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젤 웃김ㅋㅋㅋㅋ 본인이 무턱대고 데려왔다가 졸업반 핑계로 엄마한테 개 떠넘김ㅋ 솔직히 책임지기 귀찮고 힘들어서 떠넘긴 거면서 졸업반 핑계ㅋ 졸업반이라서 개 키우기 힘들면, 직장인 되서는 어케 키우시려고?ㅋㅋ 그래놓고 엄마가 개 딴데로 보내서 개가 사나워졌다며 엄마 탓 시전ㅋㅋㅋ 이미 그 전부터 가족들 물었다면서요?ㅋㅋㅋ 그래놓고 아몰랑~ 다 엄마 탓이야~ㅋㅋㅋ 따님아~ 정신차리소~ 졸업반이면 어린 나이도 아닌데 언제 철 드실라고 그라요ㅋㅋㅋ 철도 없고ㅋ 책임감도 없는데 양심까지 없으시네ㅋㅋㅋ
딸이 젤 웃김ㅋㅋ 대책없이 데려와서 졸업반을 핑계로 엄마한테 개 떠넘김ㅋ 솔직히 책임지기 귀찮고 힘드니까 떠넘긴 거면서ㅋ 그래놓고 엄마가 강아지 딴 데로 보내서 공격적으로 만들었다고 엄마 탓 시전함ㅋㅋㅋ 엄마가 보내기 전에도 이미 강아지는 가족들 물어제꼈는데ㅋㅋ 에효 이 정신나간 따님아~ 정신 좀 단디 차리고 사소ㅋ 개가 저리된 건 무턱대고 데려와서 책임지지 않은 당신 탓인데 뭔 엄마 탓을 하고 자빠졌소ㅋㅋㅋ 졸업반이면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닌데 철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양심도 없네ㅋㅋㅋㅋ
저렇게 좁은공간에서 큰개(도베르만)와 비글 과 함께 두마리를 키운다는것을 이해 못하겠음 집이 없어서 비좁은 방에서 키우는것인지 아니면 따로 집이 또 있는것잇지... 보아하니.. 산책도 별로 안 시켰던 모양... 그 비좁은 곳에서 작은 강아지라면 몰라도 큰개를 키운다는것이.. 또 방앗간에서 개를 키운다는것이 .이해 못 하겠음.털 날리면 그게 다 어디로 가겠음? 떡이나 여러가지 만들텐데 ... 그리고 딸이 제일 한심함 공부 핑계로 엄마에게 떠 넘기고..강아지 때는 귀여워서 데려오고 크고 사나워지니 떠넘기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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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젤 웃김ㅋㅋㅋㅋ
본인이 무턱대고 데려왔다가 졸업반 핑계로 엄마한테 개 떠넘김ㅋ
솔직히 책임지기 귀찮고 힘들어서 떠넘긴 거면서 졸업반 핑계ㅋ
졸업반이라서 개 키우기 힘들면, 직장인 되서는 어케 키우시려고?ㅋㅋ
그래놓고 엄마가 개 딴데로 보내서 개가 사나워졌다며 엄마 탓 시전ㅋㅋㅋ
이미 그 전부터 가족들 물었다면서요?ㅋㅋㅋ
그래놓고 아몰랑~ 다 엄마 탓이야~ㅋㅋㅋ
따님아~ 정신차리소~
졸업반이면 어린 나이도 아닌데
언제 철 드실라고 그라요ㅋㅋㅋ
철도 없고ㅋ
책임감도 없는데
양심까지 없으시네ㅋㅋㅋ
결국 산책ㅠㅠ 보호자가 편하려 할수록 강쥐는 힘들고 불편한. 그래서 저는 강쥐 좋아해도 안 아니 못 길러요.
저두요ㅠㅠ 개 키우고 싶지만 제가 움직이는 걸 싫어해서 안키워요
이래서 엄빠들이 개 키우는걸 반대하는구나ㅠ
데려다놓고 책임은 안지고 자기 좋을 때나 귀여워하고
비글 산책을 일주일에 세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책없이 데려와놓고 엄마원망ㅎ..방에 오줌찌린내 장난아니겠네 세상에 완전개판
데려온 목적이 뭘까 그냥 귀여워서? 기본적인 것조차도 안배우고 가둬놓고 키우면서 가족이라 하는거?가족을 감금해서 키우나?ㅋㅋ 개도 키울라면 자격증을 따게 하던지 의무 훈련 받게 해야됨.
ㅋㅋ 동감
그냥 비글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거겠죠 일부러 그랬겠습니까...
@@천둥신-z4b 그러다 개가 문제라고 생각하고 유기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문제
입양도 지식이 있어야함 책임지려면
소형견인 울똥깡도 하루에 한 번 산책하는데 깝깝허다...
진짜 남의집 담벼락에 마킹좀 못하게 하세요!!! 집주인이 쳐다보는데도 뭐어쩌라는 식으로 나오는 사람들 진짜 짜증납니다.
운명이라고 생각하면서 담벼락 내주시기 바랍니다. 개들이 마킹하는 장소는 정해져있는데 아마 그완다님 담벼락이 개들이 느끼기엔 편안했나봅니다😊
비글 활동량만 채워주면 완전 천사견인데
비글활동량 채워주는 견주도 천사아니면 힘듬 하루에 3~4시간은 산책 or 뛰놀게해줘야함
그건 아님. 기본적으로 비글성격 자체가 얍삽한놈들이 많은 견종임.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다는게 딱 비글을 두고하는말.
