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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사이트입니다 성기 절단이 연상되는 그 예식은 분명 하나님의 백성은 사람의 힘과 능력, 혈통과 육정이 아닌 하나님께로 부터 그의 아들안에 태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속행위로 존재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1:13)

아멘 감사합니다 늘 죄에서 깨어있어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심으로 회개로 돌이키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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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디모데전서 3장말씀.설교말씀.감화감동 순종하면 묵상하면 삶을 살라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 말씀대헌하신 김인수목사님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심으로 믿음으로 죄를 이기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길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자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구원하심이 없었다면 죄가운데 교만함과 자랑함으로 살아왔을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자로서 선택받은 자로서 오직 십자가만 자랑하는 삶이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만 자랑하고 섬기고 싶어요~은혜 내려 주세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의 전쟁 역사가 배후의 사탄의 세력과 여호와의 전쟁이라는 점을 구속사적으로 깊이 있게 설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는 과연 암몬왕 하눈 처럼 은혜받은 이란 이름만 가지고 있는 자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고, 진정 오직 은혜받은 자가 되길 소망 합니다.💕 다윗이 암몬의 전투엔 나가지 않고 아람의 전투에 나가 굴복 시킨것이 신명기의 예언을 이루기 위함인지.. 제가 이해한것이 맞는지 목사님 만나뵈면 여쭙겠습니다.

다윗이 암몬과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던 그가 아람과의 전투에는 참여하는 모습에서 다윗또한 그리스도의 모형이지만 역시 11장 죄로 이어진 사실들을 간과하지 않고 보면 그 또한 주님 앞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그 주님 앞에 영락 없이 죄인임을 드러내 보여지니 역시 신앙 좋다 보여지는 그리스도인 우리 자신이 은혜 받고 평안할 때 아무일 없음 때 주의 해야함을 믿습니다 8장 내용과 10장 내용이 비슷한 시점인데 지난주도 은혜되었던 므비보셋 뒤에 암몬을 치는 이사건이 본장에 삽입되었단 점에서 또 11장이어지는 다윗 그 죄를 다시 살펴보고, 후에 나오고 배우겠지만 다윗이 그 죄로 그 대가를 받고, 주님의 징계를 겸허히 받아드리는 아름 다움을 또한 보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가 참 생각하게 되는 것이 저도 어려움 중에 있지만 이런중에 주의 복음을 알아가는 재료로 삼게 되는 것은 주님이 저를 어려움 중에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얼마나 큰복 인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한 것 같습니다 주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우리의 평안과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쁜 일이며 주님의 행하시는 놀라운 이것이 내마음이 속사람으로 날로 새로워지는 일 아닐찌 유심히 살피고 되돌아 봅니다 참 은혜로운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님^^❤️✝️💯

다시 수리아 안디옥으로 돌아가며 편한길도 있었지만, 복음으로 인한 박해를 감수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시 한번 만나 위로하고 말씀으로 권면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과 주님께 맡기는 바울을 보며,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곳인가? 생명길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란 것을 다시 한번 더 상고하게 되었습니다.. 진정 저의 영혼도 주님의 은혜와 말씀으로 이끌고 가실것을 소망하고 더욱 예수님을 의지하길 원합니다. 또한 바울처럼 진정 복음으로 구원받는 생명들을 보며, 그로 인해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기뻐하는자 되길 원합니다..!💕

죽어마땅한 개같은 이죄인을 구원하신 주께 감사합니다 저는 주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정말 주님의 은혜가 없다면 구원해 주시지않았다면 저는 다른신 섬기며 죄가운데 허덕이며 살고있을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오실 그날을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을 굳게하여 늘 복음안에서 믿음으로 서있길 소망합니다

죽은개 와 같은 저를 주님의 은혜의 식탁에 초대해 주심에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 계 3:20절..

