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그냥 중동쪽 항공사 쓰세요.... 왕족이 대다수 항공사 오너라,,,,,, 노후 기종 찾기도 힘들고, 인력에서도 돈 지랄에 장사 없다고 기본적으로 퀄리티 되는 인력 수급되고, 꽐라 기장등등은 회사 취업 부터 힘들것이라 그나마 정상적인 기장들이 근무하리라 봅니다. 거기에 편수 대비 사고율 따지면, 순위 변동도 심할거라 보이네요.
사고 항공사? 사고 기종????? 아하고 어하고 달라서,,, 항공사라면 정비 불량일수 있고, 기체라면 설계 결함 포함해서 제작사 문제라.... 문짝 떨어진 항공사의 경우, 이미 내장이 들어간 상태라.. 내장재 제거 안 한 상태에서 육안 정비로는 불가능하고, 그 부분은 기체를 도입한 항공사 잘못이라고 말하면 억울하겠죠, 신삥 새기체 인데. 엔진고장도 엔진고장으로 고속도로에서 버스 사고가 났다면, 엔진정비 불량으로 고속버스 회사에 책임을 물어야 하느냐, 엔진이 뭣같이 만든 자동차 회사 문제냐의 문제라...... 그러나 그 경우 대부분 제조물 책임을 묻죠... 정비 연한을 제조사에서 말한 메뉴얼 대로 했다면... 육안으로 누유등이나 고장코드 부조를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운전사나, 버스회사의 잘못을 묻기 힘드니까. 결국, 항공사가 원가 절감의 극을 달리는 회사가 아닌 평균이라면, 복불복에 기종 선택 잘해서 타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스마트 여행 꿀팁] 항공사 결항으로 내 귀국일이 바뀌었다고? 대체 항공편 요청 성공 후기 및 준비사항 총정리 #엔도스 #NONENDS](http://i.ytimg.com/vi/2IfbcPRM9G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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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거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도움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반대로 하위권에 있는 주의해야(?)할 항공사도 다뤄주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 항공사는 아프리카 이상한 나라 항공사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아는 보통의 항공사는 잘 없더라구요;;; 그게 다행이죠;
아 그렇네요. 관련 정보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PIA 파키스탄항공. 명색이 FSC 항공사인데 저가항공사보다도 개판임요
@@churu_addicted 파키스탄이면 그럴만 하네요. ㅋ
콴타스는 지연은 많이 된다던데 안전하긴 한가보군요😂😂😂
항공 안전에 모두 잘 신경써서 큰 사고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잘챙기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콴타스 정말 좋은게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준 다음에 또 한번 돌면서 또 먹을 사람 있냐고 2번 줌. 극호. 기내식도 원하면 1인용 와인병이랑 같이 주고. 프렌들리
갑자기 이긴한데 JAL516편은 1/2에 발생했습니다
4:19 에어 개나다 ㅋㅋ 짐 다 잊어멐는 그항콩사
안전이라는 부분도 결국 돈을 얼마나 투여하느냐의 문제라서... vietjet 이 안전에 대해서는 룰을 잘 지키고 있어서 평가가 좋은건지 사실 비엣젯의 평가는 아마 스케쥴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평가가 나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지연 결항도 이 평가기준에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비엣젯이 의외이긴 했습니다.
@@hitchhickrTV 한국 비엣젯 직원이 안전은 믿어달라고 썼던 블라인드 글이 기억나긴합니다 :) ㅋㅋㅋ
아시아나는 ..25위안에 못드는군요 ㅠㅠ
네 조금 아쉽죠ㅜ
나도 이게 아쉬웠음.....ㅡㅜ
에어버스가 안전해요
아참,,,,,,, 그냥 중동쪽 항공사 쓰세요.... 왕족이 대다수 항공사 오너라,,,,,, 노후 기종 찾기도 힘들고, 인력에서도 돈 지랄에 장사 없다고 기본적으로 퀄리티 되는 인력 수급되고, 꽐라 기장등등은 회사 취업 부터 힘들것이라 그나마 정상적인 기장들이 근무하리라 봅니다.
거기에 편수 대비 사고율 따지면, 순위 변동도 심할거라 보이네요.
콴타, 에바 항공
한국 저비용 항공사들은 정말 위태위태함 순위 하나도 없는거 보면 답 없음;;
외국 LCC 보면 그런말 안나오실듯
사고 항공사? 사고 기종?????
아하고 어하고 달라서,,, 항공사라면 정비 불량일수 있고, 기체라면 설계 결함 포함해서 제작사 문제라....
문짝 떨어진 항공사의 경우, 이미 내장이 들어간 상태라.. 내장재 제거 안 한 상태에서 육안 정비로는 불가능하고, 그 부분은 기체를 도입한 항공사 잘못이라고 말하면 억울하겠죠, 신삥 새기체 인데.
엔진고장도 엔진고장으로 고속도로에서 버스 사고가 났다면, 엔진정비 불량으로 고속버스 회사에 책임을 물어야 하느냐, 엔진이 뭣같이 만든 자동차 회사 문제냐의 문제라...... 그러나 그 경우 대부분 제조물 책임을 묻죠... 정비 연한을 제조사에서 말한 메뉴얼 대로 했다면... 육안으로 누유등이나 고장코드 부조를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운전사나, 버스회사의 잘못을 묻기 힘드니까.
결국, 항공사가 원가 절감의 극을 달리는 회사가 아닌 평균이라면, 복불복에 기종 선택 잘해서 타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