@@피터빡 일본이 난징에서 대학살할때 조선인은 위험한종족이고 은혜를 모른다는 이유로 학살하고
독일인이 유태인은 열등한유전자로. 세상에서 사라져야한다는 믿음과. 뭐가다릅니까
한국인은 모두 성형하고. 한국인은 전쟁국가라 위험 하다는 멍청한 소리하는 사람과 뭐가 다릅니까
카네코로소도 그런든
그러게요. 비글 대체적으로 사람. 좋아하고 순한편인데.
데려와서 이런이유,저런이유로 딸이 키웠다가 집에왔다가 아빠회사에데려다놔서 사람한테 해코지까지당하고ㅜㅜ사는 환경,주보호자가 계속 바꼈으니 불안하고예민해진거지 산책도 안시키고,...진짜대책없는 가족이네ㅡㅡ
딸이 젤 웃김ㅋㅋ
대책없이 데려와서 졸업반을 핑계로 엄마한테 개 떠넘김ㅋ
솔직히 책임지기 귀찮고 힘드니까 떠넘긴 거면서ㅋ
그래놓고 엄마가 강아지 딴 데로 보내서 공격적으로 만들었다고 엄마 탓 시전함ㅋㅋㅋ
엄마가 보내기 전에도 이미 강아지는 가족들 물어제꼈는데ㅋㅋ
에효 이 정신나간 따님아~
정신 좀 단디 차리고 사소ㅋ
개가 저리된 건 무턱대고 데려와서 책임지지 않은 당신 탓인데
뭔 엄마 탓을 하고 자빠졌소ㅋㅋㅋ
졸업반이면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닌데
철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양심도 없네ㅋㅋㅋㅋ
저렇게 좁은공간에서 큰개(도베르만)와 비글 과 함께 두마리를 키운다는것을 이해 못하겠음
집이 없어서 비좁은 방에서 키우는것인지 아니면 따로 집이 또 있는것잇지...
보아하니.. 산책도 별로 안 시켰던 모양...
그 비좁은 곳에서 작은 강아지라면 몰라도 큰개를 키운다는것이..
또 방앗간에서 개를 키운다는것이 .이해 못 하겠음.털 날리면 그게 다 어디로 가겠음? 떡이나 여러가지 만들텐데 ...
그리고 딸이 제일 한심함
공부 핑계로 엄마에게 떠 넘기고..강아지 때는 귀여워서 데려오고 크고 사나워지니 떠넘기려 하니...
와우 방앗간 떡집이라는게 충격인데 ㄷㄷㄷㄷㄷ
강아지들 데려온건.... 딸, 아들 연타로...ㅜㅜ
그니깐요. 그래놓고 엄마 원망ㅠ
@@jjkk5186 원망하진 않았어요~. 방송 풀로 보세요~~
딸이 엄마 원망스럽다고 대놓고 말한 부분도 있는데요
원망스럽다함
지가 데려와놓고 지 일로 바쁘다고 엄마한테 맡기고 엄마한테 책임전가
엄마는 단골손님도 끊겼다는데
엄마가 성격좋으시고 대인배임
@@푸우-h8m 그래도 딸은 같이 방송나왔잖아요~ 아들은 바빠서 못나거겠지만.... 그나저나 저기동네 인심좋네요🙂
귀가 펄럭펄럭 ㅋㅋㅋㅋ❤
환경이 이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키워보려는 방앗간아줌마가 대단하십니다 응원하고 싶어요
환경이나 여건이 되고
책임감이 준비되었어도 여러번
생각하시고 개를 입양했으면 좋겠습니다
뭘 응원합니까!!ㅎㅎㅎㅎ음식다루는 방앗간에서 위생점검하면 난리도 아니겠구만........저런환경에서는 개를 위해서도 빨리 입양보냈어야합니다!!
@@놀자호야
동감합니다
비위생적
반려동물 입양시 필수 교육이수 후 허가제로 해야 한다.. 귀엽다고 무책임하게 입양 해놓고 감당 안되니 학대하고 버리고 ....
방앗간안에서 키우는건 식품관련 위반사항 아닌가?
시골견들 산책이라. 개통령의 좋은 영향력이네요~^^~
모든문제행동은 산책인거같아 후
ㅋㅋㅋ보호자 따님분 브레이킹팬 이신가보네요ㅋㅋ 인투더딥 티셔츠
저거 행사장에서 1차 베포했던건데
방앗간에 왠 개냐. 위생은?
개털가득 떡..
방앗간에서 강아지라니
떡도 음식인데 음식점에서 탈날리는 동물을 키우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됨. 왜 이런 건 지적이 안되는지.
방앗간에서 개를 키우는게 정상인가....
손님이 음식에 개털 들어가면 아주 좋아하겠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박세리는 이 프로에 영 안맞고 부담스러움. 이경규씨도 그리 느낄것..
골프로는 세계최고일지 모르지만,
긴말 않을께요..
이경규아저씨랑 너무 안맞아보임..
안보는사이에 떡에도 마킹할듯
박세리는지잘난맛에사는애니까 왜나왔는지
남의 차에 마킹 ㅡㅡ 소름끼치네요
뜬금없이 박세리가 왜 ㅋㅋ
저렇게 입질하는데 키우는게 입마개라도하던가 그리고 방앗간에서 드럽게 개키우고 아오 위생관리를 저따구로하네 방앗간접고 개나카우던가 참딱하다 정신상태가 틀려먹은거지 지내집개는 다착하고 이쁘다네 이런 개만진손으로 방앗간에서 쌀만지고 할거아녀 주인여자나 콱 물어버려라
박세리 미친거아녀 지가뭔데 이경규씨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굴러온돌이 박힌돌빼려하네 당장하차해라 뭐하는 버르장머라냐 가당치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