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한마리 키우면서 혼자 살고있는 성인남성인데 일단 법륜스님께서 대책없이 고양이 키우시는 질문자 따님분께 해주시는 첫 말씀만 들어도 눈물이 날꺼 같네요.. 일단은 단지 그런 위안이 듣고싶었나 봅니다. 내 자신이 자신을 채찍질 하고 있었나봐요. 저출산시대, 부모님의 기대, 사회의 안좋은 시선 등등.. 근데 고양이나 키우면서 뭐하는 거냐고.. 아마 따님도 듣고싶으셨던 말은 일단은 가볍게 고양이 키워도 괜찮다고 잘키우고 있다고 일꺼 같네요. 어찌보면 사람들은 다 괜찮아 보여도 다들 아픈가봅니다. 잠시 쉬어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님은 고양이들을 돌봄으로서 사랑을 주고받는다 느끼실겁니다.사람보다 낫다고도 느끼실수있습니다.현실에 불만족스러울수록 더 고양이에 집착하고 걱정이 커져서 본인도 힘드면서도 멈춰지지않을수있습니다.대화를 많이 하고 본인인생에 대해 좀더 생각하고 노력할수있도록 도와주시면 어떨까 짧은소견이지만 말씀드려봅니다.힘드실텐데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집착이 아니라 그분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죠 동물을 많이 키우는 게 왜 집착인가요 저 분은 원래 사랑이 많은 사람입니다 유기견 불쌍해서 다른사람보다 많이 키운다고 그게 어떻게 집착이나 정신질환입니까 살다살다 별 이상한 관점 다 봅니다 현실에대한 불만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요 그리고 아무리 부모라도 대화가 안 통하면 말하기는 싫을 것 같습니다
@@matt-i6n 그건 동물 싫어하는 사람들 생각이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이해하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이해 할 수 없겠죠 개, 고양이 키우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키우는 데 돈 쓰는 거 절대 이해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이 이해 못 한다고 정상이 아니라는 식은 잘 못 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 대해서 내 사고 방식과 다르다고 정상이 아닌가요?
저도 20대초부터 대학졸업하고 바로 집나와서 20년을 살다보니 세상풍파에 찌들어서 사람이 그냥 싫어질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제게 웃음을 찾게 해준게 바로 냐옹이에요. 지금은 열냥이들과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마음의 안정도 찾았구요 물론 15년세월동안 냥이들과의 시행착오도 수도없이 겪었지만 착하고 이쁜 냥이들은 천사이기에 행복합니다
따님한테 상처나 고민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걸 고양이로 위안받는것 같습니다. 저도 어린시절 방황 많이 했는데, 내인생 내가 혼자 앞가림 해야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철들었던 것 같습니다. 딸이 혼자 되돌아보고 치료받는 계기가 저처럼 왔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큰 문제없으면 내버려두세요(스님이 말씀하시는 문제). 혹시라도 시집보내려고 하거나, 어떻게 할려고 하지마시고.
@@matt-i6n 당신이 알 필요 없어요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라 했는데 이슬람교에서 조차도 살아있는 동물 특히 고양이에게 잘 대해 준사람과 고양이를 죽인 사람이 나중에 어떻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이 정말 불행해 죽겠다는 사람은 동물 죽이지 저렇게 돈을 쓰며 돌보지 못합니다 동물의 생명을 지킨자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것이고 동물을 잔인하게 죽인 자는 비참히 죽을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도 살생하지 말라고 하죠
@@KikimorningM-sm3vr 고양이한테는 덕을 집주인, 이웃, 엄마한테는 카르마를 쁘라스 마이나스 0이상이라 괜찮은건가요?ㅋㅋ 돈 가져가고, 때리고 성질 낸다는데 고양이 봉양 아무리 한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자기 낳아 준 엄마 살을 떼다 미물 먹여살리는게 어찌 올바른 행위일까요?
