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시고 궁금해 하시는 것들을 적어봤습니다. 나머지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 수 있는 거라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1. 나이가 많은데 행복주택은 어떻게 입주했나? 당시 '청년' 자격에 해당했음 (만19세~만 39세까지) 만 38세, 한국나이 40세에 턱걸이로 입주 가능했음 2. 디딤돌대출 이용 중인데 추가주택 매수 가능한지? 디딤돌대출은 현재까지는 추가주택 매수 가능. 1년 실거주 후에는 딱히 제한사항 없음 반면에 보금자리론의 경우 추가주택 매수가 불가하므로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함 3. 입주시 대출은 어떤 걸로 받을 것인가? 은행 대출 또는 보금자리론 받을 예정 디딤돌대출은 1인 미혼 단독세대주의 경우 주택가격 3억까지이기에 이용 불가함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경우 현 주택 처분 조건으로 가능 은행 대출을 받는다면 현 주택 보유 가능 4. 청약 당첨시 계약금만 있으면 되나? 내 돈(현금)이 얼마나 필요한지는 경우에 따라 다름 입주할 때까지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함 보수적으로 잡았을 때 비규제지역 기준 분양가의 40%정도 현금이 필요함 분양가보다 KB시세가 높게 나오면 대출 가능 금액이 높아짐 하지만 본인 소득이 낮을 경우 DSR 때문에 대출이 적게 나올 수 있음 중도금대출 이자, 취득세도 예산에 넣어야 함 그래도 돈이 부족하면 전세로 돌리기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에서 '청약 당첨시 필요한 돈'으로 검색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태어나 경제적 자립은 필수죠. 그래서 저도 기딤돌 대출은 알아보고 있는데...디딤돌 대출 기준이 무주택자로 알고 있는데 추가주택 메수가 가능하단 말씀이 이해가 안돼서요. 혹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어떻게하면 받을 수 있는지 사이트나 연락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집에 대한 욕망이 크신거 전 이해해요. 저희 엄마가 임대아파트에서 오래 살았는데, 주변 많은 분양아파트속에 유일한 임대아파트였는데, 사람들이 어디 사냐고 물어보면, 말을 못하셨어요. 그렇게 살다가 청약으로 상급지 힐스테이트 이사갔는데, 이 불황에 아파트가 3억이 올랐어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대하는 대우가 달라졌어요. 엄마가 서류 때문에 예전 직장에 갔더니, 좋은 아파트에서 살아서 그런가? 부티가 흐른다면서 사모님이 다 되었다고 그런말을 듣고, 택시 탈때마다 좋은 아파트 산다는 말 듣고, 신축이라서 아직 마트가 안 들어왔는데, 주변 다른 아파트 마트에 가서 포인트 적립한다고 주소 적었더니, 나갈때.. 입구까지 나와서 90도로 인사하면서 또 이용해 주셔요. 감사합니다 말 듵었네요. 들어갈때는 인사도 안 하던데..
제가 거의 빈손으로 서른 둘에 미국에 와서 치열하게 잠 줄이고 오버타임하고 살아서 지금은 애들 셋 교육 시키고 안정되게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나갈 때마다 젊은 친척 분들 보고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답답함을 느꼈는데 바로 알파카님 영상보고 바로이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교육 받고 정신적 허영에 빠진 사람들, 이 방송 봐야되요. 젊었을땐 돈벌어야 되요. 그래야 정말 인생을 배웁니다. 지금 실행하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시간 죽이는 젊은이들 ,빈궁이 도적같이 옵니다. 돈을 벌고 자기가 독립적 으로 살아갈 수 있을때 자기를 위해 투자하고 자아 실현의 발판을 만들어 갈 수 있어요. 나이 들었는데도 알파카님의 방송이 구구 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이런 남들 다하는데,나도 해야지 하는 문화가 싫어서, 외국에 살고 있습니다. 결혼할떄 양가쪽에서 십원한장 안받았고, 결혼비용,주거비용등등 전부,두사람이 다 부담하고, 결혼과 동시에 효도는 각자 셀프로 하자로 선언했습니다. 신혼때 돈이없어서 둘이 부둥켜앉고 울기도 했는데...진짜 둘이 힘을 모아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 집 2채,주식,현금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습니다. 물론 여유가 생기니 물귀신처럼 가족중 한두명이 잡아 댕기기도 했지만, 내가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했고, 그이상을 요구할땐,칼같이 잘랐습니다. 제일 중요한건,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주변상황에서 지켜낼수 있는 힘이더군요. 이게 없으면, 친정식구,시댁식구중 빨대 한명씩 있으면.인생 같이 나락으로 갑디다. 젊을떄 돈 못으면,나이들고 중년되면 몸이 아파 ,돈 벌고 싶어도 못벌지요. 젊은 사람들이 그걸 빨리 꺠달아야 할텐데..여행유투버이런거 보면 다들 부잣집 자식들인가 봅니다......
히피병. 아 뭔지 알겠어요. 저도 주변에 이런친구 두세명있는데 20대 30대분들.조심하세요. 30대까진 그 친구들이 멋있어보입니다.뭔가 인생에 자신만의 확고함이 있어보임. 진짜 일론 머스크 급으로 획기적인 천재급이 아니라면. 왠만하면 보수적으로 사세요. 소위 어른들이 하는 말들 귀담아 듣구요. 망하지는 않고 삽니다.