저도 그런 고백 할수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루스드라 선교 말씀을 통해서, 인간의 욕망을 부추겨 하나님의 영광을 탈취하게 하려는 죄를 짓도록 하는 사탄의 간계가 잘 드러난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옛뱀도 하나님의 영광을 탈취하려는 교만으로 타락하였기에 최고의 유혹으로 광야의 예수님 마저도 시험 하였습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마귀의 두가지 궤계중 박해로 인한 바울을 돌로 치는 모습을 보며 참으로 숙연해집니다. 과연 나는 저런 박해를 감수하고 바울처럼 복음을 담대히 증거 할수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ㅠ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의 삶가운데 승리하는 삶이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선 신명기를 통하여, 왕에게 행할 규례중 말과 병거를많이 두지 말라는 예언을 다윗이 철저히 지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만 의지했던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해서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는 모습을 보며,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이 왕으로 사는 사울과같은 모습이 저에게는 없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말과 병거에 의지하고 살아가는지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며, 여호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는지..깊이 생각해 봅니다. (렘 17:5) 또한 진정한 정의와 공의로 통치하실 메시야의 나라가 도래하길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죄의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겸손히 복음앞에 서게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죄인인 저를 구원해 주신 것만으로도 저는 참으로 은혜입니다

복음이 복음이 되서 우리 삶가운데 거하게 되어 좀더 겸손히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갈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늘 자신을 십자가에 세워 얼마나 주님 보시기에 부패한 인간임을 알고 주님을 위해 살아가기를 소망 합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통해.. 양갈래로 갈라지고, 마지막때 그 말씀을 통해 심판하신다..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말씀입니다. 과연 저는 그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 하는 제자인지..돌아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이 죄인을 불쌍히, 긍휼히 여기시길 원합니다. 병든자에게 의사가 간절히 필요하듯 제가 죄인중에 괴수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간절히 필요로 합니다.ㅠ.ㅠ

다윗같이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저도 다윗처럼 언약에 기반한 기도를 드리기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안에서 굳건한 믿음으로 머물러 있으며 이방 나라라를 비추는 사명 자로서 잘 감당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 !!! 귀하신 말씀 감사 합니다~

바울의 권면처럼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은혜 가운데 머물길 소망합니다.💕

감사

그 유명한 다윗 언약에 대해 구체적으로 듣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언약의 종교입니다. 그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이 예수의 재림의 날까지 우리의 구속을 이끌고 가실것을 굳게 믿습니다. 말씀을 통해 성도의 견인에 관한 교리를 구체적으로 듣게 되어 잘 정립 되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려하자 나단 선지자를 통해 오직 하나님이 다윗을 위해 집을 짓고 그나라를 견고케 하겠다란 말씀 (삼하 7:5, 11-12) 다윗에게 허락하신 확실한 은혜: 영원한 언약(사55:3)의 말씀을 통해 참으로 위안과 평안과 소망을 얻게 됩니다.💕 그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반석)를 통해 이것이 성취되고, 그 반석(언약) 위에 세워진 교회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 영원한 메시야 언약, 다윗언약을 붙들고 사모하는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잘 세워져서 하나님의 구원사역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 귀하신 말씀 감사감사 합니다

죄사함 칭의교리 중요한 말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율법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근원이신 그 분이 오셔어 율법이 무엇인지 나타내는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의 모든죄를 속량하심으로 구원하시는것이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언약 우리와 함께 하시고 언약의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을것을 믿어요 다윗이 언약궤를 잘못 맨 죄로 주님께서 치심으로 언약궤 앞에서 죽게된것 사람이 어깨에 매어야 할것을 하나님의 명대로 하지않고 다윗이 소에게 메게하고 자기뜻대로 행한일이 잘못됨을 보면서 우리 자신도 주님이 명하신대로 살지못하고 종교적 신앙생활이 아니었나 돌아봅니다