자식 차암 마음 대로 안되네요.저희 딸 친구도 켓맘이 있어요.정신과 약을 먹는다 하더라구요.그 친구도 독립 해서 사는데 부모님 집이라 그 집을 팔거라고 비워 달라 한다네요.자기집을 살라 하니 돈이 턱도 없이 부족 해도 안 도와준다 하더라구요.그 친구 영양으로 길양이를 한마리 데리고 와서 돌보 는데 앞으로 아가가 태어 나면 시댁이나 친정으로 데려 와야할 처지 랍니다.저는 이쁘고 좋긴 해도 내가 돌볼 능력이 안되서...내몸도 아파서 힘들 어서요.
뜬금없는 예 일 수 있겠습니다만..언젠가 유투브를 보다가 우연히도 소위, 바람둥이 남성의 소개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그 남성말이 왠만하면 반려동물 키우는 여성은 피하되 그 중 특히, 고양이를 키우는 여성은 그게 1마리든 여러마리든 무조건 피하라고 했는데..오늘 스님 법문에서 그 답이 나와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정신질환"에 속한다라..정상적인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었군요.
보통 다른사람의 말을 인용할때는 그 사람이 나보다 어느점에서든 배울점이 있는 믿을만한 사람의 말을 인용하기 마련인데 그 바람둥이의 말대로라면 한여성과의 관계에서 안정을 못찾고 이여자저여자 전전하는 바람둥이 자신도 정신질환의 경우라고 볼 수 있겠죠~ 똥묻은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소리쯤으로 들으셔야 하지 다른사람들에게까지 굳이 전달할 수준의 이야기는 아닌듯 하네요. 그리고 바람둥이라는 문제가 있는 입장에선 당연히 반려동물처럼 어려운 경쟁상대가 있는 목표물은 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젤 중요한건 만약 저 딸이 반려고양이를 몇마리가 됐든 자기가 돌 볼수 있는 수준으로 키우고 엄마도 고양이를 좋아라 하셨다면 아무문제도없는 정상적인 모녀 사이였을겁니다. 정상이다 아니다 라는 판단은 단순히 고양이를 몇마리 키우냐 마냐가 아니라 무슨일로든 내생활이 망가지고 남에게 고통을 줄만큼 집착을 하냐마냐로 판단 하셔야지 법륜 스님 말씀을 본인의 단순한 판단으로 왜곡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동물 많이 키우는 사람이 정신질환이라는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봅니다 동물을 많이 키우는 이유가 반드시 있는 것인데 정신질환으로 몰고 가다니 정말 황당합니다 동물 학대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이 있는 것이지 많이 키운다고 집착이나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는 판단은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저 따님은 원래 사랑이 많은 사람인데 너무 안따깝습니다 그리고 동물사랑하는 마음을 집착이라고 하시는데 법륜스님이 저렇게 말하는 것만 보아도 동물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일관성이 없어요 어떤분한테는 결혼도 안 하고 길고양이 밥 주는 자녀분에 대해서 고민이라고 했더니 아무 문제가 없고 나보다 낫다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는 정신질환이라고요? 이랬다저랬다 진짜 너무 실망입니다
@@matt-i6n 능력도 없으면서 자식만 줄줄이 낳는 인간들이 더 문제입니다 동물 키우는라고 빚내서 키우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것도 그 사람의 선택이지 정신질환이니 집착이니하는 것은 나쁘게 생각하고 싶은 것이고 동물학대야 말로 정신질환이지 저 딸이 왜 15마리 키우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정신병자 취급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스님 건강을 잘 지켜셔서 오래 오래 국민들 곁에 있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양이 한마리 키우면서 혼자 살고있는 성인남성인데 일단 법륜스님께서 대책없이 고양이 키우시는 질문자 따님분께 해주시는 첫 말씀만 들어도 눈물이 날꺼 같네요.. 일단은 단지 그런 위안이 듣고싶었나 봅니다. 내 자신이 자신을 채찍질 하고 있었나봐요. 저출산시대, 부모님의 기대, 사회의 안좋은 시선 등등.. 근데 고양이나 키우면서 뭐하는 거냐고.. 아마 따님도 듣고싶으셨던 말은 일단은 가볍게 고양이 키워도 괜찮다고 잘키우고 있다고 일꺼 같네요. 어찌보면 사람들은 다 괜찮아 보여도 다들 아픈가봅니다. 잠시 쉬어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십년전부터 스님법문으로 힘든시기 잘견뎌왔습니다ᆢ스님 목소리가 요즘들어 힘이없어지신듯해 건강염려됩니다ᆢ건강하세요 스님❤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우리에게 깊은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Good morning 😊
스님 고맙습니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스님^^
스님😜 고맙습니다🙇
길고양이가 어린시절의 자신의. 모습 같아서 고양이한테 집착하는거 같아요
딸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어요
스님 고맙습니다❤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문화는 자식에 대한 집착을 사랑이라 잘못 조장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끊어내어 주는 것이 사랑임을 알아차렸으면 좋겠네요.