‘정신적 ㅂㄱ부전 유튜버’ 어떻게 이런 표현을ㅋㅋㅋㅋ매번 알파카님 오프닝 멘트 들을 때마다 진심으로 놀랍니다 너무 창의적으로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천재다 이사람은... ‘만족을 모르는 삶은 전혀 불행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가 있다’ ... 정말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한 말입니다!!! 추구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삶이나 지루하고 심심하지, 달성하는 자극이 매순간 있는 인생이 재미가 없을리가 없지요ㅋㅋㅋ 하루하루 바쁘고 내일이 기대돼서 설레는데... 알파카님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 이렇게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나 싶어 신기할 정도로요ㅋㅋ 정신적 ㅂㄱ부전 알파카님을 대신해 충성구독자인 제가 호들갑떨며 기뻐해드릴래요ㅋ 다시 한번 더 청약 당첨 축하드리며~ 잔금 무사히 치루시고 앞으로 계속 승승장구하시길요. 🎉🎉🎉
집에 대한 '욕망'이 다른말로 삶의 '열정' '애착'이 아닐까요? 알파카님 나이들고 모든게 심드렁해졌다고 해도 그래도 아직 욕망을 느끼는 분야가 있고 열정이 남아있는 알파카님이 너무 부러워요. 전 동갑인데 무기력 그잡채... 그래도 잡생각많은 뇌빼놓고 으쌰으쌰 해볼거에요. 화이팅!!
딸같은 김알파카님 나이 먹은 내가 들어도 한마디 한마디가 피가 되고 살이 되는(이 말이 절로 나오네요) 말씀이라고 생각되고~ 댓글 다신 젊은 분들도 진심으로 알파카님 말의 동의 했으니 변화 된 미래가 밝다고 생각 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으로서 알파카님은 내가 어릴적에 계몽 운동가 같습니다 이런 분 한사람 한사람이 우리 나라를 이끌어 갈 국력이지요
청약 당첨 축하 드립니다~~ 저는 미사라는 곳에 분양받아 7년정도 살고 있는데 그때 모든 사람들이 말렸었어요~~ 집을 왜 사냐고요^^ 제 집이 필요했기에 33평 분양 받아 새 아파트에 살고 있는 중인데 완전 만족합니다. 그때 말렸던 분들께 되려 미안해졌네요~~ 남들이 말릴 때 공부하고 조용히 집 사야 합니다~~
저 언니가 구독자 1000도 안될때부터 봐왔는데 진짜 알파카님 너무 멋지세요. 항상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욕망(?)을 위해 우직히 나아가는 언니 모습 좋아요. 저 처음 댓글달아봅니다^^!! 늘 언니답게 ! 건강 잘 챙기구요! 저도 언니따라 집도 사고 물론 대출금 갚느라 쉽지 않지만 그래도 2주택도 도전하려고 합니다^^!!! 늘 응원해요^^
행복하십시요~ 정말 매번 변화를 시도하시는 알파카님 도전하는 사람에게 결국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집값 내려가면 집사야지.. 이런 소리 하는 분들 결국 십년후 2년마다 이사하기 바쁘십니다. 결국 본인이 결정하고 바꾸려 노력해야 내집마련을 하는거 같습니다. 집값은 결국 본인이 내리면 사야지 할때가 가장 싼거 같습니다.
틀린 말 하나도 없을뿐더러.. 건강한 마인드.. 굳이 사람의 인간성을 두 부류로만 나눌 수 밖에 없다면.. 알파님은 긍정마인드 그 자체.. 누구누구처럼(그게 부모건 형제건 친구건간에..) 살면 어떡하지? 하며 전전긍긍하기 보다는.. 나는 그렇게 살지 않을거야라는 확고한 신념과 성실함으로 실천하는 알파님.. 잡은 고기 나눠주다 그 고기 다 먹으면? 고기 잡을줄 모르는 자식들이 넘쳐있는 현실.. 스스로 생의 바다를 항해하며.. 고기잡는 어부..언제나 응원합니다~
38살 남자인데요 계속 부모님집에서 살다가 청년주택 신청해서 들어와 살면서 6년동안은 집걱정 없겠네 생각하고 직장도 돈많이벌고 불안정한 사기업보다 안정적인걸 원해서 공기업 다니고있고 제가 모으고 가진돈은 1억정도밖에없지만 부모님이 어떻게 2-3억 도와주시고 대출받고하면 어떻게든 결혼해서 살수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하고있는 똥멍충이거든요. 그런데 하나하나 계획짜시고 안주하지 않고 발전해나가시는거 진짜 존경스럽고 멋있습니다.
