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하나님 아버지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고 살든. 아버지 께서 엄마와 어린 우리들을 굶겼답니다. 가을에 볏단을 타작 하려고. 모아 두었는데 아버지께서 술마시고 와서는 성냥불로 모두다 태워버렸답니다. 밥먹듯이 굶주리고 살아왔답니다. 주일예배 드리고 집에 귀가하면은 나무를 쪼개는 도끼와 농사짖는 기구를 갖고와서는. 엄마와 우리들을 죽이겠다고 들고 설쳤답니다. 늘 엄마는 매를 맞고 어린 우리 는 불안과 공포에 질렸어 살아왔답니다. 결국엔 아버지께서 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소천 하셨습니다.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보니 아름다운 추억 이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받은복을 세어보니 측량할수없도록 .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사랑으로 감사로 살아왔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의종 안호성 목사님께 성대를보호하소서 피곤치않토록 영육강건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늘 이른 새벽에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에 은혜받고 위로받고 있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샬롬 샬롬 전진. 경산중앙교회 박수진 집사드림.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저희 교회 분위기가 천국에 상급을 바라며, 봉사하며, 선행하는 것을 가르치는 분위기여서. 저로서는 조금 혼란이었습니다. 저도 소자에게 무언가를 줄때, 그 주는 것이 저에게 기쁨이며. 그에게 줄 수 있도록, 저에게 먼저 베풀어주신 은혜가 곧 상급이 아닌지 생각해 보아요. 천국에 상급이 다 같을것이다 라고 주장하는분은 성경을 한번도 안읽은 사람이라며 이렇게 설교하시던 분이 계신데.. 저도 그를 정죄하며 판단할순 없지만 참 마음이 아픕니다.. 말로는 오직 예수. 외치는데, 무언가를 더욱더 바라며 하는 일이.. 그러니깐 누군가를 정말 걱정하는 마음에 병간호를 해주며, 지극정성으로 돌보아주는게 아니라 이렇게 하면 나에게 더 큰 상이 있을것이다. 이 마음이 선행되는게 과연 진짜 사랑일까.. 저도 고민이었거든요.. 아무튼 더욱더 힘내겠습니다. 더욱더 주님 바라봅니다.
안호성목사님 새해에두 행복하시고 주님말씀 잘부탁드립니다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샬롬 전진.
존경합니다 안호성 목사님 말씀에 깨닫는 믿음과 궁금했든 성경말씀 이 풀림 감사드려요.
모든것이.
에벤에셀 임마누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아멘 🙏.
경산에서 박수진 올림.
아멘 감사합니다
어릴적부터 하나님 아버지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고 살든.
아버지 께서 엄마와 어린 우리들을 굶겼답니다.
가을에 볏단을 타작 하려고. 모아 두었는데 아버지께서 술마시고
와서는 성냥불로 모두다 태워버렸답니다.
밥먹듯이 굶주리고 살아왔답니다.
주일예배 드리고 집에 귀가하면은 나무를 쪼개는 도끼와
농사짖는 기구를 갖고와서는.
엄마와 우리들을 죽이겠다고 들고 설쳤답니다.
늘 엄마는 매를 맞고 어린 우리 는 불안과 공포에 질렸어 살아왔답니다. 결국엔
아버지께서 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소천 하셨습니다.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보니
아름다운 추억 이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받은복을 세어보니 측량할수없도록 .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사랑으로 감사로 살아왔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의종 안호성 목사님께 성대를보호하소서 피곤치않토록 영육강건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늘 이른 새벽에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에 은혜받고 위로받고 있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샬롬 샬롬 전진.
경산중앙교회 박수진 집사드림.
아멘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저희 교회 분위기가
천국에 상급을 바라며,
봉사하며, 선행하는 것을
가르치는 분위기여서.
저로서는 조금 혼란이었습니다.
저도 소자에게 무언가를 줄때,
그 주는 것이 저에게 기쁨이며.
그에게 줄 수 있도록, 저에게 먼저 베풀어주신 은혜가
곧 상급이 아닌지 생각해 보아요.
천국에 상급이 다 같을것이다
라고 주장하는분은 성경을
한번도 안읽은 사람이라며
이렇게 설교하시던 분이 계신데..
저도 그를 정죄하며 판단할순 없지만
참 마음이 아픕니다..
말로는 오직 예수. 외치는데,
무언가를 더욱더 바라며 하는 일이..
그러니깐 누군가를 정말 걱정하는 마음에
병간호를 해주며, 지극정성으로 돌보아주는게 아니라
이렇게 하면 나에게 더 큰 상이 있을것이다.
이 마음이 선행되는게
과연 진짜 사랑일까.. 저도 고민이었거든요..
아무튼 더욱더 힘내겠습니다.
더욱더 주님 바라봅니다.
말씀으로 위로받고 공감해주시니 목사님께서 정말 큰 기쁨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귀한 고백과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지니 저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