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t3b 설마 부모님이 자식 하고싶은 꿈 하지말라고 바락바락 소리 지르겠어요?적어도 아들이 좋아하는게 뭐고 꿈이 뭔지 알고 그거에 대해 관심정돈 가져야 되는거 아니에요?그래야 반대를 하던가 밀어주건가 해야죠 무슨 떳떳한 직장..자기 자식을 자기 원하는대로 일하게 시키면 그게 로봇이지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곤 절대 할 수 없어요.
@@첼시-t3b 평범의 기준이 무엇인지부터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부모의 마음으론 안정적인 생활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강요한다면 소중한 자식을 오히려 엇나가게 할 수 있어요 하나하나 해주다가는 본인이 뭘 원하는지 또 뭘 할 수 있는지조차 모르기도 하구요 그게 과연 자식을 위하는 길일까요 부모는 늘 아스팔트처럼 평평하고 걷기좋은 길은 원하지만 험한길에 아스팔트깔며 사는 삶을 원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고싶은 일일경우에요 이 길에 한 획을 긋겠다는 생각으로요 부모는 앞에서 이끌어주기보다 뒤에서 지켜보며 넘어지면 토닥여주고 달릴때는 응원해주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식도 직접 실패도 해보고 후회도 해야 얻는게 있고 나중에 같은 실수를 안할것이고 경험도 쌓을 수 있겠죠 직접 경험해보는것도 좋은것 입니다
@@첼시-t3b 뭐 평범이 안전하고 더 좋기는하죠 근데 당신은 무언가에 딱 꽃히거나 이게 정말하고싶다고 느꺼봣나요 저는 어렸을때 그림을 그리고 그거에 칭찬받는게 너무 좋아서 계속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에 열중하다보니 공부를 못했어요 그거에 따른 주변의 눈빛도있었어요 근데 그림을 그리는게 너무 좋은거에요 저는 계속했어요 대회도 많이 나가고 그림연습도 하루에 열장씩 그렸던 적이있고요 그래서 그거에 따른 대가도 받았어요 공부는 못했지만 그림을 너무 잘그리니까 학교에서 받아준거에요 제가 순수미술과를갔거든요 그중에 회화를 배워서 대학때열심히하고 공모전도 친구랑 같이 내보고 인터넷에 그림을 올려보기도했어요 그랬더니 대학끝날무렵 어느 출판사에서 연락이온거에요 책 표지랑 삽화같은거 그려달라 그래서 했죠 지금은 베스트셀러책 몇권 그렸고요 비록 과거에 공부를못했지만 저는 그림을 남들보다 열심히해서 사실 중딩때 친구들보다 잘벌어요 남들 공부죽도록할때 저는 그림을 더 죽도록했거든요 제 생각엔 뭐든 하든간에 노력이 필요한거같에요 평범도 노력을해야 평범한인생을살고 저도 노력해서 저 나름만에 삶을 살고있잖아요 그러니 자기와 다른삶을 산다고 욕하거나 비난하는행동은 옳지않다고생각해요!!
밖에 나가면 다 착하신분들 좋으신분들 천지에요.. ㅋㅋㅋ 유튜브에서 나쁜것만 봐서 그렇지. ㅋㅋㅋ 실제론 좋은사람이 더많습니다 그리고 사람 인식이 부정적인거 많이보면 부정적이게 생각하고 긍정적인거 많이보면 긍정적이게 생각하는 거에요. 자기가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왔고 또 무엇을 보고 느끼고 자라왔는지 등. 그래서 사람들은 다 다르죠.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고.. 다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서 돌아가는 겁니다.
The last one's answer was really good. We often base our decisions on who we are now especially when we say that we're putting ourselves on that person's shoes, and we forget to actually remember how it feels like to decide like how we used to when we were younger. We do put ourselves on their situation but we forget to fully immerse ourselves into it as we already have our subconscious biases ready to defend our current mindset. Quite thought-provoking.