법륜스님 목소리에 힘이 없어 보입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어리석고 우매한 중생인 저희곁에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질문자님의 질문 덕분에 제 문제를 한번더 바라보게 됩니다
질문자님도 스님도 감사드립니다🙏😄
스님이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스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드림니다
뎃글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집착 집착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마음...편한게..제일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셔요~!!❤감사합니다
어쩜 이리 지혜로우실까요^^
매번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셔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훌륭하신법륜스님 명강의 너무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부디 저희들곁에 계셔서 후련한 명쾌한답 주시니 날마다 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부모는 20살 넘은 자식과 정을 끊고 타인(남)으로 살아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만.
만일, 정을 끊지 못하겠다면 자식에 대한 집착과 욕심으로 고통받고 살아야지요.
선택은 부모 몫이죠!
고양이집착
딸에게집착!!
공감합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집착하는 마음이라…스님의 혜안에 큰 깨달음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모두가 편안하시길❤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마음은 아프지만 현명하신 말씀이신거 같아요
따님은 고양이들을 돌봄으로서 사랑을 주고받는다 느끼실겁니다.사람보다 낫다고도 느끼실수있습니다.현실에 불만족스러울수록 더 고양이에 집착하고 걱정이 커져서 본인도 힘드면서도 멈춰지지않을수있습니다.대화를 많이 하고 본인인생에 대해 좀더 생각하고 노력할수있도록 도와주시면 어떨까 짧은소견이지만 말씀드려봅니다.힘드실텐데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집착이 아니라 그분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죠
동물을 많이 키우는 게 왜 집착인가요
저 분은 원래 사랑이 많은 사람입니다
유기견 불쌍해서 다른사람보다 많이 키운다고 그게 어떻게 집착이나 정신질환입니까
살다살다 별 이상한 관점 다 봅니다
현실에대한 불만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요
그리고 아무리 부모라도 대화가 안 통하면 말하기는 싫을 것 같습니다
@@KikimorningM-sm3vr 이상한관점이아닙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관점입니다. 대부분의 정상적인 가치관을 지닌사람은 빚을 져가면서까지 고양이를 모시고살지 않습니다.
@@matt-i6n 그건 동물 싫어하는 사람들 생각이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이해하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이해 할 수
없겠죠
개, 고양이 키우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키우는 데 돈 쓰는 거 절대 이해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이 이해 못 한다고 정상이 아니라는 식은 잘 못 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 대해서 내 사고 방식과 다르다고 정상이 아닌가요?
@@KikimorningM-sm3vr 당신은 비정상인가요?
@@matt-i6n 너는 정상인가요?
