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인가 초기 선수협 활동했다고 롯데의 심장 최동원과 삼성의 에이스 김시진을 맞트레이드 했고, 그 이후에도 고 장효조선수랑 김용철선수도 선수협가담으로 보복성 맞트레이드 당한것이 기억에 남고 그 이후에도 롯데 마해영선수랑 삼성 김주찬, 이계성 2000년 초반에 맞트레이드 했죠...팀 성적보단 눈에 가시같은 선수들 정리하는데에는 롯데가 일등
@@후라이드치킨-v6d 박지철은 롯데 암흑기 시절 에이스 역할을 했던 투수에요. 97년 팀 다승 1위를 하기도 했고 당시 리그에서 커브가 가장 좋은 선수로 손꼽히기도 했죠. 선발, 중간계투를 오가며 무리하게 나오다가 결국 어깨부상 이후 회복이 안되며 평범한 투수로 전락해버렸죠.
95년 플레이오프 6차전 주형광 선수의 1:0 완봉으로 한국시리즈 진출 때부터 롯데 팬이었습니다. 지난 과거지만.. 95년에 문동환 선수가 입단 했다면 95년 한국시리즈 우승과 96~98년까지 한국시리즈에 올랐을거라 봅니다. 96년 마무리투수 부재로 33번의 역전패로 5위에 머물고 97년 개막 직전에 전준호 트레이드로 98년까지 1번타자 부재로..최하위에 머물고 했던게 아쉽네요.ㅠ 99년은 고.김명성 감독의 지략이 좋아서 한해동안 감동적인 야구 본게 마지막이 었네요...하..
98년 입대 전날 사직에 야구 보러 갔었는데 그 날 선발 투수가 문동환 선수였던 게 기억납니다. 마침 그 날 야구장 다니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파울볼 까지 잡아서 무척 기분 좋았다가 아주라에 당하고 공 강탈 당해서 좋다 말았던 게 생각나네요. 99년에는 휴가 나가서 대구까지 기차 타고 가서 KBO 전설의 경기 99 플레이오프 7차전을 직관했는데 그 날 선발도 문동환 선수였던게 기억납니다.
다시 한번 비정상의 시대였다는게 구단이 선수들을 어떻게 대우했는지 보면 알 수 있음. 최동원 선수가 2군 선수들의 복지를 위해 88년에 선수협과 비슷한 조직을 만들었음. 최동원 선수와 롯데의 악연은 찾아보면 알겠지만 계약금 뗴 먹으려고, 연봉 더 주기 싫어서 갖은 언플을 하고 88년 시즌에 결국 트레이드를 가장한 방출... 문동환 선수도 최동원 선수 이후 1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돈 몇 푼 아끼겠다고 언플, 이걸로 끝이 아니라 2014년 CCTV 사건도 일으켰음. 아마 노예도 이렇게 안 대우했을 듯... 그래 놓고 성적이 잘 나올리가 있나?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수한 선수층과 가장 열성적인 팬덤을 보유한 구단이 이따위로 운영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알만한 사람들은 말하죠. 차라리 롯데가 야구판에서 떠나고 다른 기업이 구단을 운영했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라구요. 하지만 다른 구단도 2000년 선수협 사태를 보면 알 수 있듯 롯데와 50보 100보... 미디어도 억대연봉과 다년 계약을 기사로 내지만 2군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보여주지 않음. 애초에 50개도 안 되는 고교 팀들로 프로야구 출범하면서 한일전은 죽어도 이겨야 한다고 부르짖는 미디어, 그러면서 baseball은 야구로, fastball은 직구로 번역하는 몰상식함. 이게 다 비정상의 시대를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방증이라 생각함. ps) 이런 거지같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미디어에서 조리돌림 당하는 모습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 건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박재홍 선수나 문동환 선수를 알지 못하지만 제작한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아 봅니다.
