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포시장은 아침 일찍 8~9시경에 가장 다양한 음식&물건을 팔고 사람도 제일 많아요. 주력이 아침 시장 입니다. 건물 안의 과일상점들이 과일값이 싼 편 입니다. (건물 안 과일상점은 하루종일 엽니다.) 이 부근에 숙박하신다면, 아침 8~9시경에 가보시길 권 합니다. (( 수정 했습니다. = 죄송 합니다... 아침6시는 문열기 시작하는 시각 입니다.)) 좀티엔 나이트마켙은, 해물피자(183밧)가 싸고맛있어요. 다른 음식들은 다른 시장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저번 주에 파타야 갔을 때 보니 런어웨이 야시장 규모 엄청나게 커졌던데 .....
좀티엔 야시장이 더 작지 않나 싶네요 ^^
@@liebeimich커졌군요!! 비행기 야시장도 한 번 가겠습니다.
롬포시장은 아침 일찍 8~9시경에 가장 다양한 음식&물건을 팔고 사람도 제일 많아요.
주력이 아침 시장 입니다.
건물 안의 과일상점들이 과일값이 싼 편 입니다. (건물 안 과일상점은 하루종일 엽니다.)
이 부근에 숙박하신다면, 아침 8~9시경에 가보시길 권 합니다.
(( 수정 했습니다. = 죄송 합니다... 아침6시는 문열기 시작하는 시각 입니다.))
좀티엔 나이트마켙은, 해물피자(183밧)가 싸고맛있어요.
다른 음식들은 다른 시장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진짜 좋던데요! 영상으로도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오토바이 하나 렌트해서 다니셔요.~!
부아카오나 파타야 세컨 로드 가면 널려있잖아요.
의외로 오토바이가 편하더라구여.
아 정말 타고 싶네요.ㅠㅠ 한국가면 원동기 면허 따야겠어요.
@@해외고시생 하나 알려드리면 오토바이 렌트해서 타고 다니는 사람중에 면허 가지고 있는 사람 별로 없어요. 렌트할때 확인하지도 않구요.
저도 오토바이 때문에 한국에서 2종 소형 따고 태국 면허로 바꾸었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안걸림.
참고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해외고시생 걸리면 500바트 벌금으로 끝이여요. 사고만 조심하시고 살살 타고 다니시면 됩니다.~
@@whlee2379 !!
좀타엔 야시장에서 약간만 올라가면 새로 생긴 야시장이 사람도 없고 좋던데
@@liebeimich 앗!!! 야이막 다녀왔어요!! 아직 편집을 못해서ㅜㅜ 거기 라이브음악도 있어서 매우 좋더라구요
야이막 야시장 편집 완료하여 업로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