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국/국어문법/단어 13강] 조사2(격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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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아가야-z8w
    @아가야-z8w 2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격이다른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2 года назад

      격이 다른 답글에 오히려 제가 감사 드립니다~ ^^

  • @user-jz5db8kq7q
    @user-jz5db8kq7q 3 года назад +2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었다는 말만큼 보람찬 말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 @정우진-u4j
    @정우진-u4j 2 года назад

    오마국으로 문법을 공부하니 학교수업에서 더 적극적으로 대답을 할 수 있었어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 @오마국
      @오마국  2 года назад

      분명히 교내 최고의 문법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거에요. 문법을 완벽하게 정복하면 그 자신감이 계속해서 다른 과목에도 전이될 겁니다!

  • @토마토멋쟁이-l2y
    @토마토멋쟁이-l2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주격조사
    이가 께서 에서(단체) 서
    2. 서술격조사
    이다
    3.목적격조사
    을 를 ㄹ
    4.보격조사
    이 가
    5.관형격조사

    6.부사격조사
    에게 에서 에 게 로 와서
    고 라고 하고
    7.호격조사
    아 야 이여 이시여

  • @Hyun-o1p
    @Hyun-o1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27 여기에서 달콤한은 형용사 아닌가용??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고 있으니까 아니면 왜 아닌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ㅠㅠ?

    • @오마국
      @오마국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품사로는 형용사, 문장 성분으로는 관형어가 맞습니다.

  • @ykkim276
    @ykkim27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혼자서 봉투를 뜯었다에서 뜯었다의 주체는 생락된것 아닌가요? 예를 들어 철수가 혼자서 봉투를 뜯었다라고 하면 주어는 철수가 서술어는 뜯었다가 되는게 자연스러운데 혼자서가 주어라고 한다면 뜯었다의 주체(누가)라고 하기 어색한데요..

    • @오마국
      @오마국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은 예문이 '혼자서 봉투를 뜯었다'이므로 여기에 한정할 필요가 있고,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서'를 주격 조사로 분류하고 있다는 점만 말씀 드립니다. 보다 상세한 논의는 다른 통로를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학자마다 의견이 분분하거든요.)

  • @Kgo3-b1u
    @Kgo3-b1u 3 месяца назад

    학교에서 성적표를 보냈다 문장에서요
    ‘에서’ 라는 격조사는 주격조사(누가) 도 있고 부사격조사(장소)도 있는데 부사격조사 라고 하면 틀린가요?

    • @오마국
      @오마국  3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서술어를 먼저 살피세요. 서술어 '보냈다'의 주체가 누구인가요? 학교죠. 따라서 '학교'라는 주체에 주격 조사 '에서'가 결합한 '학교에서'를 주어라고 봅니다.

  • @하아아암
    @하아아암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격 조사 에서와 부사격 조사 에서는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차이를 모르겠어요

    • @오마국
      @오마국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어의 자격을 주느냐, 부사어의 자격을 주느냐의 차이입니다. 강의를 순서대로 들으면 가장 좋습니다.

  • @김영민-d7t4u
    @김영민-d7t4u 4 года назад +2

    궁금한 점이 있는데 '학교에서 성적표를 보냈다'라는 문장에서 '학교에서'는 부사가 아닌가요? 성적표를 보낸 건 학교가 아닌 학교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성적표를 보냈다.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2

      '우리나라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금메달을 딴 건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인 거죠. 마찬가지로 김영민 학생의 말처럼 '선생님께서' 성적표를 보냈을 수도 있지만, '학교에서 성적표를 보냈다'와 같이 기관이나 단체도 충분히 주어로 쓰일 수 있는 것이 우리말의 관습입니다.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사회적 약속인 거에요~ 만약 성적표를 보낸 주체인 '선생님께서'를 주어로 드러내고 싶다면 '선생님께서 성적표를 보냈다.'고 표현하면 됩니다.

  • @nguyenvantruong7382
    @nguyenvantruong7382 3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 당신에게 1000억이 있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혹시 이 문장에서는 "에게"가 주격조사인가요? 부사격 조사인가요?. "에게"가 주격조사가 된다면 "당신에게"가 주어가 되는 건지도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3

      주격 조사는 '이, 가, 께서, 에서, 서'입니다. 따라서 '에게'는 주격 조사가 아닙니다. '에게'는 부사격 조사이므로 이 문장에서 '당신에게'는 당연히 부사어이지요. 따라서 '주격 조사가 된다면...'이라는 가정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 문장은 '당신은'이라는 주어가 생략된 것으로 보이네요~

    • @nguyenvantruong7382
      @nguyenvantruong7382 3 года назад +1

      @@오마국
      우와!!! 늘 기대보다 자세히 분석하시며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제가 이해했습니다!

  • @hayatozzz
    @hayatozzz 2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주격조사 부사격조사 다 에서
    가 있는데 구별법이있나요

    • @오마국
      @오마국  2 года назад +1

      주격 조사가 결합하면 '주어'의 기능을 하고, 부사격 조사가 결합하면 '부사어'의 기능을 합니다. 주어와 부사어의 개념을 먼저 알아야 하겠죠. 부사어의 경우 뒤에 오는 용언을 수식하기 때문에 수식 여부로 이 둘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이유진-l9w5s
    @이유진-l9w5s 18 дней назад

    진짜감사합니다살면서이렇게국어가한번네와닿음게처음이네요정말눈물이날것같습니다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