나는 지극히 정상이니 본인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시길
삭제 할 글을 왜 쓰는지
말씀
1.다 큰 딸 한테 집착하지마라
2.범죄적 행위는 아니므로 너무 걱정은 마라
3.따로 사는것도 좋다
4.자식 인생에 부모가 연연해 할 필요 없다
딸이 사람에게 지쳤나와요...고양이들에게 안정을 행복을 느끼나봐요
저도 20대초부터 대학졸업하고
바로 집나와서 20년을 살다보니
세상풍파에 찌들어서 사람이 그냥 싫어질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제게 웃음을 찾게 해준게 바로 냐옹이에요.
지금은 열냥이들과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마음의 안정도 찾았구요
물론 15년세월동안 냥이들과의 시행착오도 수도없이 겪었지만
착하고 이쁜 냥이들은
천사이기에 행복합니다
네 고양이가 너무 좋더라고요
밝고 재미있는 성격을가진 생명체와 살아각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큰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
감사합니다
사연자님도 감사합니다
저라도 원룸이라도 혼자 이사를 나가겠어요 한두마리도 아니고 15마리랑 어떻게 같이살아..
스님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사육능력 범위를 초과하여 동물을 수집하는 경우 저장 강박의 한 종류로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현명하신 말씀 감사합니다_()_
엄마가 먼저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는것도 좋아요 ~ ^^
안보고 사는게 정답!
ㅠㅠ너무하네
술 취한 자는 절대 안취했다 하고,
미친 자는 미쳤다고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정신질환자가 질병을 인정하고 치료를 위해 자발적으로 병원에 가는 이가 과연 있을까?
불쌍한동물에게 측은지심들어가는건 너무나 당연한겁니다 착하고 정많은 성격이기에 불쌍한 생명을 외면못하는것뿐 정신질환은 절대 아닙니다
더나쁜사람도 물론많지요
그래도 엄마앞에서 물건던지고
폭력적인짓은 아닌거 같네요
따님한테 상처나 고민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걸 고양이로 위안받는것 같습니다. 저도 어린시절 방황 많이 했는데, 내인생 내가 혼자 앞가림 해야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철들었던 것 같습니다. 딸이 혼자 되돌아보고 치료받는 계기가 저처럼 왔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큰 문제없으면 내버려두세요(스님이 말씀하시는 문제). 혹시라도 시집보내려고 하거나, 어떻게 할려고 하지마시고.
편집자분, 썸네일 너무귀여워요 ㅋㅋ
아미타불 🙏
내가 아사가서 따로사는법이 현실적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남의집에 고양이대리고 나가랄순없는일이지요
자기존재감이 고양이 똥이나치우는일에 치우처있는 정신건강문제는 맞습니다.
어머니가 나가주시면 본전은챙기시는것 같습니다.
이익이라기보단 지혜입니다.
스님 건강하셔야합니다
법륜스님 비난하는 댓글보면 참으로 중생이라….법륜스님께서 이런 비난댓글 보시면 얼마나 측은지심으로
마음 아파하실까요. 토닥토닥 ❤
내가 원하는 바는 아니지만 탁 내려놓는다. 내려놓을수없다면 서로 같이 안사는게 좋다.
태그에 나만없어고양이 < ㅋㅋㅋㅋ 귀엽다
정토불교대학에 다니시면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게됩니다 ❤
스님 말씀을 똥구멍으로 듣는 사람들이 많네요. 남을 바꾸기보다 나를 바꿔서 내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 이 메세지를 듣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고양이 키우기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니지만 엄마몰래 돈꿔다쓰고 엄마말 안듣고 자기 고집대로 하고 이거 정말 문제다 정신질환을 넘어서 조만간 큰일이 터질듯 합니다 사람이 자신이 감당할 일을 초과하게독면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저 따님은 나중에 복 받을 것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넵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따님을 행복학교로 보냈으면 합니다
@@KikimorningM-sm3vr 무슨 복이요?
