도 티파니를 욕할것도 없는데 댓글들 다 왜 이러는거임
@@지구안에우주 레알 ㅋㅋ 댓글 한 2개 보고 헐레벌떡 부랴부랴 이거 나만 발견했네 쉬익쉬익 적었을 듯
직장 없어서
세상이 미쳐가서 그런거에요 미친 인간들이 넘 많아졌음
티파니 웃는 거 너무 예쁨
ㅇㅈㅋㅋ
@응원타임 나연이 티파니를 닮은거겠지..
@응원타임 세상에 ㅋ 소녀시대 보고 트와이스 닮았데 ㅋㅋㅋㅋㅋㅋㅋ
티파니 얘기하다가 나연이 생각났으니까 나연 닮았다고 할수있지 머 그렇게 누가 누구 닮았다 하는거에 예민한지 발작버튼인가 ㅋㅋ
@@KJo1o1 댓글 쓴 것만 보면 님이 제일 예민함
같은 음악인으로서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이겠는데?ㅋㅋ 하고 댓글창 내렸더니 별것도 아닌거에 불편해하면서 헛소리하는 오타쿠 하나 있네
음악으로 성장했는지 아닌지 팬 아니면 그냥 예능보는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아냐고~ 맥락없이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한 말도 아니었고 예민해 하니까 사과도 했네ㅋㅋㅋㅋ
본인 인생 박자감이나 신경 좀 쓰자... 나이먹고 팬질할거면 철 좀 들던가
수록곡중에 최애 빌런임 노래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좋음
예리한 질문이라 진짜 본인이 자신이 있어야지 당황 안할듯. 근데 sm은 보통 아이돌한테 프로듀싱 참여는 안 시키니까 앨범마다 꾸준히 참여했던 아이돌이랑은 다르겠지.. 그런 멤버는 저 질문에 당황 안함. 멤버들도 진심으로 칭찬할거고.. 떠오르는 그룹 남1 여1 딱 2그룹 정도.. 민경훈 질문을 뭐라하는 댓글 있길래
작곡가 안보고 들었는데 앨범 수록곡중 파니 작곡노래 있다해서 맞혀볼까 하고 빌런 듣는순간 바로암 ㅋㅋㅋ 빌런에서 파니가 미국 음반 느낌으로 부르는거 나만 느꼈냐구
맞혀
ㅇㅇ 너만느낌
@@준하-k6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 파니 미국 활동 하면서 음악적으로 엄청 성장한 건 여러 영상들 보면 알 수 있음 ..
얘는 생각이 성장해야 하는거 아님?
@@user-hc3of2bi3s 뭐 왜
@@user-hc3of2bi3s 너도 생각이 성장해야 할 듯 ㅋ
@@user-hc3of2bi3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광복절에 인스타에 욱일기 올린거
뮤덕이라 작년 시카고 티파니 공연도 보러 갔었는데 너무 잘해서 놀랬었음 ㅋㅋㅋㅋ 아이돌 짬밥 살려서 춤출때 퍼포먼스도 좋고 성량도 되게 크던데
그 사람 소녀시대 티파니가 아니고 티파니영 아닌가요?
@@핑핑이-g9m 티파니영이 티파니에요 !
@@frie7236 와,, 진짜요 몰랐네요 ㅠㅠ 알려줘서 고마워요 ㅎㅎ
티파니 원래 소시 때도 성량 유명했죠
@@핑핑이-g9m 오우 충격 받으셨을듯ㅋㅋㅋ 이사람이 이사람이었다니
민경훈은 연예계 관심을 잘 안둬서 모를께 뻔해
그래서 티파니가 오 디렉도 볼 줄 아나? 하고 멤버들한테 물어 본거고
멤버들이 예민한 부분이라 해서 바로 사과 했고 잘 마무리 지었는데?
이걸 가지고 불편하다고 까는거는 그냥 팬코 안티 아니냐?