말은 바로 하십시다 현대그룹이 프로야구판에 들어오려 했지만 기존구단들의 반대가 극심했습니다. 그래서, 현대가 '현대피닉스' 라는 아마팀을 만들어 당시 대학4학년 선수들을 비싼 돈(당시 프로팀의 계약금과는 차원이 다른) 을 주고 싹쓸이 해 갑니다. 선수들이 당시 프로팀과는 비교할수없는 비싼돈에 아마팀 현대 갔으면 그만이고 , 정말 고향 프로팀에 가고 싶으면 비싼돈 거절하고 고향 프로팀에 갔으면 되지 , 비싼돈 보고 가 놓고는 아마에 있기는 뭐 하니 프로팀을 향해서 '돈 갚아라' 라고 했는데 왜 선수들 자신들이 좋아서 선택해서 받은 계약금을 기존 프로팀이 배상해줘야 합니까? 당시 현대피닉스를 선택한 김 모선수도 현대피닉스 유니폼을 입고 뉴스에 나와서 '나는 OO에 가고 싶다 OO에서 계약금을 배상해주면 좋겠다' 라는 소리를 해서 욕을 엄청 먹었죠 .... 결국 현대가 태평양을 인수하며 프로판에 들어왔고 현대가 아마팀 현대피닉스 선수들을 가지고 전력보강이라는 명분으로 기존 프로팀들에 선수장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롯데도 어쩔수 없이 전준호 내줬습니다. 처음부터 실업팀 아마팀 현대피닉스 안 갔으면 롯데도 연고선수 데려왔고 전준호 뺐기지도 않았습니다. 프로야구판에 들어오기 위한 당시 현대의 돈장난 힘장난에 스스로 가담한 선수들이 판단을 잘못한 것이지 왜 기존팀들이 욕을 먹습니까?
선배님 동래고 후배입니다 롯데에 섭섭한거 많으실텐데도 그래도 꿈이었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래고는 이제 야구부도 없고 그렇지만 선배님은 모교의 자랑입니다 99시즌의 선배님은 당시 어린 소년이었던 저애개 큰 행복이었습니다 동고!
이글스 팬으로 전 문선수 와서 무지 좋았어요. 잘해줬고요. 고맙습니다
87년인가 초기 선수협 활동했다고 롯데의 심장 최동원과 삼성의 에이스 김시진을 맞트레이드 했고, 그 이후에도 고 장효조선수랑 김용철선수도 선수협가담으로 보복성 맞트레이드 당한것이 기억에 남고 그 이후에도 롯데 마해영선수랑 삼성 김주찬, 이계성 2000년 초반에 맞트레이드 했죠...팀 성적보단 눈에 가시같은 선수들 정리하는데에는 롯데가 일등
롯데가 롯데했네 👍 👍
매번 느끼지만 박재홍위원의 진행솜씨는 깔끔하네요.
당시 부산팜이 황금팜이었는데 저러니 그모양이었지. 김경환, 문동환, 염종석, 곽재성, 손민한, 주형광, 박지철, 김건덕이 70년 부터 76년 까지 부산팜 고교 최대어급, 입단 후 맹활약 했던 선수들이었는데...
박지철 까지는 아니듯 ㅋㅋㅋ
@@후라이드치킨-v6d 박지철은 롯데 암흑기 시절 에이스 역할을 했던 투수에요. 97년 팀 다승 1위를 하기도 했고 당시 리그에서 커브가 가장 좋은 선수로 손꼽히기도 했죠. 선발, 중간계투를 오가며 무리하게 나오다가 결국 어깨부상 이후 회복이 안되며 평범한 투수로 전락해버렸죠.
@@hsk217 그당시 특급정도 유방주아니죠 투수없다보니 기회 받아죠 ㅋㅋ
@@후라이드치킨-v6d 마지막에 입단 후 맹활약 했던 선수... 끝까지 봐야죠. 그리고, 박지철 부상전 성적도 찾아보시고...
경고 부고 그 좋은 팜을 못 챙겨먹은건 사실ㅋㅋㅋ
롯데가 우승 못하는 이유가 다 있지..
전준호 선수랑 트레이드에 이런 얘기가 숨어 있었군요!!! 참나.. 구단 진짜.. 그리고 최동원 선수 포함해서 그 시대에 선수협 지지하신 분들 다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야구선수를이 그걸 좀 잊지 않고 선수협 만들 때 선배들의 취지를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마해영, 문동환은 롯데와서 고생만하심 ㅠㅠ
롯데 프런트는 kbo리그 최고의 빌런~
@@해인-e8e 껌팔다 프론트오고 다시 껌팔러가니
그수준이 그수준인듯
롯데가 짠돌이 원조
돈도 많으몐서 부산서 호텔 백화점 명당자리 다선점해서 운영하며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는데도
돈은 개뿔도 안썼음
예전 저희집 앞에 사셨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멋졌어요ㅎ
95년 플레이오프 6차전 주형광 선수의 1:0 완봉으로 한국시리즈
진출 때부터 롯데 팬이었습니다.
지난 과거지만..
95년에 문동환 선수가 입단
했다면 95년 한국시리즈 우승과
96~98년까지 한국시리즈에
올랐을거라 봅니다.