@@matt-i6n
당신이 알 필요 없어요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라 했는데
이슬람교에서 조차도 살아있는 동물
특히 고양이에게 잘 대해 준사람과 고양이를 죽인 사람이 나중에 어떻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이 정말 불행해 죽겠다는 사람은 동물 죽이지 저렇게 돈을 쓰며 돌보지 못합니다
동물의 생명을 지킨자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것이고 동물을 잔인하게 죽인 자는 비참히 죽을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도 살생하지 말라고 하죠
@@KikimorningM-sm3vr
고양이한테는 덕을
집주인, 이웃, 엄마한테는 카르마를
쁘라스 마이나스 0이상이라 괜찮은건가요?ㅋㅋ
돈 가져가고, 때리고 성질 낸다는데 고양이 봉양 아무리 한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자기 낳아 준 엄마 살을 떼다 미물 먹여살리는게 어찌 올바른 행위일까요?
우리옆집 중국인노처녀가 10마리정도의 고양일 키우고 있는데 우리집현관앞에 오줌을 자주 누는 바람에 지독한냄새로 힘듭니다..밤에도 소리질르고 돌아다니니 에휴...😢 여긴 뉴질랜드 입니다..
스님 제발 본인을 좀 돌보세요 ㅠㅜ
혹시 고양이를 10마리키우거나 길고양이에게 밥을주고계신가요?
스님 잘 살고 계신데,왜그러시지요.
?
건강이 염려되어서 하신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스님 목소리에 힘이없으십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고양이15마리 대단하신따님을 두셨네요ㅡ저도 유기되고 물어뜯겨 다죽어가는 다섯냥이 집사에 구내염걸린냥이 밥.약챙겨주는 캣맘이지만 스님말씀에 공감이가네요.같이 기거하는 사람중 한사람이라도 동물싫어하는 사람있다면 15마리고양이는 이해가 안가네요.아픈애들은 어떻게 방치되는지 걱정이네요.사연자님 부탁드릴께요.좋은곳에 입양권유해보시고 백퍼 냥이들 방치 합니다.세마리정도로 줄여주시고 스님말씀대로 따로사시는거 좋은거같네요.
입양이 뭐 쉬운줄 아시네... 좋은집으로 한마리 보내는것도 어려운데.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태그에 나만없어고양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를돌봄으로 사랑을 느끼는걸수도있어요
그냥아무말마세요
8:20 7:02
자식 차암 마음 대로 안되네요.저희 딸 친구도 켓맘이 있어요.정신과 약을 먹는다 하더라구요.그 친구도 독립 해서 사는데 부모님 집이라 그 집을 팔거라고 비워 달라 한다네요.자기집을 살라 하니 돈이 턱도 없이 부족 해도 안 도와준다 하더라구요.그 친구 영양으로 길양이를 한마리 데리고 와서 돌보 는데 앞으로 아가가 태어 나면 시댁이나 친정으로 데려 와야할 처지 랍니다.저는 이쁘고 좋긴 해도 내가 돌볼 능력이 안되서...내몸도 아파서 힘들 어서요.
늦게라도 자립해 주는딸이 참감사하게 느껴지네요ᆢ
한집에서 지켜봐야 되는 상황 힘드시겟습니다ㅠ
스님 보약이라도 좀드세요
건강잘지켜야됩니다
예전에도 이것과 같은 내용의 다른 분의 질문이 있었는데, 스님 답변은 같은데 스님 목소리도 기운이 빠진 것 같고 답변 강도나 표현강도도 많이 누그러진것 같아 세월흐름이 느껴지네요. 기운 빠진 어르신 굽은 뒷모습을 보는 기분입니다.
한번 잘못걸리면 ᆢ전부 보내시나요? ᆢ 남아나는것이 있을런지 ᆢ
법륜스님!
바빠서 못간다던 친구 셋을 불교대에 인도해 지금 공부하고 있는데...
"이렇게 훌륭하신 법륜스님은 천년을 사셔야 한다."는 말을 듣고
제가 얼마나 뿌듯하고 감동받았는지요.
제발 건강하셔서 백팔년이라도 살아주셔요.