Wow,, the last girl with glass really give a good advice. Adults often worry so much about our future because they dont want us to repeat their mistakes. But the journey and the lesson we can got after we experience the mistakes by ourself can mature our souls
마지막 분 말씀 진짜 멋지다. 이미 10대를 지나온 부모는 전부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몸소 겪었으니 좀 더 편한 길로 인도하고 싶겠지만, 사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니 제일 불안한 건 자녀들이 아닐까. 누가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도 없고, 어떤 길이 옳은 길이라 확신할 수도 없으니 서로 믿어주는 게 제일 좋은 답인 것 같음.
The last advice was amazing She asked the guy what was ur dream when he was in his teens and said to look at his son with the heart and mind he had when he was dreaming to be a firefighter during his teens. Believe in his son and let him experience regret and failure if he had too.. nice words~ 마지막 말이 ㅠ.ㅠ 제가 어릴떼 덴서 하고싶었어 울 엄마가 허락받고 16-25 까지 티비에서부터 한국에서까지 갔어 덴서를 너무 행복하게했어요.. 지금은 직업 이 원학 다른거지만 후회가없어요 ㅅ.ㅅ
근데 진짜 어그로 끌려고 그러건 아니지만 혹시 혼자 있는데 낯선 사람이 함부로 말 걸어온다면 일단 조심하세요. 만약 어떤 일을 핑계로 어딘가로 같이 가달라거나 도와달라거나 하는 사람들은 일단 의심해보고 따라 나설 경우 지인들에게 알린 후 움직이세요. 괜한 걱정일 수도 있겠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 지는 모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마지막 저 여성분 말 참 이쁘게 조곤조곤 잘하시네 찡하고.. 중년의 자신 말고 10대때 자신의 모습처럼 대하라..... 모든건 느껴봐야 한층 성장하고 더 나아갈 수 있지 않나... 실패로 인해서 후회로 인해서 무엇이 되는 거보다 더 성장할 계기가 된다... 참 와닿네 저런 마인드면 성공했지 벌써.. 근데 한편으로 저 여성분도 이 지독한 사회로 부터 얼마나 치열하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얼마나 아팠을지도 조금이나마 느껴지네..... 저만큼 저런마인드로 저렇게 큰다는것은 쉽지 않을테니...
1:16😭😭😭 i started to work since last year. they pay me a lot compare to other company but the thing is im not so happy. its better to do whats make u happy rather than do something u dont like eventhough it makes lot of money. ❤️❤️
진짜 안경쓰신 여자분 말씀이 너무 맘에와닿는다... 중년의 나이로 보지말고 그때의 마음으로보라는거 너무 명언이다..
ㅇㅈ해요 진짜 눈물날뻔했어용 ㅠㅜ
ㅇㅈ
진짜 저렇게 깊이 있게 생각하고 말을 하는거 보고 놀랬습니다.
그니까요..멋진 분이네요!😊
진짜 멋있는 이 시대의 여성..👍
십대때 꿈이뭐냐고 묻는거 진짜 찡하다.. 그분 말진짜잘하신다...내가 나이가들어서 자식이생겨 저런상황이오게됐을때 이질문들으면 눈물날듯
한지수 내가 아주 어렸을때 아빠한테 이런질문을 했어요 아빠 아빠는 어렸을때 꿈이 뭐였어 그러니까 아빠가 글쎄... 아직 꿈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스스로 찾아 보려고 그래야 알수있으니까 꿈은 누가 막준다고 생기는게 아니잖아 스스로 찾아보고
탐구해보고 그래야지
동감
진짜 찡하네요 ㅠ 괜히 내가 10대때 꿈이 생각나니 ㅍ
이거쓰러왔는데있네역시
와 말진짜 잘해서 댓글에잇겟지하고 왓는데 역시나네 말 진짜잘하시네 저분
마지막 여자분 말 너무 이쁘게하신다 ㅠㅠ
지은 그러게요..ㅜ짠하네여..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ㅠ
진짜 말하는거 너무 예뻐요..
지은 그죠... 진짜 멋있으셔..
제가다 울컥해서
맞아요..ㅠㅠ 눈물 나올뻔..
나도 만약 저런 상황이 온다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지나가는나그네 ㅇㅈ
안경쓴 언니 말 조리있게 잘한당
지나가는나그네 소주5병 먹어도 저정돈못함
안경쓴 여학생 진짜 멋진 말 했다.