96년 마무리투수 부재로
33번의 역전패로 5위에 머물고
97년 개막 직전에 전준호
트레이드로 98년까지
1번타자 부재로..최하위에
머물고 했던게 아쉽네요.ㅠ
99년은 고.김명성 감독의
지략이 좋아서 한해동안
감동적인 야구 본게 마지막이
었네요...하..
롯데가 우승못하는이유가 여기있었네
98년 입대 전날 사직에 야구 보러 갔었는데 그 날 선발 투수가 문동환 선수였던 게 기억납니다. 마침 그 날 야구장 다니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파울볼 까지 잡아서 무척 기분 좋았다가 아주라에 당하고 공 강탈 당해서 좋다 말았던 게 생각나네요. 99년에는 휴가 나가서 대구까지 기차 타고 가서 KBO 전설의 경기 99 플레이오프 7차전을 직관했는데 그 날 선발도 문동환 선수였던게 기억납니다.
진짜 모태롯데팬이지만, 썩었다 썩었어
97년도에 문동환 손민한 동시입단때는 진짜 우승하는줄 알았는데
그 때 해태가 극강일때라서 우승은 못했을듯
뭐 플옵에서 LG랑 명승부는 했겠지만
참고로 이 뎃글은 롯데팬들을 펌하나 디스하는 글은 아님
@@이동규-k1h디스나 폄하라는걸로 안볼껍니다
프로야구단 중에서 빌런이 롯데 인것이 명확.돈 아끼다가 갑자기 엉뚱한 선수에게 돈질하다가 망한 대표 구단. 강민호 놓치고,유강남에 헛돈 쓰고. ..
그래도 40년동안 연고지 이전없이, 매각없이 운영해온 유이한 구단.
@@호호호-k1s 그만큼 부산사람들이 호구지 뭐 ㅋㅋㅋ 그런 롯데에다가 돈 갖다 바치고 유니폼 팔아주니까 롯데도 배짱장사하는거 ㅋㅋㅋ
강민호는 롯데에서도 삼성이랑 같은 금액 제시했음
@@김영아-g5e 조떼 특성상 한참 미루고 미루다가 옵션으로 80억 맞췃을 확률이 아주 높음
둘 다 현대 피닉스 출신이네...
한 쪽은 그대로 붙잡으며 연고지팀에 최상덕을 내주고
한 쪽은 연고지팀에 보내주는 대신 전준호를 빼오고...
이제 인터넷과 sns의 활성화로 롯데의 망나니 행각들이 드러나 선수들이 욕먹는일들이 줄어들었죠~
10:21 이부분을 올드팬이 부연설명을 좀 하자면 당시 전준호는 연봉협상 할때 대표적으로 구단과 부딪히는 선수였죠. 때문에 옳다구나 하고 위약금 대신 전준호를 타팀으로 보내버린것
95년도에 제떄 들어왔으면...그 해 롯데 우승했겠다...그 이후 송승준 백차승 추신수 등 미국 가는 이유가 있었네...
문동환 손민한 주형광 염종석 로테이션에 차명주 릴리프, 김경환 마무리였다면 정말 꿈의 마운드였을텐데 ㅠㅠ
전준호 유니콘스의 영원한 리드오프. 히어로즈 08 창단멤버 마지막불꽃.
전준호선수가 오면서 97은
충격받았는지 무난
98 다시부활 이후 4번우승
일조. 1~2번을 맡으면서
공격첨병. 우주에서 가장 번트를 잘했던 개인적인기억.
문동환선수도 잘던졌음.
롯데가서도 한화가서도
지금 구속만빠른 애들보다는
월등함. 에이스급 맞음.
롯데 출신 선수들은 정말 보살이네..
롯데구단이 쓰레기였구나.. 모구단이 돈쓰기 싫어한다더니 그게 40년간 지속중이네.
로이스터 감독이 롯데에 있을 때 롯데가 가을야구도 가고 좋은 성적을 냈는데도 구단은 선수들 연봉 올려주거나 보너스 지급해야 하니까 사실 선수들이 잘하는거 그렇게 안좋아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죠 ㅋ
아 진짜 로떼 임마들 이래 좋은 선수를 갖다가 다 베리났었네 허허~!
문동환선수님 항시 건강하십쇼~^^
롯데 진짜 일 잘했네요. 진짜 대단함
1997년미찬트레이드이엇어요
전준호선수를내보낸개화근되엇습니다
우리롯데가
아마추어 문동환 선수를 데려올려는 롯데가 오히려 더 아마추어다웠다.
