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프랜차이즈 선수 예우,존중부터 갖춰라 부상,부진할수도 있지 그걸 인내하지못하고,기회줄만큼 주었는데 여기까지라고 생각하고 트레이드 시켜버리고 프랜차이즈 스타라고 하는 손아섭,강민호,장원준 잡지도 않고 언론에다가 돈을 더 주었는데 선수가 나가버렸다고 언론플레이하고 선수가 마치 돈 때문에 롯데를 헌신짝처럼 버린것처럼 프레임을 씌워버리고 FA선수 데려오는것도 쓸모없는 선수한테 베팅하면서 실패하고 평소에 구단주가 프랜차이즈 선수에게 신경썼으면 아무리 돈으로 움직일수 있더라도 마음적으로는 팀에 남을수도 있었던거지 롯데구단은 문동환 선수보면서 지금도 별반 다를게 없어보인다 싶다
@@jaketamz 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최동원 선수 영구결번도 롯데팬들의 성화에 못이겨서 어거지로 한걸로 알고있고,사직야구장 귀퉁이 최동원선수 동상 그것도 시민단체가 십시일반 모금해서 세운것이지 롯데가 동상기금에 단 10원도 보탠적이 없죠 최동원 선수 동상도 롯데 사직야구장 가장 잘보이는곳에 하려고 했었는데 롯데구단이 못하게 방해하고 롯데는 선수협 한것때문에 최동원 선수 돌아가실때까지 그리고 지금까지 미운털로 낙인찍히고 있 습니다
롯데팬 이지만 문동환 선수 고생 하셨고요, 한화와 롯데가 한국 시리즈를 할 확률은 아주 적지만 만약에 한다면 한화 응원 하십시요. 진짜 롯데 구단 진절머리 납니다. 저야 고향이 부산 이고 부산에 살고 있으니 잘하던 못하던 롯데를 응원 하지만요 롯데의 만행을 아니까요. 최동원 선수 버린거 부터 시작해서 전준호 선수 팔면서 문동환 선수에게 책임 전가 하고 선수협 일로 마해영 선수 트레이드 최근에는 린드블럼 선수 연봉 문제로 계약 못하고 두산 가서 MVP 까지 하고 할 말은 많으나 혈압 올라 그만 합니다.
연세대 1년 선후배끼리 보기 좋네요. 문동환은 정말 대단한 재능을 갖고 있었던 야구인인데 제가 응원하는 팀에 있었던 것은 아니나 야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죠. 솔직히... 솔직히 롯데는 바보 같은 구단이에요. 문동환 때부터 시작된 부산-경남 유망주들 제대로 안고 가고 잘 받았으면 2000년대 초반은 롯데가 왕조 만들 수도 있었죠. 문동환, 염종석, 손민한, 주형광부터 한 살 터울로 대단한 투수들이 한 학번 터울로 계속 나오는데 삼성팬으로선 정말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그 굵직한 투수들이 다 뭉쳐지지 못하고 마치 각개격파되듯이 다 같이 무언가가 만들어지지 못했죠. 누군 아프고 누군 부진하고 누군 이적하고... 더구나 그 뒤로 추신수, 백차승, 이승학, 채태인 , 송승준이 미국 안 가고 롯데가 어떻게 잘 잡아서 하다 못해 몇 명이라도성 잘 잡아서 관리했었더라면 2000년대 초중반 롯데가 저렇게 안 되었을 거에요. (사실 추신수 동기인 이대호, 정근우도 있었고) 롯데는 저 좋은 기회를 놓친 댓가를 지금까지도 치르는 것 같아요. 삼성팬으로서 2006년 한국시리즈 우승은 좋았지만 그 과정은 참 힘들었습니다. 3,4,5차전이 모두 연장승부였죠. 한화는 밑에서부터 올라왔는데 참 잘 버텼습니다. 다만 문동환, 류현진, 정민철, 구대성 등 굵직한 선수들이 많았는데 투수가 숫적 열세가 심했죠. 더구나 송진우가 한국시리즈에서 보이질 않았죠. 저 당시 삼성은 한국시리즈에선 무한불펜이었습니다. 누가 나와도 잘 던졌죠. 당시 한화 김인식 감독도 그 점을 부러워했었죠. 그렇지만 그 당시 한화를 지켰던 문동환, 구대성, 류현진 등은 너무 멋졌습니다.