중년의 부모로 바라보지말고 10대였던 자신의 모습으로 바라봐달라고 멋지다
어머..
@@첼시-t3b 설마 부모님이 자식 하고싶은 꿈 하지말라고 바락바락 소리 지르겠어요?적어도 아들이 좋아하는게 뭐고 꿈이 뭔지 알고 그거에 대해 관심정돈 가져야 되는거 아니에요?그래야 반대를 하던가 밀어주건가 해야죠 무슨 떳떳한 직장..자기 자식을 자기 원하는대로 일하게 시키면 그게 로봇이지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곤 절대 할 수 없어요.
@@첼시-t3b 님은 평범하게 색없는 삶 사십쇼~옵!저는 저 하고싶은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겠슴다~~~~~~
@@첼시-t3b 평범의 기준이 무엇인지부터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부모의 마음으론 안정적인 생활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강요한다면 소중한 자식을 오히려 엇나가게 할 수 있어요 하나하나 해주다가는 본인이 뭘 원하는지 또 뭘 할 수 있는지조차 모르기도 하구요 그게 과연 자식을 위하는 길일까요 부모는 늘 아스팔트처럼 평평하고 걷기좋은 길은 원하지만 험한길에 아스팔트깔며 사는 삶을 원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고싶은 일일경우에요 이 길에 한 획을 긋겠다는 생각으로요 부모는 앞에서 이끌어주기보다 뒤에서 지켜보며 넘어지면 토닥여주고 달릴때는 응원해주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식도 직접 실패도 해보고 후회도 해야 얻는게 있고 나중에 같은 실수를 안할것이고 경험도 쌓을 수 있겠죠 직접 경험해보는것도 좋은것 입니다
@@첼시-t3b 뭐 평범이 안전하고 더 좋기는하죠 근데 당신은 무언가에 딱 꽃히거나 이게 정말하고싶다고 느꺼봣나요 저는 어렸을때 그림을 그리고 그거에 칭찬받는게 너무 좋아서
계속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에 열중하다보니 공부를 못했어요 그거에 따른 주변의 눈빛도있었어요 근데 그림을 그리는게 너무 좋은거에요
저는 계속했어요 대회도 많이 나가고
그림연습도 하루에 열장씩 그렸던 적이있고요 그래서 그거에 따른 대가도
받았어요 공부는 못했지만 그림을 너무 잘그리니까 학교에서 받아준거에요
제가 순수미술과를갔거든요 그중에 회화를 배워서 대학때열심히하고 공모전도 친구랑 같이 내보고
인터넷에 그림을 올려보기도했어요
그랬더니 대학끝날무렵 어느 출판사에서 연락이온거에요
책 표지랑 삽화같은거 그려달라
그래서 했죠 지금은 베스트셀러책 몇권 그렸고요 비록 과거에 공부를못했지만
저는 그림을 남들보다 열심히해서
사실 중딩때 친구들보다 잘벌어요
남들 공부죽도록할때 저는 그림을 더 죽도록했거든요 제 생각엔 뭐든 하든간에 노력이 필요한거같에요
평범도 노력을해야 평범한인생을살고
저도 노력해서 저 나름만에 삶을 살고있잖아요 그러니 자기와 다른삶을 산다고 욕하거나 비난하는행동은 옳지않다고생각해요!!
마지막 여자분 너무 말 잘한당ㅠㅠ 감동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 만 하다!!!
아직은따뜻한나라구나
박시현 ㄴㄴ근혜때문에
예비오너찌 인정
하리 RUclips ㅋㅋ
예비오너찌 하하 우리근혜....ㅉㅉ..
밖에 나가면 다 착하신분들 좋으신분들 천지에요.. ㅋㅋㅋ
유튜브에서 나쁜것만 봐서 그렇지. ㅋㅋㅋ 실제론 좋은사람이 더많습니다
그리고 사람 인식이 부정적인거 많이보면 부정적이게 생각하고 긍정적인거 많이보면 긍정적이게 생각하는 거에요.