축하드려요~! 그리구 각자 가치관대로 살면 되지 나와는 다른 방향성 갖고 산다고 비난할 필요가 없죠~ 내가 행복하면 남한테 인정받을 필요가 없고요, 내가 불행하면 남들한텐 아무리 괜찮아보여도 소용이 없는 겁니다. 남한테 확인받거나 강요하므로써 나의 의구심이나 결핍을 채우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그 삶은 타인에게 꼭 권할만한 유일하고 확실한 정답은 아니라는 뜻이 되죠^^
30대 신혼부부 전세로 신축 59타입 살다가 다시 11평 투룸으로 이고 지고 이사가는 것으로 결정했어요. 애기 낳고 2~3살까지는 버텨보려구요 이는 현실에 안주하기 위함이 아닌, 그 남는 보증금으로 추가 수익을 만들기 위함으로 알파카님과는 반대로 행동하고 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는 점이 공통점이네요! 새집에서의 행복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저도 처음 내집 마련을 했을 때 너무 좋아서 한달 정도를 잠을 못잤는데 그후에 집을 넓혀 갈 때는 처음의 감동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알아 보았는데 9배정도의 충격이 오면 처음 느꼈던 감정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2억 짜리집이면 다음에는18억이상의 집을 구매해야 느낀다는 겁니다 그러니 처음의 감동을 느끼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정상입니다
돈 없이 중년이 되니 마음이 참 의지할데 없고 우울해지고 그러네요... 제가 30대 때까지만해도 이렇진 않았는데 돈돈 거리는 사람들 보면 왜 저럴까 그랬는데 제가 40대가 되니 이해가 됩니다. 이제 50대가 다가 오는데 벌어 놓은것도 없고 몸은 아파 일 다니는것도 힘들고 참 앞이 캄캄 하네요~ 휴~
7년전 대기업다니다 부모님과 관련된 사기에 엮여서 돈 다 날리고 빚 지고 압류 들어올가봐 퇴사까지 하면서 한 순간 나락으로 갔습니다 아직 30대 중반이다 나의 무기는 젊음이다 생각하며 생전 안해본 교회 가서 기도도 해보고 당장 돈이 급해 반년동안 모텔 당번 대리운전 하면서 운좋게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취업하면서 투잡하며 수입은 담배 값 빼고 다 저축 했습니다 담배마저 안피면 죽겠더군요 인간관계 제로 여가생활 제로 11시까지 일하고 잠자고 출근하고 주말 알바 무한반복 6년 넘게 했네요 결과 올 여름 신도시 일부 대출 받고 큰 집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39평 아파트 등기 쳤네요 좋을 거 같았는데 알파카님 말씀데로 무덤덤 정신적 발기부전 딱 제 마음이더군요 허탈하기도 하고.. 좋을 거같았는데 먼가 채워지지 않는 기분 대신 다음 목표가 선명하게 드는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였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현재에 안주하지말고 다 같이 홧팅 해봅시다!
역쉬 👍 저와같은 마음이시네요 인생 편하게 살왔던 주변사람들은 간절함이 없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그사람들은살아요 시기와질투가 한몸이되서...근데 저는 나에대한 시기질투하는모습에서 희열감을 느껴요!!저 잘살고 있다는거거든요!한마디로 잘 살고 있다는증거!! 열심히 사는 저에게 벌만큼 버는데 왜 또 알바냐며.... 그런 애들보면 본인은 꼭 능력이 없어요!!! 그냥 시비터는거죠 내 생각하는것처럼 말하고(건강무리간다고 ) 본인 정신건강이나 챙기고 살것이지 ㅋㅋㅋㅋㅋ 여튼 잘하고 계십니다!🎉🎉🎉
애낳고 정신차리고싶은 38세 아줌마는 시골에서 조용하게 살고싶어서 내려왔는데 애낳고 현실보고 멘탈붕괴와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욕심이 별로 없고 게을러서 발전이 안되는게 고민입니다. 애들을 위해서 욕심도 부리고 애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부지런히 살려고 노력하면서 혼자 점심먹을때 알파카님 영상보고 정신좀 더 차려봅니다😂
일을 열심히 하면 나중에 골병들어서 일찍 죽어 젊을 때부터 몸 아껴야해 라고 하시던 분들이 나이들어서 암이나 질병이 걸렸는데 쉬면서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쉬지를 못 하시더라구요. 젊을때 최소 40대 중반정도 까지 진짜 열심히 달리셔야 해요 그 이후에는 몸이 훅 하니 늙어서 조금 무리이니 몇년정도인지 카운트 하시면서 매진하세요 보험 연금 실버케어 저축 등등도 열심히 하시구요 젊은 내가 나이든 늙은 나를 책임진다!!!
영상을 보시고 궁금해 하시는 것들을 적어봤습니다. 나머지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 수 있는 거라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1. 나이가 많은데 행복주택은 어떻게 입주했나?
당시 '청년' 자격에 해당했음 (만19세~만 39세까지)
만 38세, 한국나이 40세에 턱걸이로 입주 가능했음
2. 디딤돌대출 이용 중인데 추가주택 매수 가능한지?
디딤돌대출은 현재까지는 추가주택 매수 가능. 1년 실거주 후에는 딱히 제한사항 없음
반면에 보금자리론의 경우 추가주택 매수가 불가하므로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함
3. 입주시 대출은 어떤 걸로 받을 것인가?
은행 대출 또는 보금자리론 받을 예정
디딤돌대출은 1인 미혼 단독세대주의 경우 주택가격 3억까지이기에 이용 불가함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경우 현 주택 처분 조건으로 가능
은행 대출을 받는다면 현 주택 보유 가능
4. 청약 당첨시 계약금만 있으면 되나?