ㅎㅎㅎ개인적으로 롯데의 대표 투수 서열은 최동원 윤학길 문동환 주형광 박동희 손민한 염종석 순서지요... 뭐 저는 삼성 팬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롯데투수들 중에서 삼성에 강했다는 인상을 남긴 선수가 문동환선수 뿐이라서 ...85년 최동원선수 빼고는 그닥 기억에 남는 투수가 없죠..ㅎㅎㅎ 다들 요독 삼성에 약했죠. 특히 윤학길선수와 박동희 선수가 많이 맞았죠..ㅎㅎㅎ 그리고 성준선수 나오는 날은 롯데 타자들이 똥을 싼다고들 했을 정도로 못 치다보니 강한 투수들이 생각도 안나요..ㅎㅎㅎ제 기억이 맞다면 성준선수가 연장에 나와서 공 2개 던지고 롯데에 역전 대뷰전 승리를 거두고부터 롯데에 강했죠... 1년에 5승인가 한적도 있었을 겁니다..ㅎㅎㅎ
한화 올드팬들은 다 압니다. 문에이스님의 헌신을 다 알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문에이스
자랑스러운 우리 에이스투수였죠. 그때 행복했고 고마웠어요.
이글스에서 문선수 부활해서 가장 좋아하고 이글스의 에이스는 문동환선수라고 네이버 댓글에 많이 달았던 사람입니다. 이글스에서 잘해줘서 너무 고맙고 잘하다 갑자기 은퇴해서 너무 아쉬워 했던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체육공단에서 뵙니 무척 반갑고 좋네요.
문동환 선수는 한화에서 활약은 올드 팬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순간이었어요.
좋은 사람 인듯
문에이스 이야기 들으니까 너무 좋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두분다 대한민국 전설이십니다
연대의 레전드
그당시 국대 투타 에이스^^
한화 이글스 시절 2006년 그 1세이브가 사직 연장 아니었나요..? 던질 투수가 없어 선발 로테돌던 문에이스가 나왔던거 같은데.. 암튼 그시절 오렌지색 고글쓰고 묵묵히 마운드를 지켜주던 카리스마 잊지 못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선수시절에고 어렴풋이 알았지만 이렇게 장시간 인터뷰하면서 어떤분이신지 잘 느끼게되네요. 한화에서 뛰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2006년이 한국시리즈 마지막 추억이었네요.
06년도 한화는 정말 멋있는 팀이였죠
환화 팬은 아니였지만 신구 조화 투타의 합이 매우 멋있었습니다
문동환선수 한화에서 활약 기억하고있습니다
한화팬으로서 그립습니다ㅠㅜ
문동환 선수 토크를 보면서 화려한 프로야구에서의 선수들 애환이 느껴지는 군요
롯데는 프랜차이즈 선수 예우,존중부터 갖춰라 부상,부진할수도 있지 그걸 인내하지못하고,기회줄만큼 주었는데 여기까지라고 생각하고 트레이드 시켜버리고 프랜차이즈 스타라고 하는 손아섭,강민호,장원준 잡지도 않고 언론에다가 돈을 더 주었는데 선수가 나가버렸다고 언론플레이하고 선수가 마치 돈 때문에 롯데를 헌신짝처럼 버린것처럼 프레임을 씌워버리고 FA선수 데려오는것도 쓸모없는 선수한테 베팅하면서 실패하고 평소에 구단주가 프랜차이즈 선수에게 신경썼으면 아무리 돈으로 움직일수 있더라도 마음적으로는 팀에 남을수도 있었던거지 롯데구단은 문동환 선수보면서 지금도 별반 다를게 없어보인다 싶다
롯데가 4연속 꼴찌를 한 이유가 있었네요
롯데의 프차 내동댕이는 최동원부터 시작된 유구한 전통임..