자기가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왔고 또 무엇을 보고 느끼고 자라왔는지 등. 그래서 사람들은 다 다르죠.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고..
다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서 돌아가는 겁니다.
와.. 마지막 여성분 참 멋지네.. 중년나이의 로 아들을 보지 말고 10대의 나이로 아들을 봐달라.. 참 멋지네요...
마지막 여학생 말 잘한다..
마지막에 여학생?이 아저씨 10대 꿈이 뭐였냐고 묻는데 그게 왜 갑자기 울컥하지..ㅠㅠㅠㅠㅠ
10대 때 꿈이 뭐였어요? 라는 말하신분..참 저분 마음이 크신분 같다.
단순히 이해해주세요가 아니라 상대에게 아들때의 꿈을 물어보고 그걸로 해답을 내려주네
와 저 아저씨한테 꿈을 물어보는 학생..... 진짜 순간 훅들어오네 진짜 어드바이스 넘버원이다
이런 영상 너무 눈물남 ㅠㅠㅠㅠㅠㅠ
보민 만일에 저런일이 있으면 ~??
오 그래도 성실히 답해주는 학생들도 멋지시다...!
와 마지막 안경 쓴 언니 존경..
성 _안
The last one is so meaningful. She's so matured at her age. She was thinking the bright side instead of the consequence of the chosen thing
Carol Oabel So True....
버..번역해주실분..?
의역입니다.
마지막 여성분의 대답은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그녀는 본인의 나이대에비해 (같은10대로서)성숙합니다.
그녀는 이 고민(남성분의)의 선택의 결정에 있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수 있는 생각을 전달하였습니다.
i'm totally agree
마지막 여성분 맘씨가 너무 예뻐서 더더욱 예뻐보이는듯
마지막사람 말 진짜 잘한다..감탄😱
Oi O ㅇㅈ
안경쓴아이 진짜 크게될 아이일듯 좋은 부모가 될거같음..
마지막분 생각하시는게 깊다..
마음이 뭉클하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느껴지는 영상이네
김수아 살만하다 이 말 좀 그만해라 안지겹냐
왜눈물이나오지..
the last girl is so wise👍
bug yes she really is! she's so sweet
와 왜 영상보고 뭉클해지고 눈물난당 ㅜㅜㅠ 마지막 여자분 말씀 너무 이쁘게하시고 다른분들도 정말 말 잘해주시네용..맘이 따뜻해져요👍👍
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짠해 나도 이제대학걱정할나이인데 막막하다
수진 요센 걍 이름알려진대학교아니면 취업이안되죠 ㅋ
성진 문제는 그 이름 알려진 대학 나와서도 학위 따려고 일단 들어가서 따고 나면 나중에 학과 활용을 못 하고 결국 그냥 사무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죠
수진 요즘좋은대학가도 취직못하져...ㅠ
저도 고3인데ㅜ 진짜 여러 고민이 많네요ㅜㅜㅜ흑
진정으로 하고 싶은 무언가를 찾아서 해나가는데, 그게 막상 후회되고 공부 좀 더 할걸 이런 생각이 들게 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면 그게 진짜 행복한 인생 아닐까요?
마지막 여성분 진짜 대박이다...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the woman at the end gave very thoughtful and deep advice while giving a beautiful perspective on the issue...
마지막 학생 말 참 잘하네요 예뻐요
아저씨 10대 때 꿈은 뭐 였어요?
중년의 나이로 아들을 보지 말고 아저씨가 소방관이 되고 싶었던 그 마음으로 아들을 한 번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와 눈물난다 잘 크셨네요
그렇게 쭉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셔서 좋은 생각 많은 사람들과도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The last one's answer was really good. We often base our decisions on who we are now especially when we say that we're putting ourselves on that person's shoes, and we forget to actually remember how it feels like to decide like how we used to when we were younger. We do put ourselves on their situation but we forget to fully immerse ourselves into it as we already have our subconscious biases ready to defend our current mindset. Quite thought-provoking.