내 돈(현금)이 얼마나 필요한지는 경우에 따라 다름
입주할 때까지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함
보수적으로 잡았을 때 비규제지역 기준 분양가의 40%정도 현금이 필요함
분양가보다 KB시세가 높게 나오면 대출 가능 금액이 높아짐
하지만 본인 소득이 낮을 경우 DSR 때문에 대출이 적게 나올 수 있음
중도금대출 이자, 취득세도 예산에 넣어야 함
그래도 돈이 부족하면 전세로 돌리기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에서 '청약 당첨시 필요한 돈'으로 검색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태어나 경제적 자립은 필수죠. 그래서 저도 기딤돌 대출은 알아보고 있는데...디딤돌 대출 기준이 무주택자로 알고 있는데 추가주택 메수가 가능하단 말씀이 이해가 안돼서요. 혹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어떻게하면 받을 수 있는지 사이트나 연락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디딤돌 1인은 전용 59까지 가능한 것도 추가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헐 이율이 혜자네요..
아 배아파😅😊❤
돈이 중요하지 않다.. 히피병 걸려 캥거루족처럼 가족에 빌붙어사는 주변인에게 보내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계속해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알파카님 응원합니다~~~
전 10평대 썩다리아파트에 살고 있고 얼마 전에 퇴사했는데 백수가 체질에 맞나 싶더라고요. 그러면서 저 같은 사람이 많으면 국가 경제가 나락으로 가겠다는 걸 인지합니다.
김알파카님 같이 '욕심'을 가지고 삶의 향상에 도전해야지 경제도 사회도 활력이 있겠단 생각입니다.
조금만 쉬고 일을하시기를~ 일이잇어야 힘도나고 안정도돼요~~ 화이팅!!
그건 맞아요. 저는 근검절약 스타일로 자산을 모으는 경우인데
나같은 사람만 있으면 경제는침체를 넘어공항이 올거다.싶거든요.써주는 사람을 존중해야함. 열심히 일하는사람도.
다만 저는 열심히 일하고 소비하는 재미가 없는 경우라 적게벌어도 저축이됩니다.
재를 뿌릴꺼면 같이 돈도 뿌려 달라 이말이야...
원래 돈이 "재"에요 ㅋㅋ
말되네...ㅋㅋㅋ😂
@@ssunamiㅋㅋㅋ고급 언어유희
ㅋㅋㅋ
@@ssunamiㅎㄷㄷ..😮
만족하는 삶도 중요하지만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는것도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멋있어요
알파카님 영상보면서 뒷통수 씨게 뚜들겨 맞은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채널에 들렀어요. 마흔될때까지 욜로 욜로 욜로 이지룰하다가 이뤄놓은게 쥐뿔도 없다는 현타를 맞고는 무기력증에 우울증에 헤매다가 뒤늦게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친지 4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알파카님의 주옥같은 오늘영상멘트 박제해놓고 더 열심히 살아내보겠습니다. 알파카님도 겨울감기 조심하구요 목관리도 잘하시구요💚😊
이런 사람이 진정한 어른인거지!
계속적으로 발전 노력하는 알파카님 응원해요.
응원합니다 알파카 언니 영상 새벽 4시까지 정주행..그 어떤 동기부여 영상과 짠테크알려주는 영상보다 현실적인 조언과 충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집에 대한 욕망이 정말 크신게 느껴져요. 안정에 대한 욕구를 이렇게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게 부러워요. 행복주택도 청약도 당첨되는데 얼마나 알아보고 노력했을지..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갑자기 아이큐가 높아집니다~
ㅋㅋㅋ~ 빵 터졓어요~^^!@@kim_alpaca
@@kim_alpaca생.존!!
😢인간욕심 끝ㅇㅣ없어요 64세 인생 입니다 돈이 있어도 안행복하더라고요
집에 대한 욕망이 크신거 전 이해해요. 저희 엄마가 임대아파트에서 오래 살았는데, 주변 많은 분양아파트속에 유일한 임대아파트였는데, 사람들이 어디 사냐고 물어보면, 말을 못하셨어요. 그렇게 살다가 청약으로 상급지 힐스테이트 이사갔는데, 이 불황에 아파트가 3억이 올랐어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대하는 대우가 달라졌어요. 엄마가 서류 때문에 예전 직장에 갔더니, 좋은 아파트에서 살아서 그런가? 부티가 흐른다면서 사모님이 다 되었다고 그런말을 듣고, 택시 탈때마다 좋은 아파트 산다는 말 듣고, 신축이라서 아직 마트가 안 들어왔는데, 주변 다른 아파트 마트에 가서 포인트 적립한다고 주소 적었더니, 나갈때.. 입구까지 나와서 90도로 인사하면서 또 이용해 주셔요. 감사합니다 말 듵었네요. 들어갈때는 인사도 안 하던데..