@@jaketamz 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최동원 선수 영구결번도 롯데팬들의 성화에 못이겨서 어거지로 한걸로 알고있고,사직야구장 귀퉁이 최동원선수 동상 그것도 시민단체가 십시일반 모금해서 세운것이지 롯데가 동상기금에 단 10원도 보탠적이 없죠 최동원 선수 동상도 롯데 사직야구장 가장 잘보이는곳에 하려고 했었는데 롯데구단이 못하게 방해하고 롯데는 선수협 한것때문에 최동원 선수 돌아가실때까지 그리고 지금까지 미운털로 낙인찍히고 있 습니다
@@언제까지-q6y 한화만이 최동원 선수를 존중하고 예우 햇죠 ㅈㄷ 응원 안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 문동환님 하시는일 잘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투수는 최동원 입니다 ㅎㅎ
한화와 롯데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다는 질문을 하시다니.... 문동환선수에게 잔인한 질문이기도 한데 가능한 대전일까 싶어요.
근데 마지막 우승이 둘 다 서로가 맞상대였음 ㅋㅋㅋ 92년 롯데 우승 빙그레 준우승 99년 한화 우승 롯데 준우승
제가 중학생때였나 시민운동장에서 안경 16번 아저씨 왜케 잘하냐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게 마지막 완투승 경기였네요 엄청 신기ㅎㅎㅎ
94년 주형광
95년 문동환
96년 차명주
97년 손민한
94년 스포츠서울의 꿈의 로테이션이란 언급많았는데
연세대 문동횐은 진짜 대단했었지
그렇게 뽑은 롯데는 저 멤버로 우승했겠죠?
차명주는 진짜 역대급 애물단지
였어요..96년에 롯팬들 진짜
화병 나기 직전이자 98년에 무승
7패로 더 최악이었죠
96년에 꼴찌햇으면 97년에 1차 손민한 데려오고 역순위로 진갑용까지 데려올수 잇엇는데ᆢ그때 김용희감독 꼴찌는 안된다고ᆢ
@@김중완-t2g 꼴찌는 안된다 = 나 꼴지하면 짤린다
유승안 시절
고독한 에이스였지
롯데팬 이지만 문동환 선수 고생 하셨고요, 한화와 롯데가 한국 시리즈를 할 확률은 아주 적지만 만약에 한다면 한화 응원 하십시요. 진짜 롯데 구단 진절머리 납니다. 저야 고향이 부산 이고 부산에 살고 있으니 잘하던 못하던 롯데를 응원 하지만요 롯데의 만행을 아니까요. 최동원 선수 버린거 부터 시작해서 전준호 선수 팔면서 문동환 선수에게 책임 전가 하고 선수협 일로 마해영 선수 트레이드 최근에는 린드블럼 선수 연봉 문제로 계약 못하고 두산 가서 MVP 까지 하고 할 말은 많으나 혈압 올라 그만 합니다.
문동환 선수 고교, 프로 후배인 박지철 선수도 초대하면 좋겠어요. 롯뎨가 유난히 동래고 출신 선수들을 홀대해서 숨어있는 뒷 얘기 듣고 싶어요.
전 아직도 야구게임에서 당신을 1선발로 씁니다 . 그립습니다
전설의 '영필아 커피 좀 타와라' 짤방이 생각나네요.
전지훈련 윷놀이 2조: 송진우 구대성 권준현 문동환 정민철 조성민 김해님 최영필(조 막내)
티나지 않게 잘했는데....
좋은선수....
롯데를 증오할만 한데도 부산을 사랑하는 너그러운 분이시네요.
문동환 송진우 원투 펀치 잊지 못합니다
박재홍 위원님 임선동,손민한 선수도 나오셨으면 합니다 근데 손민한 선수님은 박재홍 위원님과 선수협 문제로 껄끄러워서 나오실지는 모르겠지만 부탁드릴게요 🙏
롯데는 사람볼줄을 모른다 그러니 감독부터 사람만 바뀌고 선수내보내고 탈롯데를 하면서 잘된선수도 있고 야심차게 FA로 데려온 선수들은 먹튀나 하고
연세대 1년 선후배끼리 보기 좋네요.
문동환은 정말 대단한 재능을 갖고 있었던 야구인인데
제가 응원하는 팀에 있었던 것은 아니나
야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죠. 솔직히...
솔직히 롯데는 바보 같은 구단이에요.