동래고 나의후배네 궁금햇는데 정말보니까 바갑구만
저런거 보면 롯데 우승 못하는게 맞는듯 황재균 선수도 그렇고 다들 정떨어져 하는 이유가 있음 저렇게 언플만 함 강민호도 그렇고 롯데는 안되는 이유가 많음
개악질 짠돌이 기업으로 최고였던 롯데그룹과 구단. 횡포를 저렇게 부려도 언론이라는 사기꾼들이 포장을 잘해줌.
그당시는 다 그랫따 야린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oSome876롯데는 지금도 그러는게 문제ㅋㅋㅋ 유강남 ㅆ ㅋㅋ
@@b급감성_250 옛날 해태는 술먹다가 술취하면 연봉 협상 도장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협의 역사 궁금하긴하네욤
꼴데는 못하는 이유가 있구나.
당신 한화도 그렇잖아요 한화 머라고 하면 풀발기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가 롯데했다 . 나도 부산이지만 롯데는 아니디
JOTTE 패악질 때문에 고향팀 떠나서요ㅠㅠㅠ
현대피닉스 김재girl 도 추억이다
롯데는 30년전이나 지금이나 프런트가 달라진게 없다 프런트가 ㄹㅇ 최악인 구단 1위
빵 먹은거 누구예요?
나무위키엔 전준호선수랑 현금5억트레이드하고 문동환선수 5억 위약금 지불이라고 돼있던데
이때. 구단에서 칼자루지고. 마음되로 했는데 야구선수들.
고. 최동원 선수한데 고맙게 생각해야한다
그때총대매고 개인돈들어가면서 선수협회. 만들었다
롯데가 문동환 선수시절부터 황재균까지 선수들 뒷통수치고 언플하는게 팀컬러였네
롯데는 부산 팜 레전드급들에 대해
왜 그런건가요?😱
문동환 이전에 해태로간 이종태행님이....암튼 부산야구는 참
롯데 1번을 팔다니 😅
좀 이상하네요 롯데가
현대로간 문동환선수를 잡기위해
그때 5억인가 준비해서
끝까지 포기안한다고 했고
전지훈련간 문동환
선수잡기위해
박동수 스카우트가 공항에서 출국하는 장면까지 스포츠신문
1면에 대문짝만하게
실린것을 봤는데
문동환선수
언론에서 현대피닉스에서 5억과 현대아파트는 진짜인가요
다시 한번 비정상의 시대였다는게 구단이 선수들을 어떻게 대우했는지 보면 알 수 있음. 최동원 선수가 2군 선수들의 복지를 위해 88년에 선수협과 비슷한 조직을 만들었음. 최동원 선수와 롯데의 악연은 찾아보면 알겠지만 계약금 뗴 먹으려고, 연봉 더 주기 싫어서 갖은 언플을 하고 88년 시즌에 결국 트레이드를 가장한 방출... 문동환 선수도 최동원 선수 이후 1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돈 몇 푼 아끼겠다고 언플, 이걸로 끝이 아니라 2014년 CCTV 사건도 일으켰음.
아마 노예도 이렇게 안 대우했을 듯... 그래 놓고 성적이 잘 나올리가 있나?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수한 선수층과 가장 열성적인 팬덤을 보유한 구단이 이따위로 운영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알만한 사람들은 말하죠. 차라리 롯데가 야구판에서 떠나고 다른 기업이 구단을 운영했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라구요. 하지만 다른 구단도 2000년 선수협 사태를 보면 알 수 있듯 롯데와 50보 100보... 미디어도 억대연봉과 다년 계약을 기사로 내지만 2군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보여주지 않음. 애초에 50개도 안 되는 고교 팀들로 프로야구 출범하면서 한일전은 죽어도 이겨야 한다고 부르짖는 미디어, 그러면서 baseball은 야구로, fastball은 직구로 번역하는 몰상식함. 이게 다 비정상의 시대를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방증이라 생각함.
ps) 이런 거지같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미디어에서 조리돌림 당하는 모습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 건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박재홍 선수나 문동환 선수를 알지 못하지만 제작한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아 봅니다.
야구단 흑자내고 돈이 되면 투자하겠지.상식적으로 지금은 비상식적으로 선수몸값 뻥튀기 너무심함. 선수협도 만들어진뒤 문제많고 빈익빈 부익부 여전함.
