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international fans: This is a show called Handmade where Yoo Hae Jin works with carpenters. If anybody found english subs for this show, please comment below 🙏🏻 I love Yoo Hae Jin, he was super funny in 3 Meals a Day and Korean Hostel in Spain
수제로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었지만 토크 부분에서 상대의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이 아니라 질문을 질문으로 받아치고 생각의 교류가 없었던 부분이 좀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유해진님이 주인공이니까 편집이 그렇게 되었을 수도 있지만 디자이너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유해진님이 질문을 던지면 시청하는 입장에서 아~ 나도 궁금하다~ 했었는데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보다는 똑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이야기가 마무리 되니까 궁금증이 전혀 충족이 안되더라고요 질문을 질문으로 받아치면서 상대의 생각을 먼저 듣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먼저 말하고 질문을 했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아요
![[선공개 v.4] 유해진의 네 번째 핸드메이드! 유럽 정통 구두를 만드는 슈메이커 테리킴 | 아날로그 라이프 “핸드메이드” (KBS 방송)](http://i.ytimg.com/vi/y_oAFyM3pKI/mqdefault.jpg)
![[선공개 v.4] 유해진의 네 번째 핸드메이드! 유럽 정통 구두를 만드는 슈메이커 테리킴 | 아날로그 라이프 “핸드메이드” (KBS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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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ubtitle would be much appreciated :D.
우와 너무 멋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꼭 정규편성 되시길요!
역시 유해진씨에 따뜻함이 프로그램을 살리는거 같아요
유해진님을 보면 마음이 정화가 됩니다
기대 됩니다
오오~~~~ 고급진 남자 유해진~~~~~~!!
유케아 유회장님 한 수 배우고 실전에 응용하시길...
새집 장만하면
수제 짜맞춤 가구 꼭 사고싶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삼시세끼부터 스페인하숙까지~
이케요!!! 응웡합니다~^^
유배우님 여기서 보게되니 좋네요. 이런 다큐 좋아요
김혜수씨가 반할수밖에..♡
유튜브에서 작업하는거 보곤했는데 이렇게 티비에서 얼굴에 목소리까 듣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이케요 드디어 나오는건가요
기대중 ㅠㅠ
지금 보고 잇는데 어디죠?!! 공방이 너무 예뻐요
저도 얼마전에 목공방가서 의자 만들었는데..직접 만드는 재미가 있어요
경험자인데 비추입니다 이 아저씨한테 절대 배우러 가지 마세요 잘 가르쳐 주지도 않고 불친절합니다 여름엔 모기에 뜯기고 겨울엔 추워요
젊은 여자한테만 친절합니다
ㅎㅎ 다른 학생들이 어찌 생각할까요. 가르칠게 없는 사람이었나봅니다. 계절 변화를 보는게 즐겁고 무뚝뚝해도 따듯한 선생님이 좋은 그런 공방이던데요
저도 핸드메이드로 먹고 살다 보니 더 감명 깊어요 ㅎ
For international fans:
This is a show called Handmade where Yoo Hae Jin works with carpenters. If anybody found english subs for this show, please comment below 🙏🏻 I love Yoo Hae Jin, he was super funny in 3 Meals a Day and Korean Hostel in Spain
업동이언니 쇼크 ㅋㅋㅋ
방금 넷플릭스로 부당거래 다시봤는데 ㅋㅋㅋ 반가워라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b
Eng sub please, what is the title of this show?
이케요 사장님 연수가셧넹
Yoo Hae jin aktor yang luar biasa, saya sangat menyukainya. Dia pria idaman saya. Salanghae Yoo Hae jin.
난 유해진이 나와서 핸드메이드 기술 배우는 프로그림인줄
kbs의 이 기획은 아주 좋습니다. 단지 ^아날로그 라이프 핸드 메이드^라는 외국어를 우리말로 바꾸려는 노력을 했으면 더없이 좋았을텐데요.
24유래진.
수제로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었지만 토크 부분에서 상대의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이 아니라 질문을 질문으로 받아치고 생각의 교류가 없었던 부분이 좀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유해진님이 주인공이니까 편집이 그렇게 되었을 수도 있지만 디자이너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유해진님이 질문을 던지면 시청하는 입장에서 아~ 나도 궁금하다~ 했었는데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보다는 똑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이야기가 마무리 되니까 궁금증이 전혀 충족이 안되더라고요
질문을 질문으로 받아치면서 상대의 생각을 먼저 듣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먼저 말하고 질문을 했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아요
절대 비추 가구 공방 불친절하고 무성의한 교육
니가 서동혁 1506호가압류를 알아
고범석 가구는 잘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가구 교육은 불친절하고 엉망입니다 돈 아까우니 배우지 마세요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