이거 맞음 오히려 대중들은 민경훈 질문으로 티파니의 디렉 능력을 알게된거거든
사람한테 관심이없는 사람이라
예민한 부분을 잘건들긴함ㅋㅋ
@@아이엠-f7n 애초에 예민해할 질문 자체가 아님 일반적으로
띨파니도 진짜 추억속의 별명이네ㅋㅋ아 같이 늙는데 왜 파니는 늙지도 않고 눈웃음도 그대로네
무례한건 민경훈도 아니고
예민한건 티파니도 아닌데
민경훈이 무례하다 욕하고
티파니가 예민하다 욕하는
몇사람이 무례하고 예민함
민경훈말에 저렇게 민감하게 구는건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이 아직 부족해서 발끈하는거
근데 작곡한 노래보니 자부심 가져도 될듯!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굳게 가져라
두 말씀 다 동의합니다
1:08 티파니 입꼬리 올라가면서 혀 살짝 내밀고 앉으면서 고개돌리는거 왤케 매력있냐
이나경 끝말잇기 보는거같네
근데 파니 확실히 노력하는 게 보임 ㅠㅠ 노래 춤 솔직히 예전 영상보면 박자 빠르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발성도 좀 답답하게 느껴졌는데 확실히 미국가고 뮤지컬하고나서 성장했다는 게 느껴짐 😍😍😍
할 수 있는 질문이고 관심인데 왜 화를 내는거임? 솔직히 이해 안감 찔려서 화 내는 것 밖에 생각이 안됨..본인 예민한 부분을 상대방은 모를 수 있는건데말이지 좀 자기 중심적인듯
맞지 ㅋㅋ 실력 자신 있으면 안저러지
민경훈 성격에 절대 티파니 음악성을 찾아봐서 아는 것도 아니고 단독 작사 작곡도 아니고 그냥 8명 멤버들 중에서 1명이 디렉팅을 참여했다고 했으니까 티파니를 깎아 내리려는 의도없이 그냥 물어본 거 같은데 본인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듯... 어쩌피 티파니 정도 연차에 음악성이 좋으면 굳이 자기가 50곡이던 100곡이던 어필할 필요없이 대중이랑 팬들은 다 인정해주고 알게될텐데
인정!
뮤지컬도했던이유가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 촘촘하고 넓히고싶은 욕심과열정이있어서였구나 진짜 난 어릴때부터 티파니누나가 최애였는데 행보까지 존경받아마땅하네 햐!
ㅇㅈ
소시 팬도 아니고 그냥 소시 데뷔때부터 드문드문 봐온 일반 사람인데, 티파니는 항상 보면 긍정적이고 엄청 열심 열심인 것 같은 느낌. 근데 작곡까지 한다니 몰랐네 50~100곡이라니 대단함
민경훈이 상대가 곡 받기만 하는 그룹이었으면 이런 질문 하지도 않았겠지 오히려 저 질문이 소녀시대를 아티스트로 본거 아니야?
아니에요
전혀 아니고 무시와 의심이 깔린듯 니가 그걸 알고 하는거니?
이제 소시빨기 시작한 잼민이들은 민경훈이 어느정도 높은 클라스인지 설명해도 모름 ㅋㅋㅋ
노래방만 가면 버즈 노래가 순서대로 나열된 시절도 있었죠 ㅋㅋ 진짜 대단했음 인기
적어도 음악으로는 민경훈이 어지간한 인기가수들 씹어먹을 수준인데 요즘 잼민이들은 모르긴 하지 ㅋㅋ
그래서 중간중간 대댓들처럼 멋모르고 평가절하되는 부분이 많은 듯
민경훈 질문 진짜 좋았는데
게스트에 관심 몰입해서
질문한 거 아니야?
멤버들한테 질문하고
티파니 능력을 돌아가면서
인정하고 말해줬으면 엄청
좋은 장면으로 나왔을 듯
시청자 입장에서도 티파니 능력에 대해
이해하기 좋았을 듯 질문 의도는 좋은 의도라
생각 드는데
민경훈 저렇게 몰아가서
티파니 능력에 대해 말하는
좋은 장면?? 멤버들 답변 못 들어서 아쉬워
0:24 런데빌런 시절 자료화면인데 탈퇴멤 지우고 8명 버전 만든 깨알같은 센스보소ㅋㅋㅋㅋㅋㅋ
슬프네
근데 런데빌런 원본 뮤비서도 하필 제시카가 맨 오른쪽에 위치해있어서, 굳이 별도의 귀찮은 노가다 편집 작업 없이 걍 간단하게 잘라내기만 해도 돼서 오히려 쉬웠을 듯 ㅋㅋㅋ
소시팬들에겐 제시카가 어떤 존재인지는 모르겠지만(아마 이것도 팬덤내에서도 의견은 갈리겠지만) 함께 했을적 멋있고 화려했던 모습을 자료화면에서조차 지워내야할정도로 완전히 남인가
보통은 탈퇴하면 더이상 함께 거론하진 않아도 지난 영상에서 삭제해버리는건 어지간히 박살난거 아닌이상 안하던데
그 멤버가 이제는 나가서 개인 활동하는데 소녀시대 유명세 이용해서 이름 들먹이면서 기삿거리 내고 화장품 홍보용으로 썼던걸로 아는데 그 뒤로도 화장품 사업 망하고 중국프로그램 아이돌한다고해요 저는 솔직히 소녀시대 그룹이름에 먹칠이라고 생각해요
@@INTP-Tdlsxlq + 자전적 내용으로 썼다는 소설에서 여주인공 왕따로 나옴
음... 제 생각엔.. 경훈씨가 저 질문을 하게된 이유는 이 부분에서 였을 것 같아요.
