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민수기 11장 강의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생각해보니 광야생활중 그들이 가축이 있어서 우유나 고기를 먹엇을 것임에도 배불리 먹을고기와 양념거리들을 원햇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기를 많이 먹게되면 배설물에 냄새가 엄청낫을것이고 파리와 구더기 벌레들이 꼬이고 병균과 병이 따라 다녓을 것입니다. 또한 진군하는거 외엔 딱히 할일없던그들이 고기로 힘이나면 얼마나 많은 죄를 저질럿을까요. 어쩌면 만나만 내려주신것은 영적인 이유와 함께 인간을 유익하게 정결하고 건강하게 하시려는 은혜엿던것같습니다. 무엇보다 목사님 말씀처럼 그곳이 목적지가 아닌데 그곳에서 만나에 고기까지 풍성햇다면 결코 가나안에 목숨걸고 들어가려 하지도 않았을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명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일 밤 되세요
아멘 ! 목사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오후시간 평안히 보내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것에 만족하지 못한채 탐욕에 사로잡혀 세상것에
매달리고 불평했음을 회개합니다.
없어질것에서 눈을 뜨고 구원의 은혜만을 감사하며 지키겠습니다.
아멘. 구원의 은혜를 굳게 지키며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어려운 민수기 11장 강의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생각해보니 광야생활중 그들이 가축이 있어서 우유나 고기를 먹엇을 것임에도 배불리 먹을고기와 양념거리들을 원햇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기를 많이 먹게되면 배설물에 냄새가 엄청낫을것이고 파리와 구더기 벌레들이 꼬이고 병균과 병이 따라 다녓을 것입니다. 또한 진군하는거 외엔 딱히 할일없던그들이 고기로 힘이나면 얼마나 많은 죄를 저질럿을까요. 어쩌면 만나만 내려주신것은 영적인 이유와 함께 인간을 유익하게 정결하고 건강하게 하시려는 은혜엿던것같습니다. 무엇보다 목사님 말씀처럼 그곳이 목적지가 아닌데 그곳에서 만나에 고기까지 풍성햇다면 결코 가나안에 목숨걸고 들어가려 하지도 않았을것 같습니다.
귀한 묵상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마음이 무겁고 슬프기도..하나님을 사랑해서 행할때 쓰여질 에너지가 다른 곳을 향할때는 죄의 모습으로 드러나 나를 당황시키고 타인에게도 해를 끼치던지..문제는 그 에너지를 조절하기도 어렵다는것. .욕망은 가까이,하나님은 너무 멀리..이것도 핑계겠죠..
네.. 우리는 너무도 자주 방향을 잃을 때가 많습니다.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에너지가 주님을 향해 잘 사용되기를...
속엣것을 끄집어 내니 좀 낫네요.하나님을 가까이 느끼도록 말씀도 자주 듣고 기도도 늘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