말씀을 통해 칭의 교리가 무너지면 그 교회가 무너진것이라는 말씀이 깊이 와 닿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자랑은 영원히 십자가 대속과 부활인줄 믿습니다. 다른 복음이 난무한 이 시대에 오직!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복음만을 사수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언약궤에 대하여 희미하게 알고 있던 부분이 언약궤가 임마누엘 하신 예수님과 그이름의 예표였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이 결국 유다지파의 다윗성에 좌정 하셔야 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참으로 인간적인 생각으로 화려하고 최고로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죄악이며, 사탄적인 생각이란것을 알게 됩니다. (마 16:23) 오직 메시야 왕국에 합당한 기준 오직 말씀으로만 행해져야함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그 언약궤 (예수님)이 세상 사람들의 인식과 관점엔 그저 초라하고, 볼품없는 모퉁이 돌이지만 다윗처럼 언약의 중요성과 그 보화를 깨닫는자는 모퉁이돌을 자신의 질그릇에 담길 원합니다. (마13:44) 저도 다윗처럼 그 보화를 저의 질그릇에 담길 소망하며 기도 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도 바울이 증거한대로 복음을 전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스께서 우리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되셨다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았나셨습니다 성경대로 예수님은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성경대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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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전에 많이 읽었지만, 사도바울의 첫 설교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였군요. 역시 성경에 능통한 바울입니다. 구약성경을 들어 예수님과 대속, 부활을 정확히 설교하는 부분을 들으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죽음을 나무에서 시신을 내려라고 신명기를 인용해서 우리 대신 저주 받으신것을 강조 세례요한의 죽기전을 자기의 달려 갈길을 다갔을때라고 사명 완수한 경주에 표현한 바울의 독특한 표현이 와 닿았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인간의 전적타락과 오직 오직 오직 은혜로만 가능 하다는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행 13:17~20 v)

목사님, 잠언30장을 솔로몬이 안썼어도 솔로몬의 잠언으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이 말씀으로 "솔로몬의 두 가지 소원" 이라는 제목으로 담임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셨거든요.

성령의 권능으로 이방인의 나라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복음이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죄와 사망을 이기신 예수님을 붙들고 저도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길 원합니다! (히12:4)죄와 싸우되 피흘리기 까지 싸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됪니다. 복음으로 악의 진영을 정복해 나갈수 있길 소망 하며 기도합니다! 여호와 닛시!!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 자신을 볼때 저도 모르는 교만함이 많습니다 내 자신을 나추고 주님만 높이며 영광돌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속죄의 피 만이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고 하나님과 만남으로 화목하게 되고 교제가 가능케 됨이 참으로 은혜입니다

주님을 영광 돌리고자 하는 삶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십자가의 달리신 주님을 나타내는 그 일인 줄 믿습니다 말씀만이 흥왕 되어지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며 그러기 위하여 복음만이 우리가운데 늘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탈취하려는 교만한 마음이 얼마나 악하고 무서운지를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의 성공과 명예를 통해 유혹 하려는 옛뱀의 간교에 정말 거의 다 넘어가는 인간의 약함을 보게됩니다.ㅠ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은 좁은길인거 같습니다. 세상에서는 만물의 찌꺼기 같이 여겨지고 세상에 대해 죽은자가 되어 부활하신 예수님과 연합하는 진정한 축복을 사모하고 깨닫는 지혜를 얻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기 보다 그리스도의 이름과 십자가 뒤에 저를 숨기기 원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예루살렘 교회에 있던 유대계 그리스도인들이 선민사상에 갇혀 구원의 영역을 자신들이 결정하는 오만한 모습을 보며.. 나에게도 그러한 종교인의 모습이 없는지 돌아보게 됩니다..ㅠ 신앙생활이 오래 되어 갈수록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하건만, 은의 찌꺼기 같이 눌러붙은 죄악과 편견으로 남의 구원에 대해 잣대를 가지고 보고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는 말씀 입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이방인들을 예루살렘 교회에서 당연히 기뻐해야 했지만, 자기들의 고집스런 "의"가 있어 율법을 확대 해석한 모습을 보며 나에게도 그런부분이 없는지 경각심을 가지고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께서 마음의 할례를 베푸셔서 제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도록 도우시길 간구합니다.!

웃사의 죽음과 다윗이 화내는 부분이 늘 의아했었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깊이 이해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벧에돔이 자신의 집으로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여호와의 궤를 맞아들여 안치한것 처럼.. 언약궤의 실체이신 예수님을 저의 마음에 기쁨과 감격으로 영접하기를 원합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모신것처럼.. 저의 마음에 좌정하여 주소서!