효연이 자기 디렉팅할 때 4시간 걸렸다고 했는데, 파니가 그건 멤버마다 걸리는 시간이 달랐다면서 약간 효연이 너가 오래걸린거란 식으로 말을 했잖아요.
정말 디렉터의 자세였다면 그런말을 할게 아니라, 효연이의 잠재력을 다 뽑아내서 곡에 담고 싶었다던가. 정말 곡을 위해서 그랬다는 책임감있는 자세를 보여줬음 정말 멋있었을거에요.(그런 효연씨같은 투정도 안고 가는게 진정한 디렉터라고 생각)
아마 경훈씨도 선배로써 티파니씨에게 그런 가르침을 알려주고싶지 않았나 싶습니다. 멤버들도 불편했지만 파니에게 말안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파니의 미래를 위해서도, 소시멤버들 대신에 잘 말해준 것 같습니다.
파니씨 경훈씨 두사람 다 엉뚱하고 독특하고 발랄한듯.
띨파니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그때의 파니 눈웃음 잊지 못해
넘모 조아 티파니 ㅜㅜ
민경훈은 가수닷❤
희철이 소녀시대 알아주고 눈물감동해주고 넘 좋음!!!!!
같은 회사잖아 ㅋㅋㅋㅌ 모르는게 더 이상하지
버즈는 레전드 그 잡채.
근데 진짜 파니 미국 활동하면서 음악적으로 엄청 성장한건 여러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음^^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그냥 예능으로 보면되지 민경훈 까는 댓글이나 민경훈 까지 말라고 하면서 티파니 까는 댓글이나 똑같음
이 영상은 둘다 잘못없음 잘잘못 따지는 영상이 아닌데 누군 선을 넘었다~ 누군 티파니가 과했다 이러는 댓글 보니까 좀 그렇긴 함
"멤버들이 볼때 그런 점이 충분해?" 이걸 기분 나쁘게 느낀다고?ㅋㅋ
티파니도 디렉팅할 능력이 있겠지만 나머지 멤버들도 작사작곡 능력있고 몇몇은 티파니 보다도 인정받는 애들이 있음.
그래서 그냥 나머지 멤버들도 디렉할 실력이 있는 입장에서 티파니의 디렉을 받는 게 어떠냐는 의미로도 받아들일 수 있음.
저건 티파니가 너무 공격적으로 나간 거 맞음. 요즘 소시 예능 많이 나와서 보고 있긴한데 티파니가 노력하는 모습도 있지만 과하게 방어적으로 나오는 경향도 많아 보임.
예전에 예능나와서 서로에게 바라는 점 이야기할 때 유리인지 효연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티파니한테 "너무 단단한데 조금 부드러웠으면 좋겠다" 라고 말한 게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음.
난 민경훈이 나이에 비해 생각이 짧은거 같은데? 오해할수 있는 애매한 질문은 안하는게 맞지. 만약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사람들 다 있는데서 내 와이프한테 당신남편 비리비리 해보이는데 사내구실 잘 합니까? 라고 물어보면 기분 나쁠꺼같은데? 나는 민경훈이 한말이 이런 의미로 들린다.
오~경후니 음악적인 부분은 항상 질문해주는 선배미~
위아래 훑어보고 기분나빠하는 후배한테 언능 미안해 하는 선배~ 쿨한 모습 멋져
3:07 속 시원하다 ㅋㅋㅋㅋ
Villain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노래가 정말 좋다!!!
경훈이 귀 빨개진거 귀엽네ㅋㅋ
티파니하는거 모든거는 아무나따라갈수없다 노력과열정과 에너지와 파워는 아무나따라갈수없다
민경훈 까지말라면서 티파니 까는 댓글이 훨씬 많음 ㅋㅋㅋ. 코미디다. 티파니가 할말 있엇서 빠끔거리고 수영도 대답해주려고 하는데 서장훈이 분위기 예능 쪽으로 유쾌하게 풀고 싶어서 먼저 물꼬틀어서 티파니가 장단맞추면서 하고싶은 얘기 한거자나...