지금와서 보면 기레기와 모기업 합작으로 욕먹은 선수들이 정말 많앗엇다
말은 바로 하십시다 현대그룹이 프로야구판에 들어오려 했지만 기존구단들의 반대가 극심했습니다. 그래서, 현대가 '현대피닉스' 라는 아마팀을 만들어 당시 대학4학년 선수들을 비싼 돈(당시 프로팀의 계약금과는 차원이 다른) 을 주고 싹쓸이 해 갑니다. 선수들이 당시 프로팀과는 비교할수없는 비싼돈에 아마팀 현대 갔으면 그만이고 , 정말 고향 프로팀에 가고 싶으면 비싼돈 거절하고 고향 프로팀에 갔으면 되지 , 비싼돈 보고 가 놓고는 아마에 있기는 뭐 하니 프로팀을 향해서 '돈 갚아라' 라고 했는데 왜 선수들 자신들이 좋아서 선택해서 받은 계약금을 기존 프로팀이 배상해줘야 합니까? 당시 현대피닉스를 선택한 김 모선수도 현대피닉스 유니폼을 입고 뉴스에 나와서 '나는 OO에 가고 싶다 OO에서 계약금을 배상해주면 좋겠다' 라는 소리를 해서 욕을 엄청 먹었죠 .... 결국 현대가 태평양을 인수하며 프로판에 들어왔고 현대가 아마팀 현대피닉스 선수들을 가지고 전력보강이라는 명분으로 기존 프로팀들에 선수장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롯데도 어쩔수 없이 전준호 내줬습니다. 처음부터 실업팀 아마팀 현대피닉스 안 갔으면 롯데도 연고선수 데려왔고 전준호 뺐기지도 않았습니다. 프로야구판에 들어오기 위한 당시 현대의 돈장난 힘장난에 스스로 가담한 선수들이 판단을 잘못한 것이지 왜 기존팀들이 욕을 먹습니까?
형석이형.. 가난하게 사시죠..?
롯데가 금액 제시했으면 깔끔했는데요 우승못하는 팀은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롯데가 문동환 선수 한테 계약금을 박하게 했나.. 차명주,손민한 선수한테는 5억이나 주면서..
현대가 야구판에 개입 안했으면 imf 터지고 구단이 힘들어할때 현금 트레이드로 삼성이 선수들 싹쓰리 했겠죠 그나마 현대가 있어서 삼성 견제한거임 ㅋㅋ
이게 팩트다. 돈보고 우루루 선수들이 현대 피닉스 몰려간거 맞고. 현대가 실업에서 뿌린돈을 왜 프로팀에서 갚아줘냐되는 것도 맞다.
세월이 참..
문동환이 이렇게 늙다니
문동환선수도 과거 최동원도 당했던거처럼 언론플레이에 당했군요...
롯데구단 정말 나쁜기업인듯..
롯데는 손 떼라. 증말 지긋지긋하다
트레이드안해도 롯데올선수엿는데 롯데팀 프론트 일하는꼬라지봐라
롯데 일도 못하면서 되도 않은 언론 플레이 아주그냥 열받네요
롯데는 프론트가 중간만 해도 될텐데..ㅋ 언론플레이를 해도 진짜 멍청한 행동만 ㅋㅋㅋ
전준호 버려서ㅡㅡ 짜증낫음
4억 안줄려고
역대급 1번 타자를 날린거네
에휴~~~걍 롯데라는 구단을없애라~답이없는 구단이다~현재 롯데선수들이나 구단이나
예나지금이나 롯데는
ㅡㅡ
롯데는 참….아마추어
롯데 전통.. 프론트 ㅈ망...
역시 똥푸산 꼴데
롯데 징하네 ㅋㅋ
롯데 쯧쯧
롯데 ㅋㅋㅋ 아효 꼬라지하고는
롯데는 참 재밌는 팀이다. 신생팀 KT NC도 우승하지만 롯데는 한국시리즈도 못 감
팀구성때 특별지명 등 혜택본게 많아서 신생팀이 우승하는건 이상한게 아님. 롯데가 못하는게 문제지ㅡㅡ
롯데가 저꼴인 이유가 있었구나...
찌찔이
꼴데 ㅋ
롯데가 참 지저분하네.. 옛날이나 지금이나...
Abs는 키가 큰 선수에게 불리하다? 제발 뻘소리 좀 해설때 그만 해주세요
최동원 문동환 노무현 문재인
부산사나이 근데 금정은?지금 꼬라지는
아..고노무전고통대령니뮤..
뇌물밖에 몰랐던 가족들때문에 고생이 많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