진짜 이 언니 얘기 들어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 틀린게 없다.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셔서 너무 힘이되고 든든해요!!!남자친구는 저보고 만족할줄모른다고 부정적이라고 하는데 저는 알파카님처럼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계속 발전해나가고싶거든요~~한번뿐인 인생 내가 노력해서 꼭 가져야죠~~늘 응원합니다❤❤❤
남편이 그러거든요 ㅋㅋㅋ크게 신경 안 씁니다 저는 핵개인ㅋㅋㅋ안주하지 않고 달려야죠 응원합니다❤
@@망고-g1x!저으 남편도 그럽니다 어쩜 똑같네요 그치만 제가 다 우리집 경제 일으킵니다 남편말 믿다가 거지됩니다
김알파카 님이 정상입니다. 젊은 시절 욜로로 보내면 장년에 골로 갑니다. 사람은 항상 미래를 대비하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걸 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걸 사람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제가 거의 빈손으로 서른 둘에 미국에 와서 치열하게 잠 줄이고 오버타임하고 살아서 지금은 애들 셋 교육 시키고 안정되게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나갈 때마다 젊은 친척 분들 보고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답답함을 느꼈는데 바로 알파카님 영상보고 바로이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교육 받고 정신적 허영에 빠진 사람들, 이 방송 봐야되요. 젊었을땐 돈벌어야 되요. 그래야 정말 인생을 배웁니다. 지금 실행하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시간 죽이는 젊은이들 ,빈궁이 도적같이 옵니다. 돈을 벌고 자기가 독립적 으로 살아갈 수 있을때 자기를 위해 투자하고 자아 실현의 발판을 만들어 갈 수 있어요. 나이 들었는데도 알파카님의 방송이 구구 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이런 남들 다하는데,나도 해야지 하는 문화가 싫어서, 외국에 살고 있습니다. 결혼할떄 양가쪽에서 십원한장 안받았고, 결혼비용,주거비용등등 전부,두사람이 다 부담하고, 결혼과 동시에 효도는 각자 셀프로 하자로 선언했습니다. 신혼때 돈이없어서 둘이 부둥켜앉고 울기도 했는데...진짜 둘이 힘을 모아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 집 2채,주식,현금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습니다. 물론 여유가 생기니 물귀신처럼 가족중 한두명이 잡아 댕기기도 했지만, 내가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했고, 그이상을 요구할땐,칼같이 잘랐습니다. 제일 중요한건,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주변상황에서 지켜낼수 있는 힘이더군요. 이게 없으면, 친정식구,시댁식구중 빨대 한명씩 있으면.인생 같이 나락으로 갑디다. 젊을떄 돈 못으면,나이들고 중년되면 몸이 아파 ,돈 벌고 싶어도 못벌지요. 젊은 사람들이 그걸 빨리 꺠달아야 할텐데..여행유투버이런거 보면 다들 부잣집 자식들인가 봅니다......
빈궁이 도적같이 온다 … ㅜㅜ 마음 다 잡고 갑니다
대단합니다
@@judybaby77여행 유튜버도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인거죠 뭐 ㅋㅋ
히피병. 아 뭔지 알겠어요. 저도 주변에 이런친구 두세명있는데 20대 30대분들.조심하세요. 30대까진 그 친구들이 멋있어보입니다.뭔가 인생에 자신만의 확고함이 있어보임. 진짜 일론 머스크 급으로 획기적인 천재급이 아니라면. 왠만하면 보수적으로 사세요. 소위 어른들이 하는 말들 귀담아 듣구요. 망하지는 않고 삽니다.
맞아요. 어른들이 하는말 귀담아 들으면 후회할일은 별로 없어요
괜히 10만 유튜버가 아니란 말씀, 앞으로도 잘 되실 분
감사합니다.
우리파카언니 청약된집 들어가서
새가전 가구 들이고 랜선 집들이 언박싱 하는거 존버탄다!!❤❤
내롤모델....😊
룸투어 가즈아!
우와~알파카님 멋지세요.
오늘의 교훈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정말정말 공감해요❤
저도 어릴적 집에 대한 결핍덕분에 지금 노력하고 살게 된것 같아요.
오늘 방송은 유난히 공감됩니다!
오늘도 안주하지 않고 바쁘게
살아볼게요~^^
알파카님의 마인드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승승장구하세요~^^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잔금에 보태겠습니다 ㅠㅠㅠ
멋있어요 파카님..! 많이 배워갑니다..! 서른이지만..😂 파카님덕분에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자산 공부 중이에요.
10년 뒤 10억, 50억 자산가 알파카님 채널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돈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재탕 넘 좋아요!!! 파카님 덕분에 내집마련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투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신적 ㅂㄱ부전 유튜버’ 어떻게 이런 표현을ㅋㅋㅋㅋ매번 알파카님 오프닝 멘트 들을 때마다 진심으로 놀랍니다 너무 창의적으로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천재다 이사람은...
‘만족을 모르는 삶은 전혀 불행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가 있다’ ... 정말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한 말입니다!!! 추구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삶이나 지루하고 심심하지, 달성하는 자극이 매순간 있는 인생이 재미가 없을리가 없지요ㅋㅋㅋ 하루하루 바쁘고 내일이 기대돼서 설레는데...
알파카님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 이렇게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나 싶어 신기할 정도로요ㅋㅋ
정신적 ㅂㄱ부전 알파카님을 대신해 충성구독자인 제가 호들갑떨며 기뻐해드릴래요ㅋ
다시 한번 더 청약 당첨 축하드리며~ 잔금 무사히 치루시고 앞으로 계속 승승장구하시길요. 🎉🎉🎉
😅
집에 대한 '욕망'이 다른말로
삶의 '열정' '애착'이 아닐까요? 알파카님 나이들고 모든게 심드렁해졌다고 해도 그래도 아직 욕망을 느끼는 분야가 있고 열정이 남아있는 알파카님이 너무 부러워요.
전 동갑인데 무기력 그잡채...
그래도 잡생각많은 뇌빼놓고 으쌰으쌰 해볼거에요. 화이팅!!
와.. 이번영상 진짜 귀하다.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만 보다가 너무 신선해요ㅎㅎ
마음이 단단해진 상태에서 잘되니까 정말 강한사람이 되네요. 항상 응원해요!