모두의 원입니다.
방빼고 혼자 이사가면됨
제일 현명하다 생각 합니다.👏👏👏👏
남겨진 고양이랑 집주인은 뭔 죄임 ㅋㅋ
고양이는 버립니까?
@@홍희정-g5s 딸이 알아서 잘 키우겠죠.
햐 진짜 댓글 생각 없이 달지맙시다,
잔인하네요!
애니멀 호더..
딸나이가 36살인데 뭣하러 신경쓰냐 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집에서 지방에서 고양이15마리키운다는거 아닌가요?ㅡㅡ
나 한 마리 주지.
유독 아줌마들이 고양이에 빠지는 이유가뭘까... 고양이에 뭐가있나
아마 딸입장에선 엄마보다 고양이랑 더 정을 주고받고 가족이라고 느낄걸요 왜냐면 제가 제 도마뱀이랑 그렇거든요
사람보다 나아요 동물들이 ㅎㅎ
님같은 엄마는 애정결핍에나 허덕이게 하고 엄마라는 의미도 없어요 그냥 남이지
그만 딸인생에서 빠져주세요 남보다 못한사이
그럼 나가서 사세요,,그리 싫은데 왜 엄마집에서 고양이 15마리? 키우면서 삽니까?
딸이 문제가 아니라 저 엄마가 고양이를 싫어하는 게 문제가 아닐까요
@@KikimorningM-sm3vr 엄마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딸이 문제입니다. 딸이 자기집에서 키우면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matt-i6n 동물 엄청 싫어하는 게 느껴져요
동물싫어하는 사람은 동물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못 살죠
어떤 사람은 동물을 상대로 질투를 하거나
몰래 가져다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이 못 살면 따로 사는 것도 좋죠
@@manobona6482 울집 도마뱀이 너같은 인간 이하 것들보다 낫다 ㅋㅋㅋㅋ 콱 씨 뚫린 입이라고 ㅋㅋㅋㅋ 썰어버릴까보다
집에서 내쫒으세요
ㅠㅠ이긍
법륜이는 포기원툴이노ㅋㅋㅋㅋㅋㅋ
퓽~
나도 내가 어찌 못하는데
남을 내가 어찌 하랴?
15분 기준 15데스 찍힌 절망적인 상황에서 상혁이 아니면 못뒤집을텐데, 일반 사람이라면 빠르게 접고 다음 게임이 맞지
뜬금없는 예 일 수 있겠습니다만..언젠가 유투브를 보다가 우연히도 소위, 바람둥이 남성의 소개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그 남성말이 왠만하면 반려동물 키우는 여성은 피하되 그 중 특히, 고양이를 키우는 여성은 그게 1마리든 여러마리든 무조건 피하라고 했는데..오늘 스님 법문에서 그 답이 나와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정신질환"에 속한다라..정상적인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었군요.
왜인가요? 요즘 거의다 키우는 추세인데 정말 큰 문제가 있나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무조건 정신질환자입니까? 그리고 그사람은 바람둥이라면서요? 자신도 정신질환자네요?
@@매장냥이집사 스님 영상 다시 보세요.
문제라고 한 적이 없수다.
이런 생각하는 너가 더 정신질환자 인줄 알아라 ㅉㅉ
보통 다른사람의 말을 인용할때는 그 사람이 나보다 어느점에서든 배울점이 있는 믿을만한 사람의
말을 인용하기 마련인데 그 바람둥이의 말대로라면 한여성과의 관계에서 안정을 못찾고 이여자저여자 전전하는 바람둥이 자신도 정신질환의 경우라고 볼 수 있겠죠~ 똥묻은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소리쯤으로 들으셔야 하지 다른사람들에게까지 굳이 전달할 수준의 이야기는 아닌듯 하네요.
