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버금갔던 열대저압부…시간당 100mm ‘물벼락’ / KBS 2024.09.22.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jhs9064
    @jhs9064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시원해졌어 너무 좋다

  • @dodoit-tn3xo
    @dodoit-tn3xo 3 месяца назад +6

    태풍보다 독하다기엔 일본 중국은 수십만명 대피라 태풍 그대로 안와서 다행이죠.
    중국에서 힘 다빼고온건데

  • @윤홍준-v8z
    @윤홍준-v8z 3 месяца назад +6

    폭염 가뭄 끝났습니다

  • @kingwang_zzang
    @kingwang_zz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좋았다!~~덕분에 조금 시원해졌다.진작에 올것이지.

  • @카우보이-c8t
    @카우보이-c8t 3 месяца назад

    시원하게 잘 왔다 더위가 싹 사라짐 지긋지긋한 더위야 가라~~~~~~~~~~~~~~~~~~~~~~~~~~~~~

  • @이병재-p6x
    @이병재-p6x 3 месяца назад +4

    Kbs 는 김거니 공천비리 뉴스는 안해주는 겁니까. ?????

  • @hjshjs924
    @hjshjs924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셔무셔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