돈이 있어도보고 없어도본 사람으로써 하고싶은말은 돈은 공기와같아요 있을때는 그 귀함이 당연했는데 없어보니 숨을 쉬기기 어렵더라구요 이젠 그런걱정없이 삽니다 돈은 쓰기위해 벌기보다 돈에서 해방되기위해 모아야합니다
딸같은 김알파카님
나이 먹은 내가 들어도 한마디 한마디가 피가 되고 살이 되는(이 말이 절로 나오네요) 말씀이라고 생각되고~ 댓글 다신 젊은 분들도 진심으로 알파카님 말의 동의 했으니 변화 된 미래가 밝다고 생각 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으로서 알파카님은 내가 어릴적에 계몽 운동가 같습니다 이런 분 한사람 한사람이 우리 나라를 이끌어 갈 국력이지요
청약 당첨 축하 드립니다~~
저는 미사라는 곳에 분양받아 7년정도 살고 있는데 그때 모든 사람들이 말렸었어요~~ 집을 왜 사냐고요^^ 제 집이 필요했기에 33평 분양 받아 새 아파트에 살고 있는 중인데 완전 만족합니다.
그때 말렸던 분들께 되려 미안해졌네요~~
남들이 말릴 때 공부하고 조용히 집 사야 합니다~~
저 언니가 구독자 1000도 안될때부터 봐왔는데 진짜 알파카님 너무 멋지세요. 항상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욕망(?)을 위해 우직히 나아가는 언니 모습 좋아요. 저 처음 댓글달아봅니다^^!! 늘 언니답게 ! 건강 잘 챙기구요! 저도 언니따라 집도 사고 물론 대출금 갚느라 쉽지 않지만 그래도 2주택도 도전하려고 합니다^^!!! 늘 응원해요^^
어쩌면 아직 어리신분이
참 대단 하시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젊은것과 어린것은 구분을 좀 해주시는것이....
행복하십시요~ 정말 매번 변화를 시도하시는 알파카님 도전하는 사람에게 결국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집값 내려가면 집사야지.. 이런 소리 하는 분들 결국 십년후 2년마다 이사하기 바쁘십니다. 결국 본인이 결정하고 바꾸려 노력해야 내집마련을 하는거 같습니다. 집값은 결국 본인이 내리면 사야지 할때가 가장 싼거 같습니다.
누나 나 38살에 2억 모았어. 근데 아직도 주6일 일해. 집은 지방에 살고 있어 구축 아파트 매매하서 사는 중이야. 차근차근 같이 모아가자. 청약 당첨 너무 축하해!!!!!!🎉
많다 많어!
틀린 말 하나도 없을뿐더러.. 건강한 마인드.. 굳이 사람의 인간성을 두 부류로만 나눌 수 밖에 없다면.. 알파님은 긍정마인드 그 자체.. 누구누구처럼(그게 부모건 형제건 친구건간에..) 살면
어떡하지? 하며 전전긍긍하기 보다는.. 나는 그렇게 살지 않을거야라는 확고한 신념과 성실함으로 실천하는 알파님.. 잡은 고기 나눠주다 그 고기 다 먹으면? 고기 잡을줄 모르는 자식들이 넘쳐있는 현실.. 스스로 생의 바다를 항해하며.. 고기잡는 어부..언제나 응원합니다~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
행복주택때 부터 영상 봐 왔는데
썩다리 빌라에서 파주에 썩다리 아파트에 이어 청약당첨까지!!
인간극장을 보는거 같습니다 ㅎㅎ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 너무 공감가구요!
저도 좋은 자극 받아 열심히 살아볼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어쩜 60평생 살면서 배우고 느낀것을 젊으신 분이 빨리도 깨달으섰네요
지혜롭고 현명하신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홧팅하시고 그대의 앞날이 저도 기대가 되는군요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청약 당첨 축하드리고, 항상 볼때마다 참 멋진 마인드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38살 남자인데요 계속 부모님집에서 살다가 청년주택 신청해서 들어와 살면서 6년동안은 집걱정 없겠네 생각하고 직장도 돈많이벌고 불안정한 사기업보다 안정적인걸 원해서 공기업 다니고있고 제가 모으고 가진돈은 1억정도밖에없지만 부모님이 어떻게 2-3억 도와주시고 대출받고하면 어떻게든 결혼해서 살수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하고있는 똥멍충이거든요.
그런데 하나하나 계획짜시고 안주하지 않고 발전해나가시는거 진짜 존경스럽고 멋있습니다.
알파카님 야무지게 잘살고계시네요, 진심으로 본받고싶습니다
청약 축하드립니다~언젠가는 원하는 상급지 가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구축 자가에 살고 있지만 언젠간 청약당첨이 꿈입니다 ㅎㅎ 이런영상이 큰 동기부여가 돼요! 자주 올려주세요!!!
축하드립니다. 나만의 공간 내 몸 뉘일곳이 있다는건 정말 좋은거죠.
김알파카님은 남과 비교하지 않은 삶을 살아 더욱 멋집니다.
더 좋은 상급지 집주인되세요.
꼭이요
언니 마인드가 너무 멋있어요 ❤
영상 감사합니다 퇴근 후 보는데 행복하네요 😊😊
긍정적으로 살면 일도 잘 풀리고 복이 오는거라 봅니다...