문동환 때부터 시작된 부산-경남 유망주들 제대로 안고 가고
잘 받았으면 2000년대 초반은 롯데가 왕조 만들 수도 있었죠.
문동환, 염종석, 손민한, 주형광부터 한 살 터울로
대단한 투수들이 한 학번 터울로 계속 나오는데
삼성팬으로선 정말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그 굵직한 투수들이 다 뭉쳐지지 못하고
마치 각개격파되듯이 다 같이 무언가가 만들어지지 못했죠.
누군 아프고 누군 부진하고 누군 이적하고...
더구나 그 뒤로 추신수, 백차승, 이승학, 채태인 , 송승준이
미국 안 가고 롯데가 어떻게 잘 잡아서
하다 못해 몇 명이라도성 잘 잡아서 관리했었더라면
2000년대 초중반 롯데가 저렇게 안 되었을 거에요.
(사실 추신수 동기인 이대호, 정근우도 있었고)
롯데는 저 좋은 기회를 놓친 댓가를
지금까지도 치르는 것 같아요.
삼성팬으로서 2006년 한국시리즈 우승은 좋았지만
그 과정은 참 힘들었습니다.
3,4,5차전이 모두 연장승부였죠.
한화는 밑에서부터 올라왔는데 참 잘 버텼습니다.
다만 문동환, 류현진, 정민철, 구대성 등
굵직한 선수들이 많았는데 투수가 숫적 열세가 심했죠.
더구나 송진우가 한국시리즈에서 보이질 않았죠.
저 당시 삼성은 한국시리즈에선 무한불펜이었습니다.
누가 나와도 잘 던졌죠.
당시 한화 김인식 감독도 그 점을 부러워했었죠.
그렇지만 그 당시 한화를 지켰던
문동환, 구대성, 류현진 등은 너무 멋졌습니다.
아무튼 국대에서 외야수 한자리는 무조건 박재홍이다 . 무조건
최동원, 문동환 다 한화한테 빚졌네... 롯데는 반성하라!
꼬ㄹ데가 이래서 안되눈거지😊
유인촌장관인 줄
06년에 혹사 시켰으면 07 휴식도 줬어야 하는데 그걸 못해줬지
ㅎㅎㅎ개인적으로 롯데의 대표 투수 서열은 최동원 윤학길 문동환 주형광 박동희 손민한 염종석 순서지요...
뭐 저는 삼성 팬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롯데투수들 중에서 삼성에 강했다는 인상을 남긴 선수가 문동환선수 뿐이라서 ...85년 최동원선수 빼고는 그닥 기억에 남는 투수가 없죠..ㅎㅎㅎ 다들 요독 삼성에 약했죠. 특히 윤학길선수와 박동희 선수가 많이 맞았죠..ㅎㅎㅎ
그리고 성준선수 나오는 날은 롯데 타자들이 똥을 싼다고들 했을 정도로 못 치다보니 강한 투수들이 생각도 안나요..ㅎㅎㅎ제 기억이 맞다면 성준선수가 연장에 나와서 공 2개 던지고 롯데에 역전 대뷰전 승리를 거두고부터 롯데에 강했죠... 1년에 5승인가 한적도 있었을 겁니다..ㅎㅎㅎ
성준 느린좌완 오랫만이네요
@@반기욱-q9y 오랫만 -> 오랜만 ;;
롯데에 강한 삼성 선수 흑마구도 있었죠 이름 까 먹음
@@112-f9e 전병두?
좀 더 클 수 있었던 선수였었는데 아쉽네
롯데 심하게 정신차려라 우승 못한지가 몇년째고
연대 선후배사인데 형이라고 안하는거 보면 별로 안친해셨던듯
빵위워님 문선수님
로떼는 해담이를 들일때부터 망했다고 본다.
어데 해담이 들이고 동환이햄을 보냈단 말이고~!
문동환은 한화가서 유승안 김인식이 꾸준히 기회줘서 부활한거지 롯데 계속 있었으면 그냥 잊혀졌을듯....
@@시라소니-o2p 그러게....그랬을듯하다.
롯데는 왜 야구단을 운영하는지... 참..
썸네일이 유인촌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