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맞아요 우리 몸안에는 영생을 누릴수있는 신성한 에너지가 있어요 Kundalini servant snake energy 인도인들은 이 에너지에 실체를 몰라서...쿤다호수라고 이름하였죠 이 에너지가 깨어나면 영생을 얻고 스스로 신으로 태어난다고 알려줬지요 부처님 또한 이 에너지를 깨우시고 그 실체를 몰라서 불성이라 이름 하였죠 우리 안에 불성이 있으니 세상 어느 누구도 하찮은 자가 없다 하였죠 네,,당신이 이 에너지를 깨우신다면 당신이 얼마나 위대하신 존재인지 아시게 될것이고.. 새로운 당신으로 태어날 것입니다 고대인들이 말하는 우리 안에 신이 있다는 것은 이 신성한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지요
우리의 점재의식에는 영생을 누릴수있는 프로그램이 되어있지요 하지만,우리의 무의식에는 우리가 죽는것이 당연하다고 프로그램이 되어있고 우리는 대부분의 삶을 무의식에 프로그램이 되어있는데로 살아가지요 당신이 잠재의식의 영생을 프로그램에 버튼 하나만 눌러주시면 이 에너지를 깨우고 영생의 몸을 얻을것입니다 이 버튼은...당신이 이 땅에 태어나 죽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지요
@@이동섭-d5x ㅎㅎ 아니에요 전 무신론자이고.. 명상을 하죠 위 글에서 설명하였듯이.. 전 명상을 하며 무의식에 세팅된...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 죽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명상을 하였고 그 에너지를 깨웠습니다 그래서,전 이걸 세상에 알려주고 싶을 뿐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 말을 믿지 않지만 .. 그래서,전 믿으시는 분들에겐 제가 아는 모든걸 알려드리고 있어요 여기 저기에..
이 내용은 인도 베단타 철학을 말하고있어요. 가장높은 궁극의 철학이죠. 아트만이 곧 브라흐만이며, 브라흐만이 곧 아트만 입니다. “그대가 그것이다” 그러므로 그 구분이 곧 무지라는 뜻. 우리가 육체(첫번째 항아리), 영체(두번째 항아리), 근원체(세번째 항아리)를 탈피할 때만이 브라흐만에 도달하며 그때가 현실이며 삼체 속에 있을때는 환상이라는 뜻입니다. 삼체를 벗고 내가 브라흐만과 하나가 되면 세상에 오직 나만 있기에 이때는 세상이 환상이 아니라 참된 현실이 됩니다. 결론은 세상이 공허한 환상이나 허상이 아니라 참된 현실인 브라흐만으로 꽉차 있다는 의미임. 그것을 지각 할려면 명상을 해서 감각과 육체를 초월하고, 영체를 벗고, 근원체를 벗어야 가능한 이야기임. 단순히 생각이나 확신만으로 되는 것이아님. 쿤달리니라는 내부 에너지를 각성해야 됨. 그래야 육체를 초월할 수 있는데 그 전까지는 이 세상은 절대 환상이나 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르빌 같지만 단계를 말한 것입니다. 부처님은 영원한 실체인 아트만이 존재하는 가의 질문에 침묵했습니다. 보통 불교에서 보는 해탈은 베단타로 보면 육체를 초월한 상태이지만 아직 두 개의 몸이 더 있는 상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말한 공사상도 결국은 근원체 상태를 말한 것입니다. 그 상태가 되면 절대의 공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그 근원체도 벗어야 됩니다. 그것을 벗고 다시 지상으로 하강한 사람을 신의 화신 아바타(화신)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이 아트만에 대해 침묵한 이유로 제자들은 아트만이나 영원한 실체는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곳에 도달하면 언설불가, 언어의 경지를 넘어 서기에 우리의 감각으로는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노자도 아는자는 침묵하고 모르는 자는 말한다고 했습니다. 부처님의 그 침묵 때문에 기라성같은 많은 제자들이 궁극을 말한 베단타 철학자 아디 상타라차라 밑으로 들어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도에서 불교가 소멸한 이유 중 하나라고 합니다. 즉 부처님은 궁극을 말씀하지 않으신 거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채널입니다.♡
밤이고 낮이고 잠잘때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제 오시나 기다리게 하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귀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기다렸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이 세상은 물거품이자 번갯불이며 아침이슬과도 같다. 이세상의 모든 상을 상이 아님으로 볼 때 진정한 나를 보게 되리라! ㅡ 붓다 ㅡ
네,맞아요
우리 몸안에는 영생을 누릴수있는 신성한 에너지가 있어요
Kundalini servant snake energy
인도인들은 이 에너지에 실체를 몰라서...쿤다호수라고 이름하였죠
이 에너지가 깨어나면 영생을 얻고 스스로 신으로 태어난다고 알려줬지요
부처님 또한 이 에너지를 깨우시고 그 실체를 몰라서
불성이라 이름 하였죠
우리 안에 불성이 있으니 세상 어느 누구도 하찮은 자가 없다 하였죠
네,,당신이 이 에너지를 깨우신다면 당신이 얼마나 위대하신 존재인지 아시게 될것이고..
