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랜드 레쉬 15시간 파밍 결과 (전사의 삶 #33)

[@살랑살랑-e2z]

항상 양질의 정보 감사합니다

[@rpg348]

감사합니다

[@말하는주전자]

저도 저기 10시간정도 노가다 뛰어봤습니다. 세상에...
다른잡템은 비스무리하게 떳는데 청갑충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무려 호프만이 3개 떳어요!

[@rpg348]

ㅋㅋㅋㅋㅋㅋㅋ 청갑충과 호프만 둘 다 확률은 0.008% !!
진짜 양심 없는 레쉬를 만나셨네요. 10시간만 더 돌죠.

[@MercuryIsClassic]

근성 정말 대단하시네요

[@rpg348]

감사합니다~~

[@루찐루찐]

진짜 미친 사람이다ㅋㅋㅋㅋㄱㅋ

[@hx_xhan]

허밋을 키우셨다면 효율이 좋았을텐데… 전사는 기동성이 안좋아서 파밍하러 다니시는게 힘들거같아요 응원합니다🎉🎉🎉

[@rpg348]

감사합니다~~

[@안진욱-c4y]

1:32 세탁다된건가요?

[@rpg348]

네ㅎㅎ

[@XJWN]

와 크루세이더 사냥도 빠르고 좋네요 저는 헌붕이 인데 이거보고 바로 표도 키우러 갑니다 ^^*

[@rpg348]

ㅋㅋㅋ 네..ㅜ

[@윌키]

선생님, 고레벨이 되시고나서 이제 유유자적하듯 경손실 신경 안 쓰고 이런 컨텐츠를 즐기시는 건가요 아니면 저렙부터 종종 이렇게 즐기셨나요?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영상도 잘 정리돼서 재밌습니다
근성대단하신건 당연하고요

[@rpg348]

네 맞아요. 레벨이 어느정도 채워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렙때는 파밍을 거의 안했습니다. 가끔 차벌1에서 헥터꼬리 조금씩 캤던 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파밍을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근데 이제 파이터는 140을 찍어야 브랜디쉬와 어드밴스드 콤보를 마스터해서 그때부터 상당히 효율적인 파밍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일단 140을 찍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게임 진행을 했어요. 1~140렙 올리는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레벨업 위주의 사냥만 했습니다.
그 후 140을 찍고 나니, 4차 전직이 나올 때 까지 여유가 좀 생겨서, 제가 좋아하는 파밍을 쭉쭉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파밍 할 맵을 고르는 것은, 돈벌이가 썩 괜찮겠다 싶은곳만 해보고있습니다 ㅋㅋ.. 일단 돈이 좀 벌려야하니까요.
현재로서, 전사가 할만한 괜찮은 맵은 거의 진행이 된 것 같아서.. 레벨업을 조금 더 할까 그런 생각입니다 ㅎㅎ

[@윌키]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행메하세요

[@user-fv7kp4ej3h]

지나가다 댓글보고 저도 궁금해서 써봅니다
혹시 140까지 키우시면서 약값은 많이 안들었나요..? 레벨 우선으로 하다보면 심비랑 이것저것 돈이 많이 나갔을꺼같은데 과금을 했다면 얼마나 했을지도 궁금합니다..

[@rpg348]

@@user-fv7kp4ej3h
60~70 쓴 것 같아요.
약값은 많이 나가는데 그냥 저냥 버티는식으로 가능 했던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60~70 동안 러스터픽시를 잡아서 돈이 좀 벌리니까 그때 돈을 좀 모아놓고, 돈 낭비 안하고 아껴서 하다 보면 특별히 월드코인 많이 안사도 할만했던 것 같습니다.
사냥이 맨날 적자사냥만 하지는 않거든요. 프리스트가 힐 잘주면 그런 파티에서는 돈도 많이 벌기도 합니다.

[@user-fv7kp4ej3h]

@@rpg348 감사합니다 게임은 재밌는데 자꾸 적자만나서 ㅎㅎ..ㅜㅜ 열심히 해볼께요

[@junnn8324]

갑충이 저렇게 잘 뜨는 템이엇나

[@rpg348]

0.008%라서 12,500 마리 잡으면 1개 정도 뜨는 확률로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