늘 응원합니다^^
허세가득,허무맹랑한 말들보다 이런 현실적이고 솔직한 이야기가 좋아요! 감동도 있고 배울 것도 있고
멋있네요~!시작은 같아도 사람생각에 따라 앞으로의 삶은차이가나는거같아요~
시간은걸리겠지만 원하는일들 이루고 좋은일들이 있을거같네요 응원합니다~!!
오 축하드려요 맞아요. 김알파카님의 말씀 전적으로 100% 맞는 말씀입니다.
이번영상 끝까지 보고 아멘 할뻔했어요 !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알파카님 더 흥하세요!!
잘 하셨네요.
뭐든 노력하심 성취욕도 생기고 또 헤쳐 나갈수 있는 힘이 생기고 하나씩 배울수도 있고 저도 막상 닥치니까 귀찮아서 안했던것들을 하게 되더라고 미뤄 두었던 공부도 하고 어차피 해야할 일이 되니까 억지로라도 하게 됩니다.
상급지를 향해 GOGO
너무 감동적이에요. 단기 목표를 실현하면 그 다음 계획을 또 세우게되지요❤❤
정말 오랫만에 좋은 영상 봅니다.
원하는대로 이루시길 바라고..
머지않아 평안한 일상이 찾아 올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열시히 사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그리고 능력도 되니깐 돈도 잘모으시는거에요 활력넘치고 화이팅하시는 모습 부럽고 응원합니다
너무 멎진 가치관을 가진 분이세요~~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축하드려요~! 그리구 각자 가치관대로 살면 되지 나와는 다른 방향성 갖고 산다고 비난할 필요가 없죠~ 내가 행복하면 남한테 인정받을 필요가 없고요, 내가 불행하면 남들한텐 아무리 괜찮아보여도 소용이 없는 겁니다. 남한테 확인받거나 강요하므로써 나의 의구심이나 결핍을 채우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그 삶은 타인에게 꼭 권할만한 유일하고 확실한 정답은 아니라는 뜻이 되죠^^
30대 신혼부부 전세로 신축 59타입 살다가 다시 11평 투룸으로 이고 지고 이사가는 것으로 결정했어요. 애기 낳고 2~3살까지는 버텨보려구요
이는 현실에 안주하기 위함이 아닌, 그 남는 보증금으로 추가 수익을 만들기 위함으로
알파카님과는 반대로 행동하고 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는 점이 공통점이네요!
새집에서의 행복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저도 처음 내집 마련을 했을 때 너무 좋아서 한달 정도를 잠을 못잤는데 그후에 집을 넓혀 갈 때는 처음의 감동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알아 보았는데 9배정도의 충격이 오면 처음 느꼈던 감정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2억 짜리집이면 다음에는18억이상의 집을 구매해야 느낀다는 겁니다 그러니 처음의 감동을 느끼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정상입니다
열심히.일하는거 진짜 중요하고 복받은거에오~~
열심히 사는건 너무 좋아요. 다만 건강을 해칠까봐 걱정인거죠.건강은 챙기면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자극이되는 영상 올려주길 바라며 구독했어요~
꾸준히 성장하는 알파카님 응원합니다
언니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나약해지려고 할때마다 와서 정신교육받고가요 감사합니다
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0대 중반인데 왠지 누님의 말은 더 마음에 와닿아서 무기력해질때마다 봅니다..!
저도 누님도 계속 정진하길 바랍니다!!
이번 영상편집 기가막히네요 ㅎㅎ뭔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만든거같은데 묘하게 끌려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네요~~ 응원해요!!
작가출신이세요?말씀하시는게위트가있어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여기 개그채널입니다.
돈 없이 중년이 되니 마음이 참 의지할데 없고 우울해지고 그러네요... 제가 30대 때까지만해도 이렇진 않았는데 돈돈 거리는 사람들 보면 왜 저럴까 그랬는데 제가 40대가 되니 이해가 됩니다. 이제 50대가 다가 오는데 벌어 놓은것도 없고 몸은 아파 일 다니는것도 힘들고 참 앞이 캄캄 하네요~ 휴~
저는 정신이 확. 드네요!
상급지에 대한 솔직한 욕심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알파카님의 물욕을 응원합니다. 저는 그동안 가식적으로 살았어요.
정말 정말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안분지족 성향이 다소 커서 알파카님처럼 열심히 발전기 돌리며 살지는 못하지만 리스펙합니다. 제일 문제는 현실에 불만은 많은데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거 같아요.
재밌어요 ❤
청약 당첨 진심 축하드려요~💕영상 보고 들으며 행복해하는 구독자입니다💕
언니 더 열심히 일하셔서 더 부자되세요 저도 더 열심히 살게요!!!! 뭐 다른 동기부여도 좋은데 이런게 찐 동기부여 현실지각 아니겠습니까 언니 자극받고 갑니다!!!
7년전 대기업다니다 부모님과 관련된 사기에 엮여서 돈 다 날리고 빚 지고 압류 들어올가봐 퇴사까지 하면서 한 순간 나락으로 갔습니다 아직 30대 중반이다 나의 무기는 젊음이다 생각하며 생전 안해본 교회 가서 기도도 해보고 당장 돈이 급해 반년동안 모텔 당번 대리운전 하면서 운좋게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취업하면서 투잡하며 수입은 담배 값 빼고 다 저축 했습니다 담배마저 안피면 죽겠더군요 인간관계 제로 여가생활 제로 11시까지 일하고 잠자고 출근하고 주말 알바 무한반복 6년 넘게 했네요 결과 올 여름 신도시 일부 대출 받고 큰 집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39평 아파트 등기 쳤네요 좋을 거 같았는데 알파카님 말씀데로 무덤덤 정신적 발기부전 딱 제 마음이더군요 허탈하기도 하고.. 좋을 거같았는데 먼가 채워지지 않는 기분 대신 다음 목표가 선명하게 드는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였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현재에 안주하지말고 다 같이 홧팅 해봅시다!