선배니까 해줄수있는 말이네
티파니 너나알아 할때 귀여워ㅎㅎㅎㅎㅎ
민경훈님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현 미모 터졌네 독보적이네
예능인데 장난식으로 질문 좀 할수도있지 겁나 정색하네ㅋㅋㅋㅋㅋㅋㅋ 50곡 100곡 썻는지 솔직히 대중들이 알게 뭐임? 자기만의 자부심인거지 어차피 히트한 곡 있으면 대중들은 말 안 해도 알아서 빨아줌 그말인즉슨!…여기까지
Josh Cumbee 이분이랑 moonshine 이분이랑 sm송캠프 자주하시는분들이랑 같이 만들었던데 , 근데 보컬 디렉같은거 태연이나 서현 디렉도 봤을까 ..? 나도 민경훈 의견에 동의함
단독 작곡은 아닌거 같은데 너무본인이 적극적으로 얘기하니까
쫌...겸손하게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모든 프로그램에 나올때마다 본인이 더 나서서 얘기하는게 아주 좋아보이진 않네요~파니 밝고 열정적인건 알지만 좀 겸손했으면 합니다 ~
소시 누나들 고마워~ 빌런 노래 너무 조아~~~😍
작곡가가 보통 디렉을 보지만 디렉팅을 제 3자가 보는경우도 많습니다. 그논리대로면 편곡도 작곡가가 직접해야맞는데 편곡은 또 다른사람이 대부분 하죠? 녹음실가서 작업하는걸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다면 알수있습니다. 민경훈이 예능이기전에 가수로서 충분히 물어볼수있는 질문이었는데 오히려 침착하게 대응했다면 크리에이티브로서 더 부각될수 있었을텐데 너무 예능적으로 풀어서 밑천들어나버렸네요 그와중에 팬이라는 사람들은 이걸 발작을해버려서 방점을 찍어버렸네요. 마냥 내 연예인 욕보였다고 욕박는거 없어보이니까 그냥 열심히 했다 좋게 봐주자 정도로 끝냈으면 을매나좋았을까 싶습니다.
?
너나알아? 는 정말 유치하기 짝이없는 대응ㅋㅋㅋ
Tiffany's smile at 3:26 maybe because she saw Kyunghoon's reaction as Villain was played? Vindicated feeling?
It's cute how some casts like Heechul and Kyunghoon call her Fany but it's really funny when Janghoon keeps on calling her Tipana hahaha
소시볼때마다 동년배라 같이 나이 들어가서 그런가 뭔가 친구같은 느낌이네
아직까지 다들 활동해서 보기 좋으네 ㅎ
빌런 진짜 좋음...
티파니 연기도 잘하네
티파니 특히 고음 올릴 때 박자 못맞추는거는 유스케 다만세 발라드 버전 보면 라이언하트 때까지 꾸준했음. 예전 콘서트 영상도 보면 이따금씩 박자 못맞추고 그랬음. 누구보다 본인이 가장 잘 알텐데 예민한게 사실 당연함.
ㅋㅋ 말 한마디에 진짜 빌런이 되버렸네ㅋㅋ
보컬 디렉터가 주로 음정이나 박자를 지적하는 건 아닐텐데ㅋㅋ 그 곡의 의도를 갖고있는게 작곡자니까 디렉팅을 하는거겠죠 근데 박자감에 얘기 초점이 맞춰졌네ㅋㅋㅋ 암튼 빌런은 곡도 너무 세련됐고 멋있는데 멤버들 보컬이 다 매력적이라 내 수록곡 원픽
예능으로 받아준건데 찐으로 빡쳐하노 ㅋㅋ
음악의 기본이 음정 박자 화음인데 디렉터가 가장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소양인데 그걸 비중 안두고 디렉팅을 하는건 남의 노래 가져다가 자기 맘대로 부르려 할때나 그런거 아닌가요?? 의도는 그 기본이 되야 만들수 있는거에요
@@bye2213 너무 갔다 민경훈도 어디 널려있는 가수도 아니고 어찌보면 가수 선배인데
@박대감 티파니영으로 해외 활동한 곡 들어보면 걍 해외 유명 팝가수 수준임 노래퀄 장난 아니게 뽑는데?