와우...역시 우리나라가 아직 따뜻하고..그렇구나ㅠㅠ 마지막언니 감동..ㅠㅠ
우리나라 고3분들 진짜 멋있다..👍
영상 존나좋다 따뜻해
배지호 뜬금없지만..프사가맘에드네요(정휜은사랑이죠♥)
Wow,, the last girl with glass really give a good advice. Adults often worry so much about our future because they dont want us to repeat their mistakes. But the journey and the lesson we can got after we experience the mistakes by ourself can mature our souls
와.... 마지막분 말하시는거 진짜 이쁘시다..ㅜ
Koreans restored my faith in humanity , especially the last girl , her advice is so beautiful that i cried
낯선사람과저렇게얘기하기쉽지않은데 서로의힘든점을얘기하면서 위안과 고충조언을 들을수있는점이 좋은시도였던것같습니다.안경쓰신마지막여자분 말잘하고똑똑하신분인듯
너무 멋있다👋👋👍
진짜 감동이네...특히 마지막분
마지막 분 말씀 진짜 멋지다. 이미 10대를 지나온 부모는 전부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몸소 겪었으니 좀 더 편한 길로 인도하고 싶겠지만, 사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니 제일 불안한 건 자녀들이 아닐까. 누가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도 없고, 어떤 길이 옳은 길이라 확신할 수도 없으니 서로 믿어주는 게 제일 좋은 답인 것 같음.
우와.. 마지막 친구말이 왜이리 가슴에 와닿지...
마지막분 진짜 말잘하시네 ㅜㅜㅜㅜ
The last person was very considerate between the father and the son's perspective. That was a damn good advice right there
마지막 말 넘나 감동인것....ㅜ
목소리도 조곤조곤 예쁘게 하시고...감동 그 자체임...ㅜᆞㅜ
안경쓴 여자분 말 진짜 잘하시네..
마지막 진짜 울컥했다 진짜 마음에 와닿게 조언해주네ㅜㅜ
영상 자체가 너무 따뜻하기도 하고 나는 자식의 미래를 생각해보고 고민하시고 걱정해주시는 아빠 모습이 꼭 우리 아빠 같아서 너무 감동이다. . ㅜㅜㅜ
마지막 여학생분 진짜 멋지다...
The last advice was amazing
She asked the guy what was ur dream when he was in his teens and said to look at his son with the heart and mind he had when he was dreaming to be a firefighter during his teens. Believe in his son and let him experience regret and failure if he had too.. nice words~
마지막 말이 ㅠ.ㅠ
제가 어릴떼 덴서 하고싶었어 울 엄마가
허락받고 16-25 까지 티비에서부터 한국에서까지 갔어 덴서를 너무 행복하게했어요.. 지금은 직업 이 원학 다른거지만 후회가없어요 ㅅ.ㅅ
와 마지막 여자분 말 정말 멋지게 잘 하신다. 감동받음
마지막 여자분 최고 인성
우와..다른 분들 말씀도 다 감동적인데..
마지막 여성분ㅠㅠ 말씀을 너무 잘 하신당..
인상도 되게 좋아보이시고..!
오...왜 마지막에 눈물이 나는거지
이런거 좋습니다
마지막 분의 말씀에서 눈물이 왈칵 나네요
와 대게따뜻해졌어...
다들 왜이렇게 말을 잘하시지? ㅜㅜ 부럽다..
와! 마지막 학생은 무슨 청소년 상담가같네요. 어쩜 저리말을 설득력있게 잘하는지.. 감동입니다~~
마지막 분 정말 말씀 잘하신다ㅠㅠ 맞아 정말 후회든 실패든 직접 경험해보면서 성장하는 거니까
마지막 여성분 정말 좋은 말인 것 같아요
근데 진짜 어그로 끌려고 그러건 아니지만 혹시 혼자 있는데 낯선 사람이 함부로 말 걸어온다면 일단 조심하세요. 만약 어떤 일을 핑계로 어딘가로 같이 가달라거나 도와달라거나 하는 사람들은 일단 의심해보고 따라 나설 경우 지인들에게 알린 후 움직이세요. 괜한 걱정일 수도 있겠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 지는 모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ㅇㅈ요 사람들이 무서워할까 영상보는 내내걱정함
왜눈물나지
마지막 저 여성분 말 참 이쁘게 조곤조곤 잘하시네 찡하고.. 중년의 자신 말고 10대때 자신의 모습처럼 대하라..... 모든건 느껴봐야 한층 성장하고 더 나아갈 수 있지 않나... 실패로 인해서 후회로 인해서 무엇이 되는 거보다 더 성장할 계기가 된다... 참 와닿네 저런 마인드면 성공했지 벌써.. 근데 한편으로 저 여성분도 이 지독한 사회로 부터 얼마나 치열하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얼마나 아팠을지도 조금이나마 느껴지네..... 저만큼 저런마인드로 저렇게 큰다는것은 쉽지 않을테니...