기분 좋은 허탈감이더라고요. 축하드립니다.
😅
청약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주인이 월세를 갑자기 올려달래서 멘붕왔는데 언니 영상보고 힘 받아 가요.
이제 월세 받자!
역쉬 👍 저와같은 마음이시네요
인생 편하게 살왔던 주변사람들은 간절함이 없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그사람들은살아요 시기와질투가 한몸이되서...근데 저는 나에대한 시기질투하는모습에서 희열감을 느껴요!!저 잘살고 있다는거거든요!한마디로 잘 살고 있다는증거!!
열심히 사는 저에게 벌만큼 버는데 왜 또 알바냐며....
그런 애들보면 본인은 꼭 능력이 없어요!!! 그냥 시비터는거죠 내 생각하는것처럼 말하고(건강무리간다고 )
본인 정신건강이나 챙기고 살것이지 ㅋㅋㅋㅋㅋ
여튼 잘하고 계십니다!🎉🎉🎉
알파카님 욕심이 아니라 목표가 계속 생기는거네요
목표를 이루니까 성취감과 행복이 생기는거구
응원합니다 ㅎㅎ
청약 얘기 계속 하는 거 저는 넘 좋아요^^ 앞으로도 쭈욱 해주세요~~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고 싶은대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요! 개쌍마이웨이 파이팅!!
많이 배웁니다 갈망도 삶의 에너지가 될듯합니다 홧팅
알파카님 모든 말씀 하나하나 다 주옥같고 인생공부 지대로 하게 만들어주시네요.ㅎ 그럼요. 돈없으면 인생이 우울 나락입니다.😢
애낳고 정신차리고싶은 38세 아줌마는 시골에서 조용하게 살고싶어서 내려왔는데 애낳고 현실보고 멘탈붕괴와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욕심이 별로 없고 게을러서 발전이 안되는게 고민입니다. 애들을 위해서 욕심도 부리고 애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부지런히 살려고 노력하면서 혼자 점심먹을때 알파카님 영상보고 정신좀 더 차려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알파카님 말씀대로 이제 시작입니다. 나중에는 꼭 건물주되서 영상올려주실거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알파카님 님이 원하시는대로 잘되는 모습 꼭 보고싶네요~
꼭 원하시는삶 사실거예요~!!
정말 훌륭한 마인드 존경되고 더 더 부자 되소서 부자들의 공통점이 결핍이지만 행복한 결핍이라고들 합니다
여지껏 봤던 영상중에
최고의 안정감과 현실적인 감각 열심히 돈버는 행동을 하게하는 귀한 영상이네요
어쩌다 보게 됐는데 인생 2막이신가요~~~
완전 팩트체크 사이다발언
띵언 완전 팬이 되버리네요~~
축하드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할께요 !!
지혜로운 결정을 하셨네요. 꿈은 이루어진다!
알파카님 그래도 실버버튼은 신청해주라ㅋㅋㅋㅋㅋ
멋지십니다. 도전받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신 언니 최고입니다.
부자들의 공통점이 현실에 안주하지않고,지금의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부자들 인터뷰하는 유투버가 그러던데, 알파카님! 꼭 원하시는 곳에 집을 구할수 있을겁니다!
추운빌라 에서 고생하실때 부터 봤는데 청약당첨까지 진심 축하드려요
꽃길만 걸으세요 ❤🎉😊
응원합니다
일을 열심히 하면
나중에 골병들어서 일찍 죽어
젊을 때부터 몸 아껴야해
라고 하시던 분들이 나이들어서
암이나 질병이 걸렸는데
쉬면서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쉬지를 못 하시더라구요.
젊을때 최소 40대 중반정도 까지 진짜 열심히 달리셔야 해요
그 이후에는 몸이 훅 하니 늙어서 조금 무리이니
몇년정도인지 카운트 하시면서 매진하세요
보험
연금
실버케어
저축 등등도 열심히 하시구요
젊은 내가 나이든 늙은 나를 책임진다!!!
이정도 훌륭한 유튜버가 13만은 많이아숩지요. 내년엔 50만 꼭 갑시다.
청약당첨 축하합니다. ❤
이 언니는 이유가 없다 그냥 멋 있 다~~
사람이 물욕이 있어야 건강하고 일도 열심히 합니다.
건조기 강추. 만족을 모르는 삶도 케바케인데 긍정적으로 발휘되니 훌륭하십니다.😊
알파카님 똑똑하세요. 청약당첨 끈기도 대단해요
알파카님 멋집니다!! 원하는대로 이루어내는 매직! 알파카닙 화이팅🎉🎉🎉
근데 왜 내눈에서 즙이 나오냐.. 파카님 추앙합니다!❤❤
그렇게 꾸준히 지금보다 더 부자가 되어가면 됩니다~ 잠시 숨고르기하면서 그 아파트 다 지어지면 입주할지 세를 놓고 다른 선택을 할지 결정하면 되겠네요~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