그리고 바람둥이라는 문제가 있는 입장에선 당연히 반려동물처럼 어려운 경쟁상대가 있는 목표물은 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젤 중요한건
만약 저 딸이 반려고양이를 몇마리가 됐든 자기가 돌 볼수 있는 수준으로
키우고 엄마도 고양이를 좋아라 하셨다면 아무문제도없는 정상적인 모녀 사이였을겁니다.
정상이다 아니다 라는 판단은 단순히 고양이를 몇마리 키우냐 마냐가 아니라 무슨일로든 내생활이 망가지고 남에게 고통을 줄만큼 집착을 하냐마냐로 판단 하셔야지 법륜 스님 말씀을 본인의 단순한 판단으로 왜곡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애정결핍이 무슨질환인가요. 그럴수록 딸을 더 감싸주고아껴아지요. 사연자 따님은 병원에서 나을병 같아보이진 않네요. 스스로 고양이 지옥을 경험해서 바꾸던지
스님이 아닙니다.
스님 맞아요,
스님이면 어떻고 목사만 어떻습니까. 말씀에 위로받고 아픔을 위로해주시는 분인데 타이틀이 뭐든 ㅇㅋ 입니다.
동물 많이 키우는 사람이 정신질환이라는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봅니다
동물을 많이 키우는 이유가 반드시 있는 것인데 정신질환으로 몰고 가다니 정말 황당합니다
동물 학대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이 있는 것이지 많이 키운다고 집착이나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는 판단은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저 따님은 원래 사랑이 많은 사람인데 너무 안따깝습니다
그리고 동물사랑하는 마음을 집착이라고 하시는데 법륜스님이 저렇게 말하는 것만 보아도 동물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일관성이 없어요
어떤분한테는 결혼도 안 하고 길고양이 밥 주는 자녀분에 대해서 고민이라고 했더니 아무 문제가 없고 나보다 낫다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는 정신질환이라고요?
이랬다저랬다 진짜 너무 실망입니다
빚까지 내가면서 키우는게 정상은 아니죠. 능력이되면서 많이키우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matt-i6n 능력도 없으면서 자식만 줄줄이 낳는 인간들이 더 문제입니다
동물 키우는라고 빚내서 키우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것도 그 사람의 선택이지 정신질환이니 집착이니하는 것은 나쁘게 생각하고 싶은 것이고
동물학대야 말로 정신질환이지
저 딸이 왜 15마리 키우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정신병자 취급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KikimorningM-sm3vr 당신은 빚을내서 고양이를 키우고계신가요?
아줌마 어느 인간이 능력이 안되는데 11명씩 나아서 키우나? 비교할껄해라 대상자도 능력이 안되는데 키우는거자나
유아시절 분리불안 같은게 반드시 생겼을것인데 어떤 환경이였는지 말안하는거보니 엄마도 정상도 아닌듯 싶다
@@matt-i6n 당신은 동물 싫어하는 사람인가요?
스님은 북한 집착 인도집착 동남아 나라 집착 !?!?!?!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어떠신지요?
님의 맘이 투영된글이군요.사람이 보입니다.이런것도 님의 스~읍 ...이겠죠
건방지네..이 양반..거울보고 본인 "꼴"이나 확인하슈
@@오두리햇반-l3u 아~~~~~~그럼 스님도 본인 마음을 투영해서 저런 말씀을 하시는거군요 그것 또한 스님 스~~~~~~~~~으 ~~~~~~~ 읍인가보네여😊😁👍
@@p123ik-b4k 어휴~~~~~~😌 이쯤되면 신천지 뺨따구때리는 신자수준🤭
스님습은 얻는분이라도 계시지만 님한테는 아닌듯해서요..얻어가시는분이 1명이라도 그걸로 만족하시는 스~~읍 지니신 스님이시거든요.님은 무엇을 얻어가시는지...??얻는것도 없이 왜보고계신지....저는 스님께 많은 걸 얻습니다
능력없이 책임감없이 생명을 데리고 온건 문제
유기하지는 마세요
어머님께선 신경 끊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