@@bye2213 그냥 디렉으로써 역할을 잘하냐고 물어본거 같은데 뭘 또 선을 넘어요
ㅋㅋㅋ 스스로 찔리나 보네
From all the songs, Villain is my favorite, it´s diferent from the other songs, along the main title, it´s so cool.
실력이 되면 주변사람들과 본인이 칭찬일색으로 끝날 질문이었는데ㅋㅋㅋ
본인도 찔릴 정도이면 그냥... 스엠에서 많이 추가적으로 도와주고 있겠죠
와 여기 댓글들 왤케 수준떨어지냐; 자기들 얼굴은 생각하고 얼굴공격하는거임?ㅋㅋㅋㅋㅋ 티파니랑 같이 일할 급도 안 되는 것들이 무슨 주제로 까는거지? 주제파악이 안 되나 ㅋㅋㅋ
쌈자는 유니콘창법,쌈자를몰라,뚝딱이 드립 들어도 웃어 넘기는데
요즘 내 웃음지뢰 영상ㅋㅋㅋ 1:22
아이돌이 워낙에 위치에 비해 매번 과소평가 당함....
실제로는 완벽에 가까워야 사람들이 그나마 인정해주는데
그걸 모르더라 사람들은
민경훈이는 엘비스 프레슬리 환생인가? 죤나 간지나게 생겼네
티파니 귀여운데 화내니까 ㅋㅋㅋ
강심장 얘기 개웃기네 ㅋㅋ괜히 분량각 보려다가 ㅋㅋ
웃고는 있는데 찐으로 빡쳐보이네 ㅋ 발끈할 이유가 전혀 없는 질문인데 스스로 자신이 없나보네
2:20
이상민은 왜 방송중에 자고 있음?
다시한번 보니 민경훈은 디테일하게 띄워주려고 운을 띄웠는데 티파니가 예민하게 섣불리 반응한듯...걍 놔뒀으면 멤버들의 그에대한 디테일한 의견과 인정을 들었을텐데..티파니가 스스로 항변하는 모양새가 됐네...조금 아쉬움
ㅋㅋ난 모르겠는데요
뭐래ㅋㅋㅋㅋㅋㅋ
2:05 왤케 넉살 같냐 ㅋㅋㅋㅋ
티파니 다리 진짜 이쁘네
Tiffany so pretty
근데 저런 질문이 오히려 스스로 복기하게 하고 프로듀서로선 좋은 질문인데?ㅋㅋ-. 민경훈도 좋고 노력하는 파니도 조음-.😊! 모두 화이팅!>_
1:33 그냥 장난인건지 찐텐인건지 구분 안가긴하네 ㅋㅋㅋ
찔려서 그런거지 5년동안 100곡 넘게 썻는데 음악성 인정못받았는데 민경훈은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하게 음악인으로써 질문한거지만 티파니한테는 비꼬는걸로 들렷겟지
아무래도 본업에 대해 건드리면 진짜 정색함
그걸 아니깐 민경훈도 진짜 미안한거 .. ㅋㅋ
너 나 알아? 겁나 매력 터져버리네♡
Thanks for the eng subs!
티파니 - run away 너무 좋아요
곡 많이 만든다고 디렉을 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경훈이 의도는 선했겠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게 질문하기도 했고 티파니는 정색 안하고 예능적으로 잘 풀어냈구만 뭔 서로를 물고뜯고하고파서 난리임;;
2:05 자칫 무안해질수 있는 분위기를 이 드립 하나로 반전시키는 김희철 클래스 ㄷㄷ
굳이 안 해도 될 말 꺼낸 것 같은뎅ㅋㅋㅋㅋ
민경훈이 토크 열려고하는데 티파니가 예능치고 과민반응해서 김희철이 분위기 풀어주려고 한거잖음...
대댓 왤캐 같이 열폭하는거같지
티파니 흥분해서 목소리 울먹거렸는데 분위기 가라앉기 전에 너무 타이밍 좋은 드립이었음 ㄹㅇ
티파니 자격지심 ㅈ되네 ㅋㅋㅋ
무케 짱귀ㅠㅠ
서현 개이뻐졌네
Wow she wrote 100 songs last five years! Respect
1:43 강호동 영어도 할 줄 알음?
Lesson learned!!! Never said something like that to our Fany eonnie! Villain seriously my fave song in the album, as expected she nailed it
I'd be sensitive too! All these songs are hers and "villian" is finally on a soshi album!
Can't wait for English subs 😢😢😢
노래핵좋음❤❤❤❤
그래서 효연아.. 그날 vvip 누구엿어?
티파니는 예쁘고 훌륭한 여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