새로운 당신으로 태어날 것입니다
고대인들이 말하는 우리 안에 신이 있다는 것은 이 신성한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지요
우리의 점재의식에는 영생을 누릴수있는 프로그램이 되어있지요
하지만,우리의 무의식에는 우리가 죽는것이 당연하다고 프로그램이 되어있고
우리는 대부분의 삶을 무의식에 프로그램이 되어있는데로 살아가지요
당신이 잠재의식의 영생을 프로그램에 버튼 하나만 눌러주시면 이 에너지를 깨우고 영생의 몸을 얻을것입니다
이 버튼은...당신이 이 땅에 태어나 죽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지요
제 말이 믿겨지시고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글을 남겨주세요
알려드릴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생의 몸을 프로그램하는 방법이 궁금하네요~,,,이상한 종교 믿으라하는건 아니겠죠?ㅎ ㅎ@@YongChoi-n3d
@@이동섭-d5x ㅎㅎ 아니에요
전 무신론자이고..
명상을 하죠
위 글에서 설명하였듯이..
전 명상을 하며 무의식에 세팅된...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 죽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명상을 하였고 그 에너지를 깨웠습니다
그래서,전 이걸 세상에 알려주고 싶을 뿐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 말을 믿지 않지만 ..
그래서,전 믿으시는 분들에겐 제가 아는 모든걸 알려드리고 있어요
여기 저기에..
클립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숨이 차요..이걸 보면... 벅찹니다 내용이
불교철학해보시면 더 깜짝 놀라실것입니다.
이런 위대하고 경이로운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내용은 인도 베단타 철학을 말하고있어요. 가장높은 궁극의 철학이죠. 아트만이 곧 브라흐만이며, 브라흐만이 곧 아트만 입니다. “그대가 그것이다” 그러므로 그 구분이 곧 무지라는 뜻. 우리가 육체(첫번째 항아리), 영체(두번째 항아리), 근원체(세번째 항아리)를 탈피할 때만이 브라흐만에 도달하며 그때가 현실이며 삼체 속에 있을때는 환상이라는 뜻입니다.
삼체를 벗고 내가 브라흐만과 하나가 되면 세상에 오직 나만 있기에 이때는 세상이 환상이 아니라 참된 현실이 됩니다. 결론은 세상이 공허한 환상이나 허상이 아니라 참된 현실인 브라흐만으로 꽉차 있다는 의미임. 그것을 지각 할려면 명상을 해서 감각과 육체를 초월하고, 영체를 벗고, 근원체를 벗어야 가능한 이야기임. 단순히 생각이나 확신만으로 되는 것이아님. 쿤달리니라는 내부 에너지를 각성해야 됨. 그래야 육체를 초월할 수 있는데 그 전까지는 이 세상은 절대 환상이나 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해설 감사합니다
@@jinsankang8823 오 ..감사합니다 !
@@jinsankang8823 궁금한게
있습니다 그럼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가 말하는
해탈이 ? 베단타 철학애서 말하는 브라흐만과 하나가 되는 개념이랑 같은 개념일까요 ?
@@제르빌 같지만 단계를 말한 것입니다. 부처님은 영원한 실체인 아트만이 존재하는 가의 질문에 침묵했습니다. 보통 불교에서 보는 해탈은 베단타로 보면 육체를 초월한 상태이지만 아직 두 개의 몸이 더 있는 상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말한 공사상도 결국은 근원체 상태를 말한 것입니다. 그 상태가 되면 절대의 공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그 근원체도 벗어야 됩니다. 그것을 벗고 다시 지상으로 하강한 사람을 신의 화신 아바타(화신)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이 아트만에 대해 침묵한 이유로 제자들은 아트만이나 영원한 실체는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곳에 도달하면 언설불가, 언어의 경지를 넘어 서기에 우리의 감각으로는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노자도 아는자는 침묵하고 모르는 자는 말한다고 했습니다.
부처님의 그 침묵 때문에 기라성같은 많은 제자들이 궁극을 말한 베단타 철학자 아디 상타라차라 밑으로 들어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도에서 불교가 소멸한 이유 중 하나라고 합니다. 즉 부처님은 궁극을 말씀하지 않으신 거죠.
진리를 찾다
양자역학처럼 나도죽고 나를 아는사람도 다죽고 관측할 대상이없다면 태어난것도 죽은것도아니라고해도 즉명할 방법은없겠죠????
딱 맞는 말씀이시네요. 상대적인 개념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와. 😢
인트로은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는 영상인가요??
게임속 npc들에게 꺠달음을 말할필요가 없듯 나만 존재한다
이 책 혹시 한국어번역본 있을까요???
번겟물에 콩구워먹는 속도로 왔습니다
이게 참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 - 아트만 , 브라흐만 - 모든것이 환영이란걸까요?현실이란걸까요? 애매모모 하게,책이 게속 설명을해서 결론을 잘 모르겠네요..
영상 16:13분에 "오직 내가 현실인데,어찌 이세상이 환영이아니라고 말할수 있겠는가?"라는 구절 해석해주실분 계실까요??
음 .. 이 세상이 현실인지,공인지,허상인지 참 애매하게 설명을해서 잘 모르겠네요..풀이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답글을 올렸는데 잘못 올라가서 본글에 있어요. 가장 긴글요~jinsan글
@ 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삿구르목소리네요.
굳이 평하자면
8지(아라한)정도?
꽤나 수준이 깊은 책이네요...
I am all.
환상=현실 모든 것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