와 마지막 여자분 조리있게 잘 말씀하신다.. 확 와닿네요 ㅜㅜㅜㅜ
와 .. 안경쓰신분 말 진짜 잘하신다 ...
마지막분 말이 정답인거 같네요..
2:24 loved both her word and her lough ^^ she is cute ❤
다들 말잘하시는데 2:00 은 특히 말잘하시고 멋져요ㅠㅠㅠ
the last girl is so smart
마지막 여자분 고민상담사 하면 잘할거 같네요~말을 조리있게 잘해서 넘 멋져요
1:16😭😭😭 i started to work since last year. they pay me a lot compare to other company but the thing is im not so happy. its better to do whats make u happy rather than do something u dont like eventhough it makes lot of money. ❤️❤️
아 이방법 정말좋네요 중3아들둔 부모로서 아들또래의 아이들 생각이 어떤지 조금은 알것같고 마지막 여학생 아저씨가 소방관 꿈을꾸던 시절의 눈높이로 아들을 봐달라 정말 공감 갑니다
정말 안경쓰신여자분 말하나하나가 크 라는감탄사가나오네요 자기가 부딪혀보고 깨져봐야안다는거 ..진짜죠
고민해결 진짜 잘해주신다
마지막 여자분진짜 착하시고 마음이❤❤
마지막 분 말 정말 잘하신다 짱..
마지막분말이 맘에. 와닿네요~~
The last girl's word is really precious and warm. It really touch me in the heart❤️
마지막에 안경쓴 여자분 너무 감동 ㅜㅜㅜㅜㅜㅜ 마음 울컥했어요..
정말 진정한 조언들이다...
마지막분의 조언이 참 좋네
The young woman that told the father to look at his son with the heart he had as a teenager is wise beyond her years. Great advice! ❤❤
나 왜 이런 채널을 이제서야 본거지 ... 눈물나네요..감사합니다...
와 진짜 마지막 여성분 존경스럽습니다. 훗날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면 정말 잘 키우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이야기 듣고 갑니다
마지막 여자분 너무 말 조곤조곤 이쁘게 하신다..
아 마지막 감동 💧
진짜 울컥하게되는.... 마지막 분 말 듣고 너무 슬펐습니다....
나이들어서 생각해봐도 참 어려운 문제였다.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고민이 많고 나의 사춘기로 힘들고, 부모님도 그동안 세월을 사셨지만 아이를 처음 가지셨을때의 나이는 사회초년생이나 다름없는 나이셨고 당신들도 아이를 키우는건 처음이셨을테니..
1:51 와 갓 띵언 날리시네 ㄹㅇ
마지막 학생 말에 괜히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ㅠ
1:35 돌직구 질문 합니다! 보세요~
보검이 그냥 물어보시는것 같은디..
예비오너찌 아저씨 뜨금 하셨어요!ㅋㅋ 좋아요 눌러주세요.
보검이 좋아요충..
보검이 안눌....((퍼처ㅓ저버저저ㅓ저ㅓ버버버버ㅓㄱ
예비오너찌 안뇽ㅎㅎㅎ
1:50 진짜 말 잘하신다 진짜 멋있으십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할말을 잃게 만든다
저게 진짜라면 그냥 만화쪽으로 보내는게.. 안정적인 생활보다는 자식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게...그게 부모님 역할이니까요
와 감동이다 진짜 ㅜ
마지막 아가씨 멋있네
진짜 감동이에요
마지막분 말을 참 예쁘게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